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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망하는 시점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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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3,728회 작성일 09-09-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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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지구종말론이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2년 종말론'에 대해 설명했다. 2012년 종말론은 1999년을 강타했던 종말론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과학적인 근거들이 제시되고 과거 예언들이 재해석되기도 한다는 것.

그 첫 번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예연서, 그는 사후 400년이 넘는 지금도 대 예언가로 불린다. 그는 자신의 죽음뿐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의 등장 등을 예언한 바 있다.

하지만 1999년 지구멸망 예언은 빗나갔다. 그런데 몇 해 전 숨겨져 있던 그의 그림예언서가 로마에서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등장했는데, 재해석 결과 지구의 종말은 1999년이 아니라 2012년이라는 것.

이와 함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 '니비루'(일명 행성X)가 긴 타원형 궤도를 그리며 다가와 2012년에 지구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고 지구의 자기장을 교란시켜 지구의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성X에 대해 미국의 나사는 그런 행성은 없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지만, 행성X에 대한 의혹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도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운영하고 있다고 이 정치가는 폭로했다. 이 정치가는 전 세계 국가들은 특히 미국과 EU의 여러 국가들은 행성X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방영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영주 기자 love@bntnews.co.kr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090906132608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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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크마리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이고 1999년 이전에도 종말론은 있었고 그때의 과학적 해설이니 예언의 해설이니 하는게 1999년을 말한거였다 휴거 일어난다 하면서 떠들석 했더랬져...그때는 머 예언만 판을 쳤을까요?  그때도 행성의 십자배열이니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컴퓨터 오류가 다발적 발생하면서 멸망하니 나름 그럴싸한 과학적인 뒷받침들 많았습니다...그때도 슈퍼 태풍..기상이변 ..지진, 화산폭발 그모두를 예언과 비추어 이것을 말한것이다라고 한것들 많았구요....마야의 달력도 그렇고 근데 시간이 넘어가니 전부 2002년으로 가더니 어느순간 다시 2012년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는군요...</p><p>예언컨데 2012년이 지나면 모든 예언과 과학은 해석잘못이었다라고 말하고 다시 2021년이나 하여튼 다른 시점으로 또 몰아갈겁니다...그리고 2012년 이후 예언하는 자와 예언의 해석자 과학자도 다른 시점을 예언하게 될거고요...언제나 그러했듯이 서기 1000년의 종말론과 그이전부터 이 지구상에 항시 근접한 시일내에 종말이 올거라는 징조가 끊임이 없었듯이</p>

혼땅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한참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으로 거의 종말론 죄고우위를 차지했던 그 시절일지라도 만일 정말 이라면 2010년 멸망에 대해 극소수라도 언급이 있었어야 합니다. <br />마야 예언이 만들어진지 수백년이 넘었는데 하필 1999년 멸망설 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필 멸망설이 빗나가자 어쩌고 저쩌고 하며 설쳐됩니까?<br />윗분 말씀마따나 그때가 되면 날짜가 다시 수정되겠죠.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일련의 이런일들은 어느 시대이건 있었을 것입니다.<br />허나, 문제는 진정 지구가 종말이 오든 아님 새로운 문명의 도약을 위해 필연적인 멸망과 창조가 오든 우리는 1999,2000,2002,2012등 지나오면서 진짜 우리가 대비할때는 모르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진실의 때가 왔을때는 그냥 무덤덤 하게 넘어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기네요<br />전 항상 염두해두는 말이 . "그 때는 아무도 모르게 밤도둑 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눈뜬 장님인양 당할것이다.고로 언제든 항시 우리는 준비해야된다. "현명한 론건맨 여러분들은 항상 방심하지 말고 여러 초점에서 스스로 바라봐야 될것같습니다.

돌망구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를 할수 있다는 시점! 인간이 그러한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이후 미래에 대한 예언이나 궁금증은 시대가 지날수록 증폭되었지요. 허나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문명은 결코 정말 자연스러운섭리대로 살수 없다는 것이지요 뭔가를 개발해야 하고 인위적인 인공구조물과 자연적이지 않은 사람의 공법이 가미된모든것들때문에, 결국 힘든 미래가 있긴 할것 같지 않나요? 결국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발전된 기술이 물을 죽이고, 식물을 죽이고, 기상을 죽여 결국..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자폭의 상황이 올지도 모르죠.... 그저, 자기 맡은자리에서 주어진 시간에 대해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하나더 한다면 후손을위해 좋은것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건 진실인것 같습니다. <br />개인이건..국가건..간에.

로이스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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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어나는 우주적 변화를 너무나 모르고 지나치고 있더군요<br />정보라던지 그런게 일반인이 접근할수도 해석 할수도 없다는것을 모카페에서 느꼈어요<br />지금 태양계 변화 자기장변화로 단순히 초보자인 제가봐도 심각하고 위험해 보이더군요<br />정말 평범한사람이 생각해도  걱정이 됩니다.

돌사랑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년에 저는 지구가 망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몸부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촌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미래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닙니다.<br /><br />각자의 미래는 각자가 선택하는 것이며,<br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우리가 모두가 창조한 것입니다.</p><p>따라서, 종말론 또한 우리의 선택이 빚어낸 것 중 하나로서<br />그것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심각하게 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p>

전갈좌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삼촌말씀에 동의합니다.<br />믿고 안 믿고는 각자에 생각에 달려있고<br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지..

로엔그람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노르웨이도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운영하고 있다?...제가 알기론(맞나?;;;)....그건 곡물(씨앗)창고라고 아는데...먼 훗날에도 현재의 식물?을 뭐 유지 어쩌구하기위한.... 범세계적인것으로... <br />노르웨이 말고도 몇몇나라가 더 있는걸로.....1개 만들다 그곳이 문제생기면 끝이기에...</p><p>2012년이 되어봐야..망하는지 또 객소린지...판단날 듯 하네요..^^<br /><br /></p>

봉래산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러가지로 종합해보면 상당히 일리가 있는거 같지 않나여? 과학적으로나....니비루의 출현설.  여러예언가들이 공통으로2012년을 말하는거나 ,남극 북극의 해빙속도나, 신종풀루의 출현등.... 서서히 인간의 목을 조여온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여?  ....1.자연의 섭리인지  2.신의 계획인지 3.외계인들의 농간인지....어쨓든 상당히 2012는 신빙성이있다는것이지여....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계할때가 온지도 모르지요....그러나 지금 회계한다고 용서가 되나여?....지금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특히 저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안믿지만 ...돈많은사람은 성경구절에 ...부자가 천당에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 구절을 되새겨볼때라고 봅니다.<br /></p>

야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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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거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심각함은 못느끼는 지구온난화야말로 현재진행형 재앙이죠 마치 만성질환과도 같습니다

미스터성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래전 대원출판사에서나온 "시리우스커넥션" 인가 하는 어떤책 내용중엔 지구가 한단계<br />업그래이드 되면서 지구인들의 정신적 인지수준이 발달한다는 그러한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br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고대 마야인들의 천문달력에는 서기 2012년까지만<br />기록 입력이 되어있고 그후시간이 기록이 안되어 어쩌면 2012년이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는<br />여러사람들이 나타나게 된거 같은데요.......<br />글쎄요 세계의 종말이라.........<br />차라리 종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br />요즘시대 인류들 핵무기 만들어 놓는데다가 지구 이곳저곳 들쑤셔놓고<br />공기 오염에다가 걸핏하면 싸울려고만 하고 자연파괴 서슴치도 않고<br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그런 인간들이 판치고 있는 시대인데.......<br />또한 돈때문에 사람죽이고 하는데다가 <br />이글쓰긴 뭣하지만 정치인들은 나라 살리는건 둘째치고 지내들끼리<br />당파 싸움이나 하고 앉았고........<br />아.......<br />취업도 안되고........<br />돈벌기 힘들고........<br />자살한 사람들이 차라리 부러울때가 많은데.......<br />세상 한번 뒤집어 엎어진후<br />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신차린후<br />진짜 제대로 된 세상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br />저는 그래서 차라리 종말이 올꺼면<br />빨리좀 와라......하는 편입니다.<br />종말 같은건 믿지는 않지만 <br />제가 생각하는건 이 세상 대변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br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궁금하네요......

량배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기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종말론을 이야기 하는데 마야의 마하우간은 저번에 이야기 했듯이 새로운 태양과 새로운 종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물론 큰일이 벌어질것 같긴합니다. <br /> 그리고 지자기 장은 태양이 교란 시키는것이지 행성 x가 교란 시키는것은 아닙니다. 고대에 태양신을 섬겼던 그때 왜 태양신을 섬겼는지 알고 보면 인간의 지식은 기록이 있기전부터 생겨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음에 정리해 드리지요.

붕닭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가 망하는게 아니고 인류가 망하는거죠. 문명이 정리되다거나.. 근데 2012는 아닌것으로 보임. 좀 더 늦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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