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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과 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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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186회 작성일 08-05-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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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鄭道傳, 1342~1398]
고려 말, 조선 초기까지 태조 이성계와 국정을 펼쳤던 1등 공신. 숭례문의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다.


1. 임진왜란

- 조선실록 선조 4서에서는 임진왜란 보름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대신들은 흉조라 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2. 경술국치조약

- 경술국치조약(한일병합조약) 3일전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

3. 6.25

-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돌연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도 있다.

4. 숭례문화재

- 태조 7년 1398년에 창건된 숭례문 2008년 이씨정부 출범 후 完全全燒



한양을 설계하면서 무학대사와 논쟁을 많이 벌였던 정도전이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하였다.


요즘에 보면 나라꼴이 정말 말이 아니군요 ㅠㅠ

어찌보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보1호가 허무하게 불에 탔는데

확실히 흉조 인거같네요.. 나라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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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오네요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요즘 자꾸 이 글이 스크랩되는데..이거 <b>조작된 자료입니다</b>.. <br />좀전에 제가 이거 사실이 아니라고 글을 올렸는데 없어졌네요..<br />    (누가 지우셨는지... 이유라도 알려주시고 지우시징..)<br />요즘은 조선왕조실록이 디지털화 되어서 인터넷으로도 실록을 검색할수 있습니다.<br /> 그런 기록은 없구, 정도전이 그런 예언을 했다는 것도 없습니다.</p><p><a href="http://pokguny.egloos.com/4328494" target=_blank>http://pokguny.egloos.com/4328494</a><br /> <br /><span style="COLOR: #ff6666"><br />1. 조선실록 선조 4서에서는 임진왜란 보름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대신들은 흉조라 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br /><br />2. 한일병합조약 3일전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br /><br />3.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돌연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도 있다. <br /><br />4. 태조 7년 1398년에 창건된 숭례문 2008년 현정부 출범 후 完全全燒 </span><br /><br /><br />이 4가지 가있는데  한번 알아봤습니다.<br /><br /><br />우선 1번 조선실록 선조4....위치는 모르겠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보름전이라고 언급이 되어있으니 한번 찾아보겠습니다.<br /><br /></p><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2aee65f9.jpg');" height=366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2aee65f9.jpg" width=240 border=0 /></div><p><br />[밑의 선조 25년 4월13일 외구가 처들어와 부분이 임진왜란의 시작을 알리는것이지요]<br /><br /><br /><br />그리고 두번쨰 <br /><br /><br />그럼 언급된 보름.[15일 ]전의 기록을 살펴보면.<br /><br /><br /></p><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3c031b3f.jpg');" height=628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3c031b3f.jpg" width=240 border=0 /></div><p><br />그런거 없습니다.<br /><br />보름은 커녕 최근기록은 12월달의 기록으로 무려 4개월전의 기록입니다.<br /><br />숭례문에 불이 날정도의 사건이면 꽤 큰사건인데 언급조차 없다는것이 의심스럽기에 그전 11월기록까지 봐도 없군요.<br /><br /><br /><br />ps)추가분.. 선조 수정실록을 뒤지니 화재 기록이있긴합니다만. 화재는 궁 전체에 났었으며 <br /><font size=5><b>숭례문은 피해없음입니다. </b></font>덤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font size=5>직후에<b> </b></font>불이났더군요.은 <br /><br />[조선왕조실록 선조수정실록25년 4월14일자분 ]<br /><br /><br /><br />그리고 두번째..<br /><br /><br /><span style="COLOR: #cc0000">2. 한일병합조약 3일전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span><br /><br /><br /><br />이부분도 찾아봤습니다.<br /><br />한일병합조약 [韓日倂合條約] 의 경우 대한 제국 융희 4년(1910) 에 일어난 일이므로 그떄당시의 기록을 보면되겠군요<br /><br />정확히는 완전히 넘어간 날자가 8월29일이니.8월의 기록을 보겠습니다.<br /><br /><br /><br /></p><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5a5ec403.jpg');" height=406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1/30/c0006730_481925a5ec403.jpg" width=292 border=0 /></div><p><br />[제길..일자별이다..]<br /><br /><br /><br />일자별로 정리하면<br /><br />○ 순종 3년 8월 1일<br />- 황후가 통감부인 데라우치 타키코를 접견하다 <br />○ 순종 3년 8월 2일<br />-이완용에게 위로금을 주다<br />○ 순종 3년 8월 3일<br />-중추원 관제를 개정하다<br />○ 순종 3년 8월 4일<br />- 이해승, 조종필, 서공순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순종 3년 8월 5일<br />- 홍순목, 어유귀, 서광범, 안경수에게 치제하도록 하다<br />- 이준용, 윤덕영, 김윤식을 가자하도록 하다<br />○ 순종 3년 8월 6일<br />- 황태자가 산음, 산양으로부터 동경의 관저에 돌아오다<br />- 임선준과 이재곤을 중추원 고문에 임명하다<br />○ 순종 3년 8월 10일<br />- 군 경계 변경에 대하여를 비준하다<br />- 민종묵을 규장각 제학에 임명하고, 이항구를 승녕부 이사에 겸임하게 하다<br />○ 순종 3년 8월 12일<br />- 어윤적, 최기남, 김해룡에게 훈장을 수여하다 <br />○ 순종 3년 8월 15일<br />-이재면을 흥왕으로 책봉하다<br />○ 순종 3년 8월 16일<br />-한상룡, 조진태, 조원성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순종 3년 8월 17일<br />-흥왕의 전처 정경 부인 홍씨를 흥왕비로 책봉하다<br />○ 순종 3년 8월 18일<br />-기쿠치 쓰네사부로, 다카하시 쓰네모토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순종 3년 8월 19일<br />-임징하, 김경복, 정해택 등에게 시호를 내리도록 하다<br />- 박제빈, 민상호, 윤우선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br />- 이교영에게 흥친왕궁 총판을 대신 시키다<br />○ 순종 3년 8월 20일<br />-이용직을 일본에 파견하다<br />- 서기 등 26명에게 시호를 주다<br />○ 순종 3년 8월 21일<br />-황후가 이재순의 처 홍씨, 이재완의 처 서씨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순종 3년 8월 22일<br />-국무 대신 외에 황족과 원로들이 모여 한일 합병 조약안을 토의하다<br />- 한일 합병 조약을 맺도록 하다<br />- 한일 합병 조약이 이루어지다<br />○ 순종 3년 8월 23일<br />- 토지 조사법을 비준하다<br />- 고등 토지 조사 위원회, 지방 토지 조사 위원회 규칙 등을 비준하다<br />○ 순종 3년 8월 24일<br />- 흥친왕의 이름을 희로 고치도록 하다<br />- 최석민, 조성협, 여규형 등의 가자하도록 하다<br />- 박영교, 조총희, 김학우 등에게 시호를 내려주도록 하다<br />- 통감부, 경무 총감부의 명령으로 정치와 관련 집합, 야외 집합 금지령을 공포하다<br />○ 순종 3년 8월 25일<br />- 지천석 등 43명의 벼슬을 추증하다<br />- 성기운, 조동희, 김천수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이재각, 이해승, 김영덕 등의 가자하도록 하다<br />- 우메 겐지로의 상사에 돈을 내려주다<br />○ 순종 3년 8월 26일<br />- 죽은 김원흥, 김건호에게 벼슬을 추증하다<br />- 민병석, 이완용, 고영희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이간 등 57명에게 시호를 주고 이총 등 3명의 시호를 고쳐주다<br />- 김덕진, 이창선, 홍재호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br />○ 순종 3년 8월 27일<br />- 김득광의 벼슬을 추증하여 주다<br />- 이재각, 이준용, 이해창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이재극, 윤웅렬, 김각현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br />- 어윤적을 칙임관 3등으로 승격시키다<br />○ 순종 3년 8월 28일<br />- 이희를 흥왕으로 책봉하다<br />- 윤숙영, 윤홍섭, 윤정섭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권영수, 정인홍, 조형하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br />= 민영돈, 윤숙영, 김승규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br />○ 순종 3년 8월 29일<br />- 한창수, 백우용, 조재영 등에게 훈장을 수여하다<br />- 일본국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다<br /><br /><span style="COLOR: #dcdcdc">[...헉헉..]</span><br />여튼..<br /><br /><br /><span style="COLOR: #cc0000">숭례문 간판이 떨어졌다 라는 이야기는 없다</span>.<br /><br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는 기록인데 그 기록이란놈이 어디서 나온걸까요?<br /><br />혹시 위에 언급된 숭례문 화재도 거기에 언급이되어있었을까요.[근데 그거 조선왕조실록이라고 언급되어있..]<br /><br /><br /><br />.여튼 3번째..<br /><br /><br /><span style="COLOR: #ff0000">3.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돌연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도 있다. </span><br />...........<br /><br /><br />차라리 날 죽여라..<br /><br /><br /><br />도데체 어디까지 조사시킬셈이냐....대체 저 몇개월이라는건 언제냐[..........]<br /><br /><br /><br />지금 이 포스팅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생각나서짬짬히 쓰는데..날죽일셈이냐..<br /><br /><br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은 1928년 무진년까지이므로........후..<br /><br /><br /><br />그리고 마지막.<br /><br /><br />제일 중요한거<br /><br /><br /><span style="COLOR: #cc0000">정도전 [鄭道傳, 1342~1398] 말씀하시길. "숭례문이 전소하면 도읍과 나라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한다"</span>.<br /><br /><br /><br />이부분..집고넘어가고싶더군요[오늘 포스팅의 목적이기도 하고]<br /><br /><br /><br /><br /><a title="" href="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target=blank><u><font color=#0000ff>조선왕조실록</font></u></a> 을 계속 뒤져보았지만<br /><br /><br />그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br /><br />도데체 어디서 나온 자료입니까?<br /><br /><br />정확히는 태조[1392년 임신/ 명 홍무 洪武 25년] 부터 세종[1450년 경오/ 명 경태 景泰 25년] 까지 읽어봤습니다만<br /><br /><br />실록에도 나와있지도 않은 말들이더군요..<br /><br /><br />솔찍히 말해서 국가가 망할 징조다 라고 여기는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br /><br />근거도 없는 말로 소문이 돌고있으니 한심할지경입니다.        <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오네요님~<br />그 열성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p><p>그렇습니다.<br />인간의 정신을 페허화시키는 저런 류의 자료들은<br />님이 올리신 증거를 통해 철저히 멸식시켜버려야 합니다.</p><p>댓글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싶은 훌륭한 조사내용입니다.</p><p>저 자료의 원 글을 퍼뜨린 자...<br />한심하기도 한심하지만 정말 제대로 응징하고 싶도록 분통이 터지는군요!!</p>

저질곰도리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헉 지오네오님 너무 분석을 잘해주셨네요 대단합니다..</p><p>이게 조작된건줄 몰랐네요 지울려고하니 지오네오님이 답글 다신 성의때문에;;</p><p>지우라고 하시면 바로 지울게요</p>

철추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그 근거가 궁금해서 조사해보고 싶었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br />안 좋은 예언은 미리 알려주어서 막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예전의 누구처럼, 군중들이 예언을 믿는 심리를 이용 다른 목적으로 전파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죄악입니다. 사실 엉터리 예언을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죄짓는 겁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것이지요. 하여간 님 덕분에 의문이 풀렸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하지만, 누구 말따나, 숭례문이 전소된 것 자체는 간과할 문제가 아닌 것같습니다. 어떤 안 좋은 일의 전조일까요? 좀 다른 얘기지만, 말에는 말의 힘이 있습니다. 이른바 예언의 기능입니다. 예전에 최민수씨를 흉내낸 죄민수가 유행하더니, 정말 그가 죄인이 되어버렸네요. 차길진 법사는 숭례문이 불탄 것을 우리나라에 화기가 침범하는 것으로 해석하더군요. 불기운은 전쟁을 의미하거든요. 뭐 별탈없겠지요. 이 코너가 예언 코너라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align=absMiddle border=0 />

파란해골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소문이나 예언 등이 진실을 담고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거짓말도 충분히 대중을 선동할 수 </p><p>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마리 앙트와네트는 영문도 모른체 목이 달아났죠. 대중들은 그녀를 증오했</p><p>고요. 사회 구성원속에 지오네오 님 같은 이성적 행동과 판단을 하는 분이 많아져야 안심하고 살 수 있</p><p>는 나라가 되겠지요.</p>

쪽빛하늘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3년전인가 봤던 글입니다.<br />당연 실록에는 없는 애기이구요.</p><p>숭례문전소당시 어디선가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하면서 참 의아해했습니다.<br />바로 13년전 정감록에서 봤던 내용이였구, 정감록 본이라기 보단<br />여러가지 비전중에 하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p>

순수시대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건 "비 많이 오면 장마진다"는 수준의 당연한 말일 뿐이네요. 신기할 것 없어 보입니다. 남대문이면 한양 도성의 가장 중요한 성문인데, 이것이 불에 탈 정도면 나라가 큰 위험에 빠지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농담 예언 하나 제가 하죠. </p><p><b>"백악관이 물에 잠기면 미국에 큰 액운이 닥치리라, 미국 백성들은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b> </p>

너구리고돌이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219|1--]디지털 문서로 변환했다면 혹시 숭례문의 불길한 예언이나 징조같은건 누락시킨거 아닐까요.<br />실제 실록에는 어떻게 기록되어있는지?

지오네요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05|2--] <p>무슨 음모론을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br />조선왕조실록(디지털)은 정감록에 관한 부분도 누락시키지 않고 기록되어 있습니다.</p>

뭉뭉님의 댓글

지오네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확실히 숭례문이 전소된건 찜찜하긴 하지만, 한 나라가 망한다는건... 망하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꼬투리잡고 하는 얘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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