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언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신기한예언들 > 신비/기적/예언

1559년 7월 10일

앙리 2세의 죽음

-그의 예언대로 생 앙투안의 기마 시합에서 상대방의 부러진 창 끝이 왕
의 투구를 뚫고 두개골을 관통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의 명성은 확고
해지고, 캐더린 왕비의 깊은 신임을 얻게 된다.

1566년 7월 1일 밤

노스트라다무스의 죽음
- 죽음을 예견한 그는 자신의 고해와 종부성사를 위해 신부를 부른다.
다음날 아침, 그는 자신의 예언대로 '침대와 소파 사이에 엎어져 있는...' 죽
음을 맞이하게 된다.

1589년 8월 2일
앙리 3세의 암살

1658~1961년
대영제국의 영광과 몰락
-노스트라다무스는, 영국은 3세기 안에 힘이 강대해지지만 후에 자신의
영토들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했다.

1966년
런던 대화재
-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화재를 찰스 1세의 처형 뒤에 신이 내리는 형벌로
생각하고 있엇다.

1700년
노스트라다무스 유골의 이장
- 그는 죽은 지 130여 년 후에 자신의 유골이 발견될 것을 미리 예측한
듯한 부적을 자신의 관 속에 남겨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1769년 8월 15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출현
-나폴레옹의 출현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견한 최초의 반그리스도 출현을
의미한다.

1789년7월14일
프랑스 대혁명-바스티유 점령
-프랑스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었던 이 혁명을 노스트라다무스는 273년
이나 앞서서 너무나도 명백하고 정확히 예견하고 있다.

1889년
히틀러의 출현과 2차대전 격전지 거명
-두번째 반그리스도 출현, 노스트라다무스가 'Hister'라고 했던 히틀러가
프랑스를 짓밟은 후 아프리카 전선에 뛰어든 것과 동시에 태평양에서 전
쟁이 시작됨은 물론, 처절한 격전지까지 예견하고 있다.

20세기
악과 기계화 시대
-20세기는 악과 기계화 시대가 될 것이며, 이시기에는 모든 사람에게
번호가 주어지고, 등록되고, 목록화되며, 또한 정리된다고 애견했다.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존 F. 케네디 암살
-노스타라다무스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한 사람
의 비극적 최후를 내다보았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과 관련 인물에 대해서까지 예견하고 있다.

1973년 10월
키푸르 전쟁
-1973년 10월 6일, 이집트와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공격했따.

1979~2000년
의식 있는 종교의 등장
-노스트라다무스는 의식 있는 종교의 등장을 예견했는데, 그는 그것이 70
년대 말경에 등장하여 90년대 중반쯤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1980년대
세번째 반그리스도 출현
-그의 예언을 풀이하는 방법으로 해석해보면, 우리는 '마부스'라
는 이름을 가진 세번째 선동가를 상정할 수 있다.

1986년
현대의 흑사병 에이즈와 아프리카 기아 예견
-핼리혜성이 70년만에 지구에 접근한 1987년, 에이즈의 창궐과 '인간이
인간을 먹는' 세계적인 식량 위기까지 내다보고 있다.

1987년
이스라엘, 레바논전 등의 중동전쟁 예언
-이란, 이라크전을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는, 세계의 화약고 중동지역의
전쟁과 종교분쟁을 애견하고 있다.

1989년
미.소 동맹

1995년경
지구의 지진
-엄청난 지진이 지구를 강타할 것이라 예견했는데, 얼마 전 발생한 일본
고베 지역의 지진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실현이 아닐지...

1995~1999년
미.소 동맹의 결렬
-두 나라의 동맹이 짧은 기간 동안 유지되다가, 제 3차 세계대전의 두번째
국면 중에 단절될 것이라 애견하고 있다.

1996년
아랍의 잠수함 출현
-유럽의 휴화산인 이탈리아를 공격하는 아랍 잠수함의 출현을 예견했다.

1997년
뉴욕에 핵공격

1999년 7월
마지막 대소동
-노스트라다무스가 예견한 종말의 때는 '199년 그리고 일곱 달'이다. 이
때가 바로 문명세계 전체의 파괴를 불러오면서 27년 전쟁이 정점에 이르
는 순간이다.

2026~3000년
1000년 평화
- 그는 평화가 1000년간 지속되리라 예언했다. 은하 공동체가 현실화되고,
인류의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과학과 종교가 서로 합칠 시기에 접어
드는데, 이 1000년 기간의 말기에 너무나 광대한 지식이 인류를 이기주의
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4000~6000년
산양자리 시대 / 지구에서의 마지막 단계
- 자신의 마지막 예언들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세계를 초월하지 못하면
인류는 결국 파멸에 이르리라고 경고했다. 3755년에는 혜성들의 낙하를
볼 것이고,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에 의하면 3797년에 지구가 종말을 맞
이할 것이라고 예언했따.

6000~8000년
사수자리 시대
-최근 분석에 의하면,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가 지구의 대혼란에서 살아
남을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또한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하리라고 내다
보고 있다.
"우리는 우주에서 종족을 번식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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