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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생명비결을 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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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1-06-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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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생명비결을 외우면>


수련은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고 잡생각을 없애라 그래요. 그렇지만 잡생각 없앤다고 없어져요. 이 우주가 전부 다 一관점인데 그 당시에는 없어진것 같애. 인간 세상에 살면 또 그대로 다 떠 올라버려요. 그건 나는 우주의 한 존잰데 행우의 한 존잰데 내가 내 마음 없앤다고 없어져요.

마음 그대로 있잖아요. 정 없앨라면 자기를 봉쇄해 놔. 우주 그 一마음 침범 못하게 자기를 막아놔. 막아 놓으면 다 된 것 같애. 깊숙이 수련할수록 더 강하게 막혀 있어요.

우리 체험은 푸는 방식이에요. 누구라도 푸는 방법을 알았으면 하마 그 분을 통해서 이미 바뀌어야 돼.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은 감는 방식이에요. 감는 정도가 안 같애요. 어떤 방법(?)은 좀 덜 감기고 어떤 방법(?)은 더 많이 감고 그 차이에요. 안 감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어요.

체험하는 거는 우리가 음양 가르는 순간에 一를 우리 몸에 채워 놨잖아요. 그러면 이 원리를 알았으면 一를 十로 바꾸잖아요. 합하는 마음 내 세우잖아요. 합하는 마음 내는 순간 원래 一공장을 부셨잖아요. 원래 一제품 만드는 공장을 없앴잖아요. 우리 몸은 창고잖아요. 수많은 제품을 우리 몸에 가득 채워놨어요.

이놈의 제품을 없애야 되잖아요. 없애는 방법이 체험하는 방법이에요. 체험으로 없애야 되잖아요. 一 때문에 막혀서 안 통했으니 十로 바뀌면 몸이 통하게 되요.

생명비결은 세포한테 十정보를 알리는 거에요. 원래는 시시각각으로 자기 세포한테 一을 입력시켰어요. 조상부터 지금까지 계속 입력시켜 왔어요. 이제부터는 十를 입력시키자는 거에요. 그럼 우리 세포가 저절로 정화되잖아요.

원래 一는 없어지고 十로 바뀌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 一는 인정 안해야 되요. 인정하면 두 가지 문제가 생겨요. 하나는 비료주는 것처럼 키우는 거에요. 十 키우는 동시에 一도 키우게 되면 둘이 또 공존해뿌리.

그럼 우리가 행우(行宇)도 인정하고 항우(恒宇)도 인정하면 두 다리 걸쳐서 아무것도 안되요.


우리는 한가지만 인정하세요. 一 인정하면서 十 키우면 一쪽이 난리가 나요. 그것도 엄청난 생명이잖아요. 그럼 자기를 없어지는 공부하는데 가만 있겠어요. 반대로 나오죠.

니죽고 내죽고 그런 현상이 일어나죠. 一는 무조건 인정하지 말고 十만 인정하면 一는 자동으로 바뀌고 없어져요.

실지는 우리가 저사람 적이다 공개하면 그 사람도 자기 보고 적이라 하면 그도 난리가 나잖아요. 우리 자꾸 一, 一하면 세밀한 공간의 영들은 알아요. 그럼 우리를 반대하잖아요. 十하고 대립되 가지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를 잠자게 해 놓고 十만 키우면 되잖아요. 一는 들추지 말고, 들추면 살아나서 우리하고 대립되잖아요.

인간 생활 과정에서도 많은 사람 모인데서 저 사람 나쁘다 공개하면 그사람 가만 있겠어요. 맨 난리가 나잖아요. 같은 뜻이에요.

一하고 十는 두 가지 생명이에요. 一는 행우의 생명이고, 十는 항우의 생명이잖아요. 그 두 생명의 본질이 다르잖아요. 하나는 一를 지키는 생명이고 하나는 十를 지키는 생명이고 둘은 대립되어 있어요. 그럼 가만 잠자고 있는 一를 들쑤시면 거서 난리나잖아요. 제가 뭐 때문에 10년 동안 비밀로 한 뜻도 그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 지금 말로서 一를 없애자 하면 세밀한 공간에 있는 영들은 알아 들어요. 반대로 나오잖아요. 우리 마음 속에도 그래요. 자꾸 一을 인정하면 우리 마음 속에도 거부감이 생겨요. 어떤 사람은 항우생명비결 외우면 그거 안받아 들여요. 그거는 一를 없애자 말도 안했는데 항우생명비결 외우면 안의 영들이 알아듣고 밀어낸다 그랬잖아요. 같은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一를 인정하지 말고 들추지고 말고 우린 十만 키우면 돼. 행우는 원래 있다하면 행우 없어진다 말도 하지 말고 있으면 있고 상관하지 말고 十만 키우면 항우에서 나가 가지고 우리만 행하면 되요.

행우가 무슨 변화 이루어지면 이루어지고 안 변하면 그대로 놔두고 그걸 들추지 말자 그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행우 안에서 선과 악을 갈랐잖아요. 자꾸 가르니까 선도 인정하고 악도 인정하니까 악이 그만큼 따라 왔어요. 해결하지를 못해요. 오늘까지 선악이 뚜렷이 나타나잖아요.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내내 다툼이 생기고 서로 대립되어 있잖아요. 그걸 인정했기 때문에 만일 선만 강조하고 악을 들추지 않으면 그대로 가만히 잠자고 있을낀데 자꾸 들추니까 나타나서 서로 싸우게 되잖아요.

같은 뜻이에요. 인정 안하면 잠자도록 놔두고 十만 키우면 되잖아요. 그 뜻이에요. 행우 一힘은 엄청 커요. 온 우주의 힘이 一잖아요. 음양 가르는 거는 최고 존재가 가르는 거에요. 우리 여서 자꾸 들추면 그 안되잖아요.

분자 세상에는 내가 제일 밑바닥에 살아. 우리를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면 무극 상태도 나고, 음양 상태도 나고 그럼 내가 음양을 만들었어요. 가르는 것도 내가 갈라놨어.

그러니 내 안에도 세밀한 곳에는 고급 영체 그게 나이면서 나가 아니라. 분자 세상은 내 아니라. 깊숙이 공부해 들어가면 가르는 그 존재와 대립되어요. 그때는 내가 흔들린다고 남이 흔들리는게 아니고 내가 아직까지 가르는 마음을 챙기나 안 그러면 합하나 그때 스스로 포기하나 끝까지 가나? 그때 자기가 자기를 선택하는 거에요. 그래서 생명비결 제일 끝에 무신의 갔다 놨어요. 그거는 우리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 가지고 음양 위치에 가 가지고 그때 음양을 지키나 음양을 벗어나나 최후 선택이 와요.


지금 우리 표면에 공부할 때는 아직 안 나타나. 그저 이 공부 맞나? 안 맞나? 믿나? 안 믿나? 그거는 표면에서 믿고 안 믿고지 이 공부 계속 깊숙이 들어가면 음양 위치에 가면 내 가르는 마음을 지켜야 되나, 안 그러면 합하는 마음 지켜야 되나 그 때 최후 선택이 나와요. 그 가서 결판이 나와요.

많은 사람 이 공부하다가 음양 위치에 가면 더 못 올라가 포기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반대로 나오고 그래서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하면 아주 빠른 속도로 그 위치에 들어가요. 우리 十(합일)만 키우면 이미 그 위치에 가 있어요. http://cafe.daum.net/freebodyzero/NBvb/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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