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지구의 종말은 8월 26일? > 신비/기적/예언

        8월 26일이라면 제 생일인데 말이죠;;
성경이나 예언은..그냥 우리가 읽기 쉽게 한글로 번역해 놓은 것 뿐이지, 해석을 해 놓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것들이 담고 있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예언을 남긴 사람이 진짜 예지능력이 있었다고 해도 현대의 문물을 이해할 수가 없었을테니 추상적으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추측만 할 뿐이지 그걸 맹목적으로 믿고 혼란에 빠져서는 안되겠죠.

        빈라덴이 암살당했나요?

        제가 안죽였음 -_-;;

        종말... 우습죠.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거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남은인생 열심 히 사는게 최곱니다
옛날 사람들도 미래에 대한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극소수 몇사람만 그렇고 대부분은 남은 인생을 슬기롭고 재미 있게 살아가는데 머리를 썻다고
들 하던데...
ㅋㅋㅋㅋ
하여튼 이런예언에 집중 하지 마시고 열심이 사는게  살아남기위해서 하는일이 아닐까요?

        솔직히 신경쓰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내일 지구가 뽀개지더라도 열심히 사십시오. 저도 물론 그럴 것입니다. 정신 사납습니다.

        아직도 저런 거 믿는 사람이 있나???????

        저렇게 허무하게죽을거면 왜태어날까여 ㅡㅡ

        바로 지금이 지구의 종말일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더심겠다..;;

        쯧쯧... 정말 믿을게 못되는것 같군요..

        10분후 죽더라도 일단 론건맨에 글올려 놓고 죽겠습니다 ㅡㅡ;;

        쩝 ㅡㅡ; 믿을거 없어요.. 노무타리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초능력 그거 다 구라입니다.. 그냥 어디 나와있길래 가지고 왔음.. 그냥 거짓으로 생각해주시면 ㄳ

        '선'지 믿을만한 잡지가 아니라는.... 3류잡지라고 하더군요...

        예언은 거의 짜맞추기라합니다.
종말은 언제 갑자기 오는게 아니고 서서히 다가오는것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종말이 오는거죠. 우리가 파괴한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종말을 가져다 줄지..

        하지만 왠지 일리가 있습니다.. 왜냐면..... 2003년 여름에 화성에 무슨 일이 생기기 때문이죠.. 출돌인가?

        요즘 전쟁이 나고 그랬긴 했지만......아직은 종말이 올 때가 아니라고 생각......그래도 제가 살아있을때 종말을 한번 쯤 격어보고 싶은 ㅡㅡ;

        요즘 예언은 무조건 종말아니면 대평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원들은 진짜 대단하네요..

매년 하나의 종말론은 항상가지고 나오니까요..

        언제 죽느다 해도 오늘 하루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열심히 살아야죠.^^

        설마요 -_-;;;

      오늘은 2003년 10월 24일....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2004년-ㅁ-
우훗!

      2009년...7월......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