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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장윤정님의 신으로 위장한 전파무기(베리칩포함)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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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2,517회 작성일 09-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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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나 지인들이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마치 엿본것 처럼

너무 잘 알고 이야기 한다거나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직장에서 자신을 빗대서 비밀스런 부분까지 정확하고 무서울 정도로

이야기 한다면 상대방과 자신이 마인드 컨트롤 즉 "전파무기"

실험대상인지 의심해봐야 된다.

물론 이들은 보통 일반인이고 마치 귀신이 자신의 사생활을

타인에게 고자질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당사자의 입장에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현실성을 말해봐야

정신 질환이나 착각으로 오인받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으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상담 사례자가 많은 편이다.

본 글이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느끼는 분들은 아래의 글 내용 본문을

유심히 읽어 보길 바랍니다.

인간 생체 실험의 일종인 베리칩[VeriChip]과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로

인하여 종교와 神으로 위장한 "전파무기"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

시대가 진보되고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 위성으로 전파를 끌어

인간의 뇌에 발사한 후 현재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는

원격 감화 심리무기 즉 , 뇌에 "전파"를 이용한 "전기자극"

실험 피해자가 속출 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 인간 생체실험은 정치인 당신들의 뇌 또한

결국에는 누군가의 세력에 의해서 조정 당하고 지배될수 있다라는

것을 꼭 명심해라 결국 현실로 다가왔으며 국가 위기가 될 것이다.

즉 , 국민은 실험 대상자가 되고 정치인은 목표물이 될 것이다.

또한 나라와 대통령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2007년도 국가하고의 "소리없는 전쟁" 불미스런 사건이 벌어진 뒤

본인의 경우 방송과 언론으로 노출되다보니 많은 네티즌들 중에서도

현재 본인과 비슷한 "전기 충격" 과 "전파 고문"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로 부터 메일과 연락을 받은 사실이 있다.

이들은 무엇이 두려운지 본인한테 전화를 해도 무엇가에 감시 당하고

쫏기 듯 다급하게 전화를 걸고 메일로 아주 조심스럽게 보내고 있다.

이들 역시 본인처럼 이러한 현 상황을 청와대에 글도 올려보고

대통령한테 직접 메일도 보내고 심지어는 "인권위원회" , "감사원",

"안보기획부" 등 여러 군데 신고 접수를 했지만 모두 대답은

"처리할수없음" 아니면 "無 응답" 이었다.

그럼 대한민국 국가 자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비밀리에 이같은 생체 실험이 자행되고 있다라는 것인지 ?

의구심만 생길 뿐이다.

이러한 전기충격 고문과 전자파를 이용한 고문으로 인하여

이같이 많은 피해자들이 있다는 걸 알고 심히 충격스럽고

당혹하기만 할 뿐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옛날 같으면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받겠지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위성으로 모든 위치 추적을 감지하고

전기와 전파를 이용한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미래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속에서나 볼수있는 이야기가 곧 현실이란 것이다.

물론 이 고문은 피해자만이 겪고 느낄수 있는 고문이기 때문에

물증과 증거가 딱히 없어 법률로 소송을 걸수도 없으며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 말해봐야 정신병자로 오인 받게금 되어 있다.

피해자들은 여러분과 같은 일반 국민들이며 국가와 국민들에게

외면당한 채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생체 실험대"에 놓인 것이다.

피해자들의 고통을 온 국민도 알아야 되지만 혹시라도 국가안에

올바른 정신을 가진 정치인이 있다면 이같은 만행을 저질르는

살인자들을 조속히 잡아 처벌해 줄 것이라 혹시라도 기대해 본다.

만약 이 부분이 해결되질 않으면 미친 과학자들로 부터 국민들은

점차 "마인드 컨트롤" 즉 전파 무기에 실험 대상자가 될 것이다.

여기서 "베리칩" 이란 ?

생체 검증을 위하여 사람의 피하에 삽입하는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 칩으로

쌀알만한 크기로 126개 정보 문자와 데이터 전송용 전자 코일 동조 콘덴서

등이 실리콘 유리 튜브 속에 들어있으며 귓 속에 박기도 한다

위치 추적과 사생활 도청등 국가 정보 통신망과 연결되기도 한다.

예제로는 병원에서 환자가 모르게 미세한 칩을 주사기로 통해 박는

행위가 있으며 얼떨결에 "전파무기" 실험 대상자가 되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이란 ?

일명 "전파 무기" 라고도 한다.

전자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건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마치 대중화가 되어있는 핸드폰의 원리와 같다

전자파를 이용한 무기로 극초단파, 극저주파, 초저주파, 저주파, 고주파,

초음파, 전자기파, 전자기장, 전기장, 자기장, 전파등을 도구로 이용하여

두뇌 조정 및 심리적 세뇌 등 육체고문등이 있으며 원격(remote) 조정하여

피해자의 뇌파 또는 뇌의 신경학적 신호와 인간의 생각 등 심리를 읽고

도청 및 인터넷 실시간 해킹 두뇌 조종 및 육체적 고문을 원격 송수신을 전달한다.

현재 마인드 컨트롤 (두뇌 조정) 전파무기를 이용하는 테러 집단은

조직적으로 주,야간 불문하고 24시간 교대 근무로 이루어지며 피해자의

생각과 심리(또는 육체적 고문) 감시하며 실제로 피해자 주변에 나타나

간첩처럼 혹은 직 간접적으로 피해자들에게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마치 마루타 생체 실험을 하 듯 심리적 , 생리적 인체 실험 및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예제로는 인간의 생각과 움직임 이 모든것이 뇌에서 작용한다.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 전파를 이용한 전기 자극을 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과 의도대로 움직임을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이다.

이것도 과학이고 연구라고 미친 과학자놈들은 실험 대상자를 몰색한다.

멀쩡한 인간의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채 전기 자극과 전자파를

이용하여 인간의 두뇌와 감정, 체질, 생각등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는

미세한 칩이나 개발하고 핵을 이용하는 과학 기술력을 국가 비밀리에

살아있는 인간들을 상대로 허락없이 생체 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전파무기" , "마인드 컨트롤" , "베리칩" 등을 검색해보면 이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에서 실행되고 있었고 실험에 도입된 듯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느 누가 자신의 뇌와 육체를 실험 대상으로 허락 하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어딘가에 기지국을 만들어 실험을 자행하는 듯 싶다.

이것이 곧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인데도 피해자만이

느낄수있는 정신적 , 육체적 고통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들의 고통을

무시하고 외면한 채 정신병자같은 과학자들로부터 실험 대상자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 전파를 이용한 실험이 나라를 침범하기 위한 실험인가 ? "

" 인간의 뇌를 조정하여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실험인가 ? "

" 神을 모함하고 타 종교를 지배하기 위한 실험인가 ? "

그들의 목적이야 어쨌든 테러집단 놈들과 손잡고 움직이는 당원들을

잡아내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파와 전자의 고문에 의해 지배 될 것이다.

이들은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이득 추구나 뇌 실험과 생체실험 그리고

심리학적 실험 혹은 고문등으로 각종 인체실험으로 데이타수집을 목적으로

하거나 또 다른 목적으로 24시간 공중 전파를 이용하는 마인드 컨트롤

(두뇌 조정) 전파 무기를 사용하여 마치 神 행세를 하면서 귀신처럼 행동하고

피해자의 두뇌에 문구를 인식하여 충고나 조건을 일삼고 들키지 않고 쉽게

지배 당할수 있도록 피해자의 정신과 뇌를 지배하게 된다.

결국 피해자인 당사자들도 알아채질 못하도록 "신병"과 "빙의" 즉

"귀신들림"으로 위장하여 아주 자연스럽게 실험을 자행하는 것이다.

여기서 절대로 神이나 귀신은 인간의 육신에 전기충격이나 전파를 가하질 않는다.

실험대상자는 정신병자로 누명을 씌우거나 세상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자살로 유도 시킨다.

처음에는 주변인들과 이간질 싸움시키고 피해자가 눈치채면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시비를 붙이고 괴롭히며 범죄를 저질르게 하거나

정신병자로 오인하게 만든다.

나중에는 스토커 처럼 일일이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거나 스토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누군가 감시하고 미행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유도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기만해도

스파이나 첩자로 보이게 되고 심지어는 가족들의 행동까지 의심하게 된다.

피해자들은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가족이나 측근들에게 말해야봐

미친사람 취급받고 정신병자로 오인받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들의 목적은 인간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세상에 버림받은 존재라고 느껴지게되고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진다.

또한 이유없는 갑작스런 자살일 경우 "전파무기"를 의심해본다.

결국 상대방을 의심하고 사회 생활을 전혀 할수없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전파 도청이나 영상을 보면서 뇌를 투시하며 피해자의 생각을

읽어내고 전파로 소리를 들려주며 잡음이나 욕과 조언 그리고 충고 등을

일삼고 전기충격 고문등을 이용하여 성 행위를 일삼고 괴롭히고

따라 다니면서 가장 가까운 주변인들과 이간질을 시키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만든 뒤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사람을 철저하게 실험하며 이용한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혼자서 고문을 받기 때문에 남들은 잘 모른다.

또한 자신의 비밀이나 생각하는 것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전기 충격으로 인하여 사악한 육체적, 정신적 고문을 받기 쉽다.

문제는 이러한 괴롭힘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 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병자로 오인 받기 쉽다.

몸 안에 칩이나 미세한 핵의 원리 성분이 들어있으면 지구상

어디를 가든 전기와 전파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을 그래도 정신병자로 보겠는가 ?

ㅡ 아래는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글 내용中 일부분이다.ㅡ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정)무기는 1950년대초 구 소련에서 만들어 졌으며

이미 한국 전쟁 당시 북한에서는 인민 세뇌 기계나 전쟁 포로 감시용으로

사용했다는 서술이 있다.

오래전부터 미국,러시아,유럽등 많은 나라에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라는 공산국가과 대치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된 나라에서

이무기를 사용하는 정부와 간첩 및 사조직 집단이 존재하고 피해자가

이미 수십명에서 수천명에 달하고 정신질환자로 누명을 쓰는 사실을

인권 단체에서 모르거나 도외시하고 있다는 것에 실로 개탄스럽다.

이미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는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정) 무기에 관한

자료들이 존재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수없이 많은 테러를 당하고 어디가서 신고하거나 설명해도

마치 정신질환자 취급을 받던 지난 세월과는 달리 이제는 온 대한민국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정부기관 수사기관 인권단체를 상대로 이 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간첩 테러집단과 정부집단에 대해 수사하도록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해 나갈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인권소송을 걸어 이들

마인드컨트롤(두뇌조정)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피해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정부의 속죄와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에 대해서 집단 피해소송을 제기 할 것을

세상 모든이에게 피해자들의 누명을 벗고 진실을 알려 갈 것을 선언한은 바이다.

대개 피해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정치나 군대나 특수 활동과 무관할 뿐더러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와도 전혀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들이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희생자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피해를 인지하건 모르건 간에 마인드 무기 피해란 인간을 조준하여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다.

그것은 마인드 무기는 인간 누구에게도 작용 된다는 것이다.

일부인들은 귓속에 도청 장치 및 스토커를 붙여 따라 다니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렇치 않다.

가해자들은 컴푸터 모니터에 앉아서 전 세계를 위성을 통해 인간의

겉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어떤 누구의 내면 생각까지 읽을 수 있고

또한 인간을 마음대로 통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나 뇌 속에 칩,또는 귓속에 도청 장치를 하지 않아도

생각 읽기는 기본이고 생각 통제,환청, 환상, 생각 주입하기 (데자부 현상)

찌르기,느낌 변경,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올가즘 느끼게 하기,

꿈 꾸게 하기, 전파를 가지고 저들은 말 할 수 없는 악행을 일 삼고 있는 것이다.

현 글 내용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무서운 현실이며 전부 사실적인

내용이란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들 중에서도 "마인드 컨트롤" 실험 대상자가

될수 있으니 주의 깊게 "빙의"나 "신병"으로 혼동하지 말길 바란다.

또한 이 글을 퍼가도 좋으나 실험 대상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악성 댓글"이나 객관적인

"비관글"은 자제하길 바란다.

인간 생체 실험과 만행을 일삼는 정신나간 미친 과학자들은 결국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댓가로 죽음보다 더한 무서운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운이 다되고 세상에 종말이 온다해도 그렇치!!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 ?

이러고도 나라가 평탄하길 바라는가 말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인조인간"이 판치는 세상이 되겠구나 ~

1.단계

신을 빙자하여 귀신과 神행세를하며 소리를내고 뇌에 명령어를 주입한다.

2.단계

위성,해킹,휴대폰도청,사생활간섭,인권침해,위치추적이 이뤄진다.

3.단계

뇌에 성,오르가즘을 느끼게하고 성을 가지고 실험한다.

4.단계

환청 (이명호소)에 시달리며 뇌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예 : 가전제품이나 뇌에서 전기튀는 소리 "딱","쇠소리","기계음소리")

5.단계

실험을 위해 주변인들과 이간질 싸움붙이고 불만,불평,자기 비관을 만든다.

6.단계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과 몸이 움직인다.

7.단계

피해자가 눈치채면 뻔뻔하게 존재성을 알리고 전기 충격과 고문이 이뤄진다.

8.단계

이간질과 정신질환 혹은 자살로 유도 시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

전혀 모르는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 안다던지 집안에

가전 제품에서 "딱" 하는 소리가 들린다던지 몸에 일시적인

전기충격이나 전류 혹은 전파가 느껴지며 따뜸거리고 가렵다던지

뇌에서 정체 불명의 명령어가 들리면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을 의심해 본다.

그러나 대다수의 피해자가 神의 존재성으로 알고 안타깝게도 자신이

"전파무기" 실험 대상자인 줄은 전혀 못 느낄 경우가 많다.

절대 神으로 혼동하질 말길 바랄 뿐이다.

" 神은 절대로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질 않는다 "

의학자中 인천 길병원 "김S태"의사와 일산병원 "문S우"의사를 꼽을수 있다.

결론적으로 옛날 전쟁 방법은 총, 칼, 미사일 등이 무기가 되었지만

요즘 시대 (미래)는 전파와 전기를 이용하여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심리를 조정하는 "국제 무기"라 할수 있다.

인류 최악의 범죄 행위를 저질르는 미친 과학자들의 만행으로 인하여

神이란 존재성이 외면 당하질 않길 바랄 뿐이다.

"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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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진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몇일전 전파무기피해자모임 담당자분하구 연락했었습니다. 말그대로 전세계가 발칵 뒤집혀져야할사건에 왜 다들 침묵하구있을까요? 과거 7~80년대는 특정인원(신끼가있다거나 특수한 능력을 가진사람)이<br />실험대상이였으나 지금은 불특정 다수 말그대로 랜덤이라합니다.<br />일글쓰는 저나 읽고계신 수많은 네티즌분들도 실험대상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정말 공상과학에서나 벌어질듯한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일제시대때 일본이 생체실험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사람들(전파무기로 인간을 실험하는자들)의 범죄는 일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좋다고 할수가없겠네요</p><p>그리구 고 장자연씨나 최진실씨 정다빈 유니 김형곤씨나 유명 연예인 스포츠스타 정치인 대통령등 누구나 할것없이 실험대상자였다고하는군요(개인적으로 제가 직적접확인한것이 아닌지라 저도 장담은 못드리겠군요) 말그대로 현세상이 이만큼 심각하다라는것만 알려드립니다.</p><p>참! 그리구 전파무기피해자모임 당당자분께서 저와 나눈 대화중에 실험대상자들 자살죽음으로 몰아가도 눈하나 까딱않한다고하더군요 <br />솔직히 지금 댓글쓰는 저도 목숨이 한개인지라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저조차도 말려들었기때문에 ... 이리 글을 써내려갑니다.</p><p>그리구 윤정님 카페에서 사람들 이간질시켰던 회원 어x님 저도 옆에서 들었던 내용중에(본인이 직접 실토했음 )  퇴마사님 이사람들이 계속감시하구 차량 (번호까지 또박또박) 이 따라다녀요 <br />그리구 이사람들이 시키는대로만하면 원하는거 가질수있어요 그것이 정녕 무슨의도로 하신 말씀이셨는지요?(현재 어x님은 자신이 남긴글 모두를 지우고 카페를 탈퇴한 상황입니다)</p>

박영두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씰데 없는 피해망상...</p><p>대파를 몽당몽당 썰어서 냄비에 넣고...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비계를 없애고..숭덩 숭덩 썰어넣고...</p><p>식용유 넣지 말고...약한 불에 잘 익혀서...저녁 한끼만  먹는다...</p><p>그러니까 아침 점심은 일체...고기나..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간간하게 먹는다..</p><p>라면 빵 등 인스탄트 음식 절대 금지..</p><p>퇴마사란 분들 보면 다 망상증 환자...척 보면 얼굴에 확연히 나타남...불쌍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p>[__report__]3

루이제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귀에 도청장치있다 라던 그분이 생각나네요...<br />슬픕니다... <br />물론 아주 불가능하지만은 이야기입니다<br />그러나 아주 작은 과학지식만 가진다면 목걸이나 귀걸이로 그 전파무기라는 불특정다수를 향한 광범위한 발신행위따위는 막을수 있습니다<br />그러니 과학을 공부합시다~

다다리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아고라에<br />내귀에 도청 장치가 있다느 타이틀로 글을 올렸느데...........<br />올리자 마자<br />글 취소 되었든 경험이 있습니다.<br />내용이야 뭐 상관없지만..<br />글 타이틀 보고 바로 삭제 하든군요..<br />정말 이런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정말 무서운 거라 생각합니다. <br />쉽게 예끼하면 누구나 마루타가 된다는 것이죠.....

혼땅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무섭네요. 이 세상이라는게....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런 사실을 들을 때마다 진정 이 세상이 끝날 때가 가까워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푸르른세상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인드 컨트롤..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을지가 조금은 의문이 되네요.. 미국이나 옛소련정도면 몰겠지만..

전진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499|1--]과대포장이 아니라 영화에서나 일어날듯한 일들을 국가 기밀이랍시구 은근히 티를 냅니다 얼마나 난쟁이 똥자루(북한 김정일 별명)가 무서웠으면 사람 뇌를 가지구 장난질을하겠습니까

꿀땅콩님의 댓글

전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순간 너무 심각해졌습니다. <br />실은 제가 너무 민감한 탓일수도 있지만... 제가 유난히도 가전제품에 다가가면 고장납니다. <br />이유없이요. 한번은 고장났던게 작동된 적도 있고요...<br />그리고 집안에 혼자 있는경우 (그래서 조용해서 그럴 수 있지만...) 가전제품에서 딱!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br />이따금씩 귀속 깊은곳이 멍든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br />며칠전 날이 무척 추웠던적이 있었는데 귀 속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br />또 한번은 온몸이 따끔 거리며 가렵더라구요. 머리카락이 있나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구요...<br />혹시나 해서 그 다음에 같은 옷을 입어봤는데 전혀 따끔거리거나 가렵지 않았습니다. <br />제가 너무 예민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br />글을 읽으면서 제 스스로가 이렇게 걱정되보긴 처음인것 같습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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