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十)하는 마음이라야 산다 > 신비/기적/예언

<합(十)하는 마음이라야 산다>

이게 우리 현실 마음 자세예요. 아직까지 옳고 그러고 따지고 좋고 나쁘고 따지고 계속 쪼개고 갈르는 마음이에요. 그럼 계속 쪼개면 음양부터 쪼개서 계속 쪼개 내려오면 세밀한 공간에서 거칠른 세상으로 오고 우리가 합하면 거칠른 세상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우주는 지금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원래 최초로 음양 갈르는 순간에 계속 갈라 나오니까, 원래는 세밀한 공간에서 거칠른 공간으로 오고 있다는 거예요. 원래 우주 흐름은. 그럼 천부경 한번 분석해 보자요. 천부경 첫마디가 일시무시일이라 그랬어요.

그럼 하나로부터 시작했다. 그 하나는 시작이 없다. 원래 하나는 있었어요. 천부경 첫마디에 이 말이 있죠. 그 하나로부터 복잡하게 내려 왔어요. 천부경 81개 글잔데 중간에 무슨 말이 있는지 그거는 탐구할 필요가 없고, 이 세상이 하나로부터 시작한 그 과정을 암시해 놨다고 보면 되요. 더 파고 들어갈 필요도 없고.

그러고 지금은 중요한 말은 끝트머리에 일종무종일이라 썼죠. 일종무종일이 뭐예요? 모든 것이 하나로 끝난다. 하나는 끝이 없다. 저는 이래 해석했어요. 저는 천부경 보고 우리 지금 하는 이 일을 예언해 놨다고 봐요.

우리가 지금 밝히는거는 우주는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고 이미 세밀한 공간에서 거칠른 세상으로 오는거는 끝났다. 다시 계속 쪼개지 말자. 우리 쪼개는 마음 빨리 바꿔서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마음을 바꾸자. 그 뜻이에요. 우리는 일종무종일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자는 거예요. 그럼 우리 여기서 함 생각해 보자요.

우리는 계속 거칠른 세상에서 머무는게 좋겠나? 안 그러면 우주 흐름에 따라서 같이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야 살 수 있는가? 바로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마음 속에서 계속 쪼개는 마음 있으마 이 세상 유지하고 분자세상에 살 수 밖에 없고, 거칠른 세상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어요. 모든 것은 합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만물이 합해야 어느 위치에 가요? 무극은 합해 가지고 무극으로 됐잖아요. 그럼 여서(무극) 계속 합해야 만물이 하나로 되어 가지고 하나는 끝도 없는 영원한 우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여서 우리가 조금 해석 한다면 옛날에 이 우주는 세밀한 공간에서 거칠른 세상으로 변했지만, 지금은 우주는 방향을 바꿔 버렸어. 거칠른 세상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여기서 보마 원래는 十, 一 마음으로 이 세상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주는 무슨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우주는 올라 가고 있잖아요. 방향 바꿔서 올라가고 있어요. 올라가면 끄트머리까지 와 가지고 이후로 우주는 전부 다 합하는 마음이어야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합하는 마음을 내 세워야 살 수 있는 그런 우주 변화가 오고 있다는 거예요. 원래 내 쪼개고 갈르는 마음 있어도 살 수 있어. 우주가 원래 그런 우주니까. 그 안에서 아직 살고 싶으면 살아. 우주 총 흐름은 지금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만물이 하나로 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만물이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 아직까지 갈르는 마음으로는 그 우주 안에 우주 흐름하고 일치 안되어 살기 힘들다는 거예요.

안 그래도 여기서 살기도 힘든데 계속 유지하면 우주는 바뀌는데 우리 아직 여기서 머물면 살기 힘들다는 거를 저는 그저 암시해 줄 뿐이에요. 각자 공부해서 알아서 하세요.

저가 꼭 어떻다는 그 말씀 못 드려요. 어떻게 이해했으면 어떻게 사용할거고 이해 못했으면 아직 원래 상태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저는 그랫잖아요. 구세주가 없다고, 각자 자기가 이 이치를 알면 자기가 자기를 깨우치고 자기가 알서 길을 선택하라는 거예요.

이쪽에(행우) 머물고 있나? 빨리 빨리 우주 흐름에 나도 바꿔야 되나? 바꾸면 우주 흐름에 따라 갈 수 있고 안 바꾸면 내 고집대로 계속 갈르는 마음 그대로 있으마 분자세상에 그대로 있으세요. 우주는 분자세상이 없어지고 있고 올라가고 있어요.

여기 머물러면 계속 머무세요. 우주는 계속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인간이 믿든 안믿든 인간이 방해 놀든 안놀든 우주는 누구도 막지 못해요. 우주 흐름에 대해서 누가 막아내요.

대통령이 막아요? 누가 막아요? 안되요. 우주는 사정없이 변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 빨리 빨리 깨어나자는 거예요. 우주 흐름에 억지 부리지 말고 고집 부리지 말고 흐름에 따라서 행하세요. 그래야 살 길이 생겨. 그래야 우주가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살려줘요. 우리가 우주하고 한마음 한 뜻인데 우주가 우리를 처벌해요?

우리를 벌줘요? 우주는 이미 인간한테 암시해 주고 있어요. 빨리 빨리 원래 사고방식 바꾸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예언가들이 다 그랬어요. 이 우주에서 만물이 인간한테 시시각각으로 무엇을 암시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인간은 몰라. 모르니까 또 새로운 방식으로 암시해 줘.

또 예언해 줘. 그래도 몰라. 고정관점 때문에, 눈을 막아놨기 때문에 다가와도 몰라요. 내가 이걸 밝혀 주면서도 저는 비밀이 없어요. 일체 비밀 다 밝혀요. 나 하나도 숨김 없어요. 있는 그대로 다 밝혀. 그래도 못 알아 듣는 자에 있어서는 영원히 비밀이에요. 내가 공개해도 못 알아 들어. 공개 해도 몰라. 공개 안하면 더 모르잖아요.

저가 인간 모습으로 와서 이걸 공개해도 모르는데 말 다했죠. 그런데 인간은 또 무슨 관점이에요? 어떤 사람 좀 내가 도통했다 해 놓고 뭐해요? 이런 말이 있어요. 한국 말로 천기는 누설하면 안된다. 천기 누설하면 천벌 받는다. 나는 천벌 받을라고 일부러 다 공개해뿌리.

아직까지 누구도 내 벌 안주데요. 뭔가 하면 자기가 조금 알아 가지고 자기가 독차지하고 내세울려 하니까 천기는 누설하면 안된다. 누가 뛰어 넘어까봐. 미리 방비하는 거예요. 인자 다시 속지 마세요.

나는 천기누설 했는데 천벌 받는다 하면서 누출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뭐냐하면 인간이 여태까지 내내 갈르는 마음 때문에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를 보호하고 수많은 사람 내 밑에서 좌우지 할려는 이런 마음 때문에 이런 단어까지 다 나왔어요. 그럼 사람 생각에 진짜 누설하마 안되겠다 해 가지고 우상 숭배하면서 전부 다 노예되고 있어요.

우리 여기서 나는 하나도 비밀 없어요. 무조건 공개해요. 그럼 알아 들었으면 뜻을 알아요. 못 알아 들으면 영원히 그 사람한테는 비밀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수천 수만년 잠자고 있었어요.

너무 너무 긴세월 긴 시간 잠들었어요. 지금 좀 깨어나세요. 자기를 깨우치세요. 진짜 자기 생명을 찾으세요. 그래서 우리의 인간의 마음 현실하고 우주 흐름하고 사회 흐름하고 어느 방향에 맞춰도 다 부합되는 점이 없어요. 빨리 빨리 깨어나서 이걸 진실로 알아듣고 빨리 우주 흐름에 발맞춰 나가면 살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억지 부리지 말고 고정 관점으로 자기를 막아 놓지 마세요. 행우의 시공안의 일체 관점, 관념, 이론, 철학 전부 다 잠시 접어 두세요. 그거는 역사에요. 오늘까지 헤매가지고도 별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계속 탐구하는 중이에요.

우리는 탐구할 필요 없어요.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새로 시작하세요. 원래치는 잠시 접어 두세요. 졸업하세요. 졸업. 아직 그 메여가지고 어리석은짓 하지 말고 좀 지혜로워 지세요. 그러고 여기서 우리가 가치를 따진다면 서울에서 어느 분 만나 가지고 이걸 간단하게 설명하고 20가지 비결 주니까 그사람 몇 일 후에 왔어요. 이거 빨리 논문 쓰라고 논문 쓰면 노벨상 탈 수 있데.

그래 내 그랬어요. 내가 노벨상 탈려고 이걸 인간한테 밝히는갖고. 내 가치 따진다면 온 지구 재산 다 갖고 와도 내 안바꾼다고. 지구 재산이 뭐게요. 온 행우의 재산 다 끄집어 와도 내 이 우주 비밀 밝히는거 하고 바꾼다 해도 나는 안바꾼다고 가치를 따진다면.

그런 무한대로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가치 안 따지고 무료로 인간한테 밝혀줘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저는 가치 개념은 벗어났어요.

무료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빠른 속도로 전파하고 같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자는 거예요. 그게 저의 진실로 우러난 마음이에요.

그래서 내보고 이런 능력 있으면 뭐 어째 어째 하라. 그건 인간 관점이고 어떤 사람 내보고 그런 능력 있으면 능력 좀 보여 달래. 저 서울에서 수많은 사람 만나 가지고 큰소리 땅땅 쳤어요. 지금도 들으면 큰소리 같죠? 이 쪼그만한 저 먼지 덩어리 하나가 이래 큰소리 치니까 대단한 능력 있겠네. 내보고 능력 보여 달래.

그럼 나는 뭐라 그래요? 내 아무 능력 없다고 해요. 누구라도 이 공부를 믿으면서 행했으면 100명이 믿으면서 행하면서 바꿨으면 100명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그 사람들 능력이 바로 내 능력이다.

뭐 때문인가? 나라는 존재는 이미 확장됐으니까. 원래 나를 계속 확장했으니까 무한대로 확장된 나가 바로 나에요. 원래 나는 이미 존재하지 않다고 봐요. 사람 생각에 내가 실상인가? 나는 미리 말했어요. 나는 가짜라고요.

가짜가 진짜처럼 보이는데 말도 하고 그 믿으면 믿고 안 믿으면 나도 할 수 없죠. 이 공부를 깊숙이 알아야 진짜 나가 가짜라는 말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저가 이래 생각했어요. 이걸 어떻게 답했나? 두 가지 답은 아까 정보사회라 그랬죠. 이쪽은 산업사회까지 왔어요. 20C하고 21C가 경계선이 나타났어요.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사람이 지금 세밀한 공간의 전자 등등 오만 세밀한 물질을 산업사회 입장에서 끄집어 와 가지고 사용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나도 모르게 인간 자체도 세밀한 공간에 들어 왔어요?

우리 인간 자체 아직 거칠른 세상에 그대로 있었어요? 안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세밀한 공간에 밀려 오고 있어요? 우리 이래 생각해 보자요.

원시사회 사람하고 원시사회 그 모습으로 살면서 지금 정보사회 전자파를 끄집어 와서 원시사회에 사용하고 있는가? 안 그러면 나도 모르게 밀려 밀려 오면서 지금 산업사회 존재로 되어 가지고 더 세밀한 공간에 들어와서 지금 정보사회 들어와서 정보사회 인간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그럼 내 모습이 원시사회에서 계속 변해 오는가? 안 그러면 아직까지 이 상태에 살면서 정보사회 정보를 끄집어 와서 살고 있는가? 이거 어떻게 답해요.

인간 자체도 모르게 팽창하고 있고 정보사회로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세밀한 공간으로 같이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인정해요?

내가 물어 보자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쪽은 잠시 접어 두고 따라오라 그랬어요? 따라 오고, 체험하고, 적응하라 그랬죠. 무슨 뜻이에요?

여서(분자세상) 내보고 보여 달라 그러지 말고 보여 주면 분자세상에서 안 변할라 그래. 분자세상 거칠른 세상 지킬라 그래요. 그러면 우주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는데 거칠른 세상에서 보여줘야 내 믿는다. 보여주면 내 안 변해도 다 보이고 느끼고 살 수 있으마 누가 다른 세상 들어갈라 그래요. 제자리 지키지. 그래서 내 보여 줄 수 없어요.

믿으면 따라오라고. 따라 오면 알거예요.

그러면 너도 이 자리서 내보고 보여 달라 그러지 말고 니가 오면 되잖아. 건너오면 보이잖아. 이래 간단하잖아요. 경계선 하나잖아요. 벽담 허물고 따라 오면 되잖아요. 벽담 누가 만들었어요? 자기가 만들었잖아요. 고정관점, 자기 고정 믿음, 고정된 신앙 그런 벽담을 만들어놨잖아요.

벽담 만들어 놓고 끄집어 와 가지고 보여 달라. 내 보여 줄 거 없어요. 보여 달라면 니가 따라 오라는 거예요. 니가 건너 오면 되잖아요. 건너오면 안 보여줘도 다 보여. 무슨 뜻인지 아시죠. 너도 세밀한 공간으로 같이 따라 오라는 거예요. 우주가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만물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 가는데 너는 아직까지 거칠른 공간에 살면서 보여 달라. 대 달라.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보여 달라 그러지 말고 너가 변해갖고 따라 오라는 거예요. 적응하라는 거예요. 그럼 다 보여요. 이런 뜻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나를 내세우기 위해서 그래 내 보여줄게. 초능력도 보여 주고 그러면 내 따라요? 그럼 내가 사람을 도와줬어요? 사람을 해꾸지 했어요? 사람은 이 자리에서 안 움직여도 오만 능력 다 알고 있으면 누가 어디 갈라 그래요.

그건 사람을 구원하는게 아니라 망치는 거예요. 나는 그래 못해요. 나는 먼저 들어갔으면 많은 사람 이끌어서 거기 오라는 거예요. 내 보여 줄 필요가 없어요. 너가 오면 너도 보인다고. 그거예요. 우리 이 공부하면 전부 다 눈이 열리잖아요. 전부 다 오장 육부가 환하게 보이고 전부 다 자기가 자기를 치료할 수 있어요.

어디가 이런 법을 배울래요. 그래서 일체가 자기 안에 있다는거. 일체 내 마음만 바꾸면 일체 전지전능이 그 안에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천부경 중간에 한마디 있잖아요. 본심본태양, 뭐 때문에 본심본태양인가? 우리 十는 무극상태의 점 하나에서 시작됐잖아요. 十는 뭐예요? 만물의 물질의 빛이잖아요. 十는 빛이예요. 一는 어둠이예요. 우리 一를 분석해 보자요.

一는 어둠이고, 얼음이고, 가시고, 독소예요. 그러면 생명이 가시밭에 들어가길 좋아해요? 나는 밝은데 살기 싫어. 가시가 많고 내내 괴로운데 살기 좋아하는 생명이 있어요?

독이 가득 찬 독소 안에 살고 싶어요? 어두운데 살고 싶어요? 얼음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 자기가 이래 만들어 살고 있잖아요.

一 쪼개는 마음 때문에 자기 계속 쪼개니까 계속 어두워져. 생명 자체를 죽이고 있어요. 공간을 자꾸 쪼개가지고 공간이 없어지게 만들고 있어요.

우리는 반대예요. 공간을 확장시키는거예요. 확장시키니 빛이 있잖아요. 뭉치는 거예요. 뭉치는 거는 뭐예요? 빛이죠. 행복이죠. 얼음도 녹아 따뜻하죠. 가시밭이 아름다운 환경이 됐죠.

독소가 아니고 전부 다 영양제에요. 일체 행복, 일체가 十예요. 일체 생명은 전부다 빛을 향해요. 빛을 좋아해요.

인간은 여태까지 어두운데 살았는데 빛을 좀 보여줘도 전부 어두운데 살고 싶어. 깡깡 얼음 속에서 살고 싶으면 거기서 사세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면 젤 적어도 빛으로 변해요. 우린 무극 상태에서 시작하니까 시작하자마자 빛으로 변해 버려요. 빛도 태양빛보다 몇 천, 몇 만배 더 밝아져요. 계속 밝아져요. 인간은 상상도 못하는 그런 빛이 나타나요. 그래서 무극에서 무한대로 계속 十를 키우고 계속 뭉치는 마음 자세가 되면 무조건 고통에서 벗어나서 행복해진다는 거예요.

우리의 일체 욕망이 다 이루어질 수 있어요. 우리 여 안에서는 무슨 욕망도 이루어질 수 없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우리가 선악을 벽담 허무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해결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평형을 이루자. 안 그러면 악을 없애자. 안 그러면 다 없애자. 선악 다 없애자. 하옇튼 오만 방법으로 다 했어요.

오만 방법을 써 봤자 음양 없애는 방법을 몰라요. 전부 다 음양을 존중하는 아래서 탐구하고 연구하고 무슨 새로운 깨달음을 찾고 암만 깨달아봐 쓸데없는 깨달음이에요.

그럼 이래 하는 바람에 선도 버리고 악도 버리면 공간이 확장되요? 공간이 줄어들어요? 공간이 계속 줄어 들잖아요.

합하면 공간이 늘어 나는데 쪼개면 공간이 계속 줄어 드는데 계속 쪼개 들어가면 자기가 자기를 멸망길로 밀어 넣고 있어요. 그러면 우주는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자기는 거꾸로 가고 있어요. 계속 깨달음이니 명상이니 하면서. 그럼 계속 들어가세요.

어느 허공에 빠져 들어가는지도 몰라. 그 우리 현실하고 아무 도움도 안됐어요. 그럼 수많은 깨달은 자 수 천년 흘러 내려오면서 와 인간의 현실 고통 하나도 못 벗어났어요. 하나도 해결 안됐어요.

내가 된 다음에 중생을 구원해야 된데. 자기도 허공 속에 빠져 들어가면서 누구를 구원해요.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우리 마음 바꾸면 사람마다 다 깨어 난다는 거예요.

진리는 제일 밑바닥에 있어요. 높은데 없어요. 진리는 깨달아서 수련해서 어디 높은데 있는가 생각해. 수천년 헤매와도 못 찾았잖아요. 우리 진리는 진리 아닌거 같애요. 제일 밑바닥에 있어요.

누구라도 다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나 평범해. 명상도 하지 말라 그러지. 깨달음도 필요 없다 그러지. 도대체 뭐해요. 그저 평범하게 마음 바꾸면 되요. 갈르는 마음을 합하는 마음으로 바꾸세요. 너무 간단하잖아요. 그러면 그래도 이해 못해. 그럼 十 를 키우세요.

초등학교 배울때 이거 보고 더하기라 했죠. 더하기 뜻이 뭐예요? 합하는 뜻이죠.

그럼 빼기는 뭐예요? 쪼개고 없애는 뜻이죠. 이런 초등 수준도 여태까지 공부해도 몰랐잖아요. 우리 공부하면 너무 간단해요. 정 모르면 우리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세요.

무조건 합하는 마음, 十마음을 키우자고. 十마음으로 행하자고. 그럼 우주 이미 항우로 들어갔어요. 무극상태에서 시작해요. 우리 수련 필요 없어요. 이미 무극으로 도달했는데 사람은 밑바닥에서 도달할려고 천 년, 만 년 헤매도 못 들어갔어. 도로 거꾸로 가고 있어요.

우리 이거 얼마큼 간단해요. 너무 간단해서 사람들이 이거는 진리가 아니고 뚱딴지 같은 뭐라 그래요.

그래요. 뚱딴지라 해도 괜찮고 진리 아니라 해도 괜찮아. 그저 평범한 인간 속에서 기적이 일어난다고.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十는 인간이 말하는 十, 一가 아니고 인간이 말하는 十는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행동. 우리는 그게 아니에요. 합하는 十예요. 만물을 합하는 十, 누구라도 하나되는 十, 뭉치는 十 그런 뜻이에요. 빼는 一가 아니에요. 자꾸 빼고 미워가지고 또 쪼개고 그거 一를 버리라는 거예요.

누구라도 다 한마음 한 뜻으로 살리고 다같이 뭉쳐서 살자는 그런 마음 그게 우주 흐름하고 부합된다는 거예요. 그거는 신비주의도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무슨 종교도 아니고 무슨 철학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그저 행동이에요. 내 그 행동 바꾸면 되잖아요. 얼마나 간단한데 간단한 건 사용안하고 억지로 복잡하고 이해도 못하는데 가가 파고 들어가고, 천 년, 만 년 파고 들어가도 하나도 해결 안됐어요. 우리는 파고 들어 갈 것도 없어요. 행동으로 옮기면 돼. 행동으로 옮기면 자동으로 이루어져.

우주가 자동으로 우리를 지도하고 있어요. 저 여태까지 한번도 계획짠적 없어요. 난 계획 짤 줄도 몰라.

그저 스스로 할라마 저절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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