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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23회 작성일 09-01-13 03:43

본문

------((((펌))))------

서해안으로 지는 태양

2008. 12. 28일

서쪽 하늘에 해가 지고 있다.

인천 앞바다 어디쯤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충청남도와 인천앞바다의 중간 어디쯤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서해안 바닷가로 태양이 지고 있다.

어느덧 하루해가 다 지나가 버리고, 이제 태양이 두어 발 정도 밖에는 안 남았다.

이제 많아야 한두 시간이면 캄캄한 밤이 찾아오게 생겼다.

서해안 바닷가로 태양이 지고 있기는 한데, 그런데, 태양이 예사 때 보는 그런 태양이 아니다.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빛을 작렬해 내는 태양이다. 태양이 어찌나 강력하게 빛을 토해내는지,

마치 태양이 내려 쪼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불에 타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 한다. 태양은 태양인데 일상우리가 보는 그런 태양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힘으로 강력하게 타오르고 있는 태양이다.

어찌나 하얀 광채를 강력하게 작렬시켜내는지, 마치 태양이 아니라 번갯불을 한군데로 모아놓은 것 같은 인상을 받게 한다. 그 작렬하는 불빛이 번갯불보다도 몇 배나 더 밝은 광채를 토해내고 있다.

“와!

무슨 태양이 저렇게도 강력한 광채를 뿜어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이, 어느새 하늘의 먹구름이 태양을 살짝 덮어버린다.

한동안 시꺼먼 뭉게구름이 하늘을 덮는가 하더니, 얼만가 시간이 지나자 또 다시 나타난다. 역시 어마어마한 광채를 토해내는 태양이다. 어찌나 하얀 광채를 강력하게 토해내는지,

평상시의 우리가 보는 태양 같은 것쯤이야, 수백, 수천 개를 가져다 합쳐 놓는대도, 그 밝기가 어림도 없게 생겼다. 어마어마한 광채를 뿜어낸다. 서해안 바닷가로 태양이 진다. 바닷가 바로 위, 사람의 팔로 두어 발 정도 높이를 남겨놓고 태양이 지고 있다.

그렇게 강력한 빛을 발하는 태양도 때가되니까 조용히 물러간다. 이제 잘해야 한 두시간정도 버틸 것 같다. 길어야 한두 시간, 한두 시간만 지나면 온 세상이 캄캄한 흑암의 세계로 덮일 판이다.

무슨 뜻일까?

전쟁에 관한 계시다. 이제 이 전쟁의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다.

한번 종합해보자.

겨울에 논을 갈아엎는다는 말씀은 벌써 몇 차례나 계시하신 적이 있다.

그런데 겨울이라면 대략 12월~ 2월 정도까지로 보면 될 것 같은데,

벌써 12월은 다 지나가 버렸고, 뭐 이제 남은 것이라야 겨우 1월 달과 2월 달밖엔 안 남았다. 겨우 한두 달 밖에는 안 남았다.

그래서 서해안으로 지는 해가, 한두 발 밖에 안 남은 것을 보여 주신 것 같다.

그리고 이미 계시해 주신대로, 겨울철의 눈이 1~2cm 정도 쌓인 것이 녹지를 않는 때라고 밝힌 적이 있다.

요즘은 날씨가 따듯하기 때문에 눈이 조금 내려 보았댔자, 그날 낮에 태양이 따듯하게 내려 쪼이면 금세 녹아 치우고 만다.

1~2cm 정도

쌓인 눈이, 한 낮의 따가운 태양에도 녹지 않는 정도의 겨울, 바로 그런 겨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이미 계시 해주신 적이 있다. 대략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서해안으로 지는 해가 한두 발 정도 밖에 안 남은 것처럼, 이제 길어야 한두 달이다.

그리고 태양이 두 번 나타난 것은, 요셉의 해몽에서 설명해 준대로 일 것이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창41:32”

하나님은 작정하셨고, 곧 시행하시겠다고 계시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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