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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진인도사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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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84회 작성일 03-04-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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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글인데..당시에는 코웃음(?)쳤었거든요

근데 현재까지 거의 맞는거 같아서...(이라크전, 대선)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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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부터 내년 2월 사이에 한반도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며, 내년 7월 이전에
통일이 될 것입니다."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 공동 개천절 행사에 남측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했던
여래진인(如來眞人·42)은 16일 goodday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이 빨리 판단하지
않으면 미국의 시나리오에 의해 선제공격을 받게 된다. 미사일 2발을 맞아
김정일이 망명하거나 정권이 끝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의 이같은 주장은 북한이
핵개발 계획을 시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이전에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게 빨리 통일이 된다는 얘기인가.
▲통일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여름(7월) 사이에 남과 북의 변화에 의해 통일이
된다. 휴전선이 태극인데, 지금 태극이 없어지고 무극으로 변하고 있다. 금강산
관광, 서울∼평양간 직항로 개설 등이 태극이 변화하는 징조다. 지금(10월부터
내년 7월 사이) 평화통일을 이루지 못하면 전쟁으로 통일된다.
 
―미국의 선제공격은 세계대전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라크전 등 중동전으로 인해 3차대전이 발발하며, 부시는 저격당해 사망한다.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핵전쟁이 일어나 미국 본토도 핵공격을 받는다.
중동대전으로 핵이 200발 발사된다. 전쟁 후 세계는 12제국으로 바뀐다.

―차기 대권 향방은 어떻게 된다고 보나.
▲다음 대권은 장군의 별이다. 그 사람은 '三 八 木'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며,
통일의 주체가 된다. 그러나 그는 과도정부를 잠시 맡을 뿐이다. 우리나라는 3번의
과도정부를 겪게 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로써 한양 600년이
마무리된다. 관악산의 불기운이 흘러서 계룡으로 집결된다. 남계룡(공주)이 될지
북계룡(중국 장춘지역)이 될지 곧 알게 된다. 지금 거론되는 후보는 대권과 인연이
없다.

―수도를 옮긴다는 말인가.
▲수도를 옮기기보다는 청와대만 갈 수도 있다. 안보 차원에서 서울보다는
남계룡이 안전하다. 지금 3군사령부 안쪽에 100여만평의 땅이 있다. 일단
남계룡으로 갔다가 10년 안에 북계룡으로 갈 것이다. 청와대는 백호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득세하고 남자가 기를 펴지 못한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이
모두 불행해졌다.


※ 쿠바님께서 2003-04-12 PM 06:14:2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쿠바님께서 2003-04-12 PM 06:15:35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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