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2차 세계대전도 종국(終局)을 맞이하게 되었다. 때는 1945년 4월 1일. 승리에 도취된 연합군은 사방으로부터 독일로 쳐들어갔다. 그 날 이른 아침에 제1프랑스 군단의 무장부대가 라인강 전선을 돌파하고 곧이어 오리데안부르크라고 부르는 그림자처럼 아름다운 마을의 돌로 포장된 도로를 요란하게 진격하고 있었다. 탱크 부대가 작은 교회의 경내를 통과할 때 기갑병들은 바싹 긴장하여 포구(砲口)를 그 쪽으로 돌렸다. 그들은 나무나 묘석 뒤에 저격병의 한 떼가 잠복해 있을지도 모르리라는 것을 이미 충분히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

음 엽기사이트에 누가 올려 놨는데... 이게 사실일까요?...

출처 : goodday 2002 대선결과 '예언'한 괴문서 정가 화제 '이씨가 나라를 잡지만 정씨가 솥을 엎어 버린다?' 　 대선 끝난 정가에 라는 정체불명의 글이 나돌고 있다. 조선 후기 영조∼순조시대의 명문장가이자 우의정까지 지낸 이서구 선생(1754∼1825)이 만들었다는 설명이 붙어 있는 '괴문서'다. 소문에 따르면 잠서는 이선생이 사후 300년 이후까지를 예언한 책이다. 그러나 실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괴문서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02년(임오년)부터 20…

http://www.deathclock.com 죽을날을 알려줌 1.들어가시오 2.Day of Birth에는 자신이 태어난 날짜를 적으시오 3.Month of Birth에는 자신이 태어난 달을 선택하시오 (위에서부터 1월순) 4.Year of Birth에는 자신이 태어난 년도를 적으시오 5.sex에는 성별을 적으시오 (남자면male,여자면female) 7.mode는 normal은 보통,pessimistic는 비관론자 ,sadistic은 새디스트...…

'2006년에 핵전쟁이 일어난다.?' http이://www.3dgate.com/artistry/images/gallery2001/010620/radiosity_globeB.jpg 미셸 드로스닌의 2006년 핵전쟁 예고를 보도한 미국 주간지 최근호. 　 미국 주간지 최근호는 성경 연구가인 미셸 드로스닌이 자신의 책 에서 2006년에 핵전쟁이 일어나 '최후의 날'을 맞는다는 예언이 성경에 숨어 있다고 보도했다. 　 미셸 드로스닌은 미국 일간지 와 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 성경에 숨겨진 의미를 …

노스트라다무스의 긴급 경고. 미국 지 최근호는 세상의 종말이 닥쳤다고 경고했다. #사진1 '올해 8월26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아마겟돈.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일곱달 앞으로 닥쳤다. 프랑스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을 보다 자세히 연구한 결과 올해 여름이야말로 '아마겟돈의 날'이라는 새 해석이 나왔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인 도나 앤드루스 박사는 "수많은 종말론 중 이것이야말로 최후의 예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중주간지 최근호가 그 내용을 보도했다. 　 도…

"황색 인종이 유럽을 침략할 것이다. 그리고 피와 시체가 그 땅을 덮을 것 이다. 이 대학살은 1999년 일곱 번째 달, 하늘로부터 공포의 대왕이 올 때 일어난다." 이말이 무슨 뜻일까? 지금으로부터 450여년 전, 프랑스의 한 내과 의사이자 예언가가 남겨놓은 글의 일부분이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는 1503년 12월 4일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렸을 때 이름은 미셸 드 노스르담. 그가 이름을 노스트라다무스로 바꾼 것은 어 른이 되고 몽펠리에 지방에서 내과 의사로 활동하던 …

발드르(북구 신화의 주신인 오딘의 아들)의 죽음 발드르에 관해서 알려진 유일한 이야기는 세계의 종말을 암시하는 비극적인 신화다. 어느날 발드르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아버지인 오딘이 그 꿈 이야기를 듣고 헬(지옥)로 달려가서 저승의 무녀를 만났지만, 그녀는 아들의 죽음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예언을 했다. 그러자 발드르의 어머니인 프리그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발드르를 해치지 않겠다는 보증을 받아냈다. 어머니의 정성으로 최고 신의…

출처 : 연합뉴스 현직 외교관이 3년전 발간한 책자에서 괴질 발생과 유엔의 무력화, 전쟁의 조짐 등 일련의 최근 사태를 예견했던 내용들이 뒤늦게사실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베트남 대사관에 근무중인 이상학(李相鶴.46) 참사관. 증산도 신도인 이 참사관은 2000년 8월 발간한 '한(반도).한(국).한(민족)의 비밀과 사명(대원출판 刊)이라는 책자에서 "지금 지구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준(準)전시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 참사관은 천지개벽 전야의 급박한 사전 징후들을 나열하…

아래글의 내용은 정신세계사의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이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정말 놀랄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김영우박사가 옆에 서 질문을 하고 원종진씨는 전생퇴행과정중 만나게 된 수준높은 영적인 존재의 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분을 발쵀하였습니다. 마지막 쯤에 '새로운 전쟁의 기운이 보입니다. 중동쪽입니다.' 가 아주 인상적이군요 ^^; --------------------------------------------------------------------- '김' = 김영우 박사.…

기독교 회화에서 몇 세기동안 그려진 성인 등의 머리 주위에 나타나있는 둥근 바퀴모양의 찬란한 빛, 즉 후광은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라 이교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이 후광은 왕관의 기원이기도 하다.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신을 그릴 때 대개 머리 주위에 후광을 그렸다. 고대 인도, 그리스, 로마의 그림 속 신의 머리에는 모두 후광이 그려져 있다. 고대의 왕들은 신과 자신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자기를 신격화하기 위해 이 후광을 자기 머리에 붙이는 것을 생각해냈다. 그것이 바로 깃덜이나 보석, 금으로 만든 …

천사에 대한 몇가지 오해 - 성경을 중심으로 천사(angel)에 관한 존재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신화나 종교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의 선녀도 어떤 의미에서는 천사의 일종이라 할수 있겠죠. 만화나 영화 같이 시각을 사용하는 매체가 발달하면서 천사는 여러모습으로 표현되는데.. 글세요.. 기독교(성경)에서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아래 사례를 통해 한번 살펴볼까요?. 죽어서 하늘에 간 착한 사람들이 천사가 된다. 니콜라스 케이지도 그렇게 천사가 된 케이스다? 죽어서 하늘에 간 사람들은 결코 천사들이 되지 않습니…

천사의 계급 고대 기독교를 중심으로... 고대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천사는 9개 계급으로 구분되어집니다. 대부분의 논리는 고대 에녹서에 의해서 증거되어지는데 에녹서는 현재 정통 기독교계에 의해 위서로 판단받아 그 정경성에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에녹서 영문본을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지금 해석중이니 언제가는 한글본이...) 어쨌든 에녹은 고대 선지자로서 많은 예언과 천상을 여행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계급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 1 계급 세라핌 (치천사)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신의 사자…

1559년 7월 10일 앙리 2세의 죽음 -그의 예언대로 생 앙투안의 기마 시합에서 상대방의 부러진 창 끝이 왕 의 투구를 뚫고 두개골을 관통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의 명성은 확고 해지고, 캐더린 왕비의 깊은 신임을 얻게 된다. 1566년 7월 1일 밤 노스트라다무스의 죽음 - 죽음을 예견한 그는 자신의 고해와 종부성사를 위해 신부를 부른다. 다음날 아침, 그는 자신의 예언대로 '침대와 소파 사이에 엎어져 있는...' 죽 음을 맞이하게 된다. 1589년 8월 2일 앙리 3세의 암살 1…

아마겟돈.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일곱달 앞으로 닥쳤다. 프랑스 대예언가 노스트 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을 보다 자세히 연구한 결과 올해 여름이야말로 '아마 겟돈의 날'이라는 새 해석이 나왔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인 도나 앤드루스 박사는 "수많은 종말론 중 이것이야말로 최 후의 예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중주간지 최근호가 그 내용을 보도했다. ▲북한의 위협〓에는 "동방의 양자리좌에 위치한 나라의 권력을 장 악한 강한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그의 백성을 불태워 죽일 것이며 떨어지는 별들은 이…

한마음회보에 실린 큰스님이 올해 초에 하신 법문내용인데 의미심장하길래 적어봅니다. 혹시 큰스님 한테 누를 끼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만 회원들 그저 참조한다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밑에 지구와 금성, 수성이 서로 맞닿는 풍경이라는 말이 요밑에 8월달 일직선 얘기하시는거 아닌지.. 큰스님 : 지구와 금성, 수성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서로 맞닿는 풍경이 생겨. 이게 보통일이 아니야. 그렇게 되면 화산도 터지고 물속에서 물이 솟아날 수가 있고, 비가 내릴 수…

여행지도 그러면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사람들이 어느 곳에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며, 그리고 길거리의 간판을 보거나 사람들에게 물어서 길을 찾아간다. 그런데 지도 한장 없이 나침반 하나 없이도 전세계를 여행하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다. 북극제비갈매기 먼저, 그런 동물 중에서도 가장 먼 거리를 여행하는 것이 북극제비갈매기이다. 제비갈매기 : 제비갈매기는 보통 갈매기 만한 크기의 새로서 북극에 살고 있다. 그런데 북극에 겨울이 오면 제비갈매기는 더 좋은…

나무등반면허 개 개는 신체구조상 견인할 수 있는 발톱이 없기 때문에 딱딱한 면을 꽉 쥘 수가 없다. 그래서 개가 나무를 타는 능력은 변변치 않다 . 그러나 주목할 만한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1973년 12월생, 독일 세퍼드와 시베리안 허스키와의 교잡종인 Jenny는 '나무등반 면허증' 을 교부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개이다. 1974년 Jenny Gerbracht는 켈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Sausalito 시장에서 Jenny를 판다는 것을 보았다. Jenny는 여섯마리의 한배새끼 중…

가장 유명한 쥐잡는 개는 '찰스듀'씨의 소유 체중 118kg 나가는 '빌리'라는 개였는데, 실제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820년 1823년 사이에 '빌리'는 열번의 시합에서 모두 쉽게 이겼고, 1825년까지 17시간 동안 총4 ,000마리의 쥐를 잡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쪽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러한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다. 1825년 4월23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테프턴가의 콕피트에서 갖은 9번째 시합에선 5분30초만에 100마리의 쥐를 잡은 경이로운 성과가 있었다. 그밖에도 많은…

한국은 전혀 안전한 곳이 아니군요.. 해일이 사방으로 덮쳐서 거의 살아남는 사람이 없답니다.. 다음의 문건은 2003년 늦은봄이나 이른 여름, 6월이나 7월에 역사적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미 7월입니다. 7월이 지나도 아무일이 없으면, 이 문건의 내용은 혹세무민에 불과하거나, 빗나간 예견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안전한 걸까요..? 아니면, 정말 대변혁의 날짜는 바로 코앞에 닥친걸까요..? 그렇다면, 너무 늦었군요... 매일 한시간씩 살아남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 - Kore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