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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은 지축변동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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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2,215회 작성일 03-07-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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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혀 안전한 곳이 아니군요..
해일이 사방으로 덮쳐서 거의 살아남는 사람이 없답니다..
다음의 문건은 2003년 늦은봄이나 이른 여름, 6월이나 7월에
역사적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미 7월입니다. 7월이 지나도 아무일이 없으면, 이 문건의 내용은 혹세무민에 불과하거나, 빗나간 예견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안전한 걸까요..?
아니면, 정말 대변혁의 날짜는 바로 코앞에 닥친걸까요..?
그렇다면, 너무 늦었군요... 매일 한시간씩 살아남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 -


Korea

Korea stands as a peninsula, sticking out into the ocean along the Pacific rim. As such, it is dealt a
double blow during the coming shift, as ocean waters can assault it from several sides. Those along
coast lines that have only one flank to worry about can to some degree conclude where the water
will come from, which angle, and what cliffs the water will climb due to tidal bore. But those with 3
flanks to worry about may find themselves in the same crunch that those inland with major rivers on
more than one side will experience, as in the area in France where waves from the Mediterranean
and the Atlantic will meet in the middle, forcing water higher in the center of that land than would
ever be expected if a wave from only one side, at a time, was experienced. Thus, Korea will
experience ravaging quakes from the compression the Pacific will be going under, and awash with
water that may be higher inland than imaginable. Few, if any, will survive there.

http://educate-yourself.org/cat/catsafecountries.s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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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Bielek은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에 이용된 미해군 전함 엘드릿지에 탑승했던 사람인데, 당시 시공을 이동하면서 깨어나보니 2137년의 미래의 어느 병원에 누워있었고, 그는 병원의 관계자들과 대화하면서 지구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전해들었다 합니다....believe it or not....

그가 전해들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2003년 태양계의 12번째 붉은 행성인 니비루가 지구와 태양의 사이를 스쳐지나가면서 그 영향으로 지구는 자전축이 90도로 눕고, 3일간 자전을 멈춘후, 서서히 다시 회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일이 곱게 일어나지는 않겠지요. 권계면에 존재하는 제트스트림이 지상으로 내려와 모든 농작물을 황폐화시키고, 화산은 분출하고, 지진, 해일등이 발생합니다.

미 정부는 적대적 외계인과 결탁했으며, 이미 고도의 외계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이미 1969년에 달과 화성을 비롯한 여러 행성에 사람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들은 특정시간대 동안의 사람의 기억을 완전히 지울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전자기파를 이용한 대중 마인드콘트롤을 실시하고 있는데, 휴대폰의 무선기지국이 그 역할의 일부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http://educate-yourself.org/ab/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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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행성에 대해..

1976년, 고대 히브리,수메르, 아카디아,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연구하는 언어학&역사학자인 Zecharia Sitchin 는 <12Th Planet>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고대 수메르인들은 이 행성을 니비루라고 불렀으며, 바빌로니아인들은 마둑이라고 불렀다. 이 행성은 호전적이고 인간의 모양을 가진 종족이 사는 본고장인데, 고대 수메르인들은 이들을 아눈나키라 불렀고, 후에 히브리인들은 이들을 네피림이라 불렀다. 이들 아눈나키들은 매우 잘생겼고, 평균적인 키가 3~4m 였다 (실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이들의 유골이 많이 발굴되었지만, 스미소니언에 의해 은폐되었다). 그들은 고대 수메르인들에 의해 신으로 불리워졌고, 행성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아눈나키들이 처음 지구에 온것은 약 45000년 전이다. 고대인들은 니비루를 12번째 행성으로 불렀는데, 당시에는 태양과 달도 행성으로 취급했었다. 니비루가 다른 행성과 틀린점은 두개의 괘도를 갖는다는 것인데, 하나는 태양을 중심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검은태양을 중심으로 타원의 쌍괘도를 그린다.
니비루는 3650년마다 태양계로 들어오는데, 수메르 역사가들은 이 주기를 Sar, 또는 Shar 라고 불렀다. 즉 3600년이 니비루의 공전주기이다. 니비루는 지구보다 4배가 더 크고, 밀도는 23배가 더 높다.

http://educate-yourself.org/cat/index.s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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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변동 후의 세계지도..

그린랜드, 알라스카, 캐다다, 시베리아, 유럽이 적도쪽으로 위치한다. 지금의 열대지방은 만년설과 빙하로 덮히게 된다.

http://www.zetatalk.com/poleshft/p10.ht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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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에 행해진 유전자조작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대변혁에 대비한 영적 준비
외계인과 결탁한 정부
신세계질서

동일 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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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창궐

걸프전에 참가한 미군중 15000 여명이 걸프전신드롬(GWS)으로 이미 사망함.
캘리포니아의 미생물학자인 Dr. Garth Nicholson은 걸프전에서 최소한 15종 이상의 마이콥프라즈마 형태의 세균이 사용되었다고 함. 이것은 공기를 통해 감염됨.
에이즈와 에볼라는 인간에 의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져 유포된 대표적 바이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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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커다란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죽음의 병원균이 두가지 분야에서 다가오고 있다.

1. DNA변형.. 기존의 바이러스, 박테리아등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유전자조작을 하여 살포.

2. 생물학전.. 유전공학으로 제조된 세균을 유포한다. 1955년 외교문제협의회(CFR;일루미나티의 협의회)는 이 방법으로 미국인구의 55%를 줄이는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에 업데이트된것으로는 85%까지 줄이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CIA와 NSA를 위해 일하는 이슬람근본주의테러리스트들이 생물학 세균을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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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사항

어른, 아이를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예방접종을 맞지 마라. Tetracycline-type 의 항생제(의사의 처방없이도 동물병원등에서 구할 수 있다)를 사용하거나, Blood Electrification (전기혈액정화기) 타입의 전기의료기기를 보유해 놓는다면, 탄저균이나 Bubonic 균을 포함한 치명적 세균을 물리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방어

이런 세균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야만 한다. 강한 면역력은 건강한 다이어트,오염된 음식 회피,값싸고 효과적인 Bob Beck 박사의 Blood Electrification 장치나,Cold Plasma Ozone Generator, Collodial Silver Maker, MagneticPulser, 그리고 니콜라 테슬라의 스칼라 웨이브 기술을 응용한 전기의료기기는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러한 장치들은 기존의 의약품보다 월등한 예방과 치료를 약속할 수 있다.

다음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방법들이다:

1. 학교등에서 맞는 모든 예방접종을 거부하라: 예방백신은 여러개의 동물단백입자들로 오염되어있다. 이것은 면역체계를 약화시켜서, 아이들이 훗날 질병에 쉽게 굴복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한다. 아이들에게 간염주사는 전혀 필요없다! 그것은 위험도가 제로이다. 클린턴 행정부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간염예방주사의 유익성을 홍보했지만, 그들은 겁을주기위해 오염된 라스베리와 딸기를 사용했다. 믿지말라! 당신은 예방을 위해 맞은 바로 그 병에 걸리는 것 보다 그 예방박신과 관련된 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더 많다.

2.유제품을 먹지마라: 아기에게는 모유를 먹이거나, 불가능하다면 유기산양유를 먹여라. 2-3살만 되면, 사람에게는 우유는 더이상 필요치 않다. 지방, 무기물, 단백질은 다른 음식에서 얼마든지 충분한 량을 섭취할 수 있다. 격리 관찰자인 에드 데임스는 1997년 아트벨 토크쇼에서 많은 아기들이 수년후 죽을것이라 했는데, 그 이유는 AIDS유형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의 우유를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것의 사실여부는 알수 없지만, 데임스는 1995년의 개구리 기형을 예견했다.

3.소고기를 먹지않는것이 현명하다: 광우병(MCD)은 영국뿐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면역체계

면역기능을 강화시킬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첫번째, 신선한 유기농산물을 먹어라. 가공식품을 먹지마라. 붉은 고기는 먹지마라{만약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다면 생선은 괜찮다}. 우유등의 유제품을 먹지마라. 모든 종류의 설탕, 인공감미료, 정제된 탄화수소물, 튀긴음식, 소프트드링크, 알콜, 스넥, 케익, 패스트리, 아이스크림, 뜨거운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음식을 먹지말라. 아마씨유나 올리브유등의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라. 하루에 최소한 8컵의 증류수나 역삼투압으로 정수한 물을 마셔라. 매일 비타민과 미네랄과 산화방지식품, 강장제등을 먹고, 운동과 명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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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기상이변은 점점 그 강도와 빈도가 증가될 것이다.
음식과 물을 준비해 놓아라. 어느날 갑자기 부족한 음식때문에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돈과 귀금속은 무가치해 질것이다. 음식을 가진자가 오래 버틴다.

위치

되도록 해안가보다 내륙쪽으로 옮기라. 가능한 높은곳(최소한 해면고도보다 700피트(200미터) 이상 높은곳, 몇천피트 높은곳이라면 더 좋다).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고, 두개의 산악 사이가 좋다. 이 산악은 해일의 공격을 막아주고, 양 방향의 바람막이가 되어준다. 2003년의 대격변에 대비하기 위한 피난처는 격리된 곳의 지하에 마련해야만 한다. 처음에는 몇몇 소그룹을 수용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야 하지만, 상황이 허락하면, 격변에 방황하는 난민을 구제할 수 있는 더 넓은 피난처를 마련할것을 계획하라.
자유에너지장치는 가장 편리하게 사용되어지겠지만, 강풍이 존재하므로 바람을 이용한 재래식 발전기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다. 화산재등이 햇빛을 차단하므로 태양발전은 이용할 수 없다. 화산재가 가라앉기위해서는 20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모든 종류의 도구/공구등은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하고, 수년을 버틸수 있는 식량을 비축해놓는것이 필요하다. 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견딜수 있는 식량과 체력을 가질것이다. 그룹을 결성하여 대비하는 것은 생존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추가적인 생존을 위한 기술과 정보들은 Troubled Times (http://www.zetatalk.com/thub00.htm) 을 참조하라.

음식물부족의 문제가 표면화될 때, 그 싯점부터 경제는 거꾸러질것이다. 사람들은 직업을 잃고, 물가는 치솟아 극심한 인플레가 되고, 돈은 무가치해지고, 사람들은 지독한 절망을 맛볼것이다. 당신은 마지막까지 scrambling하지 않기를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패닉상태가 되고, 위험에 빠질 것이다. 대처를 미리 하라. 당신의 돈이 아직 구매력을 가지고 있을때, 지금, 돈을 써라. 전염병이 돌기전에 당신의 영양과 면역력을 기르기위한 절차를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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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란으로 옮기는게 어떠 하신지? 그리고 이건 저번에 서원용님이 행성란에 올렸던 멸망론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네요.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혹세무민할 이야기가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8월달까지 기다려보면 알수 있겠군요..저는 한국이 안전하지 않더라도 떠나지 않겠습니다. 설사 기상이변이 일어나더라도 살아남을것이라는.. 그렇지만 이왕이면 이런일이 그냥 혹세무민하는 이야기로 끝나는게 좋겠죠.^^

sk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기인즉슨 한국은 삼면이 바다라서 한쪽면만 바다인접한곳보다 더위험하다는것인데...

사실은 일본이 완벽하게 한반도를 보호해주는 상황인것 같은데....

장정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얘기도 있죠?
8월26일날 화성과 지구랑 가장 가까워 진다고....

그 때문인지 어떤 사람들은 화성과 지구랑 가까워져 지구에 영향이 미친다는데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네요^^

정종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극이동은 올해는 없을겁니다.....모든 예언적인 정황으로 봐서 ~
아직 안 일어 난일이 몇가지 있어서....
그리고,극이동때 가장 안전한 곳은 북위 35 도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도 동해쪽으로 많은 피해가 있을 거라는군요....
하지만 서쪽 땅이 몇배로 융기할거라는 예언도 있더군요.
그리고, 여러분 극이동때 하늘을 잘보세요....(물론 볼 정신이 있으면~~^^^)
별이 땅으로 떨어죠 버리는 것처럼 순식간에 확 내려 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혹시 캠 가지신 분은 찍어 놨다가 론건맨에 좀 올려 주시던지....
젤 걱정 되는것은  성경에서 그날에 지상에 돌위에 돌 하나 남 겨놓지
않겠다 했는데......일단 살아 남아야 가능하겠죠

권순범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 지구종말 예언들.. 다 빗나가죠.. 좀 아쉬운 감도 있고(-_-;;)다행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수많은 종말론 보면서.. 저는 ;; 상황 A B C D E ... 제가 A 를 선택하면 이런세상 B 를 선택하면 저런세상... 과거는 하나 미래는 수십, 수백... 뭐. 그러니까 우리는.. 종말이 일어나지 않은 공간으로 왔다는거죠 ,, 다른 공간의 사람들은 종말을 경험 했을지도.. 예를 들어.. 종말론때 죽는 사람들은 현실을 계속 사는 것이죠, 죽지 않은 사람은 그 종말론이 일어난 후의 상황에서도 살고 현실에서도 살고.. 죽으면 ,, 끝이니. ^^; 끝이면서 끝이 아니죠 ,, 죽음도 .. -_-.. ; 여튼... 헛소리 주저리..

이현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상하게 최근에 의식이 확장되고 있는 느낌입니다..그게 한번에 확 일어나지는 않고 조금씩 조금씩....전과 다른 의식인건 확실하구요.먼가 일어날듯 합니다 나의 예감으로.....혼돈된 정신속에 타락의 깃털이 간지르던 그 시대는 갔다는건 단언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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