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의 예언 “세상은 2060년에 멸망할 것”
근대 물리학과 천문학의 ‘아버지’인 아이작 뉴턴이 2060년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실이 밝혀졌다.
17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와 같은 예언은 일요일 예루살렘에서 공개된 1704년의 편지에 담겨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 뉴턴이 성서에 근거해 종말을 예측했다는 사실이다.
다니엘서 시구를 근거로 삼아 신성로마제국이 세워진 서기 800년으로부터 1,260년이 흐르면 세계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화제의 편지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에서 열린…
예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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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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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8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