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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기적/예언

답글 두개 이상 못올려서. 드래곤라이더님 질문에 대한것 여기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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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년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0-03-0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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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언에 관련된 원본출처를 열심히 찾아 봤는데 없내요.

예언이 네티즌 사이에 돌고 돌아서 진짜 그녀가 이런 말을 했는지는 확인 불가 인거 같아요.

불가리아로 가서 그녀의 예언을 받아적은 원본 서책을 확인해 보지 않는 이상 알수 없내요....

그 원본서책조차 글을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공산당 정부에서 파견된 비서가 대신

받아 적었다죠 -.-;;

불가리아가서 직접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음.

말그대로 믿거나 말거나 임..

예언 전문이 너무 길어서 중략하고 필요한 부분만 가져 왔어요.


Predictions:

2480 – 2 artificial Suns collide. Land in the twilight.

2개의 인공태양들이 충돌. 황혼에 젓은땅.

( 아무래도 태양이 힘을 잃어서 쏘아올린 인공태양이 불상사가 일어나 서로 추돌해 버리자

지구의 온 땅이 힘을 잃어버린 희미한 태양빛에만 의존하는 모습을 그린듯 합니다.)

3005 -The war on Mars. Violated the trajectory of the planet.

화성위의 전쟁. 행성궤도를 위협 (문장자체는 doesn't make sense 인데.

추리해보면 5년뒤 혜성의 달의 충돌과 연관이있지 않을까 싶어요 )


예) 우주과학연구소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발표를 한다.

거대 혜성이 다가오고 있으며, 예상되는 경로로는 화성을 스치고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것이다.

전세계는 패닉상태에 빠지고...

많은 사람들은 핵으로 혜성을 파괴할것을 주장했지만 그것 또한 확률에 의존한 모험일 뿐이었다.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는데

그것은 달을 방패로 삼아 지구를 보호하는것 이었다...

3010 – Comet hits Moon. Around the Earth – ring/zone of the stones and dust.

혜성이 달과 충돌. 지구를 둘린다 - 암석과 먼지로 된 띄.

3797 – By this time on Earth killed all life, but mankind will be able to lay the foundations for a new life
in another stellar system.

이때즈음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죽는다.

그러나 인류는 다른별의 시스탬을 이용해 새로운 생명 탄생의 기초를 다지는것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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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답글 하나를 발견했어요

본인이 불가리안이라고 밝인 사람인데 자기는 살면서 이런예언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내요 -.-;;

12 | Mimi69

March 28, 2009 at 7:31 am

I am Bulgarian. I lived 15 miles away when she was alive. I have never heard these predictions till now, which is 12 years after she died. Do not listen to this, someone is playing on your nerves and putting words in her mouth. She is not alive to defend herself. And pleople half-literate are enjoying this psychological game. As a matter of fact the maya also predicted the end of the world in December 2012. guess what: they predicted massive tsunamis and rain. Their exact words are “water will fall from the sky”
My grandma was predicting massive draught. So, who should we believe?
Vanga (if this prediction is hers at all) did not put any date on this event and more than that- she did not point any location, which is not typical for her. I believe if she did the prediction, she would have done so. Some people read it as atom bombs will be thrown in Europe. Some think they will be thrown in America. So if you wanna run for your life- run to China. Good luck.
I personally will stay in America. Predictions like this have come and gone before. Nothing happened.
I do not believe Vanga wrote this (or said it)

전 불가리안 인데요. 저 바바반가 살던데서 15마일 떨어진데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녀가 죽은 12년이 지난 후에도 그런 예언 있다는거 현재까지 들어본적도 없어요.
이런것 좀 귀기울이지 마세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긴장한게 재미있는듯 마치 그녀가 말한척 지금 장난하는거에요.
바바반가 죽어서 변명도 못하고.. 그리고,
반은 교양있는 사람들인데 이 심리게임을 즐기고 있군요.
사실 마야인들도 2012년 12월에 세계종말을 예언했잖아요 그게 무엇인거 같아요?
마야인들은 거대한 쓰나미하고 비를 예언한거에요.
분명 " 하늘에서 물이 떨어진다" 라고 헀어요.
우리 할머니는 강한 바람을 예언했어요.
그럼 우린 누구를 믿어야 하는거죠?
반가는 언제 어떻게 된다고 안했고 더 한것도 예언 한적 없어요. 어디를 콕 찝은적도 없구요.
그리고 어떤거는 그녀가 쓴게 아니에요.
만약에 반가가 예언한것 이라면 명확하게 예언을 끝마쳤을꺼라고 저는 믿어요.
원자폭탄이 유럽에 떨어질거 라는것을 읽은분들이 있을꺼에요.
그리고 미국에도요.
그럼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도망갈껀가요? 잘해보세요!
예언대로 되든지 아니면 끝나던지 아무일 없던지
전 그냥 미국에 있을꺼에요.
전 반가가 이걸 예언했거나 썼다고 믿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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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사실이던 아니던 전문을 읽어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것은 사실이에요

마치 공상과학 소설 읽고 있는듯함.

마지막에는 전인류가 우주의 한계를 벗어날것인가 고민하는것도 정말 흥미롭고요.

결국 우주의 한계를 벗어나며 예언은 끝나죠..


-출처- http://mr-lighthead.blogspot.com/2009/06/baba-vanga-predictions-2010-5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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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엘렉님의 댓글

엘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마일이면 24.14016 Km(네이버단위변환) 은근히 먼 거리인데.. <br />불가리아인 말이 무섭네요.. <br /> I personally will stay in America. (사전적인해석) :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의 생각이다..^^<br />예언도 하나의 목적을 실행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흘리는것인지 아니면 가공하는것인지.. 점점 의심스러워 지기만 할뿐입니다.. 예언부분도 좀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때가 되었네요..!!

아나쿠사님의 댓글

엘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매트릭스의 명대사 </p><p class=KRCC>"내가 여기 있는 동안 한가지 연구한게 있는데.. 너희 종을 분류하면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지.인간은 순수한 포유류가 아니었어..<br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환경에 조화를 이루는데 너희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 </p><p class=KRCC>너희들은 한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모든 자연 자원을 소모해 버리고는<br />생존을위해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p><p class=KRCC>지구상에 너희와 똑같은 패턴으로 움직이는 유기체가 있어.<br />그게 뭔지 알고 있나? </p><p class=KRCC>바로 바이러스지.<br /><br />인간은 질병이야. 지구의 암이란거야.. 너희 인간들은 전염병이고..<br />우리는 치료제란 거지.."<br /><br />예전에 매트릭스를 보면서 크게 공감했던 부분입니다.<br />공포로 몰고가는 예언의 내용을 보면 혜성충돌이나 핵이나, 극점프나 전쟁등 여러가지 이유가 많죠..</p><p class=KRCC>하지만 제생각은 굳이 저런 예언의 의해서가 아니라도 인류가 이대로 50년? 100년?정도만 지나도 어떻게 될지... 인류를 이끌어줄 뛰어난 종족이 없는한 멸망은 스스로가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br />대자연은 계속적으로 훼손되어져가고있고... 자원은 마구마구... 여러 동식물들의 터전마저 다 인류가 먹고 동물은 지금처럼 하나하나 멸종되어져 갈것이고, 무엇보다 현인류의 가장큰 문제점 그것은 너무 많다라는것입니다.</p><p class=KRCC>너무 많아요... 많은 만큼 많이 잡아먹고, 집도 많이 만들고... 자연을 파괴하고 공기를 훼손하고, 마음대로 산을 깍아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땅속에서 계속적으로 실험을 하고...</p><p class=KRCC>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동식물들은 인간보다 아래의 것도 아니구요. 인간과 동등한 생물입니다.  어디에서 보았던 문구대로 자연이란 인간의 일생중 잠시 빌리는거 뿐이죠..</p><p class=KRCC>지금이라도 자연을 보존못하고 (이얘기는 초등학교때부터 들은듯) 인구수를 더욱줄여나가며 자연을 되돌리는것, 이게 안된다면 인간은 내일 바로 멸망이 와도 할말은 없을듯합니다.</p><p class=KRCC>지구를 잘 돌보지 못한점, 이는 자연에 인간이 멸종해도, 또는 혹시 있다면 지구를 관찰하는 세력 혹은 신에게 멸종을 당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말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p><p class=KRCC>만약에 아주 만약에 달이 지상낙원이라면... 신기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판타지 같은 곳이라면...<br />곧 인류에 의해서 급격히 멸종되어 가겠죠... 맛있는동물을 마구 잡아들이고... 멋진 가죽을 가진 동물을 마구 학살하며.. 천연연료로 사용가능한 나무를 마구 베어버리고... 집을 지으며 살면서 달에 자원도 떨어지고 황패화되면 다음 행성을 찾을 인류니까요...</p><p class=KRCC>예언은 정말... 상징적인것이라서... 맞아도 맞는거고 안맞아도 맞는게되죠...<br />노스트라다무스 1999 예언이 틀리니까 잘못해석한것이라 말바뀌죠?<br />근래에와서 1999예언을 재해석갑니다... 또 틀리면 잘못해석한것이라고 하면그만<br />하지만 그와 유사하게 맞는다면 번전 뽑는거죠...<br />예언이란 이렇듯 나중에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br />만들때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해석할때 끼워맞추는것이죠...<br />위에 말처럼 물(또는비)과 쓰나미 라고 했으니.. 비가 좀오고 핵폭탄이 터저 대재앙이 온들<br />그들은 비가 오고 대재앙이 왔으메 맞았다 라고 생각할것입니다. </p><p class=KRCC>전인류가 우주의 한계를 벗어나야할정도의 위기라면<br />현대판 노예사회인 지금 전인류를 모두 살리진 않을듯 싶네요...</p><p class=KRCC>제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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