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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바이러스 확산! 존티토의 예언이 적중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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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452회 작성일 08-05-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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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바이러스 확산
中서 장바이러스 확산..3천명 감염에 21명 사망

(베이징 AFP=연합뉴스)
현재 중국서 치명적인 장바이러스인 엔테로 바이러스 71(EV 71)이
계속 확산돼 감염자가 3천명에 이르고 사망자도 21명으로 증가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으며.

지난달 30일 이후 약 500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감염됐고
감염자는 2일 2천946명으로 증가했다고
사망자는 21명이 되었다고 이 통신은 말했다.
이 장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증상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열, 발진, 물집, 입궤양과 함께 시작하며
입, 발, 손에 질환을 일으키고 감염된 사람의 점액, 타액,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하여 전염되므로 따로 식기나 용기등을 사용해야 한다.

장 바이러스는 6~7월 들어가면 더욱 절정에 이를것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존티토가 예언한 북경올림픽 취소가
이 장 바이러스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 티벳사태로 그런것인가 생각했는데 티벳사태는 세계 각국의 눈을 의식해서 인지 중국에서 약간 몸을 사리는것 같아 올림픽 취소 사유로 이어지기는 힘든것 같아 나도 존티토 예언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바이러스 기사를 보고는 섬찟했다. 왜냐면 바이러스 확산문제는 어떻게 당장 처리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5월 한달이 지나보면 자세한 사항이 나올것 같다. 제발 예언이 틀리길 바란다.
왜냐면 존티토의 이 이후의 예언들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정도의 무서운 예언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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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미국산소고기문제로 데모하는 분들이 이 기사를 보시면..</p><p>일체의 중국제 식품이나 중국사람 자체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것을 막아야겠다고 데모하겠군요.<br />이건 완전히 즉빵이네요. 3천명에 21명 사망이면 확률이 어떻게 되나....</p>

우진님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286|1--] <p>별님 발언이 가시가 있네요..</p><p>데모라...표현도 좀 거슬리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이 거리에 촛불 시위하는게<br />무분별하게 막아내자고 하는건가요? 그렇게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p><p>별님 자료들 많이보고 배우기도 많이하고 참 맘속으로 존경했는데<br />이상한 오해를 불러올 발언을 하시네</p><p> </p>

기웃기웃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문제는 정치적 포지션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br />국익이란 차원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할 민감한 문제입니다.</p><p>별님의 쪽글의 의도가 진보쪽 인사들이 반미, 반정부적 선동으로 미국 쇠고기 <br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겠지만, 중국의 장 바이러스<br />문제는 별님의 말씀대로 큰 문제화될 소지가 다분하네요.</p><p>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나라와 민족에 대한 걱정이 앞서야만 진정한<br />보수우익이라 할 수 있겠죠.</p><p> </p>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287|2--] <p>글세요...우진님님 말씀을 들으니...조금 유감스러운 점이 있습니다만...<br />저도 할말은 하는 사람입니다. 누구 눈치는 보지 않습니다.</p><p>분별력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요..<br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분별력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p><p>일종의 유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 대한...<br />이상하게 미국에 대해서 노라고 하는 것이 일종의 자아카리스마식으로 변질된듯 합니다.<br />달리말하면 미국에 대해서 노라고 해야지만 자신이 나아보인다는 것.<br />그리고 지식인이나 애국자..진보적인 사람이 된다는 사고방식입니다.</p><p>위험하다면 미국것 중국것 일본것 러시아것 구별이 없어야 합니다.<br />공평하게 잣대를 겨누고 비판할것은 비판하고 위험을 경고할것은 경고해야 그것이 정상입니다.</p><p>여러싸이트에서 글을읽어보니 어떤 분들이 이런글을 올렸더군요.<br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여온 통조림갈비안에 세균이 득실거렸다는..<br />무려 만톤이 넘게 들어와 2천만그릇의 갈비탕이나 기타 음식으로 시중에 판매되었습니다.<br />이러한 것들에는 별다른 말들이 없었죠?<br />지금 국민건강 외치면서 시위하는 사람들이나 단체들...<br />왜 중국음식의 이러한 치부에는 조용합니까. 입을 닫고 귀를 막고 말입니다.</p><p>그러면서...<미국>소고기에만 저리 광란을 벌입니다.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는지요.<br />게다가 지금 장바이러스라는 것이 중국에 전역에서 발생.<br />애기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가까운 한국에서 발병하면 얼마나 위험하고 치명적인지 아시는지요.</p><p>이러한 것들에는 전혀 관심도 말도 없고...그저 <미국>소고기에만 이상집착을 하고 있으니..<br />이것이 과연 순수한 의도인가 의심을 하는겁니다.<br />그리고 학생들까지 동원시키고 말입니다.</p>

너구리고돌이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번 미국산 불량식품은  중대한 하자가 발생해도 수입할수 밖에 없는 상당히 불리한 불공정한 조약이라는 점에 가장 큰 취약점이 있다고 봅니다.  즉 조공외교라고 하지요.<br /><br />만약  우리정부가 언제라도 즉각 수입금지 조치를 할수있는 조약이라면 뭐그리 큰 걱정이겠읍니까마는,    검역주권 다 빼주고,  우리로서는 심각하다 아니할수없는 사항을  다시 수입제한조치를  취할수없는 협상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리지마니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중국산이든 미국산이든 간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철저히 막아야 겠지요.</p><p>미국소의 경우 처럼 정부가 장바이러스 문제에 대해서 저자세로 나온다면</p><p>횟불시위로 맞서야 되지 않을까요?</p><p>올림픽은 점점 멀어지는 걸까......</p>

삼촌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갈림길님의 "호흡횟수와 수명과의 관계"라는 말이<br />예전 어느 책에서 본 주장을 생각나게 하네요.<br /><br />자주 쓰는 우리말 중에 "목숨"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몫숨"이며,<br />그 뜻을 풀어보면 "몫(개개인에게 주어진 량)" + "숨(호흡)"이므로<br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지만 각자에게는 일생동안 숨을 쉬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라고 합니다.</p><p>호흡이 가빠진다는 것은 흥분했다는 말인데,<br />흥분한 만큼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고<br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점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일리 있는 주장이 아닐까요?</p><p>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br /><br /></p>

엔터더지상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역시 해가 되는 것이라면 소고기든 중국식품이나 사람이든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다만 별님께서 비꼬듯이 말씀하신건 유감이네요.</p>

dp7528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이 게시판의 간단한 댓글들만 봐도, 이 나라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듯 하네요.
별님은  자기의사를 비꼰듯 표현한것두 아닐뿐더러,다만 분별력을 잃고 있는 현실에 대한 강한 유감만을 얘기한거죠....
사실, 미친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뜬금없이 호도되는 사실이 진실이라면....우리나라 인구99.9%는 보균자들로 넘쳐날것이며,인구의1/3은 "미치거나 혹은 죽거나"해야 되는게 사실 아닌가요.....?
심각한 현실입니다... "매체가 주는 공포"가 사실화 되어서 국민 대다수가 오늘,내일 죽는것 처럼 인식되고...심지어 어린애기들이 "살려주세요" "살고싶어요"라며 청원을하고 중,고등학생들이 촛불집회의
60~70%를 차지하는 현실이 과연 올바른 것입니까...?

지금 현재, 인터넷 댓글이 순수 정책반대나, 지각있는 자기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곳입니까...?
십원짜리 욕이 도배 천지고, 정치색으로 변모된 세력들 혹은 날조된듯한 음모들..... 자기 배설처리장이 된듯한 인터넷 여론들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별님처럼 저또한 "시대유감"에 대한 강한 불만을 얘기 하는것이고.....현재 이 곳은 미친 다음이나 게이버 게시판이 아닌 수준있고 지각있는 론건맨사이트이기에, 어줍잖은 글 한번 남겨봅니다.

대다수 론건맨 회원님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음모나,정치적으로 날조하는 선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친 소의 공포"가 현실이 될 수는 없겠지요...

철추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국내의 모씨는 존티토의 이번 중국 유행병을 인용하면서 올림픽이 취소될거거라 더군요. 그의 예언이 빗나가겠지요?

주깐네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분별력을 잃어서 촛불시위하는건 아닐겁니다.<br />협상을 해서 막을 수 있는걸 막지못해 들어오는 것과 검역이 뚫려 또는 실수로 인해 들어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학생들을 동원했다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거 같거든요..

대경실색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선동 이전에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 봅니다.<br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br />아닌건 아닌겁니다.<br /><br />정치적 선동이나 날조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엄연한 사실 또한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br />미국산 불량식품에 대해선 아직 현재 진행형인 상태이기 때문에,<br />섣불리 전면 개방을 해서 불량식품의 실험실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p><p>먹는 문제는 인간의 욕망 중 가장 근원적인 문제 아닙니까?<br />그 근원이 불안해지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입니다.<br />먹는 것에는 좌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p>

거북도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맛과 기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관이 있습니다. <br />"내가 믿는 신은 전능하신 여호아이고, 너의 신은 사탄, 마귀이다. <br />내 안에서는 시퍼렇게 살아 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나는 너보다 똑똑하고 힘도 센데다가 <br />돈도 엄청 많고 훌륭하기 까지 하다. 왜 돈 많은 내 생각이 이런데, 너는 바보인 주제에 <br />똑똑한 내 말을 따르지 않느냐 !"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br />이것이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인들의 독선적이고 위험천만한 생각입니다.<br />우리는 이런 유치한 사고를 벗어나, 선동이건 시위건 자신의 판단과 책임 그리고 양심에 따르고, <br />타인의 생각도 나와 동등하다는 것을 인정, 민주주의의 원칙인 다수결에 따르면 되는 것 입니다. </p><p>우진님은 미국산 소고기 절대 드시지 마시고, <br />별님, 좋아하는 미국산 소고기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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