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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세밀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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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1-06-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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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세밀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과학자들 과학 탐구하는 입장에서 이 우주를 탐구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주 팽창하고 우리 현실하고 사람 생각에는 과학자들이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큰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거 같애.

우주 팽창이니 가속도니 뭐니 또 수억년 후에 우주가 폭발한다느니. 이 우주가 없어진다느니. 그거는 과학자들 자기 생각으로 이걸 분석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과학자도 아니고 우리는 지구에서 한 인간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요. 보통 우리 인간들은 그건 과학자들이 연구할 일이지 우리하고 아무 상관없다. 좀 과학을 지식으로 받아 들이는 분들은 그런 일도 있구나.

현실 생활 과정에서는 내 자체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다 그래 생각하고 있죠. 그건 과학자가 할 일이다. 우리는 농사 지을 사람은 농사짓고 돈 벌이 할 사람은 돈 벌이 하고 내 현실에 와서는 하루바삐 돈을 벌어야 집안 식구들 살리고 살 수 있다는 그 생각 뿐이에요. 갈라놓고 봐요.

우주 팽창하고 내하고 아무 상관없다는 이런 개념이에요. 그럼 한번 분석해 보자요. 도대체 우리 현실 직접 우리 자신하고 상관 있는가? 없는가? 과학자들이 탐구하는거 하고 우리 현실하고 일치되는가? 안 되는가? 분석해 보자요.


저는 이걸 해석하기 위해서요 우리 인간이 아는 만큼 역사로부터 시작해 보자요.

첫 번째,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금 정보사회에 들어 왔어요. 우리 인간 사회제도가 변환된거는 역사 배우면 다 알죠. 뭔가? 우리 인간이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변했다. 여 중간을 노예사회라 그러죠. 한국에는 노예사회 그 역사 있어요. 맨 기록에 있어요? 저는 간단하게 세 단계로 가요. 원시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 우리 이거보면 공간이 팽창하고 있어요? 공간이 줄어들고 있어요? 공간이 팽창해요. 원시사회 공간하고 산업사회 공간하고 공간이 팽창하는 현상이에요? 줄어드는 현상이에요? 팽창했죠.


두 번째,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물질, 물질도 거칠른 물질에서부터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사용하고 있어요. 뭐냐하면 원시사회는 돌멩이를 썼어요. 고고학자들이 탐구한바로는 원시사회는 간단한 돌멩이를 쓰고 막대기를 쓰고 거기는 제일 거칠른 물질을 사용해서 살아왔다는 거예요. 후에 사회가 발전하다 보니까 농경사회 와 가지고 무엇을 사용했어요.?

쇠, 청동 이런걸 사용했죠. 그럼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 왔어요? 안 왔어요? 사용하는 물질이 이미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20C말까지 와 가지고는 더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더 세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원시사회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자동차가 있죠. 생각도 못한 비행기가 있죠. 심지어 우주선, 현대 고급 운반하는 장비, 산을 움직이는 고급 장비들 전부 다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사용하는 과정이라는거. 그럼 사용하는 물질도 팽창하는 원리에요? 공간이 줄어드는 원리에요? 맨 같은 팽창하는 윈리죠.

인간이 쓰는 물질도 팽창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다른 표현 방법으로 하마 거칠른 물질을 사용하다가 자꾸 자꾸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돌멩이 사용하다가 쇠를 사용하는거는 세밀한 공간의 물질 끄집어 내어 사용하고 있잖아요.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물질도 거칠른 물질에서 세밀한 공간의 물질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원시사회도 사는 방법이 거칠어요? 세밀해요?

산업사회 인간하고 비교하마 인간도 거칠른 세상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질도 이렇고.


세 번째, 우리 현실 자연 물질도 세밀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겉보기에는 이 물질 하나도 안 변했어요. 올해 배나무면 맨 내년에도 똑같은 배나무지 절대로 사과나무로 안 변했어요. 그대로 이파리 달리고 그대로 사는거 같애요.

그렇지만 과학자들이 무엇을 탐구했나 하면 몇 년전에 인도에서 지하 1500m이하에서 금광석을 분석했어요. 뭐 때문에 100m이하의 금강석을 분석했나? 지하 1000m 이하는 우주의 각종 빛이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걸 끄집어 내어 분석했어요. 금이 뭐예요?

우리 인간이 아는 거는 금에 물질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죠. 쇠는 스스로 녹아 녹슬고 금은 금속 중에 안전성이 높죠. 그래서 이 광석의 금을 끄집어 내서 원자핵을 분석했어요.

원자핵을 분석해보니까 원래는 원자핵안에 몇가지 성분이 있어요. 과학자들이 그걸 발견할 때 그 물질은 영원히 존재한다 그랬어요. 변함없이 그랬어요. 그런데 인자 분석해보니 그 물질이 없어져 버렸어요. 껍질만 남았어요. 그러면 이거 이상한 현상이잖아요. 그래가지고 지상에 철광석에 철원자핵을 분석해 봤어요. 같은 결과 나왔어요.

그건 무슨 뜻이에요? 세밀한 공간의 물질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이거 말씀 드리니까요. 어떤 분이 의심사면서 원자핵 연구소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봤데요. 이거 사실인가? 사실이데. 내가 거짓말해서 뭐해요. 믿든 안믿든. 그건 과학자들이 연구하지 내가 연구하나. 나는 그런걸 연구할 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사용하는 물질도 변할 뿐 아니라 자연 물질도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네 번째, 인간의 사고방식도 거칠른 사고에서 세밀한 사고방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원시사회 사람들은 한 부락의 우두 머리라마 자기 부락의 몇 십명 관리하는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우리가 농경사회에 들어와 가지고 예를 들어 중국의 진시황은 일곱 개 나라를 하나로 통일했잖아요. 그러니까 공간이 확장됐잖아요. 그럼 진시황 마음 자세하고 원시사회 지도자 하고 마음이 같애요? 그럼 뭐예요? 마음 공간이 넓어졌어요. 인간의 사고 방식도 같이 팽창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현대에 와 가지고는 내 이런 예를 자주 들어요. 농경사회 한 사장이라마 기술은 자기 혼자 장악해. 직원들은 기술 없어도 내가 장악할 수 있어. 내말 안 들으면 자를수도 있어. 기술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산업사회에 들어오면 그 방법으로 안되요. 나를 내 세울려 해도 안되고 독차지 할라해도 안되요. 기술이 너무 발달하고 너무 세밀한 공간에 들어오니까. 한 회사를 움직일라마 수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가지고 이 회사를 운영할 수 있어요.

그럼 그 전문 기술 회장이든 사장이든 독차지할 수 없어요. 자기가 평생 배워도 전체 못 배워요. 그러니까 전문가가 필요해요. 전문가가 자기 직원이에요. 전문가를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잘라 버리면 회사 운영을 못해요.

그러면 어떤 마음자세에요. 평등한 마음으로 직원을 자기 집안 식구처럼 대해야 되요. 모셔야 되요. 마음대로 자를라 해도 자르지 못해요. 자른 순간에 회사 운영을 못하죠.

우리 기술이 계속 세밀한 공간에 들어갈수록 보수적인 마음, 윤곽이 적은 마음은 깨져요. 안깨질라 해도 깨져야 되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마음이 팽창 안할라 해도 팽창 안할 수가 없어요.

팽창 안하면 자기가 망가져요. 시대 흐름에 따라서 반드시 마음도 같이 팽창해야 된다는거.

그럼 이건 뭐예요? 우리 인간이 원시사회 부락의 총책임자 마음 자세와 현대 한 기업을 운영하는 회장 마음하고 같애요? 안 같애요? 만일 독차지하고 자기를 내세울려 하면 그 일이 되요? 절대로 안되요. 시대가 고저개념이 차츰 차츰 무너지고 평등으로 오고 있잖아요.

우리 또 한번 생각해 보자요.


공자 시대는 남존여비, 남자 여자 평등한 생명인데 뭐 때문에 내 공자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공부하는 관점에서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 고저를 나누고 중간에 벽담을 쌓아 놨어요. 영원히 평등 못해요. 공자 이후는 2~3천년 됐죠. 오늘날 어때요. 여자는 아주 밑바닥에 있어요. 같은 생명인데 그저 성별 차이인데 뭐 때문에 갈라놔요.

그럼 이때까지 공자 사상 여태까지 내려왔는데 남자는 당당하고 여자는 행복했어요? 고통스러웠어요? 그 고통 누가 풀어 줬어요? 풀어 줄 사람이 없죠. 저도 여기 대해서 분석해 봤어요. 저는 중국에서 태어났으니까 종교도 없고 남녀평등은 50년 전에 깨 부셨어요. 공자개념 깨 부셨어요. 남녀평등하다가 지금은 여자가 더 강해져뿌렸어.

중국에는 음이 강하고 양이 약해져 버렸어요. 그런데 한국에 오니까 아직은 남존여비가 너무 너무 강한 힘이 있는거 같애. 저는 평등한 위치에 살다가 여 오니까 진짜 멸시하는게 보여요.

직장에 다녀도 남자한테는 월급도 높은데 여자는 같은 일을 해도 월급이 낮아요. 저 다 봤어요. 너무 불평등해요. 여자들은 조상부터 내내 짓밟히고 억울하게 당해왔어요. 수많은 소설 보면 전부 다 여자가 고통에 빠진 그런 소설이 대부분이죠. 뭔가? 여자 마음속에 사회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니까 소설식으로 다른 방식으로 표출하는 거예요.

참다 참다 일정한 시기가면 폭발하잖아요. 범죄도 생기고 오만 일이 다 이루어져요. 그래서 한국사람 한이란 말 잘 하잖아요. 여자들 한이 제일 많다고 생각해요. 오늘까지 해결 안됐어요.


그럼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요.

저도 여기 대해서 일부러 한국 와 가지고 기독교에 가 봤어요. 80%이상 전부 여자들이에요. 불교도 가 봤어요. 맨 대부분 여자들이에요. 대순진리회도 가 봤어요. 대부분 여자에요. 이거 이상한 현상아니에요. 여자들은 사회에서 내내 짓밟히고 하니 풀 때가 없어 어디가 나를 의지할 때가 없어. 어디가 믿음이 좀 가면 거기 가서 속풀이 좀 하고 한을 좀 풀까 그런 의지하는 마음, 기대하는 마음 때문에 밖으로 찾아요. 남편한테도 풀지 못하고 사회에 풀라 하면 누가 알아 주지 않지. 그래도 요새 한국에서 여자 평등개념이 많이 나오데요.

이거 뭐예요? 생명 자체 흐름에 따라서 차츰 차츰 생명 그 위치로 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의 사고 방식도 고급화, 세밀화, 합리화 되고 있다는 거예요. 팽창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로 세가지로 분석해 보고 인간은 다 욕망이 있죠. 욕망은 뭐예요? 행복, 평화, 건강, 장수 이건 사람마다 다 이런 욕망이 있어요. 아 어른 없이 이 세상 태어나 어떻게 살아요.

다 행복하게 살고 싶잖아요. 누가 이 세상 태어나 나는 행복하게 살기 싫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행복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할 수 없었죠. 누구라도 평화를 기대해요. 그럼 평화 이루어졌어요?

못 이루어졌어요? 오늘까지 전쟁은 끊임없이 하고 있잖아요. 크게 민족 사이는 전쟁이 있고 다툼이 있고 한 가정안에도 다툼이 있잖아요. 한 집안 안에서도 평화가 없어요.

니가 옳니 내가 옳니 자식한테도 너는 공부 잘하고 너는 공부 못한다. 전부 다 가정 안에도 평화가 없어요. 뭐 때문인가? 우리 사고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에. 크게 평화가 없지만 가정 안에도 평화가 없어요. 내 속에도 평화가 없어. 날마다 불행과 무슨 걱정과 내내 다투고 있어요. 24시간 편안할 때가 없잖아요. 개인 마음 속에도 평화를 찾을래도 평화를 못찾아.

한 가정에도 평화가 없어. 뭐 때문에? 본질은 하나에요. 갈르는 세상에 사니까.

건강하고 싶어도 오만 보약을 먹고 장수약을 먹어도 죽을때면 죽어야 돼. 생로병사는 이 세상의 법칙이에요. 누가 그걸 벗어 났어요. 조상부터 엄청난 방법으로 이런 방면 탐구해도 한 사람도 벗어난 사례가 없어요.

진시황도 권력도 있지 부족한게 하나도 없어요. 딱 하나 부족한게 있어. 오래 살고 싶어. 그런데 그래 안된다는거. 불로초 찾아 영원히 살고 싶었는데 안됐잖아요. 그래서 누구라도 건강하고 싶고 오래 살고 싶다고. 이거는 인간의 욕망이에요.

생명의 욕망이라 해도 되요. 이 욕망 자체가 틀린게 아니에요. 그거 뭐 때문에 못 도달했나. 이걸 탐구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 이거 팽창하는 원리를 함 보자요. 팽창원인은 무슨 원인인가?
http://cafe.daum.net/freebodyzero/NBvb/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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