저 해

      전 얼핏 보았을 때 아마 사무라이 같더군요.
전 닌자의 습격으로 죽은 것 같아요.

      이거하면 어떻게 되나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요..
전이런거 쫌 무서워 하는데..그래서.ㅋ

      해보신 분들 무섭지 않나요? 닌자였다면 칼도 나올텐데 칼날 보기만 해도 무서울텐데...병사였던 분도 전쟁터 심심찮게 나올텐데 무섭지 않나요? 전쟁터 한가운데 서있다는 상상만 해도 무서운것을 ㄲ ㅑ~~~
해보고는 싶은데 너무 무서워 정신병 생기면 어쩌죠? ^^;아니면 깨어나지 못한다던가....ㅇ ㅏ흥

        정말 전생 많이 궁금해요. 난 어땠을까.. 은행나무 침대 보고는 그 궁금증이 굉장히 커졌었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포기햇어요 하다가 ㅡㅡ; 역시 직접가서 해야 효과가 있을거 같은 ㅡ;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느끼는것이기 때문에 무섭지도 않고요 제 친구는 온몸이 칼에 난도질 당하고 나중에 왼팔이 잘려서 죽었지만 별로 라덥니다. -_-;;

      저거 들가받는데 안대던데여 ㅡ.ㅡ;;;;;;;;;;;;;;;;;;;;;;;

      최면은요..조금의 의심이나 사고가 개입되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바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오해없으시길...)
시술자의 말을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최면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지요...

        졸다가 중간에 깼네요 뭐라고 그러는지는 하나도 못 듣고 ㅋㅋ

      난 왜 안되지? 잘못 썻나.......

      전 전생에 닌자엿네요 주황색 옷을입고 이마에는 서클렛이라고 .....
몸에는 구미호가 봉인되잇엇어요

대충이런 느낌이네 ㅡㅡ

      [!--1197|1--]재미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