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과 인류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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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2회
작성일 09-1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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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종말...
이제 짐작을 하는분들이 많이 계신것으로
생각하고 몇자 적습니다.
대기는 1000년전과 10000년전과 오늘의 그것과는
대단한 차이가 있습니다.[중요]
중력의 차이가 있다는 뜻도 되겟습니다.
현재 크로마뇽적 인간들은 거의 종의 마지막 도전에 가깝게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제가 가장 처음으로 언급한 문제 인류 인풀루엔져 바이러스는 분명히
전지구적인 변괴의 시작을 알리는 징조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혜성과 충돌전에
인류가 사는 길은 몇가지 안됩니다.
두가지입니다.
1....원자 분해시 에너지가 없는 기술이 습득 되야합니다.
1....미국이나 유엔같은 인류를 대푶할수있는 기관에서
대기의 무게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을 실행에 옮겨야합니다.
기술이 없는지 아니면 ....돈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 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지금은 기다릴 때가 아니라 대책을 세워야할시간입니다.
기후 협약은 .....조족지혈이겠지요....
2012년 ...글쎄요 인류에게 영영 안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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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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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4개국 56개 신문이 전례 없는 공동사설을 싣는다. 인류가 심대한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단호한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기후 변화는 지구, 그리고 우리의 번영과 안전을 파괴할 것이다. 위험은 한 세대에 걸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년 중 11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고 있다. 지난해 원유·식량 가격 폭등은 다가올 대혼란의 전조다. 그 책임이 인간에 있느냐 아니냐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다. 세계의 대응은 미약하고 분열돼 있다. ....
숫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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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2','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b>전직슈퍼맨</b></span><font class=list_text></font><b> 님 말대로 누가 잘못이냐르 따질떄는 아닌거 같네요 .. </b></font></p><p><b>인간도 자연의 일부일뿐 .. 얼른 정신차려야 하는데 ..</b></p><p><b>이러는 저도 전기 없으면 .. 수돗물 없으면... 휴지 안쓰면 ..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b></p><p><b>이미 편해진 생활 습관을 바꾸기 보다는 좀더 혁신적인 에너지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네요 </b></p><p><b>지금 당장 석유 끝으면 전쟁날뜻.. </b></p>
백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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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은 꼭 챙겨먹자...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