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주 공부3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새로운 우주 공부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1-06-13 19:11

본문

나를 무한대로 계속 팽창해요. 이게 우리 이 공부에요. 무한대로 팽창, 끊임없는 팽창 그러니까 무조건 끊임없이 나를 팽창시켜 가지고 나를 변화시킨다는 거에요. 끝까지 나를 지키고 나를 변화시켜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자기를 팽창할라는게 아니라 남 어떻게 하나, 내내 남 살피고 있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한다. 남이 나를 미워 한다. 그러면 또 나는 줄어들잖아요. 계속 안으로 줄어들어 간다고. 제가 무엇 때문에 나를 보지 마라 그랬어요. 나를 트집 잡는 순간 무슨 문제가 생겨요.

자기가 줄어 드는 거에요. 자기를 못 바꾸는 거에요.

저 그래서 나를 보지 말고 항우생명 비결 보라는 원인도 여기 있어요. 내내 나를 살피면 밖으로 원인 찾잖아요. 내 잘못된거 보면 자기도 끝이에요. 나는 공부하는 사람들 내 트집 잡을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난 내 마음대로 해.

내 몸 이거 가짜니까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그런데 사람들은 헷갈린다고. 나는 모델 아니에요. 나는 모델 절대로 아니에요. 나는 인간 속에서도 불량 인간이라고 보면 되요. 정 나를 자꾸 지킬려면...

그렇지만 나는 인간 마음 알고 있어요. 누구라도 내 트집 잡는 순간 그 사람 이미 그 빠져 가지고 나오지도 못한다는거.

무슨 원리인지 이 공부 계속 하신 분은 뜻을 아시게 되요.

그러니까 상대 트집 잡지 말고 나만 지키라는 거에요. 나를 무조건 끊임없이 팽창시키라는 거에요. 그래야 이 공부가 바로 갈 수 있어요.

조금만 밖으로 원인 찾고 내가 어떻게 하나 트집 잡으면 끝이에요. 그건 이 공부 근방도 못왔다고요. 그래서 나라는 존재는 계속 팽창시키는게 우리 이 공부라는거. 그러면 계속 팽창하다 이 윤곽까지 다 깨 버리잖아요. 완전히 윤곽도 없어진다고. 그때는 항우라는 거에요.

항우 위치를 진짜 알게 된다는 거에요. 마음을 계속 팽창해 보세요. 계속 팽창하면서 숨어 있는 마음을 끄집어 내요.

무감각 시공의 마음, 숨어 있는 마음, 우주 일체 정보가 내 안에 다 있다고 인정하면서 일체 파장으로 된 마음을 하나 하나 발견해. 확장 범위 안에서 내 숨어 있는 마음을 발견해.

객관에서 나타나는 것은 무조건 내 안에 있다는 거. 이러면 젤 좋은 방법이잖아요. 진짜 내가 객관에서 안 보이면 나도 완수됐어. 아직 객관에서 一 보이면 나도 안됐다는 거에요.

공명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젤 빠른 속도로 우리가 인생에서 이걸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이잖아요. 나를 팽창해서 나를 발견하라.

나의 一마음을 철저히 버려라. 이게 우리 공부의 비결이에요. 젤 빠른 방법이고 철저히 삼각형(행우)을 벗어나는 방법이다.

그래서 무감각 시공은 주로 마음 바꾸기에요. 여는 마음 바꾸는게 중점이에요. 우리가 이 공부하는 분은 이 경지에 들어왔나, 벗어났나 마음만 보면 된다는거. 무슨 마음이에요. 아직 분별하는 마음 있으면 여기서 머물고 있다는 거에요.

이 부분은(감각시공)은 벗어나도 이 부분은(무감각 시공) 못 벗어난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환경에서도 무슨 조건에서도 무슨 파장이 와도 내 마음을 지켜 보면서 진짜 파장이 안 일어나나.

이 자리를 지켜야 이 이상을 올라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랬잖아요. 음양이라는게 뭐에요.

무엇 때문에 지도자 교육에서 음양에서 무극까지 올라가는 요것만 지키마 되요.

우리가 쪼개는 마음, 분리하는 마음만 있으면 무조건 행우에 있다는거.

우리 선악 갈르는 마음은 빠른 속도로 변할 수 있어요. 분별하는 마음 버리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그게 음양이잖아요. 음양에서 무극까지는 무슨 분별, 차별, 구별, 비교 전부 다 이런 방식이에요.

제가 항상 예를 들잖아요.

아들 둘이 있으면 하나는 엄마 말 잘 듣는다고 이쁘다 그러고. 하나는 엄마 말 안 듣는다고 밉다 그러고, 그건 사랑의 기초에서 분별, 비교하는 마음이에요. 아들은 다 사랑하잖아요.

아! 요놈은 좀 낫다 비교해서 한 놈은 낫고, 한 놈은 나쁘다는 거에요. 비교 자체는 음양 갈르는 거에요.

상생 위치에서 계속 밑바닥으로 와 가지고 상극이 됐잖아요. 한 놈은 원수고, 한 놈은 사랑스럽고 그래. 젤 밑바닥 와서 싸움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고 그게 상극 때문에. 그래서 우리 공부하면 순간에 벗어날 수 있지만 음양에서 무극까지 올라가는거는 너무 힘들다는거.

이 부분은 너무 숨어 있고 너무 너무 세밀하기 때문에.

그러고 우리 이 공부는 분별심, 차별심 비교하는 마음을 버려라.

실지 우리 사람끼리 분리하는 마음 버리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만 모이면 꼭 그 안에서 분리한다는 거에요. 무엇이 분리예요. 분별하고 쪼개는 마음이에요.

차별하는 마음. 좀 강하게 말하면 이간하는 마음. 그러니까 음양 갈르는 순간 그 안에 이간하는 마음 숨어 있다는 거에요. 이간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 마음을 철저히 버려야 되요. 어디서 뭉쳐도 一때문에 깨지게 된다고. 그래서 이 음양에서 올라가는 거는 철저히 인간의 마음 속에서 이간하는 마음 없애야 된다고 누구든지 이런 마음 있으면 여기서 깨지고 있어요.

무조건 합일하는 마음이 있어야 무극까지 올라오고 무극이 뭐에요. 엄격히 말하면 음양 씨에요. 두 가지 요소가 무극 위치에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갈르는 씨앗을 키우면 밑으로 내려 오고 합하는 씨앗을 키우면 위로 올라가죠. 그러니 무극 상태에서는 합했어. 합했지만 그 속에 두 가지 종자가 숨어 있어요. 스스로 분리되는 위치에요. 여는(무극) 분리되는 위치에요.

우리가 공부하면 무극 위치에 올라가야 되겠다. 어떤 분이 어릴때부터 마음 공부하기 좋아했데요. 그래가지고 어릴때 한 스님을 만났네요. 스님이 뭔가 하면 "니 마음을 잘 지켜라. 올바르게 행해라." 그리 한 말이 인상이 너무 깊었데요.

학교 다닐때도 남한테 잘못하면 스님이 곁에 와서 지키는 느낌이더래. 항상 지키고 무슨 일이 있으면 스님이 곁에서 지켜 보는 것 같아. 이래 가지고 이 사람 수련해 가지고 무극 위치까지 깨달았어요. 그런데 무극까지 깨달았는데 무극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랐어. 계속 연구 하면서 궁금했데요.

작년 봄에 저 만났어요.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 주니 젤 빠른 방법이라 하면서 열심히 했어요. 하나는 심력 쓰고, 하나는 항우생명비결 무조건 외우라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이 분 순수하니까 일러 주는 그대로 행했어요. 하다 하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로 변했나 하면 몸도 엄청 변화가 이루어지고 한동안 여 아프다, 저 아프다 하더니 인자는 그거 다 초월해 가지고 자기가(또 이거 신비에 빠져 들어가지 말고) 지금 오장 육부도 다 보이고 핏줄도 다 보이고 뼈마디도 다 보인데.

보면서 어디 막힌것 다 보이고, 어두운 자리 다 보이고, 이 정도로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 이 자리(무극)을 알았다 그래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두 다리 걸친 현상 있을 수 있다는 거에요. 우리 공부해도 이 자리 어떻게 가는가 너무 간단하잖아요.

그러면 삼각형 안에는 무조건 一잖아요. 하나부터 쪼개 내려오는 현상이잖아요. 그게 一잖아요. 쪼개는 현상 분리하는 현상, 그러면 분리하는 현상, 분리하는 마음 무조건 인정하지 말고 다 잘라 버리고 무조건 十만 인정하면 되잖아요. 무조건 一 인정 안하고 무조건 十만 인정하면 우리가 여기서(무극) 시작하잖아요. 여 밑에는 인정하지 말라고. 이거는 우리 이미 뛰어 넘었어요.

그래서 우리 이거는 수련이 아니라는 거에요. 수련도 아니고 수행도 아니고, 기 모으고, 기 발산하고, 에너지 충전하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거에요.

무극에서 무조건 十만 외치면 되잖아요.

이것만 계속 외치면 항우잖아요. 그럼 十체험 어떻게 해요. 무조건 마음 바꾸는거. 그래서 무감각 시공 들어가면 무조건 마음 바꿀 수 밖에 없다는거.

몸은 저절로 따라 오니까. 분자 세상 몸이 十만 돌리마 원자 세상 들어오고 원자 세상 몸도 十만 돌리마 계속 변해 무극까지 들어와뿌리. 맞죠.

그럼 우리가 계속 十만 외치면 十로 된 물질이 생겨 새로운 몸이 생긴다는 거에요.

그 몸뚱이는 나중에 우리 공부하는 분만 알아요.(저 해석 안해요)

그래서 우리 요 두 개, 처음에는 요 두 가지가 섞여 있잖아요. 무극 상태, 무극으로 보자요. 무극에는 十, 一 가 합해 있어. 우리 十 돌린다는게 자기도 모르게 一 하고 있어요. 맞죠. 우리 무극에서는 혼돈되어 있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해요. 계속 분리해야 되지요. 끊임없이 一만 보이면 잘라 버리고 계속 十만 키워. 키우다 키우다 분리되 나와요. 분리한 다음에는 또 뭐에요.

처음에는 十 키운다는게 一 행동하고 있다고. 자동이기 때문에. 그래도 끊임없이 계속 하다 보면 분리되기 시작해요.

처음에 함께 섞여 있어 이쪽(一) 힘이 강하잖아요. 이쪽(十) 힘이 약해요. 분리되어 나오다가 이쪽의 힘이 약해지고 힘이 비슷해졌잖아요. 그럴때 내 마음 속에서 이럴땐 十마음이고, 이럴때 一마음이고 스스로 분리할 수 있고 어떤 파장이 오면 내 一마음 떠 오르나 안 떠 오르나 스스로 분리할 수 있어요.

이때되면 두 다리 걸쳐 왔다갔다 해. 一 행동하다가 아! 아니야 또 十로 돌려, 또 十 한다는게 一에 끌려가 행했어. 행하다가 또 잘못됐다 하고 十로 돌리고 두 다리 걸쳐서 행동한다고.

十파장, 一파장 계속 일으키다가 차츰 차츰 안정되요. 안정될 때는 一힘이 약해지고 十힘이 강해져요. 그때는 인자 자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 분리하고 왔다갔다 할때는 주동으로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에요. 주동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분리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무극에서 올라 갔다 내려 갔다 이런 행동한다고. 그렇다고 밉다고 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면서 다 이런 과정이 있다고.

객관에서도 많은 파장 일으켜서 이쪽(一)으로 당길수도 있고, 그래서 이 공부할때 이 공부하시는 분이 자주 한테 모이면 힘이 강해지고 一힘이 약해질 수 있어요. 혼자 집에서 하면요 자기도 모르게 환경 때문에 끌려가뿌리. 一힘이 강하니 힘들다고.

그래서 자주 모여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게 서로 도움된다고. 그래서 우리가 이 위치에 있으면 하마 행우의 일체 一마음이 다 보인다고요. 숨겨도 숨기지 못해요. 누가 어느 마음 자세인지 다 보여요.

뭐 때문에 삼각형 안에서는 안 보여요. 자기 밑에 수준은 보여도 위에 것은 안 보여요. 그래서 무조건 十 지키면서 一를 없애다 보면 밑에 암만 최고 존재라도 척 보면 그 사람 아직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 알아요.

실지 우리 이 공부하면요 보기에는 보통 존재 같애도 이 공부를 통해서 도통했다는 사람 만나면 말 몇마디 하며는 그 사람 어디에 걸려 있는지 환하게 알 수 있잖아요. 우리는 거기를 뛰어 넘었으니까.

여기서는 우리가 변한걸 알 수 없지만 팽창과정에서 많은 사람 만나면서 내가 얼만큼 변한걸 발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이 공부는 내 혼자 고립되서 명상해서 하는게 아니고 실지 생활에서 나를 팽창해서 내 마음을 바꾸라는 거에요.

절대로 신비주의에 빠져 들어가는 공부가 아니에요. 신비하고 우리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절대로 신비에 이끌려 가지 마세요.

우리 오늘까지 전부 신비에 빠져 들어 갔어요. 신비 뭐에요? 인간이 아는 뭐 도통, 초능력, 각종 신비 이런데 유혹에 빠져 들어간다고. 뭐 때문에 이런 유혹에 빠져드는가?

조상부터 여태껏 인간한테 그런 씨앗을 뿌려 놨기 때문에. 어느 존재가 깨달았다 하면 인간하고 다르다. 안 그러면 축지법이니 눈 깜짝할 사이 안 보인다는니 전부 이런 방식으로 신비에 빠져 들어가뿌리. 안 그러면 물건을 저 자리로 옮겼다느니, 안 그러면 뭘 움직였다는니 전부 다 이런 방식으로 사람한테 유혹을 했다고.

그래서 신비라는 씨앗을 사람마다 다 심어 놨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여태껏 그리 해 왔잖아요. 그래 수많은 사람 나보고 능력 좀 보여 달라.

나는 아무 능력 없다고. 그저 마음 바꾸는데 새로운 사고 방식 바꾸자는거 그거 능력하고 무슨 상관있게요. 이건 보편적으로 조상부터 오늘까지 해 온 마음 새로 바꾸자는 뜻인데 바꿔서 새로 인생을 시작하는건데 그게 초능력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맞죠.

신비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도통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우리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우리는 조상부터 오늘까지 잘못된 사고방식을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살아 보자는 뜻이에요. 그럼 성공할까? 안할까?

무조건 十만 돌리면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이것도 행하면 되잖아요. 수련할 건 뭐 있어요. 와 자꾸 수련해야 된다 그래. 맞죠.

우리가 명상한다고 十마음 생겨요. 자꾸 부딪힘 속에서 내 안의 一마음을 발견해서 없애고 그러면 되잖아요. 행하라는 거에요.

우리 여기서는 행하는 거에요. 밑에는 수련인가 뭔가 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행하면 끝이에요. 하나도 신비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이 공부 여기서 젤 적어도 신비에 벗어나고 에너지 관점, 기관점에서 벗어나기.

진짜 시시각각 내 마음 속에서 十마음만 키우라고.(항우플러스발췌)

end clix_content end clix_content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7건 7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007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6 0 04-14
1006 수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1 2 0 04-13
1005 수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3 0 04-12
1004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5 0 03-31
1003 아리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 6 0 03-30
1002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3 0 03-21
1001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3 0 03-21
1000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3 0 03-16
99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3 0 03-14
998 괴적인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 0 03-12
99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3 0 03-03
996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2 0 03-03
995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3 0 03-03
994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5 0 02-17
993 은하사령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4 0 01-26
992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5 0 01-23
991
과연... ? 댓글+ 2
밥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 0 01-23
990 빛과어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4 0 01-14
989 이동갈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5 0 01-12
988 실버오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5 0 01-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0,96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6,327
  • 4 샤논115,847
  • 5 nabool98,450
  • 6 바야바92,756
  • 7 차카누기91,573
  • 8 기루루86,197
  • 9 뾰족이84,625
  • 10 guderian008383,19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02
어제
1,619
최대
2,420
전체
14,178,230
론건맨 요원은 30,99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