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반도주변 격변 예상 > 신비/기적/예언

      <p>2012년 많이 남은 것 같죠?  겨우 2년 앞입니다.  2년 후 한반도상황이 급변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언보다는 예측이죠.</p><p>2년후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한국은 그야말로 끈떨어진 팬티가 될 것입니다.  만약 2012년 후에 벌어지는 한반도의 내전상황은 미국측에서 보면 도와줘도 되고 안도와줘도 되는 상황이니까요.  어려움을 당할때 확실하게 도와줄 수 있는 우군이 없다는 것은 현대전쟁의 성격을 아는 사람들은 분명 큰 걱정을 할 것입니다.  혼자서 싸울 수 있는 전쟁은 없기 때문입니다.</p><p>앞으로 2년간 한국의 상황이 어떻게 변한지는 모르지만,  북한쪽에서도 2012년을 목표로 한국을 안밖으로 계속 흔들것입니다.  그 동안 한국에 존재하는 민주투사 라고 불리우는 세력들도 난리를 치겠죠.    앞으로 2년이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가 될것입니다.  물론 그 후도 정신없이 혼미스럽겠지만...</p>

      <p>북한과 내전이 생긴다면 미국은 100% 도와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p><p>말씀하신대로 혼자서 싸우는 전쟁은 없기때문입니다.;</p><p>그리고 사상적으로 많이 다른 북한이 더 유리하게끔 절대 내버려두지 않을것으로 봅니다.;</p><p>결국에는 이 전쟁이 과거에도 그래왔지만 사상과이념의 차이로 인한 전쟁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p><p>지금까지 통일이 되지 못하고 있는것도 그것 때문이 아니겠습니까..?;</p><p>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겠죠..;;</p><p>하지만 요즘 전 세계적으로 혼란스러움을 봤을때 2012년 그 이전에 무슨일이 터질것만 같은 불길한 </p><p>생각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p>

      이건 좀 다른 관점의 이야기겠지만..... 예전에 어떤 분께서 2012년 예언에 관한 세간의 설왕설래를 듣고는 정말로 그 시점에 다가올 변화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관조해보신 후 지인들에게 알려 주셨다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지구에 참 좋겠구나'  이렇게 간단히 말씀하셨다더군요.  지구에 참 좋다라..... 참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합니다.

      북한이 불안하겠네여~^^

      말도 많은 2012년.. 그때 지구가 멸망할까요?<br />천만에요!!    1999년에도 그랬지만 지금 10년이나 지났군요..<br />바로 지금이 중요합니다. 오지도 안한 2012년을 걱정합니까?<br />내일이라도 전쟁이 터질 수 있는 판국에

      예측, 예상들이 예언보다 더 무섭군요...;;;;;;;;;

      전쟁은 나기 어렵습니다.  싸워봐야 미친짓이고 자살행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