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人類 恒宇生命 > 신비/기적/예언

인류는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좀 더 나은 진화를 위해 수많은 수련과 수행, 믿음을 통해 진화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인류가 진화의 정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주의 흐름 또한 상극의 우주인 행우(行宇)에서 상생의 우주인 항우(恒宇)로 가고 있다.

우리 인류 또한 우주 흐름에 맞춰 진화해 왔지만 지금까지의 행우에서는 만상만물이

변하지 않는 것이 없기에 생로병사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우주는 항우, 변하지 않는 우주로 상생의 시대 합일의 시대로 가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각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알리고 있다.

내 몸이 60조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듯이 우주 또한 우주 공간의 만상만물이 우주의 세포이다.

내 몸의 60조 세포도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있지 않으면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질병과 가난과 각종 사고로 이끌어 가듯이 내 몸의 60조 세포부터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내 몸의 60조 세포가 하나이듯이 우주의 세포인 인류 또한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주는 지금 합일(+)로 가기에 우리의 의식도 우주 의식에 맞춰 합일로 가야만 한다.

오로지 내 의식을 우주 의식에 맞춤이 나를 살리는 길이고 조상을 살리는 길이고 인류가 살 길이다.

의식혁명의 저자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도 우리의 의식을 높여야 함을 강조하면서

어떤 종류를 생각하면 에너지 파동이 분출하는데 그 에너지 파동을 감지하여 그것을 수치화한 자료가 있다.

굴욕 20 비난 30 절망 50 후회 75 근심 100 갈망 125 미움 150 경멸 175

용기 200 신뢰 250 낙관 310 용서 350 이해 400

존경 500 고요함 540 축복 600 깨달음 700-1000

의식의 수치가 200 이하는 一마음이다. 一마음은 나를 어둡게 만들고 마음이 막히면 경락이 막히고 신경이 막히고 혈관이 막혀 결국은 우리를 질병과 고통의 길로 끌어 가는 길이다. 나의 지금의 몸과 마음과 환경은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내 마음 때문인 것이다.

의식의 수치가 200 이상은 十마음이다. 十마음은 밝음이고 빛이기에 마음의 막힘이 없으니 몸이 열리게 되며 계속 나의 의식 수준을 올리게 되면 우주 의식과 같아지기에 영원한 삶과 지복만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조상대대로 답습되어 나의 세포에 박혀 있는 一마음, 분리하고 쪼개는 마음에서 합일하고 상생으로 가는 마음으로 바꿀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벗어 나지를 못하고 행우 세상에서 고락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에 선각자 분들이 많은 경험치를 내 놓으셔서 의식의 수준을 높여왔지만 아직까지 우주 의식에 도달하기에는 미흡함 감이 없지 않았다.

가장 빠르게 우리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항우생명비결이 나온 것이다.

나의 一세포에 十정보를 입력하는 방법이다. 계속 속으로 외우게 되면 나도 모르게 세포가 알아 듣고

나의 몸과 마음이 바뀌는 과정에서 명현반응이 오게 된다. 그런 다음 一환경도 바뀌게 된다.

恒宇에서는 모든 생명을 살릴려고 한다. 달을 보라 하는데 손가락을 바라보고 손가락이 휘었니 꺾였니 하면서 본질을 오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항우에서는 모든 사실을 다 밝혀 놓았다. 돈이 목적이고 개인의 영달이 목적이라면 다 밝히지를 않을 것이다. 비밀이 없이 다 밝혀 놓았지만 오관이 열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것이다.

恒宇生命秘結

뜻을 알든 모르든 외우면 세포는 알아 듣고 몸과 마음이 합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몸이 아파지거나 마음이 아파지거나 환경에 변화가 올 수 있으니 이점만 간과하지 않고 계속 속으로 외우게 되면 마음을 억지로 바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서서히 바뀌어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 곳에서 우리가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너와 나는 다르지 않기에 함께 노력해야만 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남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나자신이 바뀌면 백마리 원숭이 효과처럼 전체로 퍼져 갈 것이다. 나 하나가 바뀜이 우주가 바뀜이다. 나의 의식이 우주 의식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