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할머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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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710회 작성일 13-06-25 11:31본문
저에게는 10년정도 도매거래 하고있는 돈만 많은 막무가내식 할머니가 한분게십니다. |
댓글목록
작은나무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머리가 나쁜 것인지... 무슨 말씀인지 내용이...
대물이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렵네요~<div><br /><div>10자이상 쓰는것도 어렵네요.</div></div><div>어렵네요~<div><br /><div>10자이상 쓰는것도 어렵네요.</div></div></div>
오래가리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늘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밥을 많이 먹었더니 수박까지 먹어서 소변이 자주마려운건 <br />날씨가 참 덥군요 장마라고 하더니 이제 선선한가을을 기다려봅니다
로자나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물속에 던진 돌이 떠올라라 했더니...떠올랐다는........... ご ひ ご
롤랜드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글 올리신 <b><font color=#2d328d>전직슈퍼맨</font></b> 님 - 이분의 이글은</p><p>가슴으로 읽어야지,,,,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5.gif" /><br />논리로 읽으려 하시면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p><p>본인이 아이로봇이 되는 겁니다 </p><p><br /><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그 할머니는,, 돈과 힘으로 밀어부치는 인생을 살아왔고 </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그러는 동안에 진정한 사랑은 못받아고 미움과 원망과 스트레스만 받아서 띵띵불고 뭉쳐있다가</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그것이 버뀌어진 베풂과 이해와 교감의 힘으로 </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쫙 붓기가 빠지구</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아름다운 인생으로 변화 (metamorphosis)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9f">즉 구더기가 나비 같이 변하기 시작한거죠 ㅎㅎ<br /><font><font><br id=tempBR></font></font></font></p><p><br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생각하셨듯이,,</p><p>표제글 작성하신 분의 논리적인 결핍 (아쉬움)을 지적하고 풍자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br /><br />그래도 그 행간의 숨은 (고귀한) 뜻을 읽으셨음 합니다</p><p><br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p><p>손톱밑의 때 (??0 나 손톱 갈라진 것만을 본다면</p><p>도가 아니겠지요,,,,</p><p><br />그럼 휘리릭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14.gif" /></p>
바쁜여우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9308|1--]론건맨 사이트는 다양한 호기심이 의견에 충만한데, <br />논리적 취약은 잘됨이 아니라 이해안되는 의미로 함부로 대하기도 합니다.<br />뭔가 멋진 말을 쓰고하려는 모습으로 오기도 하지만, <br />아랫분 이야기대로 마음으로 읽어주면 눈에 행복을 많음이 되지않을까요?<br />가을에는 신선하고 장마가 왠일입니까?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안녕 하세요...<br />반갑습니다.<br />답글들을 보니 예전에 누군가 똑같은 질문을 하시던분이 생각이 나는군요.<br />그때나 지금 저의 언어문제는 오랜기간 각층의 외국 생활을 통한것이라 생각됩니다.<br />언어학적으로 학식이 풍부한자가 글을 쓴다고 그것이 전부다 모두게 좋은 글이 된다고 <br />한다면 그것은 참이 아닐겁니다.<br />저의 글에 흉이 있음을 잘 알면서도 구태여 론건에 알렸으면 하는 글을 남깁니다.<br />
글로만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x#R=5pferfewrwqer
재야무명인님의 댓글
작은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을 향해 달려 가니 돈은 더 멀리 도망을 가더이다..<br />구래서 실망을 하고, <br />하루 하루 정직하게 살았더니 돈이 가까이 와 있더이다..<br /><br />결과을 말하거나 바라는것 보다...<br />또는 아는것 보다...<br />때로는 원칙을 향하는 마음이...결과는 더 좋을때가 있지 않을까요?<br /><br />멋진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br />또 다른 생각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br />
털벵이2님의 댓글
털벵이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쩝!!! 뭔소린지.
털벵이2님의 댓글
털벵이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div>잘 봤습니다. 와! 신기 하네요</div>
털벵이2님의 댓글
털벵이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div>신기 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