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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영상입니다.개인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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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8,274회 작성일 11-08-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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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이크라는 분의 강의 영상인데 오늘 처음 봤는데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론건맨에 와서 배운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군요.

이분이 말하는 걸 보기 전에도 어느정도 론건맨에서 배웠지만 더 자세히 명확히 설명을 해주시네요.

이분을 미친놈,정신병자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의견의 차이가 있는 것 처럼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네요.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직관력과 이해력이 뛰어난

분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 정도의 지식을 이해하기란 불가능 했을 테니까요.

동영상의 시간이 길지만 시간되시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말은 제 개인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판단 또한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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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p><p>제가 저분의 말을 이해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저를 이해력과 직관력이 뛰어난 놈이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론건맨의 사이트에서 자료를 보면서 이해 한거고 저 분은 일상에서 자신이 느끼고 체험하고 이해 하면서 쌓아온 지식이라는 판단하에 높이 평가 한겁니다.</p><p>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위대한분이라고 생각하고 부처님을 대단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br />위대하고 대단하다고 말하는 차이는 이미 알고 있던 것과 자신스스로 깨달음을 얻은 것의 차이로 표현 했습니다. 어떤 자료를 보거나 누군가 일깨워 준게 아닌 자신 스스로 알아 온 분을 보면 저는 대단한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데이비드 아이크라는 분 처럼요.</p>

그런일없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항상 조심스럽고 겸손하신 그날이 오면님<br />너무 조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인데요 머...각자의 생각<br />위대하기보다는 대단하기로 합니다. <br /><br />영성에 대해서 저는 반대의견을 갖고 <br />이렇게 생각합니다.<br /><br />그냥 없습니다.<br />Afterhear ? <br />nothing  입니다.<br /><br />고대의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 history채널<br />수메르 아눈나키 유전자조작 금 인류 그것 뿐인것 같습니다.<br />부정하기에는 너무나 완벽한 조합으로 맞아 떨어지니 인정할수 밖에 없더군요<br /><br />그렇다는 가정하에 <br />우리의  DNA속에 과연 영혼이라는 코드가 각인되어 있을까요?<br />그런 친절함까지 베풀었을까요?<br /><br />좋고 나쁜것 그런것은 다 관념일뿐이고 <br />애초부터 그런것은 없으니 <br />필요한것은 잘 가져다 쓰고<br />마음껏 표호하며 살면 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p><p>제 생각입니다.<br />제 생각은 틀릴수도 있습니다. <br /> </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런일없어님 반갑습니다~.</p><p>우리의  DNA속에 과연 영혼이라는 코드가 각인되어 있을까요?<br />그런 친절함까지 베풀었을까요?<br /><br />그런 친절이라고 표현하신다면 저 또한 그런 친절은 없었을 겁니다. 다만 영혼의 코드가 각인이 되있다고 치고 이어 나가겠습니다.</p><p>외계인들이 우리의  DNA를 조작해 지금의 인간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br />다만 다르게본다면 구지 지금의 인류를 불편하게 왜 만들었을까요. 그 외계인들 보다 훨신 하등한 존재로 보일텐데 지구라는 좋은 행성에 저희가 꾸려나갈수 있게 놔둔 이유가 뭘까요.</p><p>제 대답은 그들은 자신들의 할일을 했을 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r />이 우주가 홀로그램과 비슷한 원리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 우주에서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온 접속자라고 표현하는게 이해하기 쉽겠군요. 악은 어디에서나 존재합니다. 이 우주가 하나의 커다란 컴퓨터라는 가정하에 우리의 DNA를 조작한 외계인들은 그렇게 프로그램이 되있거나 악역을 맡은 또다른 영혼들이라 할일을 했을 뿐 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걸 선택한 것 또한 저희 이지 않을 까요. 인간이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氣) 또한 존재하지 않겠죠. 기는 하나의 에너지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육체만 존재하면 기(氣) 라는건 존재할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p>악은 이 우주에 꼭 필요합니다. 악이 있어야 저희가 좋은것을 알수 있듯이 말이죠.<br /><br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br /><br />고대외계인들이 인간의DNA를 조작해 지금의 인간이 존재하는 건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br />지금의 인간의 번영 또 한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물원의 동물을 사육하듯 인간을 사육했다면 <br />너무 비효율 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구는 그만큼 큰 가치가 있는 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p><p>그런일없어님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저도 어떠한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영적인 걸 믿는건 아니니깐요. 다만 저희의 존재를 조금만 더 높이 평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 />그럴만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만 다르게 생각해보신다면 우리 인간의 존재는 충분히 가치있고 신기한 존재로 보일 수도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p><p>더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반가웠습니다.</p><p> </p><p> </p><p> </p><p><br /></p>

그런일없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풉~~ 다 날아 갔습니다.<br />정성껏 썼습니다.<br />허탈합니다.<br />하지만 또 씁니다. <br />어떤 분들도 그러셨으리라 위안하면서 <br /> <br />적어도 그날이오면님과는 <br />선과 악이 관념에서 오는 상대적인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 없이 받아 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p><p>죠지아담스키의 책에서<br />지구별은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고 했습니다.<br />우주의 죄인들을 유배하고 내가 누군지 알때까지 지구별에 있게 한다는<br />그래서 우주의 과학과 지식의 연장선상에 있었을때 <br />지구인의 숫자도 얼마 안되었고(하늘에서 내린 인간) 수명은 무한했으며(깨우칠때까지 살게 햇으니)<br />고대인들은 그런점을 악용해서 다시 우주로 진출하기 위한 바벨탑이라고 이름 지어진 우주 전초기지를 만들고 <br />그러다가 딱걸려서 우주전쟁 한바탕 하고(핵폭발에서만 생긴다는 돌들이 증거가 되겠지요)<br />인간의 수명을 유한하게 하고 계속 다시 태어 나게 하고 <br />다시 태어 날때는 전생의 각성의 정도에 따라 에너지를 주고 그 에너지는 운명처럼 작용하고 <br />뭐 그런....<br />지구별은 참 특별한 공간임에 틀림 없습니다.<br />수천년동안 별자리는 변함없는 홀로그램이고<br />달은 이유도 없이 지구별을 따라 다니고<br />참 많은데 뭐라고 다 열거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아까는 했었습니다. 날라 갔습니다.)</p><p>어쨌든<br />그런 환생의 고리 속에서 <br />더 많은 경험치를 쌓은 에너지는 다른 몇개의 에너지로 분화하겨 몇개의 삶을 동시에 살수 있고<br />그래서 더 많은 경험치를 쌓고<br />나쁜일만(인지하고 저지르는)하고 죽은 에너지는 더 작은 에너지로 환생해서 그것이 운명이 되고<br />그러다가 도저히 사람으로 환생 할수 없는 에너지는 아수라로-아귀로-축생으로 <br />그렇게 사라져 간다는 </p><p>뭐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들이 생각들이 말들이 있습니다<br />수도 없이 듣고 보고 <br />그런데 말입니다.</p><p>과연 70억 인류 모두가 <br />그렇게 선택 받은 인류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br /><br />어두운 책상 밑에 웅크리고 앉아만 있는 나를 보고 <br />왜 그러고만 있느냐고 나좀 도와 달라고 해봤습니다.<br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는<br />원래 그러고 있어야 했던 그것에게 뭘 해달라고 했던것이 참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br />그리고 또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br />이제와서 보면<br />왜 그러고 있는지 또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br />그렇게 존재하고만 있는것이 무슨 의미인지<br />그게 존재의 의미인지?</p><p>그 어두운 책상 밑에 웅크리고 앉아서 보고만 있는것이<br />정말 신인지? 아니면 그것이 나이고 이렇게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것이 신인지?<br />원래 그러는 것인지?<br /><br />뭐가 있긴 있는데 잡힐듯 말듯 알았다가 또 헷갈리고 <br />그런다고 햇더니 <br />우리 스님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br />그런지 알았으면 되었잖는가</p><p>ㅋㅋㅋㅋ</p><p>그런데 저는 스님이 아니고 <br />그래도 과학도인데 말입니다.<br />어떻게든 얽어 메어놓아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p><p>그게 참 안되는데 말입니다. <br />ㅠㅠ</p><p>그날이오면님하고 날새면<br />아침엔 해가 뜰까요?<br /></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 저도 스님분들과 다른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br />저 또한 그런일없어님과는 이야기가 통하는 것 같아 기쁘군요.</p><p>우선 답글에 대한 기본적인 저에 생각을 적겠습니다.</p><p>과연 70억 인류 모두가 <br />그렇게 선택 받은 인류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br /><br />70억 인류라는 것은 인간 적 사고방식에서 아주 큰 숫자입니다.<br />우주적으로 본다면 아주 작은 숫자일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br />저는 저희가 선택받은 인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선택이라는 것은 어떠한 다른 존재들이 <br />존재할 때 선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냥 저희 존재입니다. 누군가 다른 존재들의 존재로 부터 저희가 선택된 것이 아니라 저희가 그 모든 존재일꺼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만큼 우주는 넓고 무한대 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하고자 하는말을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p><p>뭐가 있긴 있는데 잡힐듯 말듯 알았다가 또 헷갈리고 <br />그런다고 햇더니 <br />우리 스님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br />그런지 알았으면 되었잖는가</p><p>위에 말씀 중 스님의 [그런지 알았으면 되었잖는가]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 합니다.<br />100번의 말보단 한번의 경험이 중요하 듯 체험이라는 건 저희의 진화 과정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일없어님이 체험을 통해 그땐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그일 또한 그런일없어님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좋고 나쁜 걸 떠나 나쁜일 또한 저희가 발전하는 좋은 체험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에 많은 고민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잘 극복하셨습니다. 지금의 그런일없어님의 존재를 위한 한가지 과정이였을 뿐 이니깐 말이죠.</p><p>그런일없어님은 제가 봤을 때 과학도 이시라면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계심은 분명한것 같습니다.<br />보통 과학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런 쪽에 기피하듯 보였는데 말이죠. 물론 그러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과학에 얽매여 과학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하시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br />과학도를 걸으셔서 조금 망설여지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조금 건방져 보여도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세요.<br /><br />과학은 인간이 만든 잣대입니다. 아직 아주 많이 미흡하다는 말이죠. 그런 아직 성숙치 못한 잣대로 우주를 판단 하면 안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과학자들이 많기에 안타까움이 듭니다. 좀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고 밝혀내는 일을 하는게 과학자 인데 말이죠. </p><p>그런데 저는 스님이 아니고 <br />그래도 과학도인데 말입니다.<br />어떻게든 얽어 메어놓아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p><p>위 말씀에는 저 또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것들이 피부로 다가와 쉽지 않은건 분명합니다. 스님들 또는 도(道)를 하시는 분들과 평범한 생활을 하는 분들의 차이는 크게 봤을 때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인위적인게 아닌 자연적인 순리에 생활을 하신다고 표현하고 싶군요. <br />흘러가는 대로 ,배우고 싶은대로 ,느끼고 체험하는 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br /><br />언떤 도인(道人)의 말씀이 떠오르는 군요. <br />마음을 비운다는 건 술잔을 비우는 것과 같다. 비워야 새로운 것을 받아드릴 수 있고 버려야지만 <br />새로 얻을 수 있다. 물론 마음에을 비우는 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버렸을 때 비로소 더 소중한 것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p><p>솔직히 말이 쉽지 아주 어려운...말그대로 도인(道人)분들의 의식 수준으로 올라가야만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도시의 남자들이죠.ㅎ 산속에 들어가 수련을 하기엔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분 말씀 중 도인(道人)이라는 건 산속에 산신령 같은 존재가 아니라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사람이 의식수준이 높아 졌을 때 누구나 도인(道人)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p><p>저희가 도인이 되고자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받아드릴 건 받아드리고 버릴건 버릴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저도 노력은 해야합니다. 아직 아주 많이 미흡 합니다. 하지만 최근 약간의 지식이 넓어지며 조금의 변화를 체험한건 사실입니다. 마음이 조금 넓어 졌다고 해야 할까요. <br /><br />그날이오면님하고 날새면<br />아침엔 해가 뜰까요?</p><p>위 말씀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와 함께 날을 샌다고 해서 다음날엔 해가 뜰지 의문이 듭니다.ㅎ<br />다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이끌어 주면 다음날 해가 뜨지 않더라도 그 다음날 그 다음날 그 다음날을 기다리다보면 해가 뜰날이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br /></p>

그런일없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돌도끼를 들고 다니던 원시인류가 <br />어느날 아침<br />갑자기 화강암을 청동도끼로 쪼아서 피라미드와 거석 문명들을 세웁니다.<br />현대과학으로도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것들을 말입니다.</p><p>도가 트긴 튼것 같읍니다.<br />'방황의도'를 깨우쳤습니다.<br />이리가나 저리가나 서울만 가면되고<br />버스를 타던 기차를 타던 서울만 가면되고<br />뭐 도에 이르는 길이 한가지는 아닐테니 말입니다.</p><p>이해 할수 없는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br />분명히 벌어지고는 있는데<br />이해 할수는 없고<br />그런 무지에서 오는 괴로움으로부터 피하는 방법이란것이<br />마음아 니가 알아서 해 <br />그렇게 마음한테 의지해 보다가<br />또 굴러간지 오래되어 녹슬은 머리로 짜 맞추어 보려하고</p><p>휴우...</p><p>70억분의1인 저에게 분명한것은<br />유쾌한 답도 못 얻고<br />통쾌한 혜안도 없고<br />상쾌한 위안거리도 없지만<br />용케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으니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p><p>거대한 힘으로 다가오는 명시적 최후가 있다면<br />그냥 허허롭게 맞이 하기로합니다.</p><p>무엇이 더 있던 없던<br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던 안하던<br /><br />때가 되면 불을 보듯이 환하게 보일것이라고 하니 그래 보기로합니다.</p><p>그날이 오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br />단결~!<br /></p>

꿀물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편은 나중에 봐야겠구요<br />1편 느낌은, 동물 수준의 강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br />(개 수준이라고 쓰려다, 욕하는걸로 오해할까봐 동물로 바꿈)</p><p>동물들이 깨달은 정도의 강의? 그런 내용이군요. 1.5차원 수준의 깨달음. 앞뒤 연결도 안되고ㅡ__ㅡ;;<br />(그날이오면님 : 일부러 나쁘게 썼다고 오해하지마세용 ㅠㅠ)</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ㅋㅋㅋ 꿀물님 방갑습니다. </p><p>꿀물님께 사람이 깨우친 정도의 강의는 어떤건지 궁금하군요. </p><p>저는 무지해서 저분이 하시는 소리가 많은 위인들과 선지자들이 하시던 명언 또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인간의 깨달은 강의를 제가 이해하기 까지는 아직 저런 동물이 깨우친 정도의 강의를 더 들어야 높이 올라 갈수 있겠군요. 분발하겠습니다.</p><p>비꼬는 말로 들리신다면 오해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 듯 꿀물님의 의견도 충분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제 자신을 낮추고 동물 강의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니깐 말이죠.</p>

스타피플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날이 오면님....제가 몰랐던 정말 멋진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시대정신"과 "시크릿" "양자물리학 이론" "고대의 지식과 수많은 경전들의 핵심 내용" 들을 합쳐놓은 듯한 멋진 강의 동영상 이었습니다.<br />그동안 제가 접해왔던 수많은 서적과 지식등의 엑기스만을 요약해놓은 듯한 아주 값진 영상이었습니다</p><p>유튜브를 찾아보니,저 동영상은 총 6개로 분할 되어있는데 그 중 마지막 5,6편을 올려주셨군요^^<br />점부 합하면, 6시간이 좀 넘는 방대한 영상입니다...나머지 동영상이 보고싶은신분은 <br />http://www.youtube.com/junjangsoh#g/p 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p><p>그날이오면님이 올려주신 Beyond the cutting edge 말고도<br />에소테릭 아젠다,카이메티카,공화국의 몰락,오바마의 속임수,엔드게임-지구노예화 청사진<br />이라는 영상들이 있습니다.저도 다 보진 못했으며 하나하나 보려고 합니다.</p><p>저 영상들을 손수 한글자막화 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영혼으로 전합니다.</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우 반갑습니다. 스타피플님 </p><p>시대정신.시크릿.양자물리학,불경 정도의 이론이 합처져 있는지 알았는데 고대지식과 경전들 서적까지라고 하시니 저 또한 놀랐습니다. 나머지 자료도 잘 보겠습니다.~</p><p><br /></p>

스타피플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총 6편으로 구성된 Beyond the cutting edge 의 내용은<br />이런류의 영상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br />1,2,3,4편은 좀 황당하고 난해하며 지루하실수도 있을꺼같습니다.<br />(그림자 정부라 불리우는 "일루미나티"의 역사와 랩탈리언,그리고 종교의 실체등의 대한 내용입니다)<br /><br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은 그날이오면님이 올려주신 5,6에 있습니다.<br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5,6편만 보셔도 충분하겠습니다^^<br />(5,6편은 영성에 관한 , 우리 인간의 본질에 대한 내용이 주류입니다)</p><p>직감과 가슴으로 판단하시어, 내용이 가슴에 와닿는 부분은 자기것으로 만드시고<br />거부감이 드는 내용은 그저 지나쳐서 보시면 될꺼같네요...</p><p>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축복이 깃드시길.....(_ _)옴*</p>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시간상 한편만 보았지만 좋은 내용인듯 보입니다..</p><p>시간 나는데로 나머지도 볼 예정입니다..  뎃글 수준이 본문 수준처럼 장문이시네요 ㅎㅎ;; 열의가 대단 하십니다..</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좋은 내용이라니 다행이군요.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반응이 틀리기 때문에 저도 스타피플님이 남겨주신 답글에 직감과 가슴으로 판단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p><p>답글은 제가 올린 자료에 답글을 하신분들께 대충 달면 안되기 때문에 정성껏 적었을 뿐입니다. ㅎ</p><p> </p>

유비드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늬앙스가 다르긴 해도 <br />http://cafe.naver.com/crimsoncirclekorea<br />http://www.shaumbra.or.kr/ <br />크림슨써클에서 하는 말과 거의 일맥상통하내요.

우쭈쭈웅님의 댓글

그날이오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평소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인데, 강의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건 진짜 결국 하나의 영리적인 목적으로 행하는 연설입니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뭔가 있구나' ' 그래, 그럴지도 몰라.' 막연한 동경까지 심어주는 내용이 주를 이루죠. 스스로 생각해 본 결과, 결국에는 이러한 생각들도 방향만 기존에 이론이나 사상들과 다를 뿐 도착하는 길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아무런 외부적 지식개입 없이 저 혼자만 생각해도 이것보다 더 사람들 솔깃하게 만들만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는 순간 의미는 퇴색된다는걸 느끼죠. 차라리 본래 동양 서양 철학 사상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진정으로 사색하는 시간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철학적인 내용만 가지고 와도 지금 저 사람이 주장하는 것들도 충분히 포괄하는 내용이 허다하죠. 얄팍한데, 깊어 보일 뿐 입니다. 자기 사유가 깊고 확고하신 분들은 저 관객 속에서 박수치고 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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