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자연과 인류문명의 대변혁을 경고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
[월간개벽특집1]천지자연과 인류문명의 대변혁을 경고한 미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노스트라다무스.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백시선』을 집필했다.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하리라”【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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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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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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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