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조심... > 초능력/최면

      후최면암시 라는게 있는데요 그 암시라는게 얼마나 강한지는 모르겟으나 제가 최면을 걸때는 거의
그런경우가 없엇는데요.
보통은 최면에서 깨는데시간인 3년이라고 얼핏들은듯 합니다.

      김영국 교수님인가 ???그분한테 가보세요. 최면에서는 제1인자라구 감히 말하구 싶네요. 한국에서만^^;

        나두 최면술 쓰고 싶다...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분

     
 글쎄...걸수잇는데....풀지 못한다는것이 쫌...최면을 걸고나서 나중에 내가 하나 둘

      최면을 함부러 거시다니.... 걸린 사람 너무 불쌍합니다. 되도록 빨리 해결되시길 빕니다.

      최면을 깨우는것이 최면에 들게 하는것 보다 중요합니다..
최면에서 깨울때는 '셋을 세면 당신은 최면에서 완전히 깨어나게 됩니다...(잠시후)...최면에서 깨어나면 아주 상쾌하고 맑고 밝은 기분이 됩니다...(잠시 후 천천히  숫자를 셉니다.)..하나....둘....세엣......
이 방법이 최면을 깨우는 가장 기본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암시최면 같은 것은 왠만한 시술자는 시행한다 해도 가능성이 낮은 편이지만, 비도덕적인 목적을 가지고 행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시행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최면에서 깨울때...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던가하는 그런류의.....
또한 손짓하나, 놀라는 순간등을 이용한 순간최면에 들게 할 수도 있으며..대화중에서도 최면이 가능합니다..이땐, 피시술자가 최면에 걸린다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게 되지요...
또한 피시술자는 시술자에게 알지 못할 애정같은 것이 생겨난다고..프로이드와 많은 시술자들이 이야기 하더군요....저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던 중 최면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행도 많이 해보았구요..지금은 대화 중에 최면에 들게 하는 정도까지는 되었습니다...(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있어서...어려움이 생길때나 그런 조짐이 보일때...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상당 수준의 최면 술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시장어귀의 장사하는 할머니와 돈을 깎으려는 아줌마...설득...이것도 최면의 일종이 아닐런지요..물론 설득이란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상대를 유린하느것이긴 해도요...거기엔 여러가지 방법들이 존재하지요....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