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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님들께 급질 : 가장 신뢰가 가는 예언가와 예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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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갈나무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1,265회 작성일 08-04-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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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론건맨 게시판보면 예언방이 가장 활발한 편이더군요.
다들 시대적 불안감과 더불어 각종 예언 정보들에 관심들이 많다는 것 같습니다.

요원님들은 여러 예언가들을 아실것 같은데, 가장 신뢰가는 예언가와 예언은 어떤것인지 각자의 의견을 모아보았으면 합니다. 최근에 존 디토, 보리스카 정도는 아주 유명인이고...

암튼 나중에 댓글을 잘 정리하면 가장 신뢰도가 높은 예언이 추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의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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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숍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 두루뭉실하게 예언하는 예언가들은 전부 가짜라고 느껴집니다.<br />그런 예언들은 짜집기 나름이거든요.<br />(하늘의 비밀을 쉽게 노출하는 것이 두렵겠지만 그런 예언은 하나마나 아닐까요?)</p><p>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전엔 들어보지도 못했던 점쟁이이나 도사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전에 자기가 이런 예언을 했었는데 맞았다라고 주장하는 예언가들도 마찬가지</p><p>그리고 누구였지요? 2008년 4월달에 큰 자연재해가 미국에서 일어난다고 예언했던 사람<br />지금이 5월1일이니 그 사람도 가짜가 되겠군요.</p><p>그 외의 사람들의 예언들이 남았는데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요.</p><p>아래 우리나라 무학대사, 정도전의 예언을 올렸었는데 신빙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언가/역술가들의 적중률을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br /><br />누가 계산해 주실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8.gif" align=absMiddle border=0 /> 또는 계산에 참여하고 싶은 분?<br />계산할때 두리뭉실하게 표현하거나 암호처럼 말하는 언급들은 제외시켜야 할것 같네요</p><p>근데 가장 유명한 역술가라 하더라도...30% 적중률을 넘기 쉽지 않을것입니다.<br /></p><p> </p>

마라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약간 농담조지만 빵쌍 아줌마는 다 맞췄네요.<br /> 작년 이명박의 당선, 총선에서 한나라의 과반까지 맞췄습니다.<br /> 앞으로의 예언은 올해 홍수가 나서 태안반도가 자연정화된다는 것과, 미국 대선에선 공화당이 재집권에 성공한다입니다. 그런데 공화당 후보가 매케인이 아닐 것 같다라는 식이었죠. 확실친 않지만 허커비는 아닐까라고 추측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단 두고볼 일이구요.<br /> 내년엔 인도와 남아프리카가 물에 잠긴다고 했습니다. <br /> 일단 이 빵쌍 아줌마의 예언은 두루뭉실 넘어가진 않는 것 같고, 비교적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br /> 앞으로의 예언이 맞아가는지 두고보면 알겠죠. </p><p>  사실 그 외에 주세리노나 이런 사람들 맞히는 것도 많지만 틀리는 게 항상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전 주세리노 경우는 굵직한 것들을 몇 개 맞춘 데 의의가 있다고 보지만, 신뢰할 수준이라고까지 보기엔 애매한 거 같습니다. </p>

지오네요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리나라 예언가나 예언서들의 특징은 처음 대중들에게 드러날때는<br />정말 잘 맞춥니다.  지금은 헛소리만 해대는 무속인 심진송 아주머니도<br />그랬고,  송하비결도 백옥적침 이라고 해서 백악관이 당한다는 구체적으로<br />정확히 맞춘 표현도 있었죠.</p><p> 근데 이거시.... 널리 퍼지게 되고,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난 이후에는<br />말짱 꽝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심진송 씨는 하도 못 맞춰서 더 이상 언론에서 <br />인터뷰도 안하고, 송하비결 예언서에 의하면 벌써 4년 전에 한반도에 핵폭탄이 <br />터지고, 미국의 북한시설 공습이 있어야 했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피난을 가는 상황이<br />적혀 있었고 송씨 성을 가진 사람이 영웅처럼 나타난다고 했는데... <br />지금 송하비결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p><p>빵상 아줌마 같은 경우도 지금 초반이라 잘 맞추셨다고 보는데... 최근 언론에<br />코미디로 대중들에게 널리 소개되어 앞으로는 맞출 확률이 적다고 보여집니다^^;;</p><p> 더욱이 아프리카인가.. 인도인가.. 둘 중에 하나는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셨는데<br />그건 좀...  인도에서 성자가 많이 나오고, 아프리카도 문명의 때가 안타서<br />피해가 되레 적을거라는 오래된 예언들이 많은데... 어쨌든 지켜봐야 겠죠.<br /></p>

스타피플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012년에 대해 이야기한 티벳승려들의 예언이 가장 신뢰가 갑니다..부와 명예를 떠나버린 분들이 더 이상 무었이 바랄게 있다고 거짓을 지어가며 예언을 할까요?</p><p>두번째로는 예언은 아니지만 "봄존" 이라는 소년부처라 불리는 네팔수행자 입니다.<br />그는 예언을 한적이 없지만...그의 어머니 말씀으로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br />그가 세상에 좀 알려지려하자 방해받지 않기위해 <br />"더깊은 숲속으로 떠난다고..하지만 *2012년*에 자신은 돌아오겠다" 고말이죠...<br />(현제 그가 떠난후 아무도 그의 자취를 모르며~그는 서서히 잊혀져가는 분위기입니다.)</p><p>저는 돈과 명예에 노출된 예언자는 신뢰하질 않습니다.<br />존티토나 주세리노를 폄하하는것은 아니나..<br />그들 또한 도심속 물질문명의 유혹속에 살고있는 돈없이 살수없는 일반인이기 때문이죠...</p><p>한마디 덧붙이자면~ 말많은 예언가도 신뢰하지 않습니다.<br />이것저것 많은 예언들을 쏟아놓고 10개중 1개라도 적중하며~매스컴을 받는 세상이거든요~<br />말이 많은 예언가는 무슨 신종종교 지도자 에나 어울릴듯합니다.</p><p>반면 저위의 수행자들은 별설명 없이 딸랑 2012년이라는 굵직한 외마디만 던졌습니다<br />다른 많은 예언가들보단 저는 웬지 더욱 신뢰가 가네요~<br /><br />과연 2012년엔 무슨일이 발생할까요..영적으로 뛰어난 위의 선지자들은 수행중 각성상태에서 무었을 보았길래 2012년을 지목할까요...확률은 50대 50그날이 와봐야 알것같네요^^;</p>

지오네요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70|1--] <p>조금 두리뭉실하긴 해도 신뢰가 가네요..</p><p>아무래도 2012년 이후에 대해선 재앙으로 보는 견해와<br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정화'라는 견해 2개가 있죠..</p><p>재앙으로 보는 견해는 그야말로 홍수 터지듯 많은 자료와<br />언급이 있기에 제쳐두고 <br /><br />'정화'라고 보는 견해는 주목해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br />그쪽에서 제시한 미래는 벼나 밀과 같은 알곡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br />열매(?)를 맺어 살아남게 되고,  주변에서 같이 자랐던 쭉정이들은 수확할게<br />없기에 거름으로 쓰인다는 견해(저의 해석을 왕창 가미했습니다)입니다.</p><p>그 네팔의 소년부처가 2012년에 돌아온다고 하는 걸 보면, 지구의 각종 공해음식에<br />오염이 되지 않고, 인성적인 측면에서도 준 부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살아남는<br />세상이 되지 않을까 예측만 해봅니다..<br /><br /></p>

갈림길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71|2--]인간들 자신 스스로는 절대 정화되는 세계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br />한마디로 미래가 예전과 기본적인 습성상 그리 달라질 건 없다는 것이지요..<br />혁신적으로 상당히 새로운 인종이 나타난다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도..

지오네요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72|3--]네, 맞습니다만..<br />재난이 아닌 정화라고 보는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인간 스스로<br />정화하는 과정에서 재난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아니라<br />지구도 우주도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br /><br /> 예를 들면 인간도 모기가 와서 물거나 가려우면 갑자기 자기 손으로<br />탁 치거나 긁듯이... 지구도 자기 몸이 안 좋음을 느끼고, 기지개를 펴거나<br />단순히 긁었을 뿐인데 그 안에 사는 쬐그만 인간들에겐 엄청난 시련으로<br />다가오기 때문에 재난으로만 보이게 된다는 거랍니다... 그 사람들 주장에 의하면요.

벨리사리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존 티토와 보리스카는 예언가로 분류하는 것이 옳지 않을 듯하네요. 존 티토는 자기가 미래에서 온 군인이라고 했고, 보리스카는 전생에 화성인이라는 이야기가 떠들썩해져서 취재를 받다가 사람들이 물어보는 김에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 것이니까요. 게다가 존 티토는 2005년에 미국 내전 발발 건부터 틀렸죠.</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fe1100>주셀리누(Jucelino - 쥬세리노(X), 주세리노(X))</font>가 최근에 가장 유명했는데, 에이즈 치료제 개발 건(아마존 밀림의 야생식물에서 채취한 성분), 타임머신 개발 건(2007년까지)이 틀렸죠.</p><p>검증된 인물 중에서는 에드거 케이시가 최강이라 봅니다.</p>

벤드데일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의 정해저 있지만 예언을 뛰어넘는 사람들만이 또다른 미래가 펼져진답니다.. 미래는 정해저 있기도하고 변하기도 합니다.. 변수는 존재합니다. 단 미래를 뛰어넘는 일들을 해야한답니다.

벨리사리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리고 티베트 라마들의 예언 또한 수준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19세기 이전 항공기의 등장, 중국의 침략, 달라이라마의 망명 등 예언)</p><p>그러나 최근(2008. 3.) 인디아데일리에 보도된 기사<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fe1100><b>(티벳 승려들, "2012년 지구 멸망, UFO가 막는다")</b></font> 때문에 티베트 라마들에 관심 갖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이건 낚시성 기사입니다. 괴물딴지보다 나은 수준이 아님.</p><p>적어도 달라이라마 시스템이 확립된 이래(17세기), 티베트불교권에서 '예언'은 굉장히 신중하게 다뤄졌습니다. 백성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죠. 신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원(네충)이 따로 있었고, 특별히 영기가 뛰어난 라마를 선발해서 훈련을 했고, 길일을 골라 몸과 마음을 가다듬은 후 접신해서 예언을 받았으며, 미래에 영향을 미칠 내용은 대중 공개가 금지되었습니다.</p><p>그런데 인디아데일리 기사는 어느 사원의 어느 라마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나와 있지 않고 그냥 뭉뚱그려서 '티베트 라마들'이라고만 해놨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은 일어날 수 없죠. 기자가 지어냈거나 유명 관광지의 티베트불교 사원에서 농담 삼아 떠드는 말을 기사화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p>

벨리사리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79|1--] <p>대체 뭐라고 썼을까 궁금해져 해당 기사를 직접 찾아봤습니다.(국내 언론이 가져오는 과정에서 또 한 번 입맛에 맞게 내용을 요리했을 가능성)</p><p>기사 제목은 이렇군요. <br /><font size=1><br id=tempBR></font><font size=1> <b><font face=Arial>Remote viewing Tibetan monks see Extra Terrestrial powers saving the World from destroying itself in 2012</font></b><br /></font><br />출처 : http://www.indiadaily.com/editorial/12-26-04.asp<br /><br id=tempBR>내용인즉, "인도인 여행자들이 티베트에 들어갔다가 몇 군데 사원에서 들은 내용"이랍니다. 그렇다면 신뢰도는 더 떨어지네요.<br /><br id=tempBR>그나마 티베트불교의 정신이 유지되는, 인도에 망명한 티베트인 커뮤니티의 사원 라마들이 아닙니다. 티베트가 중국에 점령된 이후 대부분의 사원은 승려 교육 및 전통 유지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여행자들이 자주 들르는 사원은 더더욱 관광상품으로 전락한 지 오래고요.<br /><br id=tempBR>적어도 중국 지배하 티베트 사원 승려들은 돈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br /><br id=tempBR></p><p>[!--5181|2--] </p><p>//떡갈나무 님</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fe1100>아래 덧글(국내 예언가나 예언서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에 대한 답변입니다.</font></p><p>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인상적인 적중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p><p>탄허 스님 예언이 그나마 눈길을 끌고요, 증산도 계통 책들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가 몇 군데 있으나, 역시 원문이 애매한 것을 후대의 과학적 발견에 맞춰 '해석'하는 문제가 있어서 크게 신뢰하긴 어렵습니다.</p>

배도사님의 댓글

시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84|1--] <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0" color=#007b1d size=4><b>배도사의 짜집기 예언</b></font> --->><font color=#ffffff>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45f00" color=#ffffff>지구 대재앙은  1992년경에서 부터 시작~~2052년경  종료됨<br />                                                      사람이 피부로 느끼는 시점은 2010년에서2015년 사이에 서서<br />                                                      히 깨닫게 되고 지구인구중 약90% 사망함</font></p><div id=memo_30742 width="100%"><p>저 역시 2012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멸망 위기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습니다.....다들 알고 있는 부분은 생략하고 한가지 사실만을 밝혀 드리겠습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는 20만년 주기로 남극과 북극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 핵에서 생산되는 자기장 배출의 위치를 바꾸게 됩니다....즉 남극출구로 자기장이 나와서 북극입구로 들어가는 형태에서 북극출구로 나와서 남극입구로 들어가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다시  평균 20만년이 지나면 다시 반대로 바뀌게 되지요.....이는 자기장의 반영구적 형질이 계속해서 변화함으로써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는 생존 할 수있는겁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 자기장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을 막아줌으로써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의 대기와 수분을 지켜주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인에게 견딜수 있는 적당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9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자외선</font></u></a> 수치를 조절합니다....또한 북극 주변에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오로라</font></u></a>가 발견되는 이유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과 자기장이 부딧치게 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북극지점에서는 나침반이 무용지물이지요,,,이 또한 자기장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내부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이고 북극으로 가면 갈수록 기온이  오르는 현상도 발생합니다...이역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이 자기장에게 말려 들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p><p>그런데 고대에서부터 확인되듯이 20만년 걸이던 것이.........약 78만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도 자기장의 순환위치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p><p>자기장의 위치가 변하는 시점에는 약 50년에 걸쳐 변하게 되는데 100%이던 자기장이 약5%대로 떨어 집니다..... 이때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를 보호 할 수있는 보호막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고 자연이 파괴 됩니다...</p><p>또한 지표면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이 직접 부딧치게 되므로 우리 육안으로는 하늘에서 거대한 불똥이 떨어지는  겉처럼 보일 겁니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은 방사성 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핵폭탄의 낙진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이 그러하듯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도 시련이 닥치게 됩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의 경우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처럼 살기 좋은 곳이었으나 자기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의 대기와 수분이 말라버려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된겁니다....</p><p>하지만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이 또다시 자기장 활동을 하기 시작 한것으로 보입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도 자기장의 순환이 멈추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처럼 되겠지요....</p><p>20만년 주기인데 지금은 78만년 만에 격게 되는 자기장 순환이기 때문에 <br />아마 현생인류 최초로 경험하게 될겁니다.......</p><p> </p><p> </p><p>그렇습니다.....우리는 운 나뿌게도..............</p><p>우리는  자기장의 변화를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br />그리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인류의 1%인 600만명 정도만 남기고 모두 죽게 됩니다...</p><p>생존 확율이 가장 높은 민족은 티벳민족이 살아 남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br />그들은 가장 척박하고  생활자체가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인류중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서 생존하는 민족입니다.......</p><p>그들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몽골과 한국인 역시  생존 확률이 높습니다....<br />동북아시인이 극한의 환경에 맞게 진화한것이 도움이 됩니다.... </p><p><br />마지막으로 1917년 파티마의 예언중에사 마지막 3번째 예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교황 바오르 2세와 루시아 수녀  (파티마의 증인)외에는 알지 못하는데 교황은 죽었고 루시아 수녀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직막 예언은 자기장 변화에 의한 환경 대재앙을 암시합니다</p><p>“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2세가 파티마 계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발송한 내용 중에서) </p><p>또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6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마야</font></u></a>력의 마지막 카툰(katun,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6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마야</font></u></a>력의 시간단위의 하나로 20년의 기간을 뜻함)인 1992년부터 2012년까지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6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마야</font></u></a>역법 상으로, ‘시간의 전이(Time Shift)’에 관계된 기간이다. 이 ‘전이’는 일상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시간 그 자체의 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 주파수(timing frequency)의 변화까지도 포함한다. 이 시기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 거대한 진화의 마스터 플랜이 현실화되는 때이다.</p><p>여기서 마스터 플랜이 바로 자기장의 위치 변화입니다.....</p><p>다시 말하면 1992년경에서 부터 시작..... 2052년경에 끝날것으로 보입니다......</p><p>정말 제가 연구 한것이 사실로 일어 날까요...........</p><p>남극의 빙산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br />쓰나미 현상또한 금세기 들어와서 일어나고 있습니다....</p><p>기온상승이 에이즈 보다 무서운 전염병을 만들어 낼것입니다...</p><p>이만 남산 배도사가 전합니다......</p><p><br /> </p></div><object height=355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g6X1SGdNYc"><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embed src="http://www.youtube.com/v/ng6X1SGdNY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

벨리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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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4|1--] <p>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인상적인 적중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p><p>탄허 스님 예언이 그나마 눈길을 끌고요, 증산도 계통 책들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가 몇 군데 있으나, 역시 원문이 애매한 것을 후대의 과학적 발견에 맞춰 '해석'하는 문제가 있어서 크게 신뢰하긴 어렵습니다.</p>

율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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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은 그저 예언일 뿐이지 예언대로 100% 이루어지는것은 아님니다<br />부처,예수,공자,노자 등 인류의 최고 스승들은 예언을 하지 안했는데<br />그저 인간들이 예언 이랍시고 떠들어 대며 사람들을 불안하게 합니다<br />오랫동안 많은 예언에 대해 들어 왔지만 제대로 맞은 예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br />그리고 예언은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습니다 <br />미래에대해 쓸데없는 망상보다  현실에서 올바르고 진실하게 열심히 살면<br />그것에 자신에게 좋은 예언이 될 것입니다<br />예언은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입니다<br />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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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율려요원님. 요원님말씀처럼 예언을 100%를 기대하고 믿는것은 적절한 자세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살면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할 가능성들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예언들을 살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br /><br />많은 요원님들 의견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답글 부탁드립니다. ^^<br /><br /></p>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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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배도사 요원님의 지구자기장관련한 내용은 방송 다큐자료가 있더군요. 여기 론건맨에도 있을것 같은데요...</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log.empas.com/cutetux/1377740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ttp://blog.empas.com/cutetux/13777407</font></u></a><br /></p>

샤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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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9|1--] <p>심진송씨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적습니다.</p><p>우리나라에서 흔히 예언가라고 하면 역술가와 무당, 두 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역술가는 주역이나 자미두수, 토정비결 등등의 수학적 통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서, 먼저 생년월일을 물어보고 앞일을 예측합니다. 반면에 무당은 귀신이 들린것이라 생년월일 같은건 필요하지도 않고, 의뢰자를 보면 곧바로 환영(?)을 보거나 예언을 말합니다. </p><p>이중에서 심진송씨는 무당 계열이죠. 그런데 무당들은 신들림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원한이 많거나 강력한 귀신에게(남이장군, 김유신장군, 사명대사 등등이 유명함) 신들림을 받으면, 무당으로서의 능력이 배가된다고 하죠. 하지만 이 신들림이라는 것이 매우 불안한거라서, 멀쩡한 사람에게 신들림이 들 수도 있고, 반대로 신들렸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떠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p><p>제가 알기로 심진송씨는 더 이상 신들린 사람이 아닙니다. 5~7년전에 이미 귀신이 자신을 떠나가는 기운을 느끼고 명산을 찾아다니며 귀신이 떠나가지 않게 기도드렸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은 생년월일을 물어본다고 그러더군요. ㅡ_ㅡ; 무당으로서의 능력은 다 떨어진것 같습니다.</p>

배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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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9|2--] <p>참고로 답변중에 역술가는 주역이나 자미두수, 토정비결 등등의 수학적 통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는 대목에서 수학적 통계가 맞다고 말씀드릴려구요....</p><p>물음표가 있어서.......ㅎㅎ</p><p>당신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신다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역학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br />역학 공부한지 10년 정도 되구요...</p><p>관상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 입니다.....얼굴만 봐도 과거 현제  미래 다 안다고 하면 믿겨지시나여...??</p><p>하지만 영매나 역학자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p><p>타고난 운명보단 생각하기 행동하기 달려 있다...</p><p>사람의 의지가 운명을 이겨 냅니다..........때론 가혹한 운명도 있습니다만.....</p><p>역학의 시점으로 보면 이곳 지구는 그리 살만한 행성은 아닌듯......</p><p>구성하고 있는 인간들 때문이라고 할까여.....ㅎㅎ</p>

스타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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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8|1--]떡갈나무님 좋은 다큐링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예언을 예언일뿐~ 하루하루를 알차고 의미있게 살아가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마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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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려님 말씀은 예언은 정해진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란 걸 강조하고 싶으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저도 동의합니다. 율려란 닉네임 정말 멋집니다. ^^ 어떤 존재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는 이 세계의 주인이고 창조자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언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 맞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귀하게 태어났는데, 스스로 그 고귀함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 전 예언에서의 재앙이든 정화든 입장 차이에서 보이는 차이일 뿐 아마 보여지는 양상은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예언은 특정 예언가가 불러주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언가들의 예언은 어쩌면 진정한 예언가이자 창조자인 우리 스스로를 자극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우리 개개인들이 일정의 통과의례를 거치고 있다란 생각을 합니다.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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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4|1--]그렇죠..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br />예언도 우리가 만들어 가는 거고, 우리 지구의 운명도 인류의<br />운명도 바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거죠... 그 우리에는 가족부터<br />직장 동료, 북한, 미국 모두가 우리이죠...<br />재앙이든 정화이든 우리 인생의 과정 중의 하나일 뿐이니,  <br />우리 스스로를 자극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작용이라면 <br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죠..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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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원님들 답변과 의견 감사합니다! ^^<br />예언 지존을 뽑아보려 질문을 했었는데, 결론을 내는것 보다는 요원님들 글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겠군요.

철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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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0|1--]딴지 거는 건 아니고요..^^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과 예언의 정확도와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론 티벳스님의 예언을 "믿고 싶"네요. 이 코너에 제가 영문을 번역한 것이 있습니다. 줄거리는 인류는 3차대전을 통해 자멸로 가지만 외계인이 개입함으로써 전멸을 면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다. 대체로 앞으로의 예언은 두 가지 재난을 예상하는데, 하나는 자연재해고, 하나는 인간에 의한 인재입니다. 자연재해 보다 인재가 더 심각하다고 하니, 제발 좀 각성해서 인재만이라도 줄였으면 하네요. 그리고 봄존은 그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싸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론건맨에서 예언을 점검하는 코너를 고정적으로 만들어 운영했으면 합니다. 그럼 누가 얼마나 맞추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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