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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 존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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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3,936회 작성일 12-08-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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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비밀세력을 언급할 때 돈은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비밀세력과 돈의 연관성을 알고 싶습니다.

A : 돈은 인간이 창조한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유통구조 속에 돈이라는 가치수단이 창조된 것입니다.
비밀세력이 이 돈의 유통구조를 악용하는 것은 인간들이 아직 진실에 눈뜨지 않은 이유입니다.
아주 간단한 속임수를 인간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의 유통구조가 어긋나 있는 것입니다.

Q : 화폐라는 가치수단을 악용하는 것을 압니다.
실물가치보다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구조를 이중적으로 만든 것을 말하는 것이죠.

A : 현재는 삼중구조입니다. 실물과 화폐, 전자화폐입니다.

Q : 대략 그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A : 1:3:5 의 비율입니다. 이 정도선이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Q :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그 같은 거품을 유통시키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A : 그러나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거액의 돈을 받는 것은 이들이 가진 카르마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각기 개인적인 문제들이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

Q : 카이사르,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 것이 이 같은 화폐구조를 알고 대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이들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여 국가경제를 단일하게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많은 화폐발행을 남발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Q : 흥선대원군처럼 말이죠.

A : 조선의 역사에 등장하는 사화들의 배경이 이 같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임금과 대신들의 알력다툼입니다.

Q :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 미국의 달러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나라에 고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자원은 달러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 제조기를 판매하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제조기를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달러를 원해서가 아니라 달러의 횡포로부터 자신들의 환율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러 제조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휴지입니다. 그러나 달러제조기는 가장 비싼 기계품목중의 하나입니다.



Q : 비밀정부의 전통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A : 고대 아틀란티스로 소급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도 이 같은 이중적인 사회구조가 존재했습니다.
엘리트라고 알려진 집단들이 현재의 비밀세력의 전통을 만들어놓았고,
지금의 비밀세력은 그때의 역사적 유물을 답습하고 있을 뿐입니다.

Q : 외계인과의 관련성은 어떻습니까?

A : 아틀란티스시대는 지구인과 우주인들의 구분이 뚜렷했습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그룹입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고대에 피지배자로 살던 지구인들입니다.
지금은 지구인이 지구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Q : 당시의 엘리트들은 이미 상승했거나 지금의 비밀정부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는 말인가요?

A : 이들이 상승한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각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 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연예인들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이 각기 외계의 카르마적 패턴을 앉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Q : 이들을 스타(Star)라고 부르는 이유로 봐서 각기 어느 별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A : 그것도 일부에 국한됩니다. 사실상 연예계는 청소구역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더 묻지 마십시오.

Q : 현재의 비밀세력의 시작과 근거지가 어디입니까?

A : 고대부터 어둠의 입문자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비밀정부를 결성한 것인데 프리메이슨은 이 조직의 한 지파에 불과합니다.
어둠의 입문자들이 전 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한 상태에서 지금의 프랑스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Q : 로마 교황청을 어둠의 기사단이 접수한 것을 압니다. 이들이 어둠의 입문자그룹입니까?

A : 모든 것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어둠의 길을 통해 상승하길 바라는 입문자들입니다.

Q : 여기서 어둠의 입문자들의 수장을 밝혀주실 수 있습니까?

A : 바바지 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대왕, 동방삭, 벨제뷔트, 바엘...




Q : 전 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 것이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 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 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같은 인간의 정신적 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 같은 제한된 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 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 속에 갖히게 된다. 이런 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 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 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많습니다.

Q :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 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 오브 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 오브 호스트는 호스트 오브 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 오브 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 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 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 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 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Q : 몇몇 아랍 중동국가들은 왕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사례는 어떻습니까?

A :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 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 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Q :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죠.

A : 케네디도 비밀정부요원입니다. 그가 힘이 없이 대권에 도전에 한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비밀세력의 가장 큰 지지를 얻은 자가 대권을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네디와 같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은 자신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밀려난 것입니다.

Q : 그럼 레이건, 부시부자, 빌 클링턴도 비밀정부의 실권자라는 말씀인가요?

A : 미국통령선거는 일종의 비밀세력들 간의 인기투표입니다.

Q : 비밀정부의 가장 큰 자금원이 무엇입니까?

A : 마약입니다.

Q :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가장 돈이 많은 가문이 어디입니까?

A :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가문이라기보다는 입문자들의 자금원입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 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 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 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 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 할 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가곤 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 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 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 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 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 수 없고 동물령들 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 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 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 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 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 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 중에서 완성을 이룬 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 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 때, 무지한 인간들 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 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 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 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 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 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 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 간의 다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 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 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 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 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 중에 있습니다.
이 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 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 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 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 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 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 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 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


~ 훌륭한 정보에 감사드림니다~

출처 : 빛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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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희천사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증상 상제에 대해서는 깊게 대화하지 않은건지 많이 아쉽습니다.<div>상제님이 하신 말씀 중엔 천지를 뜯어고친다느니 , 삼계대권을 쥐었다느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라든지, 의</div><div>지금껏 다른 성인들은 말하지 않았던 말씀들을 하셨던 분이십니다.</div><div>가희 우주의 주인이라고 불릴만큼 기적과 말씀과 일을 하고 가셨던 분이신데,</div><div>이에 대해서는 왜 체널러들의 대화내용이 없는건지 몹시 아쉬울 따름입니다.</div><div><br /></div><div>삼대대권을 쥐고 천지를 뜯어 고쳤다는 신인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셨다 가셨는데,</div><div>왜 다들 나라밖의 인물들에 대해서만 그렇게 많이 탐구하고 알려고만 하는지...</div>

가을의열매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088|1--] <p><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3.gif" />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p><p>세상에 알려진 종교는 유.불.선이 대표적이라서 그런것 아닌가요? </p>

쭈압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는 로드 오브 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br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br />로드 오브 호스트는 호스트 오브 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p><p>이 부분은 상당히 글쓴이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가에 등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지요. '하느님'은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데, 이글에서는 Lord of hosts를 숭배하는 기독교의 하나님이라고 하니 뭘 잘 모르고 적은 것 같아요. </p>

유희천사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099|1--]맞습니다. 저도 글을 읽다가 그 부분에서 갸우뚱 했습니다.<div>하느님은 원래 하늘님->한울님이란 말에서 나온 말이고, 하늘에 계신 천존을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div><div>결코 기독교의 여호화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div>

깡짜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문화에 대해 말하는 것중에.. 마약이 나오는군요..<div>아마 저분은 한국문화외의 타문화권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인것 같습니다..</div><div>개방적인 성문화가 마약때문이다.. </div><div>그들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전형적인 한국사람이 생각하기 쉬운 답변인것 같네요..</div><div>그들외에도 많은 나라의 성문화가 한국인이 직접 함께 살아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 많습니다..</div><div>성문화라는 것 자체가 그들의 생활방식이며 그들이 살아오면서 배워온 것들입니다..</div><div>아주 간단하게 마약입니다.. 라고 할수 없는.. 선악의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댈수 없는 '문화' 인 겁니다..</div><div><br /></div><div>10차원의 존재라더니.. 생각하는것이 정말 안드로메다를 달리고 계신것 같습니다..</div>

청와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행을 잘못해서 주화입마되면 이런 사람이 되는구나... 싶군요. 열사람이 있으면 열가지 생각이 있는것마냥 백사람이 있으면 백가지 세계론이 있죠. 부처님께서 괜히 이런 이야기들을 경계한게 아닐 겁니다.

머까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죄송하게도 제목만 보고 질문드립니다.<br />4차원이라는 세상도 추정만 할 뿐이고 그 어떤 기술로도 타인에게 4차원에 대한 형상을 보여줄 수 없는<br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10차원이라는 존재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br />그 10차원이라는 세상은 어떤 형태로 되어 있는것인지 표현이라도 가능한가요???<br />어느 분께서 좀 알려주세요~~~~<br />4차원~10차원까지 각 차원별 특성 좀...ㅜㅜ

깡짜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09|1--]사실 여기서 이놈들이 말하는 차원이란 과학에서 배우는 차원과는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div>과학에서야 사실 3차원까지만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지요..</div><div>이놈들이 말하는 차원은 의식의 단계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div><div>일반인들은 과학에서 말하는 3차원.. 즉 현실.. 까지만 인식이 가능하고..</div><div>더 많은 수행을 거친 '놈'들은 뭐 더 고차원을 인식하게 된다..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div><div>인식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좀 뭐하네요.. 사실 좀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만..</div><div>더 쉽게 이야기하자면..</div><div>현실만 보는 이가 있고.. 현실속에 상징들을 보는 이가 있고.. 현실속에서 의미까지 보는 사람들이 있고..</div><div>현실너머의 실체를 보는 이가 있고.. 실체너머의 진실을 보는 이가 있고..</div><div>뭐 만들면 만들수록 차원은 더 높아지겠지요..</div><div>소위 깨달았다고 하는 '놈'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입니다..</div><div>사실 이런 말하는 '놈'들 중에 진짜는 없고.. 또 거의 대부분이 누군가가 했던 말을 짜집기해서..</div><div>내놓는 말이기때문에.. 한마디로 헛소리이지요..</div>

머까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0|2--]^^; 깡짜님 안녕하세요?<br />하루도 안되서 답변이 올라오니 감사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br />어떤 의미인지 대강 알 듯 합니다. ^^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br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br />수고하세요~~~~~~

바라터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실 너머에 어떠한 실체가 있다고 설정해서 마치 암호를 풀어가듯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은
각박한 현실을 사느라 듯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자신만이 특별한 집중력과 사고력으로 채널링 해서 다른 차원의 존재와 소통한다고 믿는것은
너무 지나친 나르시시즘 아닐까요 표상적인 세계를 거부하고
하나둘씩 해체해 나가는것은 베르그송이 말햇던 것처럼 직관으로 가는 길일수도 있으나
이것이 현실과의 개연성에서 분리되면 과대망상이 되는건데요..
너무 자신만의 직관, 자신만의 언어로만 구성된 세계에 빠지지 마시길....
그리고, 현실너머에 초월성을 말하는건 아직도 본인이 플라톤주의의 틀에서 못벗어낫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바라터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데카르트가 생각 그 자체를 주체가 성립할수 있는 가장 명확한 근본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언어로 이루어진 상징세계가 물질적인 현실세계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내려다보는 것은
라캉이 말했듯 전형적인 강박증적 증상의 예이며 일원론 적인 플라톤주의의 폐혜입니다.
나치즘도 당시세계를 초월하여 근본적으로 조화로운 세계를 꿈꾸는 게르만 민족의 유토피아였지요.
글쓴분이 말하는 10차원의 고등세계는 말세적이고 염세적인 세계관이 가질수 잇는 utopia이지요.

바라터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떠한 사고의 틀이던 초월성을 말하다 보면 dogmatic 해진다는걸 말하는 것이
현재 인문학의 핵심입니다,
인간성humanity)을 초월하여 그 이면에 존재하는 다른걸 꿈꾸기 전에
인간성이 무엇인지 부터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길 권합니다.

바라터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끈이론에서 11차원을 말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2차원의 평면이 깔대기 처럼 구부러지면서 3차원,즉 z축을 형성하고 이 초끈들의
진동의 coherency가 강력같은 힘을 구성하고 그것의 거시적 형태가 중성미자같은 것이란거 같앗는데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차원을 제외한 나머지의 차원은 아주 작게 말려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너무 거시적이어서 인지 할수 없다고 합니다.

바라터님의 댓글

유희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장 진보한 이론물리학이라는 끈이론조차 수학적인, 더 자세히 말하면 algebraic한 우아함과 간결성이
있어서 이론으로서 인정받는것인데
이글에서 말하는 고차원이라는것은 전혀 공감할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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