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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 공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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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292회 작성일 11-06-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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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 공부>

우리는 이 세상의 공부가 아니고 새로운 우주 공부다.

요( )를 무극이라 하자요. 이 부분을 행우, 여기는 항우 여기서 생활하면서 여태껏 공부해 왔다는 거에요. 수만년 흘러 내려 오면서 태초부터 탐구하고 수련하면서 다 여기서 각 층차에서 공부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이 우주를 못 벗어났다는 거에요. 여태까지.

계속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런데 우리 이 공부는 보통 이론적으로 깨달았다 해도 이 부분은( ) 상상이고 그저 그런 우주가 있겠다. 이론은 있어도 그 우주는 어떻게 들어가는가 탐구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되요.

실지 다 여기서(삼각형) 아래 위로 헤매고 계속 노력해 왔다는 거에요.

수련하는 과정으로 보면 옛날부터 오늘까지 위로 올라가는 과정에 있어요. 각종 수련, 깨달음이라든가 수많은 수련, 수많은 깨달음 전체 흐름을 봐서는 맨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직가지 무극까지 이론적으로 알았어요. 특별히 무극에서도 또 무슨 관점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우리 여기서 쓰는 무극을 인간이 쓰는 단어 빌려 쓴다는 거에요.

요(무극)자리만 해석했다는 거에요. 요자리는 뭐에요. 변동하는 위치잖아요. 안정하지 않잖아요. 위로 안가면 밑으로 내려 오는거죠.

그러니 그 위치라는 거, 우리는 요(무극) 위치를 지키는게 아니라 요서 나와야 된다는거. 나와야 이걸 완전히 벗어나는 공부에요. 우리 공부는 요서부터 요까지 요부분 공부에요. 요 부분 올라가는 공부에요.

뭐때문에 삼각형을 계속 했어요. 우리가 여서 사니까 이 자리를 벗어나는 원리를 알아야 되잖아요. 그걸 해석해 드리잖아요.

실지 우리 공부는 여서(무극)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요. 그럼 우리 지도자 교육은 음양에서 무극까지 올라가는 요부분 공부에요. 지금 여서 공부하면서 다 헷갈려 있어요. 음양에서 무극까지 올라오는데 있어서 많이 헷갈려 있어요.

또 뭐냐하면 여서 우리 공부하고 두 가지 현상 있어요. 하나는 음양에서 무극까지 가는 공부.

두번째는 시공초월. 시공초월에 대해서 헷갈려 있어요. 우리 여기서도 시공초월 한다 그러고 각 종교도 맨 시공초월한다 그래요. 우리 반복적으로 해석했어요.

우리 여태껏 역사상 공부해 오신 결과는 누구라도 시공초월했다 그래요.

나는 시공밖에 있다. 우리가 말하는 시공초월 했다는 거요 근본 원리가 안같다는 거에요. 뭐 때문인가. 여서 말하는 시공초월은 상대적이에요.

뭐 때문에 상대적인가. 저도 많은 시간 해석했거든요. 여는 분자세상이잖아요.

우리가 사는 여서 원자 세상만 들어가도 원자 세상 위치에서 보면 분자 세상 초월했잖아요. 거기 시공 초월 했다 그래요.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층차가 있잖아요. 우리 많은 사람 깨달았다 그래도 어느 차원에 들어가 가지고 그 경지에서 밑으로 보니 전부 다 자기 밑으로 있고 자기는 이미 시공초월했고 밑에 존재들이 아직 시공에 걸려 있다는 거에요.

여기서 엄청난 차원이 있잖아요. 그럼 우리가 계속 탐구하면 밑도 끝도 없어요. 지금 하마 수 천년, 수 만년 흘러 왔지요. 지금 이 방식으로 하면 아직도 수 천년, 수 만년 흘러가도 무극까지 깨달기 힘들다는 거에요.

내가 말하는 시공 초월하고 인간이 말하는 시공 초월하고 근본 원리가 안 같다는 거에요. 우리가 시공 초월하는 것은 무극에서 이 부분을 말하는 거에요. 이 부분.

이 시공 전체를 초월했다는 거에요. 무극 이상. 그 자리 보고 우리는 시공초월했다.

그러고 여기서 말하는 시공초월은 삼각형 안에서 층차에서 벗어난 그런 시공 초월,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시공초월은 절대적이고 여기는 상대적 시공초월이라는 거에요. 이 안에도 또 무슨 문제가 있는가면 감각시공과 무감각 시공 두 가지 시공이 있다고.

분자 세상은 감각시공이에요. 무엇이 감각 시공인가. 우리 여기서 말하는 거에요. 오관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자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거에요.

원자 세상 이상 계속 무극까지 올라가는 시공은 무감각 시공이에요. 오관으로 느낄 수 없는 그런 두 가지 시공이 우리 행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는(행우) 상대적 시공이라는 거에요. 무감각이라고 상대적 시공이라는 거에요.

여기하고 비교하니 상대적, 여기는 감각 시공 여기는 무감각 시공, 무감각도 상대적이라는거. 그런데 우리 여기서는(항우) 무감각은 절대적이라는거. 맨 절대적 무감각, 제가 여기에 대해서 예를 들께요.

우리 여기서 시공 초월하는 것은 20가지 비결 그게 시공초월하는 근본이에요. 그것만 외우면 시공 초월하는 뜻이에요. 시공초월해서 무극 이상 상태를 20가지 비결로 표현했다 뿐이에요.

그러고 무감각 시공은 행우의 이부분이 무감각 시공인데 우리 여도(항우) 무감각 시공이에요. 항우 우리 어떻게 느꼈어요? 못 느꼈잖아요. 그렇지만 여기는 절대적 무감각 시공, 여는(행우) 상대적 분자세상에서 비교해서 여는 느끼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것 저도 많은 강의할때 반복해서 했어요. 사람들 아직까지 그걸 이해 못해요.

제가 10년 동안 2000년도부터 2008년 말까지 수많은 사람 만났잖아요. 만나 어디서 문제 생겼냐 하면 무감각 시공에서. 아! 어떤 사람은 기니 에너지니 우리 여 분자세상에서는 기하고 에너지 관점이에요.

우리 엄격하게 말씀 드리면 기공 배우니 기를 느끼더라. 기가 내 몸에 돌더라. 우리 소주천, 대주천 돌리면서 에너지가 강한 느낌이 오더라.

우리도 일반 습관에서 기를 모아야 되고 에너지를 충전해야 된다. 이 전부 다 뭐에요? 느낌이잖아요. 우리 오관으로 느낄 수 있잖아요. 느끼면 어느 세상에 있어요.

우리 공부 차원에서 어디 있는거 같애. 아직 분자 세상도 못 벗어났잖아요.

아직 오관의 느낌을 근거로 잡고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항상 그래. 에너지도 감각 없는 에너지도 있잖아요. 전자파, 더 세밀한 공간의 빛, 수많은 종류의 빛, 수많은 종류의 전자파가 우리 여기를 왔다 갔다 하고 오만 우주의 각종 파동이라는 것이 여기 엄청 존재해.

그런데 우리 느꼈어요. 하나도 못 느끼잖아요. 우리 느낀 부분이 너무 너무 짧다는 거에요. 너무 너무 한도 있다 내가 그랬잖아요. 파장 얘기 했잖아요.

일체 파장이 전부 음양으로 되어 있잖아요. 이런 파장이에요. 만일 이런 파장이 만일 여기를 무극이라 하자요. 표면에서.

여기 분자 세상 파장 딱 여기라 하자 오관으로 느낄 수 있는 요 부분은 오관으로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기가 강하니 누구 곁에 가니 기가 들어오는 느낌 있다느니 전부 다 분자세상도 못 벗어났어요.

그걸 믿지도 마세요. 우리 그랬잖아요. 우리 이 공부는 에너지도 아니고 기도 아니고, 파동 에너지니 뭐니, 이거 전부 다 행우의 뜻을 해석한 거에요.

우리가 아는 에너지. 이 부분 과학자가 해석했나? 그 뒷부분 세밀한 것은 아직 알지도 못해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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