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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 공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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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762회 작성일 11-06-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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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천 년, 만 년 후에 탐구해 낼지도 몰라. 이 파장도 엄청 길고 많다는거에요.

우리 이 부분 알고 요서 내가 느꼈다느니 뭐니 그건 아직 분자 세상도 못 벗어 났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되요.

우리는 분자 세상도 떠날 뿐만 아니라 무감각 시공의 이 부분도 벗어나고 항우 위치로 가야 된다는거. 에너지 차원도 벗어나야 된다는 거에요.

우리 여 항우는 에너지 관점도 없어요. 생명이에요.

에너지가 어디 있고 파동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 여기서 걸려 있어요. 우리 예를 들께요. 서울에 있을때도 자기 최고 존재라 그러고 하느님이라 그러고 이리 이리 하다 다 걸려 뿌리. 보니까 나를 보니까 기도 없지 능력 보여 달라니 능력도 없지. 뭐 보여 줄게 없어.

뭐 느낄려 해도 느낄게 없고 진짜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주 평범한 존재라. 평범한 인간 중에서 젤 밑바닥에 있는 인간. 인간 속에서 내가 젤 불량 인간이라 봐도 되요.

그런 존재라고. 그러니 저한테 배울게 하나도 없어. 그렇지만 저는 이걸 원리를 그저 인간한테 밝힐 뿐이라는 거에요. 믿으마 하고 안 믿으면 그만이고.

내가 억지로 꼭 이래 해야 된다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요. 우리가 지금 여태껏 공부한거요 감히 분자 세상도 못 벗어났다고 감히 결론을 내려요.

자기 거기서 차원이 좀 높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우린 진짜 뭐 기도 없지, 에너지도 없지. 진짜 그 사람이 높은 스승인가 싶어 모시고 배워야 돼. 배운 다음 나중에 무슨 결과 나와요. 죽을때 되면 맨 죽어야 돼. 기를 암만 모아도 기는 뭐에요.

나왔다 들어왔다 하는 여기는 시공 관점이잖아요. 전부 다 오고 가는 관점, 움직이는 관점이잖아요.

기! 내 평생 모아놔도 나중에 다 흩어지고 없어져뿌리. 우주가 내내 움직이는데 내가 그걸 채워 놓고 안움직일수가 없다는 거에요. 일체가 뭉쳤다 없어지고 이런 현상이라는거. 제가 그래서 반복적으로 해석 했어요.

우리 이거는 기도 아니고 에너지도 아니고 기를 모아서 발사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이런 개념 있으면 무조건 그건 믿지도 마세요.

뭐때문에 믿지 말라는 건가?

분자 세상도 못 벗어 났다는 거에요. 원자 세상 이 부분은 안으로 들어가면 거기는 느끼지도 못해요. 느끼지 못한다고 이걸 뛰어 넘는게 아니에요. 그사람 마음을 봐야 되요. 이 부분 마음, 무감각 시공의 마음.

감각 있어야 최고니 아니니 여기서는 판단 내리면 그게 전부 아니라는 거에요. 무감각 시공. 예를 들면 몸을 체험해요. 체험할때 우리가 몸에 처음에는 감각이 있어요. 무슨 현상이 있나면 사람 몸이 너무 막혀 있으면 무감각, 아무 감각 없어. 첫단계이고,

두 번째는 감각 있죠. 감각도 너무 강해요.

세 번째는 또 무감각으로 들어가요. 요 부분은 주동이에요. 열심히 해야 되요. 내 몸을 풀기 위해서.

우리 전부 막힌 몸이잖아요. 분자 세상은 전부 다 막힌 몸이라고. 막힌 몸 뚫릴 때 처음에는 아무 느낌 없어요. 그 다음은 차츰 차츰 느낌이 나날이 강해져. 강해지다 강해지다 나중엔 느낌이 없어져 버려요. 무감각 시공으로 들어간다고.

여기서는 자동이 시작되요. 이까지는 아직 주동이에요. 감각 있을때는 아직 분자세상에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죠. 무감각 때는 이미 무감각으로 들어갔다는 거에요. 내 몸이 그만큼 변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리 이 공부는 자기 몸을 직접 변하는 과정이이에요. 뭐 다른 수련은 이 몸을 버려야 된다는니, 안 그러면 몸과 마음을 나눠야 된다느니. 심신 분리되는 작업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 여기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로 되가지고 뭉쳐 들어가야 된다는 거에요.

마음 바뀌는 동시에 몸도 같이 바뀌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분자세상 몸은 젤 밑바닥에 있으니 우리 수련 안한 사람은 병으로 있잖아요.

뭐 때문에 병으로 되어 있어요. 젤 밑바닥 찌거기가 가라 앉아 있는 거기서 사니까.

이 몸도 찌꺼기가 쌓여 움직이다 보니까 병으로 나타나 감각 시공으로 나타난 몸이잖아요.

그럼 우리 이 공부하면 자꾸 자꾸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풀려 들어가면 무슨 느낌이에요. 병이 있는 사람은 감각 시공 이 자리 있고, 병이 없는 사람도 공부하면 감각 없잖아요.

병이 없어도 막혀 가지고 그 다음 풀리기 시작하면 감각이 온다는 거에요.

병이 난 것처럼. 그 다음에 무감각으로 들어가요.

그러면 우리가 몸이 무감각까지 들어가마 앉아서 체험할 필요 있어요 없어요?

1단께 체험은 끝났어요. 그다음 몸은 자동으로 풀리고 있다는거. 무감각 시공에 들어간 몸이 형성되면 그때는 인자 뭐해요. 체험하다 아무 느낌 없으면 우리 생각에 공부 잘못됐나?

이 체험해도 와이리 느낌이 없어졌나? 그게 아니라는 거에요. 이미 내 몸은 세밀한 공간의 몸으로 변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때는 첫단계는 몸체험, 두번째는 마음 바꿔야 된다는거. 마음 바꾸기 이걸 중점으로 삼아야 된다는 거에요.

여기는 마음과 몸 동시에 시작하지만 우리 체험도 중요하잖아요. 마음 바꾸는 동시에 항우생명비결 외우면서 체험을 열심히 하라 그랬잖아요. 열심히 해서 벗어나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거. 병이 먼저 치료되고 그 다음 우리 마음도 많이 넓어져요.

그 다음은 체험 안해도 몸은 자동으로 계속 바뀌고 있어요. 이때는 체험이 중요한게 아니고 체험 안해도 자동으로 24시간 계속 돌고 풀리고 있으니 마음 바꾸기 시작해야 된다는거.

여기 안으로 들어 갈수록 마음 바꾸기를 중점으로 삼아야 되요. 마음 안바꾸면 또 밑으로 내려와뿌려요.

첫단계는 우리 몸, 몸으로 감각할 수 있잖아요. 몸 감각으로 내가 변했나 안 변했나 알 수 있어요. 아주 우리 몸 느낌 하나도 없어져요. 그때는 내 몸 변했나 안 변했나 확인할 수 없어.

그러면 우리 공부하는 분이 몸 아무 느낌 없는데 이거 도대체 잘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 많은 사람 이런 질문해요.

그럼 뭐라 그래요. 잘 하고 있잖아요. 뭐 때문에 잘하고 있나. 이 공부를 포기 안했으니까. 항우생명비결 외우니까 마음 바꿀려 계속 노력하니까.

아직까지 잘하고 있다는 거에요. 뭐 느낌도 없지. 마음 바꾸기도 싫지. 그건 포기한거에요.

포기하면 또 밑바닥 내려와 버려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 마음 바꾸는 거는 지금 이 단계(무감각시공) 와서는 마음 바꾸는 이게 엄청 중요하다는거.

감각 시공에서는 체험하는게 중요 하지만, 무감각 시공에서는 중점이 마음 바꾸기에요. 여기서 이 공부 열심히 하나 안하나 결론 내릴 수 있어요.

우리 많은 사람이요 분자 세상만 벗어나면 눈이 자꾸 열려요. 남이 안 보이는게 보이고 남이 없는 능력이 나오고 이때는 뭐에요.

마음 안 바뀌면 다른 수련하고 같에요. 다른 수련도 뭐 맨 눈이 열려 가지고 원시력도 나오고 투시력도 나오고 뭐 오만 초능력도 다 나오잖아요. 초능력 나왔다고 끝이 아니에요.

우리는 초능력하고 우리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우린 계속 마음 바꾸는게 목적이에요.

그래서 여기 마음 바꾸는 거는 주로 음양, 선악 이런 갈르는 마음이 많이 숨어 있어요. 예를 들면 분자 세상에서는 서로 다투는 속에서 내 마음 바꾸기 쉬워요.

분자 세상에서는 나를 거울로 보라 하면 볼 수 있어요. 우리 많은 수련이 다 그러잖아요. 나를 거울로 보자. 상대가 나다. 다 그래 할 수 있어요.

뭐 때문인가. 분자 세상에서는 내가 누굴 미워하면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하면 나를 거울로 보마 내 마음 속에도 있어요. 발견할 수 있어요. 분자 세상에는 너무 서로 부딪치니까. 비슷한 경지에 있으니까 발견했어요.

만일 원자 세상에 들어가면 내가 엄청 마음이 많이 바뀐거 같애. 남의 마음이 내 안에 없는거 같애. 암만 찾아봐도 없어. 맞죠. 우리 많은 사람 공부하면서 그런 체험했어요. 이러니까 분자세상에서는 거울로 봐도 무감각 시공에 가마 인자 거울로 안보고 후라쉬로 보죠.

남을 가르킬려 그래요. 여기서는 거울로 보고 내 안에 다 있다 바까. 바꾸다 바꾸다 어느 경지에 올라와 가지고는 암만 거울로 봐도 내 안에는 하나도 없어.

진짜 암만 살펴 봐도 없어. 그때는 자기가 다 됐다고 생각해요. 뭐 때문인가. 보통 사람들의 선악 갈르는 마음, 그거 내가 수련해서 다 벗어났거든. 벗어나니 나는 완벽한 것 같애. 내 눈으로 남을 보니 전부 잘못된게 보여. 이때 무슨 마음이 생겨. 이제 거울은 끝났어.

눈도 열렸지. 다 보이지. 사람 마음까지 읽는다고 타심통인가 뭔가 진짜 자기가 다 된거 같애. 이래 가지고 후라쉬로 바뀌어 버렸어.

인자 남을 비추고 남을 가르킬려고 그래. 남 낮은 수준 내 수준까지 끌어 올려는 이런 마음 자세, 자기는 완벽하다 생각해요.

이게 우리 무감각 시공으로 들어가마 이런 마음이 생겨요. 우리는 이 공부 뭐라 그래요.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자기를 거울로 보라 그랬어요.

우리가 끝가지 내가 완수 됐으마 무극 이상 이미 항우로 들어가는 거에요. 우리가 뭐 때문에 가다가 가다가 후라쉬로 남 볼려 그라고 남 트짐 잡고 남 잘못된거 보면 이미 자기는 탈락 당했다고.

이미 자기는 정지돼뿐다고. 더 못 올라가요. 더 나가지도 못하고 꼭 이거는 알아야 되요.

우리 사람들 전부 이런데서 걸렸어요. 계속 계속해서 헤매고 평생 수련해서 뒤돌아 보니까 내가 진짜 다 된것 같애. 남의 잘못된 점 내 안에 암만 찾아봐도 없어. 진짜 다 된 것 같애. 많은 사람 거기서 걸려 가지고 있어요.

그래 우리는 어떻게 봐요. 끝까지 거울로 보마 이걸 어떻게 뛰어 넘어요. 우리 분자 세상 수련하는거 뛰어 넘는다면 무감각 시공 뛰어 넘는 방법 뭐 때문에 못 뛰어넘나. 이거 탐구할 필요가 있어요.

못 뛰어 넘는거는 내 안에 있는거를 발견할 수가 없어. 무감각이기 때문에. 또 안으로 들어갈수록 세밀하기 때문에 맞죠.

아까 파동 그렸잖아요. 여까지는 조금이라도 파장 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느끼지도 못해요. 보이지도 안해. 그래서 여기를 못 벗어난다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여기를 벗어나야 되는가? 나라는 존재 제가 파장 말했잖아요.

요 안에 있을때는 요 안에 있는 일체 파장 정화됐어요. 완벽한거 같애요. 내가 조금 확장해 봐요. 범위가 넓어지면 새로운 파장 와요 안 와요?

사방팔방 새로운 파장 내 못 느꼈던 새로운 파장이 또 다가온다고. 그래 파장이 올때 내 흔들려요 안 흔들려요? 같은 공명이 일어나요 안 일어나요? 일어난다고.

그럼 내 계속 범위를 넓힐수록 그 파장이 계속 일어난다고. 이래야 내 안에 잇는 숨어 있는 파장이 들통난다고 세밀하게 들어갈수록. 그럼 무엇을 암시했어요.

나라는 존재 범위를 확장시켜야 안에 숨어 있는게 발견된다는거. 확장 안하고 내가 다 됐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안됐다고. 세밀한 공간은 움직이지도 안했어. 나를 확장해서 범위를 넓혀서 거기서 내가 활동해서 세밀한 공간의 파장이 다가올 때 내 마음이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안 움직였으면 거는 순리롭게 통과. 더 내 범위를 확장해서 더 큰 범위에서 새로운 파장이 오면 내 마음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 스스로 나를 발견하라고 내 안에 숨어 있는 파장을 끄집어 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공부는 끝까지 나를 지키는 거에요. 나를 발견하고 내 안에 숨어 있는 파장을 없애는 거에요. 저가 그랬죠. 나라는 존재 분자세상 요만해도 우주 일체 정보, 일체 파장 다 내 안에 농축되어 있어요. 맞죠. 오만 정보, 이런 해석도 했잖아요. 뭐 때문에 나란 존재 우주 일체 정보, 일체 파장 내 안에 있으면 와 내 인생에 다 안 나타나나? 활동하는 범위가 작으니까요.

내 요만한 범위 안에서는 그 전체 정보가 조금만 일어나 내한테 다가왔어요. 내 활동 범위가 넓어봐요. 더 숨어 있는 파장이 또 나타난다고. 그럼 끊임없이 나를 확장시켜 봐요. 계속 나타나요. 그래서 내 그랬잖아요.

CD 녹음 한거랑 같다고. 그 안에 100가지 노래 저장해 놨는데 내가 어느 노래 숫자 누르면 파장이 공명 일으켜서 그 노래만 나오잖아요. 다른 노래는 잠자고 있잫아요. 그렇다고 100가지 노래 저장하는데 딱 하나만 저장했어요. 다른 거는 안 누르니 안 나오잖아요. 같은 뜻이에요.

내 안에 우주 일체 파장이 내 안에 다 있다. 다 빈틈없이 저장해 놨다. 그런데 뭐 때문에 다 안 나타나. 내 활동 범위가 작으니까. 다 한도 있는 범위에서 살기 때문에 활동 범위 안에서 파장 일어나는거 내가 발견할 수 있지.

더 깊이 숨어 있는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어요. 그럼 내가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 나타난다는 거에요. 그러면 끊임없이 나를 확장시켜 보면 심지어 우주의 전체 정보를 다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거에요.

내 안에서 남한테는 필요 없어요. 전부 다 내 안에 저장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예를 들면 우리 일상 생활에서 너무 너무 이걸 증명할 수 있어요.

만일 시공의 아이라 생각해 보자요. 만나는 사람 100-200명이라 하자요. 아니면 산, 들판 정보라면 그 안에 정보만 내한테 파장을 일으켜 공명 일어나 알 수 있어요. 맞죠.

농촌의 좁은 범위에 살면 그 정보가 자기 전체 정보라 생각해요. 내 그러면 서울 아이 보세요. 활동 범위가 넓어요? 좁아요?

그럼 파장이 누가 더 많이 접할 수 있어요. 서울에 있는 아이가 같은 시간 안에서 농촌의 아이보다 수많은 파장 겪으면서 자기를 바꾸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 생각은 뭔가 하면 제 어릴때 어머님이 빌어 먹어도 아이를 도시에 보내야 된다 그래. 그때는 무슨 뜻인가 몰랐어요. 인자 보니 이 원리라.

우리 같은 뜻이에요. 만일 시골에서 한 농가 가장은 자기 집안만 알아요. 몇 식구만 알아.

자기 활동 범위 딱 그 안에서만 마음 자세 나와요. 너무 너무 한도 있는 그 범위, 그렇지만 만일 이장이라 하자 이장 마음은 한 농부의 마음하고 또 달라요. 생각하는 범위가 달라요.

한 마을을 생각해요. 그럼 누가 파장 범위가 더 크요. 이장 마음이.

한 가족 안에서 활동하는 생각하고 한 이장이 동네 전체를 생각하는 파장이 안 같다는 거에요.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더 많은 파장을 겪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럼 계속 그 이장을 할려면 마음이 넓어지고 적응해야 된다는 거에요.

같은 뜻이에요. 만일 대통령 마음과 서민 마음이 절대로 같지 않아요. 거기는 활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수많은 파장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마음 자세 됐기 때문에 대통령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안그러면 우리 생각해 보자요. 보통 서민 한 분하고 대통령 한 존재하고 비교해 보면 보통 서민 한 분 대통령 위치에 갔다 놓으면 하루도 못해요. 믿어요.

수많은 문제 부딪치면 일 처리 못하고 나자빠져요. 갑자기 수많은 파장 오면 내가 감당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활동 범위가 넓을수록 자기 바뀌는 환경이 더 좋다는 거에요. 제가 중국에 있을 때 선생 한 적도 없어요. 그런데 한번은 중학교 선생하고 초등학교 선생 모아 놓고 강의할 때 내가 이랬어요.

아이들 좀 놔두라고, 아이들 까불고 설친다고 내내 야단치지 말고 무조건 다 놔주고 좋은거만 보라고.

활동 범위를 넓혀가지고 마음을 키우라고. 그게 우리 학교에서 할 일이지 않은가. 공부도 해야 되지만 활동력을 키워야 되지 않겠느냐고.

무슨 짓을 해도 다 좋다고 생각하면서 다 놔두라고. 그래야 부딪쳐야 자기가 옳고 그러고를 알고 자기가 깨어나야지 선생이 이래라, 저래라 그런다고 되요.

그건 전부 다 자기 관점을 복제한다고요. 그건 복제 인간이잖아요.

실지 자기 마음으로 자기 자식을 복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이 공부는 무감각 시공, 이 마음을 어떻게 바꿔요. 팽창하라는 거에요.

팽창하는 뜻은 나를 팽창시켜라. 그러면 나를 팽창하면 할수록 원래 나는 깨져요. 안 깨져요? 자꾸 깨지잖아요. 파장 받아 들이면서 나를 바꾸면 원래 나늘 꽁꽁 감아 놓은 것이 깨지면 범위가 넓어지죠. 그럼 원래 나하고 확장된 나하고 어느게 더 생명력이 강해져요?

어느게 성공력이 강해져요? 확장 한거죠. 계속 나를 확장시켜. 그럼 원래 나는 또 팽창했어. 생명력이 강해지고 활동력도 강해지고 성공률도 높아진다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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