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더라구요..^^

  그냥 구름 뿐인데요?

      저도 천사로는 않보이는데요,,,그리고 왠지 합성한 사진 같아요,,

      이제 저도 겨우보이네요
아마도 하얀구름같은것속이 아닌....하얀구름 왼편에있는 모습을 말하는거로....지금다시보니 두상은..
흔히들 눈큰 외계인으로보이는 두상에...그 아래 두손을 합장이 아닌 두손교차하는것을 말하는것아닌지?
하는데요 이 그림을 찾으려고...그림의 일부분씩 나눠찾다가 나중에는 전체보기(촛점을 넓히기)로하는 문뜩 이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댄 외계인두상이 아닌 다소곳한 미소머금은 다정한 여인두상으로 보잇는데...이글쓰며 다시보니 외계인두상으로보보이네요....다른 것들도 굳이 제목이 ㅁㄹ하는 모습아닐가하는 모습이나 그런 몇군대를 말하는것아닌가 하는 생각드는곳이 잇긴하지만,,, 왼족부분이 눈에들어올땐 아마도 이모습을 말하는가보다란생각이 많이드네여 잘찾아봐여....전 기독교가아니라 기도하는 모습을 자주접하지 못해서 그림못찾나하며...제가 아는 기도하는 모습들을 좀 떠올리며 찾으려한게 결국 왼편은 찾아짐 ^^ (두손은 교차 혹은 합장? 한거란것은 눈의 시각을 어디다 좀더 두냐다라 달라짐....손아래로두면 합장이구...손쪽자체나 약간위로두면 교차로보이구...하는거로...눈이 어던것을 더 시각화하여 많이보고 그외는 별 자료화하는 뇌가되냐에따라 달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