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많아지는 이유 > 신비/기적/예언

분자세상은 거치른 세상인데 안으로 들어가니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거고,

두 번째는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

세 번째는 가속도죠.

우리 일상생활 가운데 가속도 느끼죠. 하루가 순간에 지나갔다. 그러고 자꾸 시간이 빨라지는 느낌이 오고 사람들 다 그리 느끼고 있잖아요.

우리 현대 과학도 기술이 나날이 가속도로 변하잖아요. 원래는 100년 만에 하나 발명한 걸 지금은 몇 달 만에 심지어 지금은 어느 과학자 분석하는데 1달 만에 옛날에 발명한 전체를 초월하는 그런 정도로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원자로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주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위로 올라가고 있잖아요.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기 문제는 전부 합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아직도 사람 마음은 가르는 마음, 우리 인간의 마음은 아직 쪼개는 마음은 우주 흐름과 일치 안되요. 우주는 원래는 쪼개는 방향으로 갔는데 지금은 합하는 방향으로 가잖아요.

뭉치는 과정에서 시간 공간이 없어지잖아요. 공간이 없어지고 뭉치니까 팽창하잖아요. 그래서 인간의 마음이 행우에 와 있으면 우주는 항우로 변하고 있는데 우리가 괴로워요? 행복해요? 우리가 빨리 마음 바꿔서 항우 위치로 와야 되지 않아요.

우리가 아직 행우를 지키면 무슨 현상 일어나요? 이 자리 계속 지키면 말세가 왔다 그래. 재앙이 온다 그래. 자기 자리를 지키니까 자기를 변화시키지 않으니까 느낌이 재앙이 왔어. 흐름이 항우로 가니 재앙 오는 느낌, 말세 오는 느낌, 계속 재앙이니 말세니 하느님, 부처님 믿어 구원 받고 해탈해야 된다느니, 여기서 一마음 안 바꾸면 해탈할 수 있어요 없어요? 우주와 반대로 가고 있는데 그러니까 누가 위험해요. 내 一마음이 위험하다고.

그래서 우리가 우주 흐름에 발맞춰 나갈려면 十마음으로 바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쪽이(항우) 새 세상이 아니에요? 우리는 새 세상을 발견하고 새 세상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고 행하는 거잖아요. 여는(행우) 무슨 세상이에요? 낡은 세상이잖아요. 우리 낡은 세상에서 계속 유지할려면 유지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주는 사정없이 변하고 있어요. 우주는 인간이 인정하든 안하든 고집부리든 안부리든 사정없이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우주 흐름에 발맞춰 나가야지 어떻게 우주가 인간 마음을 맞춰줘요. 그 말도 안되잖아요. 우리 이 공부는 다른 공부와 근본 차별은 우주 흐름을 빨리 알아라는 거예요. 이거는 무슨 신비주의도 아니고 깨달음도 아니고 도통도 초능력도 아니고 이거 있는 그대로 알아가자는 거예요. 발맞춰 나가면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한번 이렇게 생각하세요. 분자세상에서는 20C, 21C 지금 정보사회잖아요. 세밀한 공간의 물질 사용하잖아요. 나는 분자세상에 있어. 지금 우리는 안변했어. 세밀한 공간의 물질 끄집어 쓰고 있어요. 나는 아무 변화 없고, 나는 과학이 발전하니까 세밀한 공간의 물질 끄집어 쓰고 살고 있어요. 이거 한 가지와 또 하나의 관점은 내가 세밀한 공간에 와서 나라는 존재가 세밀한 공간 쪽으로 들어왔어요. 세밀한 공간에 들어와서 세밀한 공간의 물질 사용하며 살고 있다. 어느 관점이 정확해요?

행우는 자기를 변화를 안 시키고 우주의 물질 끄집어 와서 내가 사용한다고 그래. 항우는 나도 모르게 그 흐름에 따라 와서 이 위치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내가 세밀한 공간의 물질 사용하는 거는 원래 거치른 공간의 물질 끄집어 와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우주 흐름에 발맞춰 나오다가 세밀한 공간에서 산다는 거예요. 이런 개념이에요.

우주 팽창하는 거는 나도 모르게 같이 흘러 왔다는 거. 이걸 꼭 알아야 되요. 그러면 우리 몸도 자기도 모르게 변하고 있어요. 우리 마음도 변하고 있어요. 그런데 순 억지로 一마음 계속 지키니 괴로워요. 만일 이 흐름이 가속도에요. 이쪽은(행우) 저속도에요. 그럼 저속도의 내 몸뚱이가 가속도로 변할 때 여기 내 몸에 재앙이 생겨요 안 생겨요? 온갖 질병이 다 다가온다고. 뭐 때문인가? 자기가 이걸(행우) 지킬려 하니까.

우주는 이쪽으로(항우) 세밀한 공간으로 변하는데, 나는 아직 분자세상 지킬려 하면 망가지죠. 지켜도 못 지켜요. 뭔가? 우리는 이 흐름(항우) 안에 있으니 막혀도 계속 풀려고 하고 자신감이 있어요. 기뻐요. 기뻐면서 행해. 여서는(행우) 누구도 모르니 왜이리 몸이 더 아프고 병이 더 심하고 옛날에는 병이 백가지라면 지금은 천 가지, 만 가지도 더 돼. 그때 되면 전부다 병중에 갇혀 병이 나날이 강해져. 어떻게 강해. 나도 몰라. 각자 알아서 하세요.

사람 병에 시달려서 못 살아요. 왜냐 우주는 사정없이 가속도로 변하니까. 이쪽은(항우) 막힌 것 사정없이 풀리고 일체 생명 살릴라 그러는데 이쪽은(행우) 지킬라 하니까 막힌 것 뚫을라 하다가 망가져 버려요. 여는(항우) 준비됐으니 뚫리면 좋은 현상이다 그래. 여는(행우) 뚫리면 아파 죽겠다고 걱정하고 병원 가서 잡아 째야 되고 떼야 되고. 우리 병에 시달려서 못산다는 거예요. 온갖 인간에 없는 병 다 나타나요. 우주 흐름이 강한 속도로 흐르기 때문에. 그래서 빨리 빨리 정신 차려서 우주 흐름에 발맞춰 나가자는 거예요. 억지 부리지 말고 고집 부리지 말고.

一고집은 절대 안 써야 되요. 나날이 一 마음이 강할수록 살기 힘들어요. 그것만 알면 되요. 우주 흐름은 十니까. 이 흐름은 누가 알아요. 딱 이 공부하는 분만 알아요. 딱 이 공부하는데만 밝혔어요. 우주 흐름의 가속도는 과학자들만 상관있지 우리하고 아무 상관없다 생각해요. 실지 우리와 일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도 같이 팽창하고 있고 같이 변하고 있고, 우리도 빨리 정신 안 차리면 우주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뒤떨어진다는 거예요.

우물쭈물 하다가는 나중에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몰라. http://cafe.daum.net/freebodyzero/NjLN/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