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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성서학자 "하나님은 아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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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06회 작성일 11-03-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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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셰라 상


영국의 한 성서학자가 "하나님은 아내가 있었다"고 주장해 교계에 한바탕 논란이 일 것 같다고 유코피아닷컴이 20일 전했다.

영국 엑시터 대학의 프란체스카 스타브라코풀루 교수는 구약의 열왕기(the Book of Kings)에 등장하는 아셰라(Asherah)가 바로 야훼(Yahweh), 곧 하나님의 아내라고 주장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야훼, 이슬람에서는 알라(Allah)라 부른다.

기독교와 이슬람에서는 하나님을 오직 한 분(유일신)이고 우주의 창조주로 남성(He)으로 간주한다.

스타브라코풀루 교수는 "지난 수년동안 고대 문헌과 우가리트(지금의 시리아)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분석 연구한 결과 '하나님은 아내가 있었다'는 불편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유코피아닷컴은 “야훼와 아셰라와의 관계는 성서 뿐만 아니라 기원전 8세기로 추정되는 토기(시나이 반도에서 발굴)에도 쓰여져 있다”며 “이 토기에는 '야훼와 그의 아셰라'의 축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스타브라코풀루 교수는 이를 근거로 야훼와 아셰라는 부부관계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셰라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말하며 "열왕기에는 아셰라 상이 세워져 여종들이 아셰라에 입힐 옷을 짰다는 기록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 애리조나 유대센터의 에드워드 라이트 소장은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야훼와 아셰라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말하며 "아셰라는 성서 제작과정에서 남성 편집자들이 의도적으로 격하시킨 것 같다"고 스타브라코풀루 교수의 주장에 동조했다.(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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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답글은 정말 아무 편견없이 아주 건조하게 정보만 전달하고 싶군요.</p><p><b>가나안 민족의 최고 신은 '엘'입니다. <br /></b>엘의 조각상은 이스라엘의 고대 메기도에서 발견되었고 기원전 1400-1200년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br /><br />가나안 민족들이 살던 지역은 오늘날의 이스라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이 있는 곳입니다. </p><p>가나안 사람들에게는 엘은 창조주이자 모든 인류와 피조물의 아버지 입니다. <br />'엘'이라는 이름은 '힘' '능력'을 의미한다고 하네요.....<br />특히 몇몇 이스라엘의 이름에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사무-엘, 가브리-엘.</p><p><b>'엘'의 아내가되는 여신은 '아세라' 입니다. <br /></b>엘의 아들이 되는 신으로 유명한 것이 <b>'바알'</b>로, 풍요와 폭풍을 담당하는 신입니다. <br /><br />야곱이 상수리 나무에 묻은 우상이나 라헬이 라반의 집에서 도망칠 때 가져나온 우상도 이 여신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p><p>또한 철기 시대에 이스라엘의 주거에서 발견된 우상 중 절대적인 다수가 이 여신상이라고 합니다.  </p><p>선지자들이 크토록 경고했던 여호와 하나님과 다른 신들을 함께 숭배하는 혼합 종교가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번성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인 예이지요. </p><p><font color=#006bd4>"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br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br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br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br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br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br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창 35:2-4)</font></p><p>이 풍요의 여신에 대한 숭배는 <b>가나안 '이방' 민족들</b> 사이에 널리 유행하던 신앙이었고, 당시 이스라엘인들 사이에서도 유행하였다고 보시면 될겁니다.</p><p>이 신문 기사에서 논란이 되는 <b>'아세라</b>'는,<br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며 <b>'엘'</b>의 아내 입니다.  </p><p>문제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처럼 가나안 인들의 신인 '엘'이 <br />성경의 '야훼'와 같은 신이라고 본다면, '야훼'의 아내가 '아세라'가 될겁니다.</p><p>반대로 가나안 인들의 신인 '엘'과 성경의 '야훼'가 전혀 다른 신이라면 <br />'아세라'가 '야훼'의 아내라는 설명은 연구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p><p>인류가 만든 신에 대한 의미는 대개 <br />하늘의 남성신과 <br />대지(땅)의 여성 신과의 <br />사이에서 인간과 동물이 태어나든지, 아니면 아들 신이 태어납니다.<br />이것은 일반적인 신에 대한 설정입니다.</p>

이기지상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LEFT: 0px"><span style="FILTER: shadow(color=dcdcdc); COLOR: black; HEIGHT: 5px">너무 어렵습니다.. 두 분의 대화 내용이 머리속에 하나도 안드러오는 실정..<br />시간날때 천천히 검색해 봐야하겠군요<br /><font color=#fe1100>아~ 어렵다..<br /></font>근데 전 왜?? 다빈치코드만 생각나는 것일까요!!<br /><br /></font></span></p>

팔백억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476|1--] <p>메리아빠님의 설명대로 "엘"이 야훼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아세라"의 신분이 결정되는군요.</p><p>결론은 영국 엑시터 대학의 프란체스카 스타브라코풀루 교수는 "엘"이 곧 "야훼"이고 결국 "아세라"는 "하나님의 아내"라고 봤다는데 있습니다.</p><p>성경의 내용에 대한 해석에 중점을 둔 이야기이고 또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는가에 따른 논란이 아닌가 싶네요...</p><p><br /> </p>

갈대막대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엘은 당시 근동의 주신(모든 신들 위에 있는 신)이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는 주로 농경사회였던 가나안의 민족들이 섬기던 농경신이었습니다.<br /><br />이스라엘은 '야훼(여호와)'를 섬겼는데 가나안을 정복하면서 종교혼합 현상이 일어납니다.<br />이 과정에서 '야훼'와 '엘', '야훼'와 '바알'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생기게 됩니다.<br /><br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엘(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됨)'은 '야훼(성경에 여호와로 기록됨)'와 동일시 됩니다. '바알'은 최종적으로 '야훼'와 관련이 없는 이방신으로 처리되어 축출됩니다.<br /><br />그러나 중간 과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알'과 '야훼'가 동일시 되거나 경쟁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가 아니라 '야훼'와 '아세라'라는 기록은 '바알'과 '야훼'가 경쟁하던 정황을 보여줍니다.<br /><br />성경에 유명한 기록이 있습니다. 갈멜산에서의 엘리야와 바알선지자들의 대결입니다. 배경에는 엘리야, 바알선지자들, 아세라선지자들이 등장하는데 엘리야의 승리 후에 바알선지자들은 다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아세라 선지자들을 죽였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한 번 찾아보시죠.<br />다시 말하자면 '야훼'가 '바알'을 축출하고 '아세라'를 빼앗았다고 할까요......<br />물론 이후에 '야훼'는 '엘(하나님)'과 동일시되며 바알뿐만 아니라 아세라도 그 지위를 잃고 쫓겨납니다. </p><p>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저 영국학자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자기만 아는 듯이 또 약간 사실을 왜곡해서 말하고 있든지....<br />아니면 종교적 지식이 일천한 기자가 낚시할려고 별것도 아닌(이쪽 계통의 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임)내용을 별것인 것처럼 뻥튀긴 기사이든지.....</p>

chea8111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댓글에 논지가 있어서 한마디 해봅니다.</p><p>가나안 민족의 엘 이라는 신이 있다는 메리 아빠님의 글에서 의문을 품게 되네요..<br />엘 이라는 뜻은 하나님 이라는 뜻입니다.<br />한국 이름도 뜻이 있는것 처럼 히브리어에도 뜻이 있습니다.</p><p>예)루시엘 - 하나님을 찬양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br />이런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낸 이름이 이스라엘 에서는 대부분이죠</p><p>또한 이스라엘(מדינת ישראל ) 이라는 뜻도<br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다. 라는 뜻입니다.</p><p>야훼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br />여호와 라는 이름인데<br />엘이라는 하나님 이라는 뜻과<br />야훼라는 뜻을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p><p>정확히 구분짓자면 하나님(엘)의 이름이 야훼 입니다.</p><p>바알은 가나안 지역의 타민족이 섬기던 신 이었죠.<br />풍요를 주는 신으로 보통 소 우상으로 만들어 섬기는 신이었습니다.<br />아세라 신은 다산을 의미하는 신이지요,</p><p>시나이 사막 동쪽에 위치한 이스라엘 시대의 쿤틸렛 아즈릇을 발굴하면서<br />대략 8 세기에 속한 큰 토기의 깨진 조각들을 복원해 보니 <br />토기몸체에 고대 히브리어로 ‘사마리아의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는데<br /><br />토기에 적힌 내용으로 보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을 숭배했던 것처럼 여호와를 섬겼고, <br />또 바알에게배우자, 아세라가 있었던 것처럼 백성들은 여호와께도 배우자를 <br />두어 아세라를 겸하여 섬겼던 거라고 생각한다면 안되겠지요.</p><p>물론 시나이 지역 고대 일부 이스라엘 민족들은 여호와를 믿는것 처럼 바알신과 아세라를 믿었다는것은<br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요.<br />이스라엘 민족은 고대부터 여호와를 믿는 부류 와 바알 과 아세라를 믿는 부류등<br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p><p>하지만 부류에 속하는 것이지 그것이 주된 핵심이라고 말하기는 부족하다는 것이<br />현재 대부분의 성서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의 결론입니다.</p><p> </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481|1--] <p>'야웨'라는 단어의 기원에 핵심이 있을듯 합니다.<br /><br />만약 가나안 시대 이전부터 '야웨'라는 히브리어 동사가 사용되었다면,</p><p>가나안시대에 소수의 유목민들이었던 '야웨' 사용자들과 <br />농경민들이었던 '엘' 사용자들간의 경계를 어느정도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br />이 주제 때문에 잠시 잠수를 타야할것 같군요....</p>

팔백억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483|2--] <p>메리아빠님의 명쾌한 답변이 기다려집니다~~~~!<br /><br />가급적 빠른시간안에 돌아와 주시길.....</p><p>저는 요즘 메리아빠님의 새로운 시선이 왠지 신선하게 느껴지는데요...!</p>

이쉬타르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의 성탄절(12월 25일)=<br />바빌론/<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fe1100>탐무즈</font>(Tammuz 인안나 남편)=<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의 부활절(The glory of Easter)=<br />로마/이스터(Easter)=<br />바빌론/아스타르테(Astarte) 또는 세미라미스(Semiramis)=<br />메소포타미아/이슈타르(Ishtar)=<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fe1100>인안나</font>(Inanna 탐무즈 아내)=<br />이집트/이시스(Isis)=<br />이스라엘/아스다롯(Ashtoreth) 또는 아세라(Asherah)=<br />터키/아데미 또는 다이아나(Great Diana)=<br />그리스/아프로디테(Aphrodite)=<br />로마/<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1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비너스</font></u></a>(Venus)... ^^;; <br />구글 검색란에 윗 해당 신(神)들의 영어명(英語名)을 묶어서 검색을 해 보시면 됩니다.<br />그리고 영어에 자신이 없으시면 구글 번역기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br />인안나 여신(女神)은 어쩌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모신(母神) 입니다. 그녀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fecda7">하늘</font>의 여왕(女王) 입니다.<br />도무지 남신(男神)은 어쩌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부신(父神) 입니다. 그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a7defe">땅</font>의 왕(王) 입니다.<br />종교의 차원을 넘어서, 철학의 차원을 넘어서, 과학의 차원을 넘어서, 상식의 차원을 넘어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 그러한 존재 입니다^^;;  <br />우리가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대상은 우리 자신이고,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아버지 어머니/아들 딸 입니다. <br />인류의 민속 신앙은 그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br />할아버지 할머니(天/과거/머리/上)<br />아버지 어머니(人/현재/가슴/中)<br />아들 딸(地/미래/생식기/下)<br />이렇게 하나님이고, 그렇게 남녀(음양/변화/팔 다리/左右)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천부경의 이치 입니다.<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br />아주 흥미로운 대화가 진행 중이었군요.<br /><br />신은 항상 복수로써 그존재를 과시했으며,<br />신의 아들이나  그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않으며.<br />신은 인간사에 관심이 있다고 많은 자들이 믿으며,<br /><br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br />여러분들이 느끼며 혹은 안다고 하는<br /> 그런신은 가족이며 복수라고 생각합니다.<br />신의 아내는 존재하며 그자녀도 그러할것 같습니다.

신인류일가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말이지 혹시말이죠 .  </p><p>대부분 <br />그 시대의 승자가 역사를 적고 만들어 가잖아요..</p><p>우리가 알고있는 그 모든 지식이나 아는것들이 거짓이였거나 진실이 아니라면 어떨까요?</p><p>크나큰 충격이겠지만. <br />음 ㅎㅎ.</p><p>제가 아는것중에 아담과 이브중 사과 따먹은분이 아담이라던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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