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어느 예언집에서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재업] 어느 예언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859회 작성일 08-11-11 07:33

본문

제가 어느 예언서적에서 본 적이 있는데... 3차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출생이 60년대 태어난 인물이라고 했거든요. 아마도 자료를 찾아 보면 나올건데... 우선 생각나는 것은 이것밖에는 없네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출생일을 찾아보니 예언서적에 나왔던 60년생과 아주 근접해 있어서 보고 놀랬습니다. 자료를 한번 더 찾아보고 자료 보완하겠습니다.


23182_20080225_170210_01.jpg

배럭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정치인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학력 하버드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
경력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2003년 일리노이주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1996년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카고대학교 로스쿨 교수




찾아보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 마지막 부분 있는 마부스 문제네요.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하면 마부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문구가 직접사실일 경우엔 불일치 그러나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상징이라면 일치)

-유대인은 아님(일치)

-삼촌에 의해 양육될 것이며 삼촌은 부유한 후견인들의 그룹을 하나로 묶어, 마부스가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세계를 지배하려 할때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것 (양육의 뜻이 실질적인 성장에 있어서 지배적인 공헌을 한다는 의미를 뜻한다고 상정한다면 그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서는 오사마 빈라덴이 있을 것이다. 단 그렇게 되면 삼촌이란 의미는 혈연을 직접 뜻하는 말이 아니라 친척만큼 또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는 말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한다. - 마이클 무어의 화씨911과 딜런 에버리의 Loose Change 2nd edition를 참조하라.)


-1995년까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일치)


이 예언에 의하면

미국은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나라이며... 미국이 아랍세계와 관계가 좋지 못한 것은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기독교의 종주국인 이스라엘을 어찌보면 정신적인 모국의 행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죠.

유대인은 아니니까.. 오바마의 부친은 아프리카 케냐인입니다. 어머니는 미국국적의 백인이라 하더군요. 오바마가 태어난 것은 하와이고 미국은 속지주의를 택한 나라니까 부모가 케냐인이건 미국국적의 백인이건 미국영토 안에서 태어나면 미국인이죠. 그런 면에서는 일치하고...

또한 오바마가 제가 알기로는 삼촌보단 가정환경에 의해 의해 필리핀 등에서 살았다며.. 좀 더 보니 아시아 여러국가를 전전했다고 합니다.

오바마의 양력에서 같이 1996년에야 상원의원이 되어서 세상에 알려졌다는 즉, 정치권에 진입했다는 것이... 완전 일치하네요. 상원의원이 되었다는 것은 미국에서 상류층 즉 지도층에 편입되었다는 것이고 미국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한 세상에 알려졌다는 말은 문맥상 상당히 정확합니다.

이상으로 상당히 일치하는 면이 많네요..


이하는 인터넷상에 알려져 있는 오바마에 양력입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영어: Barack Hussein Obama, 1961년 8월 4일, 하와이 주 호놀룰루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성장 과정
케냐출신으로 케네디재단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중이었던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살때 부모의 이혼과 그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 거주 동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문화 가정이나, 한때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불행한 청년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여 198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 시의 빈민가에서 인권운동가로 맹활약하였고, 그 이후에는 탁월한 학업성취를 발휘, 1991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의 학술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그 직후 수석졸업하였다. 이후 시카고 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기독교계의 자선봉사단체 및 시민법률상담 활동을 하면서 지역기반을 다졌고, 1990년대에 지역 인권변호사로 그 명성을 드높였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법과대학의 인기 전임강사로서 헌법과목을 지도하여 학술적으로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6년에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민주, 시카고 남부 제13지역구 대표)이 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유명세를 드높였다. 2004년 11월의 미국연방상원의원선거(일리노이 주대표)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70%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국 중앙정치무대에서 이라크전에 강력하게 반대한, 유일한 개혁적 아프리카계 정치인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2004년 8월 보스턴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전당대회 기조연설과 2004년, 2006년 선거전 등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대중연설 능력과 열성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7년 2월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경선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2008년 1월 현재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400년전에 있었던 예언을 오늘날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보는 시각에 의해서는 어거지 짜맞추기 같은 느낌도 듬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적중률을 고려한다면 부인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국제상황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미국은 이미 세계주도국의 지위를 잃어버렸습니다. 또한 미국의 자본주의도 문제가 심각해 질대로 심각해셔서 국제적으로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좋지않은 경제상황은 세계각국의 경제까지 불안하게 합니다.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경우지요. 현재 미국은 군사력만이 최고지 실제로 세계최고는 아님니다. 또한 아시아권에서는 거대한 중국 자본주의화 함으로써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머물러 있다면 아마도 세계경제가 이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일 것입니다.

중국이 경제회복을 하면서 거대한 중국인구를 먹여살리고 나라를 끌어가기 위해 전세계의 자원이 현재 중국이란 나라로 집중하고 있고 이는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가져와 다른 나라 경제에 큰 불안적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경제가 성장함으로써 한정된 자원인 석유자원의 가격상승과 민족주의정책에 맞물린 아랍세계 OPEC 의 고유가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계속적인 친 이스라엘 정책과 맞물려 아랍의 반 이스라엘 전선이 형성되어 한정된 석유자원이 지역적으로 편중되 있는 이 상황에서 에너지자원의 고유가상황과 정치적인 차원의 무기화는 세계경제에 심각한 상황을 줄 것입니다.

세계가 다원화 되고 무기가 점점 고성능화 되면서 어찌 보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전쟁의 무서움을 아는 것이죠.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 본다면 자연은 그 스스로가 자연입니다. 역사상 일어난 전쟁은 권력자의 정치적인 목적이나 원한.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그 근본적인 원인은 자연계의 의도적인 인구조절입니다.

한 나라에 남자인구가 많으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회학자의 연구가 있습니다. 싸움을 할 수 있는 전투력인 남자의 숫자를 가지고도 전쟁이 일어나는데 이 지구상의 인구가 65억을 넘어서 아마도 얼마 안 있으면 70억에 도 할 것입니다. 지구상의 면적은 한정되 있고 땅덩어리도 유한하며 자원도 유한합니다. 하지만 무한자원인 지구상의 인구가 계속 증가한다면...

아무리 전쟁의 피해가 무섭고 그 실상이 끔찍해도 그리고 위정자의 가치관이 평화주의적이어서 전쟁을 싫어 한다고 해도 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은 거대한 그 무엇이 지구상의 인류의 수를 조정하기 위해서 위정자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는 간에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횡이 올지 모름니다. 그것이 어떤때 어느 국가가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자연계의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과학자가 작은 공간에 쥐들을 넣고 한정된 먹이를 주면서 계속적으로 실험쥐의 숫자를 늘렸던 그 실험말입니다. 처음에는 평화롭게 살던 실험쥐들도 결국에는 먹이싸움을 시작하죠. 좁은 지구에서 무한으로 인구가 늘어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법칙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떠나서 말입니다...."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본 자료는 2008년 2월 25일자로 신비/기적/예언 관련자료에 [어느 예언집에서]란 제목으로 올렸던 자료입니다.    별님이 자료를 보충하고 돌아가는 현 상황을 이해하기 편하게 다시 동일 자료를 재업합니다. </p><p>보통은 자료 재업을 하지 않으나 현 국제경제상황과 미국대선 결과가 이제 100% 판명난 지금 본 자료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보셨음 합니다.  </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 잘읽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실험에 가장 큰 과오는 우린 쥐가 아닙니다.<br />억측인 면이 상당히 큽니다.인간은 양면성이 큽니다. 한없이 희생할수있고 한없이 잔인할수있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어떻게 이끌어가냐에 따라 한없이 좋아 질수있습니다.. 한정된 에너지 한정된 자원 한정된 식량 이런것들이 과학으로 아니면 육체적으로 해결되어진다면 우린 , 인간은 더이상 괴로워 하지 않을 겁니다. 모든것이 해결된 상태에서 우린 한단계 더 좋은 차원으로 승격 되려고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겠죠.. <br /></p><p><br id=tempBR>첫째 </p><p> 전쟁!!!?? 흐흐 후후.. 참 웃기는 이야기죠..역사는 반복된다는 식으로 세뇌시키고 더욱이 지금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쟁을 일으킵니까? 아닙니다. 극소수의 몇몇 만이 모든이들을 움직이고 그들이 진행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침략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타국이 침략을 하면 모든 국민이 좋아서  움직입니까 ... 아닙니다.. 지키기 위해 총을 들겁니다.<br />그럼 침략이 없다면 당연 전쟁은 없지요. 그 침략하는 국가는 모든 이들이 소원하던 일이던가요<br />아닙니다...침략을 할때는 필연적으로 명분이 필요합니다. 타국은 인간이 아니다 우린 절대우수한 귀족이고 모든 것 위에 있는 민족이다. 아니면 우리 왕은 신과같아서 모든 하는 일은 정의이고 우린 의심없이 따르면 된다.... 이런 세뇌가 필요하게 되겠죠..~</p><p>우린 국대에 갑니다. 군이되서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아. 누가 침략했구나 해서 지키자고 싸울뿐입니다..</p><p>둘째</p><p>의식주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넉넉하면 넉넉한대로 그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생물이 인간입니다.. 북극의 사람들이 아 여긴 추워서 우리 못살겠다 땅이나 뺏으러 가자.........!!아니죠.... 그 안에서 적응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 누군가 극소수의 인간만이 멋진 명분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속에서 죽고 죽이는 모습을 보며 내가 지금 뭐하는 건지......덜덜 떨고 있을 뿐입니다..(보고싶은 가족을 그리며....) 허나......국가를 위해 무엇을위해 살인이건 전쟁의 목적을 얘써 정당화 시키고 세뇌한 사람들은 그저 " 그래... 맞아!! 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지!!!!"</p><p>마지막으로.<br />모든 국가가 군대에 투자하는 자금을 자연과 환경복지 등 더 나은 생활에 모든 투자를 했다면<br />기아,빈민,에너지,주거 등 이보다 더 발전되고 살기 좋은 지구가 나오지 않았을까요.......!<br /></p>

Total 53건 2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5 0 09-09
3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4 0 08-16
3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4 0 07-16
3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 0 03-0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 0 11-11
2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 06-07
2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 0 05-20
2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 03-18
2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 0 02-25
2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1 0 12-30
2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1 0 12-25
2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1 0 10-16
2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 0 08-18
2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 07-01
1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 06-21
1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3 1 0 02-10
1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 01-23
1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 01-22
1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7 1 0 12-15
1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8 1 0 10-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3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03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60
  • 6 바야바94,176
  • 7 차카누기93,003
  • 8 기루루87,617
  • 9 뾰족이86,375
  • 10 guderian008384,81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838
어제
1,634
최대
2,420
전체
14,228,517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