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팽창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신비/기적/예언

<팽창 안에 무슨 현상이 일어나고 있나?>

팽창 안에 무슨 현상 일어나고 있어요? 누가 해석할 수 있어요? 우리 우주 팽창 잠시 접어 두고 우리 인간 세상의 총 흐름은 팽창하는 흐름이고 총 흐름은 거칠른 세상에서 세밀한 세상으로 들어가는 현상, 이건 무슨 원인 때문이에요?

보세요. 우리 같이 분석해 보자요. 팽창안에 무슨 힘이 있는가?

첫 번째, 시간 공간이 없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시간 공간이 없어지는데 우리 아직 시간 공간에 살고 있잖아요. 그럼 제가 이래 해석했어요. 원시사회 시간 공간 개념하고 산업사회 시간 공간 개념하고 같애요? 우리 여기 말하는 24시간 그 시간 아니에요. 광대한 무한대로 시간 개념이 포홤된 그런 개념이에요. 인간은 시간 말하면 24시간 도는걸 그걸 보고 말하는데 그거는 시간 총 단어 안에 일부분이에요. 우리가 식물이라 하면 딱 배나무 하나에요? 식물이라 하면 수많은 종류를 종합해서 식물이라 그러잖아요. 그 뜻이에요. 내가 시간이라 하마 식물 그 뜻이랑 같다고 생각하면 되요.

절대로 24시간 시간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과정에서 시간 공간이 없어지고 있다. 원래 원시사회 시간 공간은 농경 사회에서는 이미 없어졌어요. 농경사회 시간 공간은 산업사회에 와서는 이미 없어지고 있어요. 오늘 정보사회에 들어오면 산업사회 이전의 시간 공간은 개념이 이미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시간 공간이 없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요거 좀 이해하기가 힘들거예요.

두 번째, 만물이 합하고 있다. 원시사회에서 노예 사회 오면서 조그만 부락 다 부수고 한사람이 다 통치했어요. 산업사회에 와서 농경사회의 여러 현상을 합하고 지금 정보사회 와서는 지구촌이라 그러죠.

지구촌이란 단어 원시사회에 있어요? 농경사회에 있어요? 산업사회 초기도 없어요. 21C말쯤 와 가지고 지구촌이란 말 나왔어요. 만물이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세 번째, 물질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고 있다. 거칠른 세상의 물질은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거 보세요. 세밀한 공간에서 거칠른 공간으로 오는가? 세밀한 물질에서 거칠른 물질로 나타나는가?

우리 사고방식이 큰데서 줄어드는가? 우리 함 생각해 보세요. 전부 다 합하면서 물질이 거칠른 세상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네 번째, 시간이 빨리지고 있다. 원시사회 시간개념하고 산업사회 시간개념하고 같애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가속도로 되어 있어요. 우리 사용하는 물질도 과학 기술도 인간이 쓰는 각종 물질 전부 다 빠른 속도로 변해요. 가속도가 붙었어요. 예를 들어 원래 100년 전에는 한가지 기술 발명하며는 오래 오래 견뎌요. 100년에 한가지 발명하며는 100년은 유지할 수 있어요. 지금 와 가지고는 시간이 차츰 차츰 줄어 들어요.

몇 십년만에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요. 지금은 몇 년 만에 심지어 몇 달 만에 그 기술 발명 옛날 것 종합해도 초월했어요.

그 무슨 뜻을 말하고 있어요. 시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다 정지되어 있는게 아니에요. 저 어저께 말했죠. 윤회, 동굴뱅이 안에서 있으면 그 자리 있고 하나도 안 변한것 같애. 동글뱅이 펼쳐 보니까 발전하고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우리한테 무엇을 암시하고 있어요.

원래의 시간 공간이 없어지고 새로운 시간 공간이 생기고 만물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합하고 이런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시간도 가속도로 되어 있다는거. 그러면 이걸 분석해 보면 우주 팽창하고 가속도 일치되요? 안되요? 이거 내가 억지로 갖다 맞추는 거예요? 현실이에요?

사람들이 주의 안해서 그래요. 우리 주변에 같이 변하는 거 주의 안해서 그렇지 제가 이걸 밝히면 사람들 자기 주변에 변하는 현상 다 볼 수 있어요. 우리 그런거 탐구 안해서 그래요.

지금 예를 들어 남녀 옷장치만 봐도 머리 장치만 봐도 남녀 구별이 없어요. 옛날에는 얼마큼 딱 갈라 놨어요. 어떤 분은 뭐라 하냐하면 원래는 민족개념이 너무 강하니까 음식도 민족 음식이 있어요. 한국은 한국 김치, 한국 정식 딱 정해놓고. 지금은 음식도 종합됐어요. 짬뽕됐어요.

서방이니 전 지구의 음식도 종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 무슨 뜻이에요. 만물이 합일하는 뜻이죠. 이런 예를 들면 너무 많아요. 그저 우리는 이래 몇 가지로 분석하면 우주 팽창하고 우리 현실하고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우리는 우주의 한 존재잖아요. 우리 우주 밖에 있는 존재아니예요.

그럼 우주가 팽창하고 우주가 변하는데 우리가 안 변해요? 그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도 우주 안의 한 존재고 한 물질이잖아요. 어떻게 우주는 변하는데 우리는 안 변해요. 그렇지만 놀라운거는 진짜 안 변하는게 있어요.

보세요. 이런 현상인데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 자세 한번 보자요. 지금 우리가 인간의 마음은 무슨 마음이에요. 아직까지 분열하는 마음이잖아요. 분열하는 마음은 뭐예요? 아직까지 거칠른 세상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마음 아직까지 정지된 상태에요. 아직 거칠른 세상 마음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만물이 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세밀한 방향으로 가는데 우리 아직까지 거칠른 마음 분열하는 마음 자세, 분열 마음은 거칠른거잖아요. 거칠른 마음이잖아요. 그러니까 거칠른 세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마음도 만물의 흐름에 따라 같이 가야 되는데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마음은 안바꾸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 흐름 여기서 말하면 우리 마음 자세하고 우주 흐름하고 같나? 안 같나? 우리 한번 분석해 보자요.

우리 여 분자세상은 거칠른 세상이죠. 물질도 거칠고 우리가 거칠른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 안으로 들어갈수록 세밀한 공간이죠. 그런데 지금 만물은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은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우리 마음은 아직까지 거칠른 세상에서 유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직 갈르는 마음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 흐름하고 반대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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