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그리고 이갑용처사가 남긴 신서에 관해 아시는분...알려주세요.
이갑룡 처사가 이 탑을 완성한 후 하늘의 계시를 받고 썼다는 30권의 神書 한글도 한자도 아닌 제 3의 글자이다. 이 처사는 "영에 통달한 사람이 나오면 이 글의 뜻을 알 게 될 것이며 제세의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것" 이라고 유언 했다는 것이다.
이 신서는 일제의 의해 27권이 사라지고 3권이 전해져오다가 1권은 10여년 전 분실되고 현재 2권이 남아 있다. 영능력자 김영기 법사는 신서를 영시 한 후 "산신과 대화한 결과를 적었다기보다는 개인전인 비망록 같다. 예언적인 내용도 일부 담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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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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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d
2,040
06-10-30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