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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1-06-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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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그 가치를 얼마큼 큰지 몰라요. 十 이거 무한한 가치가 있어요. 한 명부터 열 명, 열 명부터 100명 많은 사람이 행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알게 되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다이야몬드, 다이야몬드를 한 사람, 한 사람 집어 주니까 유리조각이라고 버려 버렸어. 진짜 그래요. 가치를 모르니까. 실지 우리 여기는 다이야몬드보다 더 가치 있는 조상부터 오늘까지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는 걸 끊임없이 손에 집어줘.

안에다 챙겨줘. 그걸 걸거친다고 잡아 뺄라그래. 나중에 그 가치를 알면 다 놀래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눈여는 목적이 아니에요. 그저 보였을 뿐이에요. 사람마다 공부하마 다 그런 능력 있다는 거에요. 다 무극상태 이상의 눈이 열린다는거. 무극 이하의 눈은 열리도 되고 안 열리도 되요. 실지는 우리 여기서 층차 개념이 없으니가 직접 무극에서 시작하니까 여 밑에는 순간 순간 지나가요.

우리 이런 느낌 있을거에요. 첫날 강의하고 체험할때는 눈이 열렸어. 다 보여. 몇 일 지나면 안 보여. 밑바닥에서 열리면 보였다가 계속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순간 순간 변하잖아요. 우리는 무극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밑바닥 여기는 순간에 다 지나가 버려요.

많은 사람이 이 공부할 때 처음 몇 일은 눈이 열리고 무엇이 보이는데 갈수록 도로 어두워지고 아무것도 안보이는갖고, 갈수록 세밀한 공간에 들어갔잖아요. 세밀한 공간에 숨어 있는 一 를 끄집어 내니까 또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는 하나도 궁금한거 없고 기대할 것도 없고 챙길 것도 없고 빨리 지나갈수록 좋아요. 여서(무극) 시작하는게 진짜잖아요. 그러니까 눈 열리고 안 열리고 거기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거기서 신경 쓰면 거기서 걸리뿌리. 그럼 이 공부 못해요. 거기서 새로운 세상이 보이고 뭐시 보이마 난리가 났어.


그런 유혹에 빠진다고 우린 유혹에 빠질 필요가 없잖아요. 무극까지 올라가면 눈 안열라해도 열려뿌리. 지금 우리 이 공부하시는 분은 감히 그런 결론 내려요. 지금 우리 다 안 열렸죠. 안 열려도 만일 한국에서 유명한 도인이 눈이 열렸다 하자. 여 오면 하나도 못 열어요. 왜 자기는 十, 一의 눈이 열려서 자기 이하는 열지 우리 여는 이미 무극이상에서 시작하는데 누구 눈을 열어요.

누구 눈도 못 열어요. 열라하면 이 위치에(무극) 올라가야 되요. 인자 그 뜻을 알았죠. 그래서 누가 뭐라 그러던 우리는 정통이에요. 그러고 우리가 무엇 때문에 빛상태로 되야 눈이 열리는가? 빛도 태양빛보다 강해야 우리 몸이 완전히 빛상태로 되어요.

그럼 우리 함 보자요. 빛상태로 된거는 하느님이 빛이 있데. 부처님이 후광이 있다 그러는데 저는 잘 몰라요. 한국 사람들이 부처님 보며는 후광이 보인다 그러고 그러마 특수 존재만 이런 능력 있잖아요. 그럼 우리가 실험했는데 눈만 열면 온 몸이 전부 빛이 나. 어떤 종교 믿는 한 분인데 제가 눈을 좀 열어놨어요. 열어 놓고 온 몸에 빛이 났어. 뭐시 보이냐 하니까 하느님도 보이고 부처도 보이고 나중에 수많은 중생이 자기앞에 엎드려서 절하면서 구원해 달래.

그래 끝나고 다 구경한 다음에 물어봤어. 어떻나 하니 자기는 절대로 구원 못한데. 이런 현상보고 자기는 부정으로 생각한데. 하느님만 몸에 빛이 있어 가지고 하느님만 중생을 구제하고 구원하지 나는 보통 존잰데 누굴 구원하겠느냐고. 얼마큼 하느님한테 메달려 가지고 부정 관점으로 벽담 쌓아 놨어요.

이 공부를 못하니까 못 받아 들이니까 하느님만 믿으니까 그럼 믿으세요. 우리 몸도 이 공부하마 전부 빛상태로 되어뿌려요. 좀 있다 무엇 때문에 빛상태로 되는가 해석할께요. 또 어떤 목사님을 만났어요. 그때는 한동안 눈 열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인자 도통한다고.

한 목사가 와 가지고 내가 눈을 열었어. 내가 이야기 몇마디 하니까 그거 성경 안에 다 있데. 하느님 말씀에 다 있데. 있으면 있고 내가 성경이 우예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니까 그래가지고 집에 갔어. 몇 일 후에 또 찾아왔어.

아! 눈 또 열러달래. 왜 그러냐니까 집에 가서 성경 보니까 내가 눈 열려 가지고 보니까 이거 아닌데 사탄에 빠진게 아닌가 하는 부정하는 마음이 떠 오르더래. 그래 내가 잘못됐다. 하느님한테 충성해야지 이거 무슨 마귀든가 사탄에 빠진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생기자 눈앞에 자기가 말했어요. 카메라 닫히는 그 소리처럼 철거덕 철거덕 세 번 소리 나더니 차츰 차츰 어두워지더래 그래 완전히 막혀가 아무것도 안 보이더래.

그래 내 보고 또 열어달래. 내 하느님 믿어세요.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잖아요. 내가 무극상태에 가 있으면 우리 자체가 하나님이고 우리 자체가 부처인데 우리 자체가 창조주인데 누굴 찾아요. 우리 이 원리 알았으면 얼마큼 큰 깨달음이에요. 그럼 우리 여태까지 정성을 드린게 억울안해요. 억울 안하다면 만일 이 공부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빛이라는 거는 무슨 빛인가 제가 그랬잖아요. 여 분자세상에는 태양빛이 제일 밝잖아요 우리 원자세상에 들어가마 원자핵 터질때 그 빛이 있죠. 그럼 우리가 계속 안으로 들어가마 계속 빛이 있다는거. 빛이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빛이 강해요.

음양 상태에 있으면 음양 상태의 빛이 더 강하잖아요. 그럼 무극상태는 맨 빛이에요? 아니에요? 일체 빛의 원조라는거. 보세요. 밑에 태양빛 있고 올라 갈수록 세밀한 공간에 들어갈수록 빛이 강해져. 그럼 무극은 일체 물질의 원조잖아요. 일체 빛의 원조라는거에요. 이해했죠.

그럼 우리 마음 속에서 온 우주가 전부 다 내 세포라 하마 一.세포는 전부 다 어둠이에요. 우리 눈은 마음의 눈이잖아요. 마음의 눈의 빛은 十잖아요. 十는 뭐에요. 무극상태로 있는 빛이에요. 이거하고 일치되는 거예요. 음양 빛도 아니에요. 음양 빛도 一빛이잖아요. 一는 빛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어둠이에요. 그래 우리 밑바닥에 사는게 제일 어두워요. 다 막혀가지고 눈앞에 캄캄해. 그럼 우리가 올라 갈수록 눈이 밝아지잖아요. 올라갈수록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고 一마음을 一세포를 十세포로 바꾸니까 우리 몸이 밝아지기 시작한다는 거에요. 몸이 밝아지니까 눈앞에 빛이 보이고 밝아지는게 보이잖아요. 그런 원리에요.


그래 어느 빛상태로 유지하마 만일 내가 이 상태로 빛으로 이 이하로 다 보였어. 그럼 이거 너무 대단하고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하마 거기서 정지돼뿌마 더 못 올라가요. 그럼 一공간에 계속 살아야 되요. 뭔가하면 요서부터(자기가 도달한 위치) 밑으로는 보이지만 위로는 하나도 안 보여요.

많은 존재들 생각이 뭔가 하면 내가 깨달았다. 내가 시공을 초월했다. 초월하긴 뭘 초월해요. 자기 밑에 시공을 보면 초월했어. 자기위에 보면 아직 시공에 빠져 있는데. 초월하긴 뭘 초월했어. 아래 위로 층차가 좀 다르다 뿐이지 시간 공간 층차가 좀 달랐다 뿐이에요. 이걸 꼭 알으세요.

그래서 우리가 빛이라는거는 우리 이 공부하는 빛은 빛의 원조고 물질이라 말하면 물질의 원조에요.

그게 우리 이 공부에요. 우리는 무극에서 시작한다는거. 그래 음양 이하는 하도 못 알아 들으니까 이놈의 삼각형을 10년 이상 그렸어요. 우리 이 공부하마 이제 삼각형 안그리. 인자 점 하나로 시작해요. 아직 삼각형 위치에서 헤매면 아직 근처도 못 왔어요. 그래서 우리 여기 공부하면 삼각형 밑은 다 지우고 무극에서 시작한다는 거에요.

http://cafe.daum.net/freebodyzero/NjL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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