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존, 의자 다리가 얼굴 관통.... 20살 청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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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의자 다리에 눈동자 주위를 ‘관통’ 당하는 큰 부상을 입은 호주 청년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20일 더웨스트 등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엘-파크리 청년(사건 당시 19세)은 지난 1월 21일 호주의 나이트클럽에서 누군가 던진 철제 의자에 얼굴 부위를 맞았다.
청년의 얼굴로 날아 온 의자는 청년의 얼굴을 강타했고, 의자 다리 부위가 엘-파크리의 눈동자 주위에 박히고 말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당시 호주 언론들은 눈동자 주위를 관…
기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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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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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3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