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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선생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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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075회 작성일 09-0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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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러 성철, 현인, 성자들의 메시지나 예언을 통해 지금이 후천개벽, 지구대변혁, 대격변의 시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후천개벽의 주체는 지금 한반도 땅에 살고 있는 이들이 될 거라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건 이 땅에서 살다간 현자들의 입을 통해 후천개벽에 대한 메시지가 가장 많이 나왔다는 것에서도 기인한다.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개벽에 대한 메시지들이 그렇게 많이 쏟아질리가 있겠는가?


사진#01

필자는 많은 이들의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해월 최시형 선생의 개벽 메시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해월선생은 개벽의 시기에 대해 '모든 산이 푸르러지고 모든 길에 비단 깔릴 때 이 땅이 만국과 교역할 때 만국의 병마가 다 이 땅에 들어 왔다가 모두 다 이 땅을 떠날 때'라고 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궁부적이 중국에 상륙할 때가 바로 후천개벽의 때라고 말씀을 한 적 있다.

그러면 이 말씀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통해 개벽이 얼마나 남았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1)모든 산이 푸르러진다 : 이는 의심할 나위없이 온 산천에 초목이 가득 심어지는 때를 말한다. 한국전쟁과 60년대만 해도 산에 나무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7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식목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어 지금에 와서는 온산이 푸르러지게 되었다.

2) 모든 길에 비단이 깔릴 때 : 이건 길바닥에 아스팔트가 깔리는 것을 가리킨다. 지금 대한민국의 에지간한 길은 거의 아스팔트로 포장되어졌다.

3) 이 땅이 만국과 교역할 때 : 이것 또한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4) 만국의 병마가 이 땅에 들어왔다가 다 떠날 때 : 만국의 병마가 이 땅에 들어왔다는 건 한국전쟁을 가리킨다. 그런데 한국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병마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미군이다. 미군이 이 땅을 떠날 때 개벽이 온다는 것이다. 필자는 병겁이 돌 때 미군이 떠난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미군은 그 전에 이 땅을 떠나게 될 것이다.

5) 마지막으로 궁궁부적이 중국에 상륙할 때라는 말씀의 의미다. 필자는 이걸 베이징 올림픽으로 본다. 대전의 모증산종단에서는 자신들이 의통인패를 들고 중국에 사람 살리러 들어갈 때라고 해석하겠지만 그건 개벽 이후의 상황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궁궁부적은 필자가 보기엔 태극기를 의미한다. 궁궁 글자를 어떻게 조합하면 태극이 나오기 때문이고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때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국에 들어가서 혹은 중국땅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중국 각처에서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했다.

해월 최시형 선생은 수도를 하다가 개벽이 닥치기 직전에 중국 땅에서 궁궁부적이라고도 생각되어지는 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았을 것이고 큰 건물 안에서 태극기가 높다랗게 올라가는 것도 보았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엔 베이징 올림픽 말고 궁궁부적 즉 태극기가 중국 땅에 들어갈 일이 도무지 있지 않을 것 같다.

그것도 대량으로 말이다.

따라서 필자는 최시형 선생의 말씀을 통해 보아도 지금 이 때가 개벽의 때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대전의 모증산종단에선 개벽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자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곳 교주가 지난 2004년과 5년에 개벽이 온다고 철썩같이 믿고 신도들에게 올인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벽이 아직 오지 않고 있고 신도 숫자도 생각만큼 불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교주가 자괴감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 종단에서 소가 나갔다고 떠든지도 이미 10년이 넘었는데도 판을 걷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도 교주 스스로도 개벽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계기가 되었을 걸로 짐작한다.

한마디로 그곳 두 교주 모두 개벽의 시기를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아는 체 떠들어 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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