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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1-06-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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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2천 년도에 와서 이거 대단하다고 엄청난 일이다 하면서 나를 키워라. 내만 키워 놓으면 안** 니는 가만 앉아 있어도 먹을 거 있고 주택 있고 오만거 다 있데. 심지어 1~2년 전에 일본 사람이 왔어요. 일본 가자고. 자기 일본에 권력있는 사람도 있고 큰 부자도 있는데 호텔에 가서 자리 하나 잡아 놓고 큰 부자 병만 하나 고쳐 놓으면 서울에 빌딩 하나 살 수 있데.

그래 내 보고 가자고 그래. 내 안 가겠다고 그랬어요. 내가 돈벌이 할라마 이 비밀 누구한테도 안 밝히고 온 지구 재산 다 끌어 올 수 있어요.

실지로 내가 이 공부 해 가지고 눈 열은 거는 보였을 뿐이다. 우리는 눈 여는 목적이 아니다. 하도 인간이 못 알아 듣고 이해 못하니까 눈열어 갖고 보여 준 거 뿐이다. 절대로 신비에 빠져 들어 가지 말자고 강의할 때마다 강조했어요.


이 공부를 변형 왜곡시키지 말고 바르게 가야 되요. 눈 여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누구나 우리 안에 그런 능력 다 있어요. 우리는 항우생명의 눈이 열려요. 그 밑에치는 물질의 눈이에요. 열려도 소용없다는 거에요.

철저히 신비주의에서 빠져 나오라고. 누가 뭐라 그래도 거기 끌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랬잖아요. 암만 못난 안**이라도 따라오고, 체험하고, 적응하라 그랬죠. 이 세 가지 원칙을 벗어나지 마세요.

조금 안다 해 가지고 고마 자기가 최고라 해 가지고 그럼 거기서 끝이에요. 저 안**이를 인간 모습으로 보면 불량 인간이라 봐도 되요. 불량 인간이라도 따라 와 보라고. 진짠가? 가짠가? 진짜면 따라오고 가짜면 도로 원래 상태로 가면 되잖아요. 무슨 손실이 있어요.


아직까지 따라 오지도 안하고 판단해. 행동으로 옮기지도 안 해 놓고 하마 부정으로 들어요. 이 공부가 안된다는 거예요. 내가 돈벌이에 목적이 있다면 눈 여는 방법 누구한테도 안 알려줘.

이 공부는 새로운 인간 세상에 들어가는 새 세상을 밝히고 그 안에 들어가는 공분데 그 돈하고 무슨 상관이게요. 돈 안 벌이는게 아니에요. 우리 十마음 지키면 돈이 저절로 다가온다고 했잖아요. 우리가 진짜 열심히 공부하시면은 내가 부자 쫒아갈 필요 없이 세계 큰 부자 여기 뭉쳐 들어와요.

자기가 돈 갖다 바치며 자기도 같이 살거라고 노력할 거예요. 항상 그런 예를 들잖아요. 진시왕, 진시왕이 그 때 권력이 얼마큼 세요. 7개 나라 다 통치해서 임금이 됐는데 권력 있지, 재산 있지 없는 게 없잖아요. 미녀도 많이 있지 무엇이 부족해요. 딱 한가지 부족해. 이대로 내내 백 년, 천 년 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불로초 찾겠다고 용을 썼잖아요. 3천 남녀를 동방으로 파견했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불로초를 얼마나 간절히 찾았어요. 그래도 안됐어요. 우리도 그 위치에 있다면 맨 같은 생각 있었을 거예요.


우리 지금은 진짜 불로초를 찾았잖아요. 우리 여기서 불로초는 무엇이 불로초에요?(十요) 맞아요. 진짜 불로초를 찾았잖아요. 진시왕은 몇 천 년 전에 동방에 불로초 있다고 찾아 헤매도 못 찾았어. 여기 있는데 우예 알아. 몇 천 년 지나 불로초 인자 나타났는데 기다리지를 못했잖아요.

우리 그 시대 十 불로초를 알았으면 혼자 다 차지했을 거예요. 그래서 뭐냐 하면 제일 가치 있고 무한대로 있는게 十잖아요. 맞죠. 이거만큼 보배 덩어리가 어디 있어요. 이 보배 거머 쥐면 진짜 뭐 필요하다면 마음대로 나오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가치로 따진다면 무한대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그랬어요. 진짜 이거 가치로 따진다면 온 지구 재산, 온 행우의 재산 다 가져와도 안 바꾼다 그랬어요. 서울에서 총장 한 분 만나 가지고 강의 했어요. 지금처럼 세밀하게 안 했어요. 강의했더니 이거 빨리 논문 쓰라고 논문 쓰면 노벨상 탈 수 있데. 그래 내 그랬어요. 내 그 노벨상 탈라고 생각도 안하고 가치로 따지면 온 지구 재산 다 갖고 와도 안 바꾼다고, 온 우주 재산 다 갖고 와도 못 바꾼다고. 가치로 따지면 그만한 무한한 가치가 있다고요.


나는 그 가치 따지는게 아니라 무료로 인간한테 밝히는데 목적이라고. 더 많은 사람이 이 보배를 거머쥐라는 거예요. 더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뭐 때문에 키우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키우는 거는 인간 세상에서 하는 짓이에요. 억지로 키워. 부모들 아이 키우는 것도 그래. 무조건 자기 아이는 대통령 되야 된데. 대통령은 딱 하난데 전부 대통령 되면 우예 되요. 안되는 거 억지로 욕심으로 그래 한다는 거예요. 키우는 게 아니라는 거. 우리는 뭐예요. 十만 입력시키면 되잖아요. 어릴때부터 十를 입력시키면 그 아이는 이미 천재잖아요. 이미 신동이 됐잖아요.

우리 공부는 제일 간단하고 사용하면 되는데 와 엉뚱하게 힘들게 돈 벌어서 학원 보내고, 대학 졸업해도 안돼. 유학 보내야 돼. 계속 얼마큼 투자해요. 결국 부모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졌어요.

그 맨탕 헛고생한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 다 그리 하고 싶어서 그래 했어요. 할 수 없어서 그래 했잖아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그럼 우리 여기서 十 이것만 알았으면 일체 고통에서 벗어나고 일체 힘든데서 벗어날 수 있잖아요. 자식들한테 아무것도 가르킬 필요 없어요. 十만 키우세요. 十만 입력시키세요. 그럼 천재가 나오고 영재가 나오고 대통령이 나와요. 지구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대통령 몇 명만 하면 되는데 전부 다 대통령 되면 우예. 우리는 우주 대통령되면 되잖아요.

우주 대통령되서 마음대로 하라고. 우리가 이걸 보세요. 지도자를 키워야 되는가. 자동으로 되는가. 준비된 존재는 자동으로 나타난다 그랬어요. 제가 이거 시작하는거는 분자 세상에서 시작했죠. 분자 세상에서 계속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요.

분자 세상에서 이 공부를 밝힐때는 여기 존재가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분자 세상에서 준비된 존재가 나타나요. 나타나서 행해요. 그럼 이 사람이 행하다 지금 원자 세상에 들어갔어. 지금 계속 우리 안으로 들어가야 되잖아요. 지금 원자 세상에 들어가서 또 한 분이 나타났어.

그럼 이 분이 먼저 배우고 이 분이 후에 배웠어. 우리는 선후 개념이 있어요? 미립자, 초미립자까지 들어 왔어. 그럼 여기에 준비된 존재 또 나타나. 그럼 우리 이걸 분석해 보자요. 여기는 분자, 이 공부를 분자 세상에서 밝힐때 분자 세상에서 준비된 존재가 다가와요. 공부에 관심있는 존재들. 그럼 이 공부 계속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잖아요. 원자 세상까지 들어 갔어. 그럼 원자 세상 마음 준비된 존재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계속 이래 위로 올라가서 나중에 무극까지 들어가면 무극에서 준비된 존재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그럼 만약 2천 년도 분자 세상에 이 분이 나타나서 공부한다면 지금은 또 시간이 흘러와서 더 세밀한 공간을 밝혀. 해석해. 또 여서 준비된 존재가 알아 듣고 따라 와요.

그럼 이 분이 무슨 문제가 생길 것 같애요. 자기 위치를 계속 유지하면 되요? 안 되요? 자기 바꿔야 되요? 자기 그 자리 지켜야 되요? 바까야 되요. 바까서 빨리 올라와야 되요. 안 올라오면 무슨 현상 일어나요. 분자 세상 없어지면 이것도 같이 없어지요.

그러면 이 위치에 올라오면 이 위치에서 준비된 존재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거는 무엇 때문에 준비된 존재가 있어요. 조상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수련, 수많은 공부 해 가지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 준비되어 있어요. 각 층차에서 준비된 존재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어느 경지에 들어가면 어느 경지에 준비된 존재 나타나서 꼭 그 역할해요. 그래서 우리가 선후가 없어요. 나중에 늦게 나타난 사람이 먼저 나타난 사람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사람도 있어요.

아! 내가 제일 먼저 배웠으니 내가 최고다. 그건 절대로 아니라는 거. 그러니 스스로 따라와야 되요. 그럼 이 분도 초미립자까지 따라 왔으마 이 분도 또 여기서 정지해서 안 올라가면 또 도태 당해요? 안 당해요? 또 도태 당해요. 우리는 끊임없이 무극 위치, 항우 위치를 지키면서 노력해야지 안 그러면 내가 최고다. 내가 공 세웠다. 우리는 여기 공개념도 없어요. 무조건 항우를 자기 자리를 지켜야지 안 그러면 어디 걸려서 떨어질지도 몰라.

계속 올라갈 때 계속 따라가자는 거예요. 계속 자기를 바꿔가면서 이래야 다같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러면 어느 관점에서 걸려 가지고 거기서 탈락당해요. 이거 뭐 내가 억지로 키워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키워서 여 올려도 안 올라가. 도로 트집 잡고 내 잘못됐다 그래요.

그럼 끝이잖아요. 나를 보지 말고 이 원리만 보면 되는데 그래서 내가 항우생명 비결을 지키라고 내 지키지 말고, 그걸 지켜야 이 원리를 알고 빨리 빨리 바뀌어서 행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준비된 자는 때가 되면 다 나타난다는 원인이 여기 있어요. 내 키울 필요 없어요. 키운다고 하나도 되는 게 없어요.

자동으로 이루어져요. 우리는 일체가 자동이라 그랬잖아요. 우리가 이 공부 이끌어 가는 존재도 다 자동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어느 경지에 들어가면 어느 경지에 맞는 존재가 나타나 가지고 계속 이끌어 가고 계속 그리해요. 그래서 내가 먼저 배웠다고 교만하고 그런 마음을 철저히 버려야 되요. 무조건 끊임없이 항우 위치를 지키라고.

뭐 때문에 세밀하게 말씀 드리냐면 우리는 지도자잖아요. 진짜 지도자 마음 자세를 알아야 되요. 우리 잘못 이해하면 안**이가 저거 믿을 놈 아니고 열심히 따라 갔더니 나를 뭐 우예한다고. 그 안**이가 그런거 아니예요. 안**은 누구도 버리기 싫어해요. 최후로 다같이 따라 와 가지고 항우로 가는게 저의 목적이고 저의 간절한 마음이에요.

그리 생각하면 나도 할 수 없어요. 내 그거 해석할 필요도 없고 해석해도 못 알아 들으니까. 우리 그걸 꼭 믿으세요. 지금 그래가 탈락 당하는 분도 있거든요. 혼자 탈락 해 놓고 마음 자세 안 되어서 못 올라 오는건 모르고 안**이가 쫒아 냈다느니 뭐 우예했다느니. 이놈의 안**이 여기 내 원수지로 왔나. 여기 누구하고 원수 질 권리가 있어요.

수많은 사람 이걸 알려서 같이 가자는 뜻이지. 내가 여 와서 밉다고 원수질 이유가 뭐 있어요. 그런데 사람 입장에서는 코드가 안 맞아서 자꾸 어긋난다고. 그래서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가야 되요. 자꾸 안**이 의심사지 말라고. 저도 답답해요. 그 인간 마음을 하나 하나 바꾸미 갈라니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항우생명비결 마지막에 무신의 낚시를 하나 걸어 놨어요. 가다가다 다 거서 걸려 버려요. 내가 20가지 비결 낚시라면 낚시라. 가다가 걸리뿌리. 이거는 반복적으로 강조해요.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이미 10년 동안 혼자 너무 많이 겪었어요.

그래서 여서 꼭 명심하시고 다 같이 최후에 한국의 노랫말처럼 가다가 쉬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고. 언제고 우리 하나 되잖아요. 十마 돌리면 하나 되잖아요. 서로 원망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이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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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리님의 댓글

오시리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시공님!!!  밑의글부터 자세히 읽어보았는데요 ...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난해합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궁굼한것은 항우생명비결을 외워서 읽으라시는데 ... 명상을하면서 하는지 하니면 그냥 생활하면서<br />순서대로 외우기만 하면되는지요 .. 개인적으로 그냥 허무맹랑하다고하기에는 어쩐지 관심이 많이가서요 .. 글읽으시면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로젼님의 댓글

오시리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이론(?)을 처음 정리하신 분인것 같은 '안**' 이란분 성함은 왜 비밀로 하죠 ?<br />가르치기만 하고 자신은 실천 못하는 '선생'이 아니라<br />가르침에 따른 실천까지 하는 '스승'이라면 떳떳이' 성명을 밝혀도 될텐데....<br />사실 요즘 자신은 실천도 못하면서 번쩍이며 지나가는 머리속의 이론같은 것으로 세상을 복잡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분들이 너무 많쟎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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