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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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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406회 작성일 11-06-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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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 이 공부 안하신 분은 우주 팽창하고 내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아무 관심이 없어요. 우리 이 공부하마 이런 질문이 있어요. 우리 인간과 우주팽창과 관련이 있는가? 없는가? 이게 중요한 질문이잖아요. 그럼 우리 지금은 대충 아실거예요. 제가 여러번 강의하면서 이걸 해석했기 때문에.

첫 번째 우리 인간하고 우주 팽창하고 관련이 있는가? 없는가? 우리 사회 발전을 보세요. 인간사회 발전과정에서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 산업사회, 오늘와서는 정보사회로 들어왔잖아요. 그럼 이렇게 들어오는 과정에서 무슨 현상 일어났어요. 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회 발전 현상 보면 공간이 팽창하고 있어요. 원시사회 사는 공간은 너무 너무 범위가 작고 너무 분산되고 하늘의 별처럼 곳곳에 그런 공간이 있었어요. 그럼 산업사회로 와서는 그 공간이 확장됐죠. 원래 원시사회에서 한 동네가 한 나라라 하면 농경 사회에 와서는 그 공간이 엄청 넓어졌어요. 한 공간이 깨지고 큰 공간으로 늘어났죠. 산업사회에 와서는 20C말까지 와서는 공간이 더 넓어져 버렸어요.

21C 와서 정보사회로 오니까 그 공간이 무한대로 넓어져. 국가 개념도 지금 깨어지고 있어요. 지금 지구촌이라는 단어는 국가 개념도 깨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간이 엄청 깨지고 있다는 거예요.

조그만 공간이 깨질수록 자꾸만 확장하잖아요. 그럼 우주 팽창하고 인간이 살아온 현상하고 맨 일치되어 있잖아요.


두 번째 물질이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는 우리 인간이 쓰는 물질을 봐도 되고 실지 우리 물질이 변하는 현상봐도 두가지 현상을 증명할 수 있어요. 하나는 사용하는 물질, 두 번째 자연물질, 사용하는 물질이 뭐예요. 원시사회는 돌멩이 쓰고 무슨 막대기 써서 농사짓고 생명을 유지했잖아요.

그럼 우리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하면서 지나 왔어요. 농경사회에 와서는 기계도 사용하고 생산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산업사회에 와서는 더 많이 바뀌었어요. 물질이 더 세밀한 공간에 물질을 사용하고 있어요. 만일 기계 만드는 것은 여러 가지 금속으로 광석에서 끄집어 내어 현대화로 생산가구를 만들고 기계를 창조했잖아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세밀한 공간의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에 와서는 더 세밀해졌잖아요. 원래 세밀한 공간의 물질은 손발 움직이면서 눈으로도 보여요. 우리가 손발 움직이면서 만지면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지금 와서는 정보사회에 들어왔잖아요.

물질이 어느 정도로 세밀해졌나. 전자파를 사용하고 있잖아요. 레이져 빛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기술이 눈으로 안 보이는 물질을 개발해 가지고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래 더 세밀한 공간에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우리 물질을 봐도 세밀한 공간에 들어왔고, 그럼 세밀한 공간에 들어왔다고 줄어들었어요. 팽창했어요. 맨 팽창하고 있어요. 사용하는 물질도 팽창하고 있어요. 자연물질도 변하고 있어요. 자연물질도 과학자들이 지하 1500m 이하의 금강석을 캐 보니까 황금 원자핵을 분석해 보니까 원자핵 안의 물질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원래 과학자들은 그 안의 물질이 영원히 존재한다 그랬어요. 지금 보니 그게 없어지고 껍질만 남았다는 거예요. 그럼 그 물질이 어디 갔어요? 더 세밀한 공간으로 변해버렸어요. 이런 사실도 지금 과학자들이 계속 발견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연 물질도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거는 팽창 현상이에요? 줄어드는 현상이에요?


이거는 우리가 알죠. 분자세상, 우리 여 사는 세상은 제일 거칠른 세상이예요. 위에서는 제일 세밀한 물질이에요. 무극까지 오면 물질의 원조, 물질이 제일 세밀하고 세밀해져서 끝에가서는 제일 세밀해진 물질이예요.

물질의 원조 너무 세밀하다는 거예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세밀해져요. 여기서 보면 안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좁아진것 같죠. 아니죠. 이거는 세밀하다는 것을 표시했어요. 실지는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져요.

삼각형 거꾸로 그려야 되요. 여기는 분자세상이에요. 분자세상 공간이 제일 작아요. 우리가 분자세상에서 보이는 이 우주가 무한대로 커 보이죠. 그런데 삼각형으로 보면 제일 밑바닥의 점 하나에요. 안으로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그 우주가 너무 크다는 거예요.

눈으로 안 보이지만 들어갈수록 더 커요. 그래서 원래 삼각형을 그린 것은 음양에서 분자세상까지 쪼개 내려 온 현상, 내려올수록 더 거칠어진다는 그 표시고 세밀한 공간으로 말한다면 삼각형 거꾸로 그려야 되요.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우주 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는 거예요. 좁아지는게 아니고. 우리 인간의 사고 방식 전체로 봐서 많이 바뀌고 있어요. 원시 사회 사람은 아무리 확장해도 자기 동네 범위내에서 자기 동네 몇 명만 챙겨요. 사고 방식이 엄청 좁죠. 그러면 우리가 농경 사회에 오면 마음이 많이 넓어져요. 그리고 산업사회에 오면 마음이 더 넓어지죠. 정보 사회에 들어오면 인간 마음이 엄청 넓어지고 있죠.

그럼 사고 방식도 맨 팽창하고 있어요. 사회가 발전하니까 인간의 마음도 전체를 봐서는 팽창하고 있어요. 뭐 때문인가?

팽창 안하면 간단히 말하면 지도자 역할을 못해요. 자기 마음이 좁으면 사회는 발전하는데 자기 좁은 마음 가지고 어떻게 그 사회를 지도할 수 있어요. 맞죠. 만일 우리가 원시 사회 지도자라면 농경 사회 지도자 절대로 못해요. 농경 사회 들어오면 더 넓은 마음이 되어야 지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산업 사회 들어오고 정보 사회 들어와서 한 지도자 자기 능력 가지고 절대로 안된다는거. 농경 사회에서는 일꾼들 내 말 안 들으면 쫒아내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안되요. 지금은 큰 회사의 한 회장이 모든 기술을 다 장악 못해요. 죽었다 깨나도 못해요.


그러면 수많은 직원이 기술 전문가잖아요. 기술자와 회장이 한 채가 안 되고 아직도 내 말 안 들으면 쫒아내고 잘라내면 자기 공장을 잘라내는 거와 같아요. 공장 운영을 못해요. 기술 전문가가 뭉쳐서 자기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무슨 현상이에요. 자기 마음이 팽창할 수 밖에 없어요. 전체로 봐서 사회가 발전하면서 인간의 마음도 팽창하고 있어요.


네 번째 우리 여태껏 손발 움직여서 세상을 움직이는 세상에서 차츰 차츰 마음으로 물질 움직이는 세상으로 들어올 수 뿐이 없어요. 이것도 팽창 원리잖아요. 손발 움직이는거는 제일 밑바닥에서 제일 기초적인 활동이잖아요.

원시 사회에서는 손발을 움직여야 돼. 농경 사회까지도 맨 손발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살아 왔어요. 그렇지만 손발 움직이는 방식이 조금 조금 발전해 왔다는 것 뿐이에요. 그렇지만 인간의 활동 방법도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손발 움직여서 부자되는 것은 이미 한도가 왔다는 거예요. 인자는 뭐예요?

머리를 굴러 가지고 지식이 있어야 되고 정보 사회에 와서는 세밀한 공간의 물질 움직이는 그 방법을 알아야 되고 그런 기술이 있어야 되죠. 그래서 우리가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도 맨 팽창하는 현상이잖아요. 손발 움직이는 거는 너무 한도가 있어. 우리 머리를 써서 살라고 자식을 대학에 보내고 그러잖아요.

뭐 때문에 그래요. 시대가 그 방향으로 흐르니까 지금 아직까지 원시 사회처럼 손발 움직여야 잘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시대가 그런 시대 아니예요. 손발 움직이는 현상하고 마음 움직이는 거는 우리 여서 현대 과학도 실지로 손발 움직이는 현상을 연장시킨 것 뿐이라는 거예요. 과학 발전 방향도요. 우리 손바 움직이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었어. 그러니까 머리 써서 기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창조하고 지금 현대 기술 과학도 전부 다 손발 움직이는 방법을 확장시킨 거예요. 내 손발 움직이는거를 팽창해 놨죠. 내 비행기 타고 가면 발 대신이죠. 큰 장비로 산을 파서 움직이죠. 그것도 손 능력을 연장시켰잖아요. 연장시켰다 해도 되고 팽창시켰다 해도 되요. 손발 능력을 팽창해 놨잖아요. 그러니 맨 이게 팽창 원리 맞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사는 것을 보면 우리도 팽창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마음도 팽창하고, 사는 방법도 팽창하고 있고, 사고 방식이든지 일체 사용하는 물질도 전부 다 팽창하고 있어요.

우리 공부하시는 과정에서 주위에 수많은 현상이 팽창하고 있어요. 저가 설명하는 거는 수많은 현상 중에서 일부분이에요. 우리 이 원리가지고 주변에 보세요. 팽창하는 현상 너무 많아요. 팽창의 원리가 뭐예요?

팽창은 무슨 현상인가? 공간이 깨지고 있다 그랬죠. 공간 확장이죠. 우리 인간이 활동하는 일체 현상이 전부 다 팽창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시간이 없어지고 있죠. 하나는 공간이 팽창하면서 원래의 공간이 없어지고 있고, 여기서 공간이 없어진다는 것은 원래의 공간이 없어지고 새로운 공간이 생긴다는 거예요.

공간하고 시간이 일치되잖아요. 시간도 원래의 시간이 없어지고 새로운 시간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리 이해해요. 시간과 공간 반복적으로 해석했어요. 두 공간이 있으니까 가운데 시간이 있어요. 공간이 깨지면 공간이 확장되어 버렸어요. 확장되면 이쪽의 공간하고 또 시간 개념이 있잖아요. 그러면 공간이 자꾸 깨진다는 거예요. 공간이 깨지면서 뭔가 원래 공간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거 팽창 원인이잖아요.


두 번째로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도 이해하셨죠. 팽창 원리는 원래의 시간 공간이 자꾸 없어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거는 누가 억지로 없어지게 하는게 아니고 우주 법칙의 흐름이 있다는 거예요. 누가 억지로 그리 만들은게 아니고 우리 인간 사회 발전하는 것은 맨 자연적으로 그래 발전하고 있어요. 어느 지도자가 나와 가지고 되는게 아니에요.

우주 팽창하고 일치됐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밀려 밀려 와요. 그러고 팽창하는거는 물질이 세밀한 방향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팽창하면서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정지되어 있는게 아니에요. 일체 봐서 전부 다 그런 현상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팽창이 이런 세 가지 원리가 있다는 거예요.

팽창하는 과정에서 시간 공간이 없어지고 있다.

팽창하는 과정에서 물질이 세밀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그럼 원래 물질은 어디 갔어요? 사라지고 없어지죠. 맞죠. 그 뜻이죠. 더 세밀하게 분석하면 더 많아요. 여까지만 설명해요. 저는 뼈만 밝히면 살은 혼자 붙이세요. 그러고 팽창하는 원리를 아셨으면 가속도, 가속도는 뭐 때문에 가속도가 생겨요. 우리가 원시 사회 예를 들면 원시 사회 발전하는 속도하고 산업 사회 들어오면 속도 엄청 빨라져요. 그 우리 다 인정하죠. 과학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무조건 가속도로 되고 있어요. 하나도 원시 사회 속도 절대로 없어요. 시간 공간이 깨지면서 원래의 더딘 시간이 없어지고 있잖아요.

빠른 시간이 다가오고 있죠. 지금 정보 사회에 들어와서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다들 인정해요. 무슨 원인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런 느낌이 오잖아요. 제가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요. 시간이란 절대로 24시간 여기에 얽매이면 안되요. 이 시간은 너무 한도 있는 시간이에요. 이걸 벗어나야 되요.

우리가 말하는 시간은 24시간이 다 포함된 만일 100가지 시간 개념이 있으면 24시가은 그 중에 하나라 보면 되요.

시간 개념도 너무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도 자기도 모르게 빨라지고 있어요. 사회 발전도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물질 발명도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맞죠. 팽창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요. 일체가 빠른 방향으로 변하고 있어요. 원래 시간 속도가 없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주하고 내하고 일치되요? 안 되요? 갈라서 안되죠. 우리 인간이 자꾸 갈르는 마음 때문에 사고 방식이 뒤틀어져 있어. 일체 하나라고 보면 답이 저절로 나와요.


안**은 초능력이 있나. 사람하고 똑 같아요. 사고 방식이 조금 달라요. 나는 뭘 봐도 전체를 볼려는 이런 개념, 그래서 남이 안 보이는게 나는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뭐 특수한거 하나도 없어요. 우리도 이런 사고 방식을 좀 바꿔 보자는 거예요. 내가 도통해서 알은 것 아니에요. 내 도 안통했어요. 뭐시 도통인지 나도 몰라. 나 뭐 깨달은 것도 없어요. 이건 깨달음도 아니에요. 그저 인간이 살다 보니까 이런걸 알게 됐다는 거예요. 우리 빨리 빨리 사고방식 바꾸자는 뜻이에요.

사고방식 바꾸는 게 도통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뭐 도통해야 바뀌어요. 깨달아야 바뀌어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거 바꿔 가지고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살면 되잖아요. 그 뭐 신기해요. 그러면 여태껏 우주가 팽창하고 우주가 가속도로 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거는 우리 인간과 관련이 있는가? 없는가? 해석해야 되죠.


우리 인간과 너무 너무 밀접하죠. 우리하고 갈를래야 갈를 수 없이 일치되어 있어요. 요것만 아세요.

그러면 우리 우주는 팽창하는데 실지 사람 마음은 어떤 현상이에요? 우리가 그랬어요. 사람 전체 사고방식은 팽창하고 있어요. 맞죠. 원시 사회 사고방식하고, 농경 사회, 산업 사회, 정보 사회에 와서 사람 마음이 전체 움직임은 팽창하고 있어요. 그런데 각각 사람 개인 마음 봐서는 아직까지 뭐예요? 사람 마음은 팽창이 아니고 수축하고 있어요.

실지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인간 마음은 계속 쪼개 들어가고 있어요. 일체가 팽창하는데 내 마음은 계속 쪼개 들어가고 있어요.

일체가 팽창하는데 내 마음은 계속 쪼개 들어가고 있어요. 쪼개는 게 뭐예요? 음양 가르는 마음이죠. 음양 가르는 마음이 쪼개는 마음이죠. 일체를 내하고 가르는 마음, 그러면 내 마음이 팽창해요? 줄어들어요?

마음이 계속 줄어들고 있잖아요. 공간이 계속 줄어들어요. 우주는 계속 밖으로 팽창하는데 우주 자체 만물 자체가 팽창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우리 마음은 계속 쪼개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럼 우주 흐름하고 반대로 가고 있잖아요. 고정되어 있어요. 원시 사회 마음이 오늘까지 그 흔적이 보인다는 거. 하나도 안 바뀌었어요. 계속 쪼개는 마음 유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인간의 마음은 변화가 없어요. 고정되어 있어요. 맞죠. 그럼 이런 마음 가지고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할 수가 없잖아요. 우리 마음을 팽창하면 복이 오고 정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데 아직까지 흩어지는 마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살 수 있어요. 이게 인간의 마음이에요.


그래서 우리 지금 사람 마음 이런 마음 가지고 있으면 옛날에는 이런 마음 가지고 살 수 있고 어느 정도 행복할 수 있어요. 지금 우주는 가속도로 변하고 계속 팽창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그 자리 지키고 있으면 나중에 우주법칙하고 분리되고 있고 위반되고 있잖아요.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나요. 자기가 자기를 죽을 길로 몰아넣고 있잖아요.

우리는 살 길을 찾아야 되는데 결국은 자기를 죽는 길로 몰아넣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거 누구도 모르잖아요. 사람들 아직도 멍청해서 자기 마음 가르는 마음이 올바른 줄 알고 계속 지키고 있어요. 아주 완고하게 고집도 대단한 고집이라.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생각조차 안하고 자기를 봉쇄해 놓고 진짜 이런 마음 가지고는 자기가 만들어 자기가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마음은 수축되기 때문에 인간 마음은 어느 위치에 있어요. 우주 변화와 상관없이 내 마음을 지킨 결과 뭐예요? 수축되는 마음은 거칠은 세상에서 산다는 거예요. 그럼 내가 이 자리(분자세상) 있을 수뿐이 없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거칠은 마음이기 때문에 수축되는 마음이기 때문에 우주는 지금 팽창해서 높은 경지에 들어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거칠은 공간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잖아요. 팽창하는 원리로 봐서. 그런데 우리 인간의 마음은 아직까지 거칠은 마음으로 거칠은 세상을 지키고 있잖아요. 그럼 내 마음하고 뭐하고 일치됐어요. 이미 없어지는 물질하고 일치되어 있어요. 물질은 다 변하고 없어지는데 자기 혼자 거기 있으면 자기 살 수 있어요.

물질이 같이 변하는데. 그러니까 내 마음이 거칠은 세상 마음에서 세밀한 공간으로 변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거칠은 공간의 마음을 세밀한 공간의 마음으로 변할 수 있는가? 내가 이 자리에(분자세상) 있어요. 내가 뭐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가?

선악 가르는 마음 때문에, 일체 가르는 마음 때문에 내가 거칠은 세상에 살 수 뿐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우주 법칙을 보면 세밀한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세밀해지잖아요. 만물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고 생명 전체를 봐서는 맨 팽창하면서 올라 가는데 각자를 보면 아직까지 제자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탈락 당해요? 안 해요? 우주는 계속 올라가는데 그럼 우리는 분리 됐어요? 안 됐어요? 우주하고 분리되고 있다고. 만물하고 분리되고 자기를 고립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뭐예요. 자기가 자기를 멸망 길로 몰아넣고 있다는 거예요.

이래 말하면 너무 심한거 같죠. 실지 따져 보면 그래요? 안 그래요? 일 년 동안 공부하시고 진짜 공부하신다 하니 세밀하게 말씀드려요. 지금 우주는 이미 세밀한 공간으로 변해 가지고 엄청난 가속도로 올라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분자세상에 있어요. 여는 다 없어졌는데도 여서 지키고 있어요. 하나도 맞춰서 올라 갈 줄을 몰라. 지금 그래요. 처음에는 짬뽕되서 우주하고 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꾸 분리되 가지고 내 혼자 여기 있으면 진짜 분리되는 현상 보일때는 늦었잖아요.

지금은 아직까지 몰라. 우주하고 내하고 섞여 있어 몰라. 그렇지만 우리 마음 자세 때문에 엄청 분리되고 있다는 거를 알으시라는 거예요. 그럼 이 문제를 알았으면 빨리 빨리 합일해야 되잖아요.

마음에서 빨리 합일해야 되요. 지금 이 마음 자세로는 지금 우주 흐름하고 분리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빨리 합일해야 되잖아요. 합일해야 우주 흐름하고 따라 갈 수 있어요. .그럼 무슨 방법으로 갈 수 있어요. 여기는(분자세상) 전부 쪼개는 마음이예요. 전부 다 一마음이잖아요. 그럼 지금 一마음 가지고 거칠은 공간으로 흘러 내려 와. 그럼 우리가 十마음을 키워야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럼 뭔가? 음양을 가르는 현상이잖아요. 우리 마음 속에서 쪼개는 마음 있으면 계속 밑바닥으로 내려 와야 돼.

계속 거칠은 세상으로 들어 가. 나중에 땅 밑, 땅 속으로 들어가 버려. 땅 속에 들어가도 계속 쪼개 들어 가. 그러면 우리 빨리 빨리 우주 흐름에 따라 갈라마 합해야 된다는 거. 합하는 거 어디서 합해요. 사람은 여서(분자세상) 살지만 내가 합하면 마음, 원래는 쪼개는 마음 여(분자세상) 있었지만 음양 합하는 순간 내가 十로 되었어요. 그럼 우리가 합하는 마음 생기는 순간 분자 세상에서 갑자기 여(무극)까지 왔어요. 이 과정(분자세상) 지낼 필요가 없어요. 조상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수련 도통은 전부 다 위에(무극) 생각은 못하고 밑에서 헤매. 내 그렇잖아요. 가지 하나 쳤다가 잎 하나 뗐다가 무슨 원리를 찾을라고 몇 천 년을 흘러 왔어요. 그런데 아직 원뿌리를 못 찾았잖아요.

잎을 떼면 밑에 더 나오고 가지 하나 치면 수많은 가지가 더 나오고. 우리 그리 고통스럽게 해 왔다는 거예요. 지금은 이 원리를 알았잖아요. 이 우주가 그리 크도 삼각형 안에 다 보여. 삼각형에서 얼마나 간단해요. 음양을 합하는 마음이면 올라 가고 쪼개는 마음이면 밑으로 내려 오고 그럼 내가 여서 좌우지 할 수 있죠.

나라는 존재 올라 갈 수도 있고 내려 갈 수도 있어요. 그럼 우리가 올라 가는가. 내려 가는가. 인간은 여태껏 내려 왔다는 거예요. 계속 조상부터 지금까지 쪼개면서 내려 왔어요. 그러니까 우리 사는게 이래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인자 쪼개는 마음 버리고 무조건 합하는 마음, 합하면 뭐예요? 올라 가잖아요. 올라가면 대번 무극에 올라 가잖아요. 무극에서 계속 확장해요. 그럼 뭐에요. 무한대로 계속 十를 키우마 항우 아니예요. 이게 항우에요. 이제 항우 뜻을 알았죠. 그럼 그게 뭐예요? 항우는 또다른 우주라 했죠. 우리 인간이 모르는 새로운 우주, 그러니 이거는 행우에요. 행우는 계속 쪼개는 우주, 쪼개서 밑바닥으로 계속 내려와. 쪼개 내려오면 거치른 세상에 와요. 거치를수록 우리가 더 고통 받는다는 거예요. 더 불행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야 행복한데 왜 자기를 쪼개 가지고 계속 밑바닥으로 내려와요. 수영할 때 계속 밑바닥으로 들어가면 빠져 죽잖아요. 올라와야 되잖아요. 밑바닥으로 가면 행복한 줄 알고 행복하긴 뭐 행복해요.

밑바닥으로 들어갈수록 더 어둡고 불행하고 더 자기를 죽이는데.


그래서 여서 본다하면 우리가 말하는 十는 뭐예요? 합하는 마음이죠. 一는 뭐예요. 쪼개는 마음이죠. 쪼개는 것을 초등학교에서 뭐라 그래요?(빼기) 자꾸 자기 힘을 빼는데 우예 살 수 있어요.

힘을 보탤 줄 모르고 친구끼리도 내내 빼는 마음 자세 가지고 오늘 친구 100명 있으면 계속 빼면 내일 가면 고립되어 버려요. 친구 하나도 없어져. 우리는 더하기 방법, 뭉치는 방법 이게 살 길이에요. 삼각형에서도 계속 더하기는 강조해야 살 길이 생겨. 그럼 새로운 우주하고 일치된다는 거. 그럼 여기서 또 한가지 예를 들면요.

내가 여기에(무극) 있으면 내 자체가 창조주에요. 나라는 존재는 十해서 올라가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해. 우리 공부하는 존재가 十해서 올라가면 우리가 새로운 창조주에요. 뭐 때문인가? 十방법 누구도 모르잖아요. 조상부터 여태껏 누구도 十방법으로 살자는 존재 없었어요. 우리 너무 간단해요. 항우생명비결만 있으면 어린아리부터 어른까지 누구든 배울 수 있어요.

무엇을 배워요. 十방법만 배우면 되요. 합하는 방법만 배우면 돼. 그러니까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은 十만 키우면 돼. 十만 잡고 지키면 돼. 얼마나 간단해요. 그러면 우리가 十를 키우면 항우되고 내가 一만 키우면 행우 창조주가 되고, 그러니 창조주 다른데서 찾지 말고 자기가 창조주예요.

무극에서 十만 키우면 나라는 존재 우주를 좌지우지해요. 그러니 우리가 대단해요? 안 해요? 우리가 우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공부는 이 위치(무극)에서 공부하는 거예요. 우리가 밖으로 나와라. 우주 밖으로 나와서 보라 암만 말해도 못 알아 들어요. 우리가 여태껏 공부한 건 이 위치(무극)을 공부한 거예요. 이제 수련도 필요 없다. 도통도 필요 없다. 이 위치만 지키면 내가 창조주인데 내가 두 우주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十를 키우면 항우를 만들고 一를 키우면 행우를 또 만들어요. 그러니 우리가 엄청난 존재라는 거예요.

우리 분자 세상에서 보면 자기를 너무 작게 봤어. 우리가 분자 세상에 분자의 나라면 내 혼자죠. 계속 세밀하게 들어가면 음양 상태의 나도 있고 무극 상태의 나도 있죠. 그러면 온 우주가 나잖아요. 그럼 분자세상의 나는 조그만 존재지만 내가 세밀한 공간에 들어가 보니까 무극상태의 나도 있고, 내 몸도 있고, 음양 상태도 내가 있고, 일체 우주 안에 다 내가 있어요.


우주 전체가 나에요. 이거 대단한 발견 아니에요. 그럼 내가 이 위치(분자세상) 있을 때 보는 관점하고 내가 이(무극) 위치에 있을 때 보는 관점이 같애요? 안 같애요? 다르죠. 안 같죠. 우리 인간이 여기(분자)에서 보니까 내내 하느님이 따로 있어. 위에는 하느님이야. 밑바닥에서 볼 때는 하느님이 위에 있어. 하느님하고 내하고 갈라져 보여. 하느님이 너무 대단해 보여. 결국 하느님은 자긴데 우리 여기서 분석하면 내가 이 위치에(무극) 올라가면 내가 하느님이야. 결국 남이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는 거예요. 여러분 전부 다 하느님이에요. 몰라서 자기가 만들어 자기가 당하고 있잖아요.

내가 만들어 내가 당하고 있다고. 내가 여태껏 말씀 드렸잖아요. 못 알아 들어. 내가 만들어 내가 뭘 당해. 일반 생활 과정에서는 내가 만들어 내가 당하는 거는 인정해.


온 우주도 내가 만들어 내가 당한다는 거. 이놈의 우주를 내가 여서(무극) 창조해 놓고 뭐 또 빌고 절하고 그 어리석은 짓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 위치 알았으면 우리가 얼마나 창피한짓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밑바닥에서 생각하지 말고 내 자체가 음양과 항우 이 위치에(무극) 있다는 거예요. 이제 수련 필요 있어요? 누가 도통했다면 찾아 가 보세요. 어디서 도통했나. 우리는 도통하는거 아니에요. 우리는 아주 평범한 진리. 평범하지만 무한하다고. 너무 엄청난 진리라고. 그래 이 위치(무극)에 있으면 이 공부 끝이잖아요. 十 만 지키면 항우고, 一를 지키면 밑으로 내려 오고 이제는 우리 十만 지키면서 여기서(무극)부터 공부하자고요. 十만 계속 키워 가자고 그러면 항우잖아요.

그러면 우리 생각해 보자요. 우리 각자가 지도라는거 맞아요? 안 맞아요? 나라는 존재 이 위치에서(무극) 보면 진짜 지도자에요. 한국 5천만 인구의 지도자뿐만 아니라 60억 인구의 지도자예요. 전 행우의 일체 존재의 지도자예요. 누구도 무극까지 가는 거 모르잖아요. 우리는 행우의 일체 존재를 항우로 이끌어가는 지도자예요. 그래서 우리가 바뀌면 우리 조상 우리하고 연관된 친인척 일체 관련된 생명 다 같이 살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가 60억 인구라는 것은 분자세상에서 눈으로 보이는 존재들 이건 너무 적어요. 실지는 원자 세상 안으로 들어가면 그 생명 무한대로 있어요. 그 생명을 다 같이 이끌어 가야 되요. 누가 이끌어 가요. 우리 여서부터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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