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처'라 불리는 람 봄존의 최근 메세지!!(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소년부처'라 불리는 람 봄존의 최근 메세지!!(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310회 작성일 08-12-27 15:44

본문

< 안녕하세요. 오디세이 요원입니다. ^^
몇 년 만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론건맨을 찾아 뵙습니다.
예전에 자료들도 많이 올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예전에 올렸던 자료들도 많이 없어진 것 같네요.ㅎ ^^;
저 말고도 열정적이신 요원님들 덕분에 아직도 론건맨이
잘 유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론건맨 항상 화이팅 입니다! ^^
앞으로 저도 시간 날 때마다 좋은 자료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릴 자료는 람 봄존의 내용 입니다.
1년 가까이를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단식수행을 하였으며, 그의수행태도로 인하여 몇 년 전
언론들과 사라들의 관심을 높이 샀던 소년 입니다.
이제는 청년이되었네요.
그 때 당시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도 하면서,
세상의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친 관심과
사실과 다른, 많은 억측들이 난무하면서
"이 곳에는 평화가 없다" 며 밀림 속으로 홀연히
사려져 버렸다고 하네요.
당시 이 사태를 방관할 수만은 없었던 네팔 정부에서
군인들을 통하여 수색까지하였지만 결국 찾지 못하였고,
1년 여만에 다시 홀연히 속세로 나와서 수 천 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몇 일간 잠시 짧은 연설을 하고는,
다시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험한 밀림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의 수행 태도와 연설 내용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며,
그 의 연설 내용과 수행 방식이 불교라는 종교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뭔가 뜻 깊은 메세지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외면적인 집착을 떠나서,
진실하게 영적으로 성숙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그 의 연설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내용을 블러그에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블러그 내용 출처 :
http://blog.daum.net/sajahu88/3442115


소년부처 또다시 속세 출현

도병욱 기자 | 11/17 16:50 |

[머니투데이 도병욱기자] mt_1226908382_-565694349_0.jpg
일부 불교도로부터 부처의 화신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네팔의 '부처 소년' 람 바하두르 밤잔(18)이 다시 속세에 등장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밤잔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밀림 지역 바라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밤잔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추종자들은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1만명이 넘는 추종자들이 밤잔의 연설을 듣기 위해 그를 찾았다. 밤잔은 오는 18일까지 매일
대중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다시 정글로 돌아가 명상을 계속할 예정이다.
밤잔은 예전 모습 그대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평화와 차별 철폐에 대해서 연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밤잔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달려온 추종자들은
"두 눈으로 신을 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추종자들은 그가 부처의 화신이며 먹지도 자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개월을 명상으로 버틴다고 믿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명상 기간에 과일을 먹거나
잠을 자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진술도 이어지고 있다.
불교 학자들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먹지도 자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부처의 화신임을 증명하는 증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석가모니는 도달할 수 있는 최고 단계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다시 부활할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다.
밤잔이 '소년 부처'로 칭송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 2005년 말 바라 지역
원시림 속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6개월 동안 가부좌를 튼 채 명상에 잠겨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처의 환생이라고 칭송받기 시작했다.
2006년 초 "이곳에는 평화가 없다"는 말을 남긴 채 마을을 떠난 밤잔은 2006년 말
잠시 모습을 드러낸 다음 다시 정글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앞으로 6년 동안 명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최신기사 내용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한 블러그에서 찾아낸 람 봄존의
2008년 11월 연설 내용 입니다. >


Image:Palden Dorje closeup.jpgbuddha_boy_narrowweb__300x396_0.jpgboy-budha-ram-bahadur-bomjan.jpg

Preaching in Hallori jungle

할로리 정글에서의 설교

On August 2, 2007 Bomjon addressed a large crowd in Hallori jungle in Bara district of southern Nepal. The Namo Buddha Tapoban Committee, a committee that looks after the "modern Buddha", assembled the meeting. The notice about the first ever preaching by the boy was broadcast in a local FM radio station and the committee also invited people by phone. Around three thousand people gathered to listen to Ram Bahadur Bomjom. A video[1] has also surfaced of the event. According to Upendra Lamichhane, a blogger who wrote an article and took pictures of the meeting, Bomjon's message was "The only way we can save this nation is through religion". [11] His speech is as follows:

2007년 8월 2일, 봄존은 남부 네팔의 바라 지방에 있는 할로리 정글에서 대중들에게 연설했다. "현대의 붓다"를 돌보는 위원회인 Namo Buddha Tapoban Committee는 그 회합에 운집했다. 그 소년에 의한 첫 설교에 관한 언급은 지방 FM라디오로
방송되었고, 위원회는 전화로 사람들의 초청을 받았다. 약 1000명의 사람들이
Ram Bahadur Bomjom의 설법을 들으러 모였다. 한 비디오는 그 일을 포장했다.
그 모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Upendra Lamichhane라는 한 블로거에
따르면, 봄존의 멧세지는
"우리가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종교를 통해서이다."였다
(역주 : 실제 연설 내용에서 '종교'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은 그의 연설내용이다.

< 봄존 연설문의 영어 해석 원문은,
글 의 출처인 블러그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살인, 폭력, 탐욕, 분오, 그리고 유혹은 인간 세상을절박한
곳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공할 폭풍이 인간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폭풍은 세상을 파멸로 나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으니,
그것은 "다르마(dharma 영적 수행)"을 통해서 입니다.
사람들이 영적인 수행의 올바른 길을 걷지 않을 때,
이 절박한 세상은 확실히 파괴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성의 길을 따르고,
이 멧세지를 여러분의 동료들에게 전파하십시오.
결코 장애나 분노,
그리고 불신을 나의 명상 사명의 길에 두지 마십시오.
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앞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인간의 구제,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구제,
그리고 세상에서의 평화는 나의 목표이자 나의 길입니다.

Namo Buddha sangaya, Namo Buddha sangaya,
namo sangaya!

단 한 순간도 길에서 벗어남이 없이 나는 이 혼돈스러운 세상을
感性의 바다에서 해방시킬 방법을 숙고하고 있으며,
우리의 분노와 유혹으로 부터 떨어져 나갈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목숨과 나의 가정에 대한 애착을 영원히 버리고,
모든 살아있는 존재를 구제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미숙한 세상에서,
나의 일생의 훈련은 단지 환대로 줄고 말았습니다.
많은 붓다들의 훈련과 헌신은
세상의 개선과 행복을 지향했습니다.
그것은 필수적입니다만
그러한 훈련과 헌신을 이해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 무지한 존재를 이끄는 것은 비록 쉽지만,
인간 존재는 우리가 이 불확실한 세계를 떠나
죽음의 주인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오랜동안의 친구와 가족에 대한 애착은
녹아서 아무것도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쌓아온 부와 재산을 뒷전으로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나를 사랑했던
나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친척들이 모두 불행하다면,
나의 행복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유정들을 구출하기 위해,
나는 붓다의 마음이어야 하며,
금강 명상을 위해 나의 지하 동굴로부터 벗어나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나는 올바른 길과 지식을 깨달아야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훈련을 방해하지 말아주십시오.
나의 훈련은 나를 나의 몸과, 영혼,
그리고 이 존재로부터 떼어내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72명의 칼리스 여신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신들도 천둥 소리와
"탕구르"의 소리와 함께 출석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천상의 신들과 여신들이 뿌자(숭배)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메세지를 보낼 때까지, 여기 오지 마십시오.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영적인 지식과 영적인 멧세지를 전 세계에 알리십시오.
세계 평화의 멧세지를 모두에게 널리 알리십시오.
올바른 길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지혜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역주 : 대단한 소년입니다. 음식은 천상음식을 먹고 신들이
호위하니, 자신의 수행을 방해하지 말것과 멧세지를
세상에 전해달라고 하네요.
빨리 수행이 완성되기를 빕니다.]-


< 이상 블러그 내용 입니다>



< 봄 존은 2006년 당시 여러 기사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
"저는 부처가 아닙니다"라고 주민들과 일부 언론과의
대화에서 수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더불어
"저는 아직 수행자일 뿐 입니다. 어느정도 내면적 성숙과
깨달음을 얻었을뿐 부처의 경지에 오르지 못했고,
아직 그 와 같은 힘이 없습니다."
라고 얘기 했으며,
"나는 계속 정진 할 것이며, 6년 후에는 어느정도
의 진전을 이룰 것입니다. 내가 이룬 영적성숙을 통해
사람들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라고 얘기한 바 있으며, 단지 이 내용 외에는
그가 전한 이야기가
거의 전무한데도 불구하고 부처 행세를 한다느니 하며
근거없는 언론보도와 종교계의 불편한 시각이
꽤나 존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단테송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제발 종말론은 그만 합시다!!!! 그렇게 당하구두 모르겠습니까?!!!<br />왜 종말을 해야 하는지 이유는 있는것인지?<br />종말은 매일 매일 일어나고 있죠.. 죽는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자에게 그리고 버려진 자들에게....<br />특정한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없습니다. 이젠 그만합시다. 종말또한 우리에겐 사치일수도 있으니깐!!!

꿰맨똥꼬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06년에 6년후에 사람들을 도와야 하기때문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 했는데...그당시 6년후라면 2012년...2012년 지구종말, 개벽, 대지진 등과같은 내용과 시기적으로 겹치니 이거 더 불안해지는군요 ㅡㅡ;;

Total 1,127건 18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87 무시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5 0 06-13
786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 0 01-21
785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1 0 05-17
784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0 03-25
783 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1 0 11-04
78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2 0 10-27
781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3 0 01-14
780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5 0 03-26
779 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 05-28
778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3 0 09-11
77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2 0 03-03
776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2 0 11-30
775 미래를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 0 06-08
77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 0 01-24
773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3 0 02-14
772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3 0 03-19
771 투명인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3 0 08-09
770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 01-26
769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3 0 09-04
768
초대형 괴기 댓글+ 13
buf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2 0 1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1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61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36
  • 7 차카누기92,873
  • 8 기루루87,57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486
어제
1,757
최대
2,420
전체
14,224,455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