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합니다.....
최면.....꼭 시계나 불을 보고 타인에 의해 최면에 걸리는것만이 최면이 아닌거 같네요..

자기 스스로 최면을 걸때도 있지 않나요?
이름하여 이미지트레이닝.....

전 항상 이미지트레이닝을 합니다....
광고공부를 할때 프리젠테이션을 미리 준비하면서 상황설정을 하고 그에 맞는 내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또 내 미래에 있을 일들을 막연한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제 자신에게 불어 넣습니다.....

그리곤 희망을 품지요........

일종의 자기최면......나도 모르는 새....내 스스로 최면에 걸리는거 같더군요..
옳바른쪽으로....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