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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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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894회 작성일 08-04-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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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5)

작가 : 역천균(力千鈞)

【정견망 2007년 12월 12일】

제 1장: 사악의 우두머리와 사악한 짐승



제 2절: 자오쯔양에 반대한 장쩌민이 권좌에 오르다



바다에서 온 짐승이 출신을 감추고 조자양을 반대함

영문:
He will be born of the gulf and unmeasured city,
Born of obscure and dark family:
He who the revered power of the great King
Will want to destroy through Rouen and Evreux.

제 5기 84 수
그는 바다의 만(灣) 부근의 끝없이 광대한 도시에서 태어나며
모호하고 어두운 가정에서 출생한다
그는 위대한 국왕의 권력을 경외하여
로우웬과 에브로를 통하여 파괴하려 한다.

성경 <계시록>에서는
“내가 보매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매(13장 1절)”
라고 하는데 『제세기』에서는 “바다의 만(灣) 부근의 끝없이 광대한 도시에서 태어나며”라고 했다. 이것은 그가 이 해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上海) 출신임을 가리킨다. 이 시의 둘째 구절 “모호하고 어두운 가정”이란 말은 자신의 출신을 속인 것을 가리킨다. 장쩌민은 매국노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친부는 장스쥔(江世俊)이며 항일 시기 대 매국노였다. 남경 괴뢰정부의 선전부 부부장(副部長) 겸 논설 위원회 주임위원이었다. 장스쥔은 장쩌민을 남경 괴뢰정부에 보내 중앙(中央)대학에서 공부를 시켰다.

나중에 장쩌민은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자기보다 15살 많은 숙부 장상칭(江上青)의 이름을 도용해 매국노의 자식에서 일약 혁명열사의 자제로 둔갑했다. 자세한 것은 대기원시보에 연재된 <장쩌민 그 사람>을 참조할 것.

본 예언시의 두 구절에서 말하는 것은 “장쩌민은 상하이에 있을 때 처음에는 총서기 후야오방과 나중에는 자오쯔양에 대적해 사회주의 교육 등 극좌적인 짓들을 했다. 로우웬과 부근 지역은 프랑스 최대의 공업지역로 상하이 부근 지역은 중국의 로우웬 부근과 같은 공업지역이다. 그러므로 이 시 4번째 행에서 말하는 것은 장쩌민이 상하이 지역 ‘개혁개방’을 파괴했다는 것이다.


<도보(導報)>를 폐간한 후 비난 받은 장쩌민

영문:
The Lame One, he who lame could not reign in Sparta,
He will do much through seductive means:
So that by the short and long, he will be accused
Of making his perspective against the King.

제 6기 84수
이 절름발이는, 스파르타에서 다스릴 수 없어
각종 유혹하는 수단을 다 쓴다.
길거나 짧은 것에 의해 그는 비난 당하며
야심만만하게 왕에게 대적한다.

장쩌민은 다리에 병이 있는 절름발이다. 비록 이 사실을 극력 숨기려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를 직접 반박하기도 했지만 소용없는 짓이다. 전지전능하신 주는 400여 년 전에 “이 절름발이”라고 똑똑히 보았다. 스파르타는 고대의 무사국가인데 당시 태어난 어린이가 만약 질병이 있으면 버려야 했으며 이 절름발이가 스파르타의 왕이 되기는 불가능하다. 여기서는 장쩌민이 왕이 되려는 야심을 풍자하는데 오히려 아무런 능력도 없고 최소한의 풍채도 없다.

그래서 장쩌민은 각종 유혹 수단을 썼다. 먼저 ‘열사의 자제’라는 신분을 이용해 ‘장상칭’의 옛 부하 왕다오한(汪道涵)의 신임을 얻었고 그를 은사라 불렀다. 또 ‘장상칭’의 옛 전우 장아이핑(張愛萍)을 끌어들이고, 훙쉐즈(洪學智)를 고향사람이라고 끌어올리고, 리센녠(李先念) 첩의 생일에 눈을 맞으며 케이크를 보내는 등. 장쩌민은 이런 식으로 중공 일부 원로들의 신임을 얻었다.

윗 문장 5기 84수에서 말한 것처럼 장쩌민은 상하이에서 휴야오방, 자오쯔양의 개혁에 대항해 “야심만만하게 왕에게 대적했다.” 1989년 후야오방이 세상을 떠나고 <세계경제도보>에 후야오방 추도 코너가 개설되자 장쩌민은 <도보>에 대해 대대적인 숙청을 가했다. 장쩌민이 <도보>를 폐간한 사건과 인민일보의 4월 26일 논설은 6.4 사건의 도화선이 되었다. 4월 30일 보고를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장쩌민은 자오쯔양의 비판을 들어야 했다. 당시 자오쯔양은 “상해 시 위원회가 <세계경제도보>의 일을 성급히 처리해 작은 일을 키웠으며 자신을 막다른 골목에 밀어 넣었다”라고 말하고는 소매를 뿌리치고 떠났다. 이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장쩌민이 <도보>를 폐간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것이 바로 예언시에서 말한 “길거나 짧은 것에 의해 그는 비난을 당하며”이다.


중공 원로가 발탁한 장쩌민은 매국노였다


제 기 76 수

Lightning in Burgundy will perform a portentous deed,
One which could never have been done by skill,
Sexton made lame by their senate
Will make the affair known to the enemies.

버건디에서의 번개는 불길한 움직임을 예시하며
일할 능력이 전혀 없는 녀석
원로는 그 절름발이를 사제로 만드니
적국에 정보가 누설 되리라.

이 예언시의 제 1구는 위의 제 1기 80수와 상응한다. 두 번째 “일할 능력이 전혀 없는 녀석”은 사실 장쩌민이 정권을 잡은 기간 무슨 큰 일이 있거나나 관건적인 시기만 되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큰 홍수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9개의 강에서 제방이 터졌는데 이런 관건적인 시각에 장쩌민은 늘 어디 갔는지 알 수 없었고 일단 홍수가 물러나면 강은 홍수를 막은 사람들을 시찰하러 왔다. 대사관에 폭탄이 터지면 장은 곧 숨어버렸고 급한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 “사람을 찾음” 등 일이 다 지나간 후 뛰쳐나와 여유를 부렸는데 염치라곤 몰랐다. 그는 고의로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사스가 나타났을 때 제일 먼저 상하이로 도망가서 숨었다. 지금에 와서 장쩌민은 자신의 큰아들 장몐헝을 발탁하기 위해 “적진 앞에서는 도망하고 일이 끝난 후에 돌아오는” 방법을 아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어쨌든 일을 할 때는 그림자도 볼 수 없지만 중국이 우주비행 등 과학기술에 무슨 성과가 있기만 하면 그 아들이 ‘부지휘관’이 되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오히려 장쩌민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는데 바로 파룬궁 탄압이었다. 사실 파룬궁이 어떻다는 것을 장쩌민은 똑똑히 잘 알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당시 파룬궁을 연마했지만 장쩌민은 개인의 질투심에서 진압하려 했고 동시에 살인하여 공을 세우는 권모술수를 배우려 생각했다. 다른 사람이 모두 반대했을 때 그는 오히려 “이것은 무슨 후과가 없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이 “眞善忍”을 말하는 좋은 사람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바로 선을 속이려는 마음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정말 하늘에서 홍시가 떨어진 것으로 나는 당연히 잡아야 한다. 그들은 眞善忍을 말하므로 나는 진압할 수 있고 이런 사람은 안심하고 살인하여 위엄을 세울 수 있으니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삶은 바로 이런 선을 속이려는 마음을 감춘 사람이며 하늘은 반드시 그에게 상응한 보응을 할 것이다.

시의 제 3구는 6.4 사건에서 중공 원로가 무슨 당의 규정이나 헌법을 던져버리고 무단 독재를 하면서 자오쯔양의 모든 직무를 폐기해버린 후 절름발이 장쩌민을 총서기로 올린 것을 말한다. 중공은 하나의 사교(邪敎)임을 전지전능한 신은 400여년 전에 똑똑히 보았다. ‘사제’는 중공 사교의 내부 일을 관장하는데 당시 총서기 머리 위에 그렇게 많은 중공원로들을 ‘시어머니’로 모시고 있었으니 이 ‘총서기’는 확실히 ‘사제’라고 볼 수 있다. 『제세기』의 다른 예언에서도 중공 사교의 교황 혹은 교주를 언급하는데 그것은 마오쩌둥의 직함을 남겨놓은 것이다.

본시의 제 4구는 직접적으로 장쩌민이 매국노 간첩이며 “적국에 정보를 누설한다” 는 것을 설명했다. 여기서 장쩌민이 일제 침략기에 남경(南京)에서 매국노 간첩이었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이전에 소련에 유학할 때 소련 KGB의 간첩이 되었는데 그의 러시아 애인이 사실은 KGB였다. 색을 밝히는 장쩌민은 이렇게 KGB의 간첩이 되었고 그가 북방영토를 러시아에 팔아먹은 것은 이치에 맞는 일이다. 장쩌민이 사람의 눈은 흐릴 수는 있지만 신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잘 기어오르는 장쩌민, 알고 보니 두꺼비


영문:
Hunchback will be elected by the council,
A more hideous monster not seen on earth,
The willing blow will put out his eye:
The traitor to the King received as faithful.

제 3기 41 수

곱사등이가 위원회에 의해 선발된다
이보다 더 추악한 마귀는 지구에서 본 적이 없다
발발한 야심은 그의 두 눈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국왕을 배반한 자가 충성스런 이로 여겨진다.

이 시는 전에 16세기 위그노(Huguenots) 교파의 정치적 지도자로서 곱사등이 병을 앓은 Louis De Gangde의 이야기로 오해되었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마지막 구절을 해석할 수 어 없다. 또 신교의 정치지도자를 “지상에서 본적이 없는 추악한 자”로 보는 것도 너무 지나친 해석이다.

우리는 서문에서 『제세기』의 예언은 신의 계시를 통해 얻은 것인데 그 중 일종 형식은 바로 전지전능한 신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직접 천목으로 일부 화면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 수련인은 모두 천목으로 물건을 볼 줄 안다. 당신이 직접 본 것은 이 사람의 표면이 아니라 이 사람의 원신, 즉 영(spirit)이다. 본 예언에서는 장쩌민을 직접 “지상에서 본적이 없는 추악한 자”의 원신의 형상으로 나타내었다. “곱사등이”, “두 눈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는 바로 두꺼비의 형상이다.

성경 <계시록>에 보면

“내가 이 짐승을 보매 모양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시록 13장 2절)

여기서 표범 같다는 것은 두꺼비 몸의 반점이 표범 같으며 발은 곰 같다는 것은 두꺼비의 짧은 다리를 말하며 사자 같은 입은 두꺼비가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다. 사실은 얼굴만큼 넓은 입을 벌릴 수 있는 동물은 보기 어렵다. 게다가 이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오니 두 가지를 암시한다. 두꺼비는 짐승에서 선발되었으며. 현재 중공 이 큰 붉은 용은 “자기의 능력, 보좌와 권력을 모두 주었더라.” 장쩌민이 바로 두꺼비다.

본 시의 제 1구는 장쩌민이 6.4 학살 이후 중공 원로가 만든 ‘중앙고문위원회’에서 선발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서양에서 위원회(council)라 하면 한 도시의 이사회로 입원권한이 없으며 규정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중공 원로들이 만든 입법권이 없는 고문위원회가 능히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총서기를 갈아치우며 새로운 서기를 지정할 수 있다. 그들이 새로운 총서기를 선택한 것은 “국왕을 배반한 자가 충성스런 이로 여겨진다”에서 말한 것이다. 즉, 6.4 사건에서 자오쯔양을 단호히 반대한 사람을 그들에게 ‘충성’하는 사람으로 여겨 장쩌민을 선택한 것이다.


발표시간:2007년 12월 12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2/49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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