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성 폐에서 식물 자라나
한 러시아 남성의 폐에서 가문비나무가 자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일간 콤소몰스카 야 프라브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우드무르트 공화국의 이제브스키시에 사는 아르촘 시도르킨(28)은 최근 병원을 방문했다가 의사의 말을 듣고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자신의 폐에 가문비나무가 약 5cm 키로 자라고 있었다는 것이다.의사들은 시도르킨이 가슴 통증과 함께 피를 토한다고 하자 처음엔 암( 癌)으로 의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수술을 집도하던 의사들은 폐에서 자라난 식물을 보는 순간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다.이 병원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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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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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