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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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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1-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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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눈>


인간이 말하는 천안은 물질 눈, 행우의 눈이에요. 눈이 열리는게 다섯가지라 하죠. 오신통인가 뭔가. 우리 여기는 눈이 다섯가지 눈만이 아니에요. 계속 올라가면 수많은 눈이 열려요. 우리는 그저 밑바닥에서 어느 층차 열린거 보고 무슨 통이니 하지 실지는 음양까지 올라와도 맨 물질눈이에요.

아직 물질 못 벗어났어요. 무극까지 올라와야 물질 원조의 눈이 열리기 시작해요. 우리가 여는 눈은 요서부터(무극) 확장된 눈, 항우의 눈이에요. 항우의 눈은 한가지에요.

밑에는 수많은 층차의 눈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의 분이에요. 十로 된 그거는 생명의 눈이에요. 마음의 눈이에요. 물질 눈은 오안통은 물질 눈이 통했다는 거에요. 그러니 최고의 눈이 열리는게 아니에요. 그저 인간 세상에는 그런 눈도 못 여니까 대단한 존재라 생각하고 깨달았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깨달았다 하는 거는 다 눈이 열린 층차를 보고 깨달았다 그래요.


눈이 열리마 우리가 안보이는 세상이 보이니까 우리는 이 공부하마요 우리는 여서(무극) 시작하잖아요. 여서 시작하마 시작하자마자 생명의 눈이 열려요. 생명의 눈은 무슨 눈이에요. 十눈이잖아요. 전부다 十로 쌓이는 마음의 눈이 열리기 시작해요.

이쪽은 一 눈이에요. 우리 인간이 연다는 눈이 十, 一 섞이는 눈이에요. 본질은 전부 다 一데 물질 세상의 어느 층차의 눈이 열렸다는 거에요. 그것도 영원하지 않아요. 열렸다가도 스스로 미끄러져 내려오면 또 맥혀뿌리고 또 열심히 하면 어느 층차에 가서 열렸어. 그것도 영원하지 않아요. 우리 이거는 영원해요. 마음의 눈, 생명의 눈이 열렸으니까요. 물질 눈은 무슨 현상이 있어요. 우리 이 공부하만 물질 눈이 열리는 거는 순간 순간 지나가요. 우리 전통적인 눈이 열리는거는 쬐끔쬐끔 올라가요.

수많은 수련을 통과해야 되요. 심지어 평생 수련해도 눈 안 열린 존재 너무 많아요. 우리 만일 산 속에 들어가서 평생 수련해서 열려도 물질눈이 겨우 열려요. 대부분 평생해도 눈이 막혀 있어요. 수련하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연다는게 도로 막혀 부려요. 정 연다는게 영의 눈이 들어 붙어요. 자기 눈이 열리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이건 무슨 근거가 있어요. 많은 사람 눈이 열려도 맨 분별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어요. 이런 사람 너무 많이 만났어요. 눈이 열렸다고 전부가 아니라고. 우리 여기서 꼭 명심할 거는 우리가 눈 여는 방법으로 이걸 전파하겠다는 거는 사고방식이 이미 어긋났어요.

저는 눈 여는거는 보였을 뿐이다. 사람마다 눈 열 수 있다. 사람이 하도 안 믿으니까 내 보였을 뿐이다. 우리 사람마다 이런 능력 있다. 도통자, 깨달은자도 열릴뿐 아니라 누구도 열릴 수 있어요.

하도 어른들은 못 알아듣고 고정관념 부술라 하니까 벽담이 너무 쌓여서 힘들어요. 2009년도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어른은 잠시 접어 두고 어린이부터 시작하겠다고. 어린이는 고정관점도 적고 조상부터 내려온 고정관점이 아직 씨앗으로 있어. 아직 싹이 안 텄어요. 좀 맑아요. 싹트기전에는 열리기 쉽다는거. 이놈의 거 나이가 많을수록 고정관점이 뿌리 박혀 갖고 가지가 벌어지고 이미 성장하고 있어. 뿌리 빼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린이부터 열어 가지고 어른한테 보여주자. 보여줘서 이 공부를 믿게 그런 방식으로 했던 거에요.

이 十공부도 빨리 팽창하기 위해서 맨 어린이부터 시작해야 되요. 이건 좀 있다 말씀해 드릴께요.


눈 연다면서 이마에도 눈이 열리고 손바닥에도 눈이 열리고 발바닥에도 눈이 있고 그러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요 8사람 좀 높은 층차 열어봤어요. 목 위에만 열어도 수많은 눈이 열렸어요. 인간이 그런 기록도 없잖아요. 그럼 온 몸을 열어뿌면 온 몸이 전부 눈이잖아요. 어떤 분은 물어봐요. 온 몸이 눈이 있는건 어떤 일인가? 세포 하나가 생명이라면 세포 하나에 눈이 있다면 온 세포가 열리면 전부다 눈이잖아요. 60조가 다 열려뿌리. 우리 이런 건 들은 적도 없잖아요. 그렇지만 진짜 실험해 가지고 목 위에만 열려도 목 위에만도 세포가 얼만큼 많아요. 무한대로 눈이 보여요.

이런 실험도 다 했어요. 그렇지만 마음 안 바꾸면 쓸데 없다는 거. 암만 열어 놓으면 뭐해요. 물질 눈, 그래서 우리가 여서 해석하는거는 지금 어떤 분들은 눈 여는게 아주 신기하니까 우리 이 공부 빨리 전세계로 팽창하라만 눈 여는 방식으로 선전하자. 저는 그거 동의 안해요. 이놈의 거 눈여는거는 조상부터 오늘까지 해 왔잖아요. 조상부터 도인 무슨 깨달은자 전부 다 눈이 열렸어요. 지금도 한국에서 눈이 열려 가지고 여러 단체를 이끄는 존재도 있잖아요.

열렸다고 자기가 항우가 되었어요. 맨 행우의 마음 가지고 사람을 지배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자기가 최고일수록 천기누설 하면 안된데. 천벌 받는데. 나는 이놈의 우주 일체 비밀 다 밝혔어. 하나도 숨기는게 없어. 뭐 때문인가? 다 밝혀도 못 알아 듣는데 안 밝히면 더 못 알아 듣죠. 비밀 밝히면 천기누설 한다고 비밀 지키는거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뭔가 하나 붙들어 잡고 남이 초월할까봐, 남을 지배하기 위해서 아직 고저개념 때문에 자기를 내세울려 그래요.

우리 여기는 누구도 내세울 마음 없어요. 내세우는 자체가 시공에 빠져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항우생명비결 젤 먼저 무주객 너나 갈르는 순간에 이미 고저개념도 싹이 트고 있어요.

그래서 나누는 순간에 일체 불행 일체 씨앗이 그 안에 들어 있어요. 무슨 선악 갈라는 마음 미운 마음 복수심 일체 행우의 그 마음 거칠은 마음이 이미 싹이 트고 있어요.

어떤 거는 나타나고 어떤 거는 숨이 있다는 거예요. 밑바닥에 와서 선악으로 다 나타나요. 그래서 일부는 나타나고 일부는 숨어 있으니까 천기는 노출하면 안된데. 자기가 장악해야 된데.

우리 여서는 천기 다 노출해뿌리. 철저히 다 끄집어 냈어요. 그러니 우주는 원래 비밀이 없어요. 비밀은 인간이 만들고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아는 이만큼 남이 모르는구나. 이거를 자기 재산으로 여기고 그걸 가치로 여겨요. 그래서 어느 대학 총장 만나서 다섯명 만나 강의할 때 강의 듣고 나서 이거 빨리 논문 쓰라고 논문 쓰면 노벨상 탈 수 있데. 내가 그랬어요. 노벨상 탈 생각조차 안했다고.

진짜 가치를 따진다면 온 지구재산 다 갖고 와도 안 바꾼다고. 지구재산만 온 행우의 재산을 다 갖고 와도 나는 안 바꾼다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이에요. 그렇지만 나는 가치를 따지는게 아니고 인간한테 무한한 가치를 밝혀 가지고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목적이에요.

내 혼자 독차지할 마음이 없다. 우리 사람마다 다 공유했으면 누가 내세울려 하마 대번 보이잖아요. 아! 저사람 저거 자기를 내 세울려 한다. 누구도 알고 이 진리를 알았으마 누가 내세울려 해도 내 세우지 못해.

누가 천기는 노출하마 안된다고 천벌을 받는다고 해도 누구도 믿는 사람이 없어. 우리가 다 밝혔으니까. 그 이치를 알았다는 거에요. (계속)


항우플러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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