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확률 백만 분의 일, 첫 돌 맞은 ‘흑백 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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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첫 돌을 맞은 흑백 쌍둥이, 마샤-밀리 자매 / 버밍엄 메일 보도 화면)
태어날 확률이 백만 분의 일에 불과하다는 ‘흑백 쌍둥이’ 자매가 첫 돌을 맞았다고 3일 버밍엄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푸른 눈에 금발, 흰색 피부를 가진 마샤와 검은 머리, 구리빛 피부를 자랑하는 빅스는 1년 전, 1분 간격으로 세상에 나왔다.
마샤-밀리 쌍둥이 자매는 백인인 어머니와 자메이카 출신인 아버지의 유전자를 각각 물려받았는데, 흑인-백인 부모 사이에서 이 같은 ‘흑백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이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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룐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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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6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