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는 개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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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4회 작성일 03-07-02 14:44본문
가장 유명한 쥐잡는 개는
'찰스듀'씨의 소유 체중 118kg 나가는 '빌리'라는 개였는데,
실제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820년 1823년 사이에 '빌리'는 열번의 시합에서 모두 쉽게 이겼고,
1825년까지 17시간 동안 총4 ,000마리의 쥐를 잡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쪽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러한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다.
1825년 4월23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테프턴가의 콕피트에서 갖은 9번째 시합에선 5분30초만에 100마리의 쥐를 잡은 경이로운 성과가 있었다. 그밖에도 많은 기록을 유지하면서 '빌리'는 13세된 나이인 1829년 2월23일 세상을 떠났다.
또 한마리의 쥐잡는 명수가 있었는데
'제임스 시얼즈'씨의 유명한 암캐인 '제니린드'는
현대의 스테포드셔 불테리어의 조상이었고, 1853년 7월12일, 3시간 이내에 500마리의 쥐를 잡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찰스듀'씨의 소유 체중 118kg 나가는 '빌리'라는 개였는데,
실제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820년 1823년 사이에 '빌리'는 열번의 시합에서 모두 쉽게 이겼고,
1825년까지 17시간 동안 총4 ,000마리의 쥐를 잡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쪽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러한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다.
1825년 4월23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테프턴가의 콕피트에서 갖은 9번째 시합에선 5분30초만에 100마리의 쥐를 잡은 경이로운 성과가 있었다. 그밖에도 많은 기록을 유지하면서 '빌리'는 13세된 나이인 1829년 2월23일 세상을 떠났다.
또 한마리의 쥐잡는 명수가 있었는데
'제임스 시얼즈'씨의 유명한 암캐인 '제니린드'는
현대의 스테포드셔 불테리어의 조상이었고, 1853년 7월12일, 3시간 이내에 500마리의 쥐를 잡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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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차라리 토픽같은데 올리시죠--?
정하경님의 댓글
김경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떻게 옮겨유,, 이제보니.. 여기있네요.. 죄송합니다. 방 잘못 찾았네유.
선장님의 댓글
김경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충분히 신비로운거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