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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화성소년 보리스카에게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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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오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1,948회 작성일 08-04-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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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

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현 지구에 관한 미래를 아는데 2009년이나 2012년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대홍수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 만이 생존할 것인데 자신조차 살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들은 보리스카에게 지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사람들에 관해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11일에 12살이 된 보리스카는 부친 없이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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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추가로 궁금한게 2009년에 재해가 발생하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것인지 아니면 그 전부터 조금씩 발생하다 가장 크게 발생한다는 것인지 알고 싶군요. 그리고 정확한 날짜를 혹시 알고 있는지 또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전 세계인지 아니면 특정 대륙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2013년도에 더 크게 발생한다는 재해도 2009년 이후 조용하다 또 크게 한 번 발생할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른 예언과 비교하여 추측하면 먼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고 다음으로 유라시아 대륙에도 발생할 듯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얘는 예언을 하려면 좀 자세하게 할 것이지 대충 해 놓으니 알고 싶은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러시아어를 못하니 찾아가도 소용이 없을테고 궁금증만 커져가네요. 러시아어 배우려면 오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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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리스카 이리나왓!"<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be>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be>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be>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be>

연결고리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홧!<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무리 그래도 어린 아이를 살려주이소  ^^*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추측컨데 카멜롯 프로젝트 측에서도 그 구체적인 내용을 더 물어봤을꺼고, 내용에 나오지 않은것은 그가 말하지 않았거나 프로젝트측에서 감췄겠죠.<br />아니면 보리스카도 자세히는 모르겠다던지요...</p>

벨리사리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캐멀롯 프로젝트 VOD를 비교적 꼼꼼히 살펴본 사람입니다.(하도 신기한 내용이라)</p><p>1.  2009년에 재해가 발생하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것인지 아니면 그 전부터 조금씩 발생하다 가장 크게 발생한다는 것인지<br />===> 보리스카 말은 "2009년 혹은 2012년"이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2009년이라 찍은 것 아님.</p><p>2. 정확한 날짜를 혹시 알고 있는지<br />===> 질문 자체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취재진의 핵심 관심사는 미래 예언이 아니라 전생의 화성 생활이었음</p><p>3. 또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전 세계인지 아니면 특정 대륙인지도 궁금하네요.<br />===>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모스크바도 위험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p><p>4. 얘는 예언을 하려면 좀 자세하게 할 것이지 대충 해 놓으니<br />===> 해당 질문이 오갈 때 보리스카는 자기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약간은 무례하게 계속 질문을 하는 바람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보리스카가 대충 대답하는 상황.<br />  그 인터뷰에서 보리스카는 완전히 얼어 있었습니다. 하도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답답해진 엄마와 루고벤코 교수가 "괜찮아, 이 사람들 다 친구야. 네가 평소에 하던 이야기 들려주렴"하고 나서거나 자신이 평소 들은 이야기를 좀더 풀어서 취재진에게 설명하기도.<br />  낮선 외국인들 앞에서 설명하기 싫어하는 태도가 역력했습니다.</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41|1--] <p>비디오 확인해봤는데...자막에 정말 2009년 <b>또는</b> 2012년 이더군요..</p><p>그런데 이상한것은 카멜롯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가보면..2009년 그리고 2013년으로 나오네요..<br /><font face=Verdana>and warned of catastrophes due to affect the Earth in 2009 and 2013.</font></p><p><font face=Verdana>저도 이전에 그 내용을 조사해봤을 때 돌아다니는 한국번역들은 2012년으로 돌아다니고, 영문번역들은 2013년으로 돌아다니더라구요.</font></p><p><font face=Verdana>보리스카 뭐라고 말한거니?</font></p>

맨날올인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대체 이 정신병자얘기를 우리가 들어야 하지?<br />구체적 증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br />일방적이고 황당한 얘기를 왜 우리가 들어야 하지?<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리스가 무슨 말을 한게 중한게 아니고,<br />현재 지구 상황은 어린이의 입으로 저런식으로 대강 나와서는 안됩니다.<br />2009년일수도 있고 올해가 될수도 있습니다.<br />문제는 남미나 아시아 유럽이 ...어느곳이 먼저인가가 중한게 아니고 <br />전지구적인 재앙이 닥친다는것입니다.<br />아무도 쉽게 자신의 운명을 예측할수없는 상황이 오는것입니다. <br /><br />

벨리사리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드래곤라 님//<br /><br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캐멀롯 프로젝트 팀은 보리스카의 미래 예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거의 말미에 가서야 이것저것 엉뚱한 질문을 하다가,"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는 뭐 아는 거 있느냐?" 하고 물으니까 게임에 빠져 있던 보리스카가 "음... 네"하고, 그게 뭐냐고 다그쳐 물으니까 마지못해 몇 마디 한 겁니다.</p><p>제 귀엔 보리스카 말은 2012년(드볘낟차뜨이 고두)도 아니고 '2010년(제샤뜨이 고두)'으로 들립니다. <font color=#fe1100><u><b>2009~2012년이 아니라 2009~2010년인 셈이죠.</b></u></font> 대답하는 입장에서도 당연히 그러지 않겠습니까? 귀국하여 인터뷰 내용 요약하는 팀도 미래 예측 항목에는 관심이 없으니 대충 써넣은 듯하고요.</p><p>해당 질문 답변은 VOD 40분 30초에서 45초 사이 구간입니다. 러시아어 잘하는 사람 있으면 들려주고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시죠. 어쨌든 2013년(뜨리낟차뜨이 고두)은 분명히 아닙니다.(사실 2010년도 이상하긴 한데... 아주 정확히는 '졔스뜨...스뜨이 고두'로 들림. 대답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라 발음이 분명치 않음)<br /></p><p>게다가 무조건 홍수(재난의 형태는 확실히 홍수라고 못을 박더군요)가 나는 게 아니라 망설이는 투로 첫머리에 "예슬리~(만일 ~한다면)"이라고 우물우물 몇 마디 더 했는데 그건 못 알아듣겠네요.(통역과 번역에서도 빠짐)</p>

지오네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47|1--] <p>차라리 2013년이 맞았으면 하네요..  <br />벨리사리님이 잘못 들으신<br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br />                                            <a href="http://pic5.ohpy.com/up/elbbs/2008/04/24/136987/1542054041/%BE%C6%B4%CF%B0%C5%B5%E7%BF%E4.gif" target=_blank rel=lightbox[ImgSet]><img id=12461 alt="" src="http://pic5.ohpy.com/up/elbbs/2008/04/24/136987/1542054041/mid_%BE%C6%B4%CF%B0%C5%B5%E7%BF%E4.gif" border=0 /></a>  </p>

실버오공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004년도에 있었던 첫 번째 인터뷰의 원문 일부입니다.</p><p>"The Poles will shift. The first major catastrophe with one of the continents will happen in 2009. Next one will take place in 2013; it will be even more devastating."</p><p>지축이 이동한다. 첫 번째 주요 재난은 대륙 한 곳에 2009년에 발생한다. 다음은 2013년이고 더 파괴적이다.<br /><br />정확하게 구분하고 있군요. 그리고 모든 인터뷰 원문에는 2013이라고 되어있고 2012는 없습니다. 번역한 사람이 마야 예언과 착각한 모양이군요.</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008년 인터뷰 비디오를 러시아어 관련 지식in에 물어보니까..보리스카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네요..<br /><b>"... 2012년인데요... 더 정확히는 2009년... 세계의 홍수가 있을 것임"</b></p><p>근데 실버님 말씀처럼 2004년 인터뷰에는 <b>"2009년 그리고 2013년"</b>으로 언급을 했다면..<br /><br /><br />"이건~뭐~ 보리스카 뭐하자는 거냐!"<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철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전 영문 프라우다지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분면히 2009년과 2013년 두차례에 걸쳐 대재난이 닥치며, 그것은 지축의 이동과 관계되 것이며, <u><font color=#fe1100><b>2009년도</b></font></u> 것은 물과 관련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해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른 바 쓰나미죠. 더 구체적인 설명은 없는데, 국내의 빵상아줌마의 예언을 보면 그것이 해일이라고 나오고 구체적으로, 그로인해 <u><font color=#fe1100><b>남아프리카와 인도가 사라진다고 합니다.(너무나 엄청난 예언이라 믿기지 않지만, 따라서 내년엔 그곳에 가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b></font>)</u> 그 징조로써 <b><font color=#fe1100><u>올해엔 전세계적으로 홍수가 많이 나고, 우리나라는 그 덕에 태안반도가 깨끗해진다</u></font></b>더군요.두고보면 알겠지요. 제 생각으로는 더 이상 그 꼬마에게서 정보를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빵상아줌마의 정보를 주시하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지축은 순간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8.gif" align=absMiddle border=0 />

지구통일한국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face=null><font style="BACKGROUND-COLOR: #0a0a0a"><font color=#ff5959><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 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 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에요.</font></font></font></font></p><p> </p>

시나브로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44|1--]뭘 바라시는겁니까?  밥 떠먹여달라구요? 그럴거면 이런 사이트에 왜 오십니까?<br />돈내고 보는 점도 틀리는데 여러 예언을 모아놓고 읽으며 토론하고 본인이 판단하는게 이 사이트의 목적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이런데 와서 욕하는 님같은분이 정신병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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