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66에 대한 저의 단상
사실 666에 대해 새삼스럽게 너무 공포스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666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일단은 자본주의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빌게이츠가 666이다는 얘기도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빌게이츠가 악마라는 얘기가
아니라, 상징적인 것이죠. 신용카드도 자본주의의 산물이니까
신용카드가 666의 정체라고 해도 말이 되죠.
북한의 김정일은 666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던데(666호 선거구 당선,
생일 2월16일 216=6*6*6) 그렇다고 제가 '김정일은 악마니까 부시 좋아'
…
신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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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
1,100
03-05-1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