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결렬?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협상결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154회 작성일 09-01-15 16:16

본문

((((---펌---))))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을 공격***

다가오는 " 아메리카 원폭 " (환상) 은 한 국가차원의 화학공격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누구에게도 희망이 없습니다 !

머지 않아 곧 아마도 미국이 북한(North Korea)과의 전투을 분명히 하므로서 러시아와 중국이 갑자기 미국을 공격하고 그들의 비축 핵무기들을 가지고 그 살아남은 자들을 해치웠습니다.

이것은 여지껏 기록되어진 것중 테러리스트나,

러시아와 중국에 의한 미국의 멸망 예언중 가장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MY VISION OF THE DESTRUCTION OF AMERICA" -- July 4, 1954, by A.A. Allen

" 나의 아메리카 멸망 환상 " -- 1954, 7월 4일 by A,A Allen 이 받은 것임

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꼭대기(전망대)에 서 있었으므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이 신세계로 들어오는 관문을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내 앞으로 넓이가 직경 60 마일, 혹은 80 마일의 생생한 한장의 지도가 로 펼쳐집니다.

나는 깜짝 놀랍습니다

주의 영이 강하게 감동하시기를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빌딩꼭대기에서 내가 서 있었습니다.

주님은 나를 성령으로 강하게 감동하셨습니다.


갑자기 나는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의 음성은 너무나도 분명하며 뚜렷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주의 눈이 온 지면을 두루 샅샅이 살피니, 그 마음이 주를 향하여 완전한 자들에 대하여 그 자신을 강하게 나타내보이기 위함이라. 이로보건데 당신이 어리석게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이 후로는 당신에게 전쟁이 있을 것임이라." 역대하 16:9)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것이 성경구절의 인용구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코 전에는 나에게 그 영의 능력에 있어 그렇게 강하게 다가온적이 없었습니다.

앞 망원경의 똑딱똑딱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멈췄습니다.

내 앞에 있던 남자가 그의 10센트 동전에 시간이 다 된것 이었습니다. 그가 물러서자 나는 내 차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 망원경에 다가서서 나의 10센트동전을 투입하였고 이내 즉시 그 똑딱거리는 소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 똑딱거리는 소리는 자동 시계 소리로서 내가 그 망원경을 오직 제한된 시간까지만 사용토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망원경을 북쪽으로 돌려대자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전에 결코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는 방법으로 나에게 임하였습니다.

나의 영안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나는 그 망원경 자체가 갑자기 내가 보게 되어 있는 그 먼 거리들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망원경의 시계 범위를 훨씬 넘어서 보고 있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아주 밝게 개인날에...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이시간을 선택했던것 같았습니다,

나에게 이러한 일들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가 그 망원경을 통해서 보고있는 것은 내가 보고자 하는 맨하탄섬이 아니라 영적인 어떤 광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큰 잔으로부터 반짝 반짝 빛나는 거대한 검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큰 불이 그 반짝이는 칼날에 켜져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전에 결코 그렇게 날카롭게 반짝이며 위험한 칼은 보았던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거대한 잔(컵)이 자유의 여신상 손에 쥐어졌는데 이러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 만군의 주께서 이와 같이 가라사대 ! " 마시고 취하라 그리고 쓰러져라, 그리고 더 이상 일어나지

마라, 내가 보낼 그 칼을 인함이라 "

내가 이러한 말을 듣고서야,,, 그것이 예레미아 25 : 7 절에서의 인용어구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매우 놀라게 되었는데 그 자유의 여신상이 대답하여 말을 내 뱉는 것이었습니다,

" 나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 " 그때 그 천둥같은 목소리같은 주의 음성을 다시 들었는데, 말하길 "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하노니 ,

" 너는 분명히 마실 것이라. " (예레미아 25 : 28)


그때 갑자기 그 거인같은 손이 강제로 그 자유의 여신상의 입술에 잔을 갔다 대었고 그녀는 그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습니다.

그 강한 하나님의 손이 강제로 그녀로 그 잔의 마지막 방울까지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녀가 그 쓴 지꺼기까지 마시자 나는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 너가 철저하게 처벌받지 않을 수 있겠느냐 !

너는 결딴코 처벌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인즉 : 이는 내가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을 향하여 칼을 부를 것임이라......... 만군의 주의 말이니라. " (예레미아 25 : 29)

그 잔이 그 자유의 여신상의 입에서 떼어졌을 때 나는 알았습니다 . 그 칼이 잔으로서 실패케 하고 있음을... 그것은 단 한가지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잔의 담긴 것들이 완전히 삼켜진 것이었습니다 !

나는 알았습니다. 그 칼은 단지 전쟁과 사망, 그리고 멸망을 상징하는것으로 그것이 의심의 여지없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때 포도주에 너무 심하게 취한 사람같이 그 자유의 여신상이 제 발로 서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균형을 잃지 않으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다시 균형을 바로 잡으려고 하며 그 바다가운데서 물을 치다시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또다시 비틀거리는 것을 보았고 그 무릎을 꿇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군형을 바로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수차 시도하는 것을 보았고 다시 그 발로 섰습니다,

내 마음은 그녀의 서 있을려는 필사적인 노력에 전에 느끼지 못했던 연민의 정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거기 그 바다에서 다시 한번 비틀거리자.........

나는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 너는 마시고 취할 것이라, 그리고 기울어지고 쓰러져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것이니라."

내가 너희 가운데 그 칼을 보내었기 때문이라.

내가 지켜 보면서 궁금했습니다. 그 자유의 여신상이 다시 제발로 일어설수 있을지...........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녀가 온힘을 다해 일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마침내 다시 발로 벗대고 비틀거렸고 그리고 술취한것 처럼 앞뒤로 뒤흔들렸습니다 .

나는 느낌에 확실히 어느 순간이든 그녀가 다시 쓰러질 것을.........

결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어떤 강한 충동같은 것을 느꼈는데 내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물 위로 붙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가 다시 넘어지면 그녀가 거기 바다속에서 익사하리 라는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그날 아침은 안개로 그 시야의 많은 부분들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주의 영이 나에게 임하므로 그 안개는 아주 개인 것처럼 보여서 내가 수천마일 바깥을 볼 수있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보고자 하는 맨하탄섬이 아니고 그것은 내 앞에 펼쳐져있는 북아메리카 전역이었습니다. 마치 한장의 지도가 테이블위에 펼쳐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두개의 강인 동부의 강( The East River)과 허드슨강이 아니었고 대신 한쪽은 대서양이었고, 한쪽은 태평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그 작은 섬안에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거기가 아닌 멀리 바깥의 맥시코 만 가운데 자유의 여신상이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나와 미 합중국 사이에 있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그 망원경이 내가 지금 보고자 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오고 있는 환상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 자신에게 확인해 보기 위해 내 눈을 그 망원경에서 떼어보았습니다. 더이상 그 망원경렌즈를 통해 보지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장면이 내 앞에 남아있었습니다.


거기에 분명하고 또렷하게 전 북아메리카 대륙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그대한 도시들과 함께 북쪽으로 그 거대한 호수들이 자리하고있었습니다.

멀리 북동쪽으로는 뉴욕이 있었습니다. 나는 시애틀을 볼수 있었고, 멀리 북서쪽으로 포틀랜드도...... 아래로 서부해안에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가 있었습니다.

더 가까이 앞쪽으로는 걸프해안지대 중심에는 뉴올리온스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 거대한 로키산맥의 서있는 능성이들을 볼수 있었고 내 눈으로 그 대륙을 둘러 나누고 있는 것을 따라갔습니다.

이 모든 것과 더한 지역들이 내 앞에서 테이블위에 한장의 지도처럼 펼쳐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데 갑자기 창공으로부터 한 거대한 손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거인같은 손이 그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뻗혀지고 있습니다. 한순간 그녀의 반짝이는 햇불은 그 손에서 부터 잡아 채어졌고 대신 그 손에 하나의 잔이 쥐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큰 잔으로부터 반짝 반짝 빛나는 거대한 검이 돌출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큰 불이 그 반짝이는 칼날에 켜져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전에 결코 그렇게 날카롭게 반짝이며 위험한 칼은 보았던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너희로 밤중에 두려워하지 않게 할 것이요, 암흙 속에서 오는 역병도 대낮에 황폐케하는 파멸도 두려워 않게 할 것임이라." ( 시편 91 : 5,6 )
그때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또다른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멀리 북서쪽 지역으로 바깥쪽 알래스카위로 한 거대하고 새까만구름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떠오르면서 한밤처럼 깜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머리모양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계속해서 떠오르는 가운데 나는 그 시꺼먼 구름속에 두개의 빛 구멍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더 올라왔고 또 다른 갈라진 틈이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 까만 구름이 사람의 해골 모양으로 변해가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거대하고 하얗게 벌어진 입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 머리 모양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때 양 어께가 나타났고 양편에 길고 시꺼먼 양팔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본 것은 북 아메리리카 대륙이었는데 이 무시무시한 해골사람 모양의 구름이 테이블 뒤편으로 부터 솟아오르면서 테이블위에 한장의 지도처럼 펼쳐져 보였습니다.

그것은 꾸준히 솟아올라 그 형상의 허리 아래부분까지 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허리부분에서 그 해골 골격이 미국을 향하여 허리를 구부려서 동부쪽을 향하여 한손을 다른손으로 서부쪽을 향해 뻗혔습니다.

한손으론 뉴욕을 향하여 다른손으론 시애틀을 향하였습니다.

그 당시 최소한 카나다는 무사하였습니다.

나는 그 무시무시한 해골 모양의 시커먼 구름이 허리 위쪽을 구부려 미국쪽을 향해 굽히고는 시카고 쪽을 향해 손을 내려 그 외부 양쪽 연안으로 뻗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 대중들을 파멸시키려는 한가지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새파랗게 질려 바라보고 있는데 그 거대한 시꺼먼 구름이 바로 그 대호수(오대호)지역위에서 멈추더니 그 얼굴을 뉴욕시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때 그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벌어진 입바깥으로 담배를 피는사람이 그 입바깥으로 원형 연기를 뻐끔뻐끔 뱉어 낼려고 할 때 처럼 연기같은 하얀 입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연기는 퍼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미 합중국 전 동부지대를 덮어 버리기까지였습니다.


그때 그 해골골격이 서부로 몸을 돌렸고 그 무시무시한 입과 콧구멍 바깥으로 또다른 하얀 뭉개구름이 뭉개뭉개 나왔읍니다.

이때 그것이 서부해안 방향으로 불려나갔습니다.

잠시후에, 전 서부해안과 로스엘젤레스 지역이 그 입김으로 뒤덮혔습니다.

그때 중앙지역을 향해 세번째 뭉개구름이 나갔습니다.

내가 지켜보는동안 세인트루이스, 캔사스시가 그 하얀 입김으로 둘러싸여졌습니다.

그때 계속해서 뉴올리언즈를 향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것이 칠 수 있는 곳까지 휩쓸고 갔는데그 멕시코만 푸른 바닷물 속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까지 미쳤습니다.

그 하얀입김이 자유의 여신상 머리주변으로 퍼지기 시작하자 그녀가 들어마시자 단 한모금에 헐뜩거렸고 그리고 기침을 했습니다.

마치 그녀가 막 들여마신 그 무시무시한 연기를 폐에서 제거하려는 것처럼 기침을 하는것을 누구나 쉽게 그 기침으로 분간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하얀 연기가 그녀의 양쪽폐를 마비시켰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하얀 연기가 뭐였을까요!

그것이 일순간의 시간에 대규모 백성들을 파멸시킬 수 있는 세균전(투) 혹은 신경가스를 의미할 수 있을까요!


그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다시 말한바 :

보라, 주께서 땅을 텅비게 하고 그것이 황폐케하여 완전히 그것을 뒤 덮을것이다,

그리고 그 곳의 거주민들을 멀리 바깥으로(해외로)흩어버릴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그럴 것이다.

이사야를 보면

그 백성을 가지고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그 제사장들도 함께....그 종을 가지고 그랬던 것처럼 그 주인도 마찬가지라 ; 그 사는자들을 가지고 그랬던바처럼, 그 파는자들를 마찬가지라;

고리대름을 받는자들로 그랬던바처럼 그에게 고리를 주던자들도 마찬가지라. 그 땅이 완전히 텅비게 할 것이라, 그리고 완전히 썩을 것이라: 이는 주가 이말을 하였기 때문이라. 땅이 애곡하고 자취를 감추고, 세상이 활기를 잃고 자취를 감춤이라, 땅의 거만한 백성이 버림을 받음이라.

땅이 또한 그 거주민 하에서 더럽게 되었음이니 ; 이는 그들이 법을 어기고 규범을 바꿔서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그러므로 그땅의 거주민이 태움을 입어 거의 남겨지지 않았음이라."

( 이사야 24 : 1-6 )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 기침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 기침은 사람이 그 양쪽폐를 바깥으로 막 뱉어 내어버릴 것 같이 들렸습니다.

그 여신상은 끙끙거리며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어가는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그 고통이 어마어마한 것임에 틀림없었고 반복하므로서 그녀는 그 폐에서 그 무시무시한 하얀연기를 제거하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녀가 비틀거리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녀의 양폐를 쥐어잡고 그 양손으로 가슴을 쥐어싸는 것을.... 그때 그녀가 양무릎을 꿇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한번의 최후 기침을 하였고 그 꿇은무릎에서 일어 서려고 최후의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만 바닷물속으로 머리가 앞으로 꾸끄러져서 쓰러졌습니다,

죽은 것처럼 조용했습니다.


눈물이 내 얼굴을 타고 내렸습니다.

내가 그녀가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오직 파도의 찰싹거림이...... 그 몸위에 부딪치며 소리를 낼 뿐 그 몸은 부분적으로는 물에 잠겼고 일부분은 물위에 있어 그 정적을 깨뜨렸습니다.

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고 그들 뒤에서는 불꽃이 태운다 ; 그 육지가 그들앞에서 에덴동산같더니, 그들 뒤에서 황무한 광야라. " (요엘 2 : 3)

갑자기 그 정적이 사이렌의 비명같은 소리들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 사이렌은 비명같아 보였습니다,

결코 전에 나는 그와 같은 날카로운 자지러지는 사이렌 소리들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것들이 어디에서나 들리는 것 같았고 북부에서 남부, 동부, 서부에서도... 대규모의 사이렌 소리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중 아무도 몇 발자욱 안간힘을 쓰다가 더 이상을 달려보지 못했고 쓰러졌습니다...

내가 바로 그 여신상이 그녀의 자세를 잡고서 균형을 유지하려다가 마침내 앞으로 엎드려져 죽었던 것을 보았던 것처럼 ............

이제 수백만의 백성들이 거리들의 인도 위에서 쓰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간힘을 쓰면서.... 나는 자비와 도움을 구하는 그들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그 무시무시한 기침소리들을 들었습니다

마치 그들의 폐가 불에 타서 굽혀지는 것 같은............ 나는 그 최후운명을 맞아 죽어가는 자들의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지켜보는동안 겨우 몇몇은 마침내 대피소들에 이르렀고 그 위에서는 끙끙거리는 신음소리들이 나고 있었는데...........나는 이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 큰 소리가 땅끝까지 들릴 것이다

이는 주가 그 나라들과 논쟁함이라. 그분이 모든 육체와 변론할 것임이라 ; 그분께서 사악한 그들에게 칼을 보낼 것임이라,

주의 말이니라. 보라 악이 나라에서 나라로 나아가게 할 것임이라, 한 큰 회오리바람이 땅의 해안들로부터 일어나게 할 것임이라.

그날에 주의 죽임을 당한 자들이 땅의 이끝에서 심지어 땅의 저끝까지 늘어져 있을 것임이니 : 그들이 애곡함을 받지 못하게 할것이요,수거되어 묻히지도 못할 것임이라 ; 그것들이 땅위에서 거름이 되게 할것이라." (예레미아 25 : 31 - 31)


그때 갑자기 나는 대서양에서부터 그리고 태평양에서부터, 그리고 멕시코만에서, 로켓트같은 물체들이 꼭 바다 생선이 물 바깥으로 치솟아오르는 것같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중으로 높이 그것들이 솟아 올랐는데 각각이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모든 것은 미국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지상에서는 그 사이렌소리가 점점 더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그 땅위에서 비슷한 로켓트들이 솟아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미국 전역의 다른지역들에서 솟아올랐지만 (상대로켓트를 요격하는) 로켓트같아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들 중 아무것도 먼저 그 양쪽 대양(대서양과 태평양)에서 솟아오른 그 로켓트들을 요격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로켓트들은 실패하고 마침내 최고로 높은 지점에 이르자 천천히 선회하여 지구를 향하여 다시 떨어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 양쪽 대양 바깥으로 바다 생선처럼 솟아오른 그 로켓트들이 모두 동시에 폭발하였습니다.
그 폭발음은 귀를 찢는듯 했습니다.

그 다음 내가 환상속에서 본것은 거대한 불로 된 공이었습니다.

내가 여지껏 본것으로 유사한 것은 남태평양에서 투하 어뢰의 수중폭발 사진이었습니다.

내 환상속에서 그것은 너무 생생해서 내가 그것에서 나오는 열파로 타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환상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면서, 그 어마어마한 폭발들로 의해 유발된 광대한 황폐화를 목격했는데 나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방위하는 자들이 사용하기 위한 무슨 방어수단들이 배치되어 온 동안 유일한 진정한 방어수단들을 소홀히 해 왔음을 알았습니다.

참으로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의뢰와 믿음에 미국이 아주 크게 두려워했던 그 일이 미국에게 임하였으니 !
얼마나 그 말이 진실함이 판명되었는지..." 주께서 도시를 지키지 않으면 파숫군의 깨어있음이 헛사로다.."

그때 그 전투의 큰 소리가 가까이 들리면서 내 귀에 요엘서의 이런 인용어구가 들려왔습니다.

" 시온에서 나팔을 불라, 그리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발하라 : 모든육지의 거주민들로 떨게하라 : 이는 주의 날이 왔음이니, 이는 그것이 가까웠음이라 ;
어둠과 우울함의 한 날이요, 구름과 짙은 어둠의 한날이라, 아침이 산들위에 펼쳐짐같이 : 한 큰 백성, 강한 백성 : 전에도 그와 같은 것이 없었고, 이후에도 더이상 없을 것이니, 많은 세대에 이르기까지라. 한 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며 ; 그들 뒤에서 불꽃이 태우니라 : 그 땅이 그들 전에는 에덴동산이더니, 그들 후에는 황폐한 광야라 ; 그렇도다, 아무것도 그들을 파하지 못할것이라. 그들의 나타남은 말들의 나타남 같음이니 ; 말탄자 같이 그들이 그렇게 달릴 것임이라.
병거의 소리를 냄같이 산위에서 그들이 건너 뛸 것임이라, 불의 불꽃소리 같이 덤불을 삼킬 것임이니, 한 강한 백성이 전투에서 대오를 이룸 같음이라.

그들 얼굴앞에서 그 백성이 심히 고통당할 것이니 : 모든 얼굴들이 어둡게 될 것이라. 그들이 강한 용사처럼 달릴 것이니 : 그들이 전쟁용사처럼 성벽을 오를 것이니 : 그들이 각자 제길로 행할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대오를 흩트리지 않을 것임이니 : 한사람이 다른사람을 밀침이 없을 것임이니 ; 그들이 각기 제길로 행할 것임이라 : 그리고 그들이 칼에 넘어져도 상하지 않을것이라. 그들이 도시 안에서 이리저리로 달릴 것임이니 ; 그들이 성벽위를 달릴 것임이요, 그들이 집들위를 오를 것임이니 ; 그들이 도둑처럼 창문으로 침입할 것임이라.
땅이 그들앞에서 흔들거릴 것임이니 ; 하늘이 떨 것이라 : 태양과 달이 어둡게 될 것이요, 별들이 그 빛을 잃을 것임이라 . " ( 요엘 2 : 1 - 10)

그때 그 음성이 멈췄습니다.

지구가 또한 조용했습니다. 죽은것처럼.. 그리고서 내 귀에 또다른 소리가 들렸습니다.

멀리서 노래하는 소리가 ........... 그것은 내가 여지껏 들어본 것중 가장 달콤한 음악이었습니다.
즐거운 외침이 있었고 행복한 웃음소리들이 있었습니다.

즉시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성도들의 즐거워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거대한 한 산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주 단단한 바위로 되어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나는 한눈에 이것이 주님의 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악과 즐거워함의 소리들이 절벽 갈라진틈들, 그 바위산 허리안쪽 아주 높은곳 사이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즐거워하고 있는 하나님의 성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백성들이 노래하며, 춤추며, 기뻐외치고 있었고, 지면에 임하였던 그 모든 해함으로부터 안전하게된 그들이었는데, 이는 그들이 그 바위틈에서 안전하게 숨기워졌기 때문입니다.

거기 절벽안에 그들이 갇혀서 크고 위대한 손에 의해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하늘에서 나왔고, 그들의 안에 보호한 하나님의 손(은혜)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폭풍이 지나가기까지....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영광의그날님의 댓글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이라니 그럼 전 예비군소집 너무하네요 백두산가면 진짜 1시간도 전투 못할텐데 젠장이네요

백상어님의 댓글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 미쳐 사는 인간이로군..현실로와서,,진짜 예수가 나타나서  기도하고있는 당신의 어깨를 어루만진다면,,당신이 진정 그를 예수로 받아들이겠는가..?..아님,미친 인간으로 받아 들이겠는가..!..대체,예수에대해 밝혀진게 뭐가 있는가..생년월일은..?..피부색과 얼굴형은..?..다 추측에의한 것아닌가  이 말이다...더군다나 그를 만나서 예시까지 받았다...???..또 그걸 그대로 믿고 휴거운운한다..??..난세이긴 난세 인가보구나...사이비가 판을치는 걸보니...

불미스런닉님의 댓글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mg height=32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0.gif" width=33 align=absMiddle border=0 /> (이크...  사이비라니..  다 죽는다니까 겁나나 보네..)<br /><br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음에는 브라만교나 조루아스터교, 몰몬교,힌두교,코란 등등  희귀종교신자들의 예언을 발췌해볼까 합니다. 대중종교는 이제 올릴만한 것도 없는 것 같고...<br />기대하세요.  그나 저나  종말이 오기전에 얼른 올려야 할텐데..<br />넘 넞으면 볼사람도 없잖아. </p><p><img height=36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3.gif" width=39 align=absMiddle border=0 /> (쩝. 실컷 올려놨더니...  자괴...<font size=2>×감</font>,,,종말이 올려나..)</p>

animahero님의 댓글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view_text><b>불미스런닉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기타 희귀 종교 것도 올리신다니..기대 만빵입니다.<br /></b></span></font>

돌거울님의 댓글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지식 안에서 얘기하죠. <br />고로 예수쟁이는그 어떤 예지능력도 종교 안에서 논하려 할겁니다. <br /><br />각 지역의 예언이나 전설에 보면 전쟁이나 재난 발발을 알 수 있는 사물이나 상황, 피신처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br />만약 위의 예지가 사실이라면, 미국에선 바위산부터 찾아야 겠군요.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거대한 바위산이라… 좀 더 힌트가 있으면 좋겠슴다. <br />

Total 1,127건 11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2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 01-07
926 불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 0 04-20
925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 04-11
924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 0 09-18
923 거트루드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 0 01-16
922 실버오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 0 04-16
921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 0 04-10
920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 0 10-06
919
마부스=사담? 댓글+ 4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 0 04-13
918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 0 03-23
917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 0 01-15
916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0 02-19
915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3 0 03-24
914 오나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 11-20
913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 01-13
912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 0 04-09
911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 01-07
910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 0 05-02
909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 07-30
908 영광의그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 08-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6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25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737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