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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풀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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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844회 작성일 01-09-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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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서양에서 뿌리깊은 민간설화 중 하나로 「도플갱어」가 있다.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

아다니는 자」라는 뜻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또 하나의 자신」 을 지칭한다. 도플갱어

는 보통 자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때 입은 옷이 똑같을 경우도 있고 현재의

자신과 다른 외관을 하고 있을 때도 있으며 젊었을 때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하고 있기

도 하고 미래의 노인 모습이 나타날 때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외관은 달라도 보는

순간에 그것이 자기 자신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도플갱어는 주로 죽음과 연

관지어 사람들을 무섭게 위협해왔다.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충격으로 도플

갱어와 마주치는 사람들은 반드시 죽는다는 속설 때문이다. 분신 혹은 분열된 자로 해석

되는 도플갱어가 현현하는 것은 여러 형태인테 공통 특징은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나는

사람은 어김없이 숨이 끊어진다는 것! 그것을 만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체

는 본인에게 스스로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더블의 출현의 예로는 1226년 성 목요일에 파

두아의 안토니 성자가 라모즈의 한 성당과 도시 건너편에 있는 한 수도원에 동시에 모습을

나타내었다는 기록이 있다. 물론 그 중 하나는 안토니 성자였고, 다른 하나는 그의 환영이

었을 것이다. 또한 익사 지경에 있는 사람 혹은 질식사 지경에 있는 사람의 환영이 가까운

친지에게 나타나 본인의 위험을 알려서 구원을 받을 경우에 관한 보고도 여러 건 있다. 영

국의 주간지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며, 한 여성은 케임브리지에 있는 약혼자를 만나러 가던

중 약혼자의 환영이 역마다 나타나 기차에서 내리라고 재촉하여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역에

서 내렸다. 그후 곧 기차는 사고가 나서 그녀가 타고 있던 차칸이 완전히 파괴되었는데, 그동

안 그 약혼자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역의 대합실에서 약혼녀를 기다리며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시인 괴테는 산책 도중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친구가 가

운을 입고 수면용 모자를 쓴 채 괴테 자신의 슬리퍼를 신고 길거리에 있는 모습을 보고 의

아히 여겼는데, 집으로 돌아와보니 그 친구가 길에서 본 환영과 꼭 같은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환영을 보기도 하는데, 대개 이것은 저녁 때, 어슴푸

레해 질 무렵에 잠깐 나타나며, 그 모습은 아주 희미한 경우부터 뚜렷한 경우까지 여려 양

상을 띤다. 이것은 어떤 때는 본인보다 앞서 걸어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뒤따라 오기도 하

며, 어떤 때는 본인을 마주 보고서 그 동작을 반복하기도 한다. 이 환영은 대개 말이 없는

데, 어떤 때는 의견을 주고 받을 때도 있다.


출저:http://wondofan.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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